월드 오브 워플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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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플레인 테크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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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사 항 ※ | |||||||
기총과 폭장은 "Synchronized(S-엔진), Cowling-Mounted(C-동체), Wing-mounted(W-날개), Hub-mounted(H-허브), Outboard(O-외부)"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 |||||||
기총과 폭장은 1정(또는 1개)의 성능과 가격으로 표시되며 기총은 구경별 무장 갯수에 DPS를 곱한 값의 총합이 전체 화력이 됩니다. | |||||||
엔진은 엔진 1개의 성능과 가격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엔진 갯수에 카탈로그 성능을 곱한 값이 전체 성능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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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기총은 총좌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기총 수에 상관없이 하나로 취급합니다. | |||||||
각 기종의 성능은 서버별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현재 별도의 업데이트 서술이 없는 내용들은 모두 Ver. 1.9.11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기총 구경 표기는 미터법으로 표준화되었지만, 영국의 기관총 구경은 인치법으로 표기합니다. | |||
구경 | 인치법 | 미터법 | |
.303 | 0.303 inch | 7.7 mm | |
.50 | 0.5 inch | 12.7 mm | }}} |
1. 개요2. 전투기
2.1. Blériot-SPAD
S.510 - 2티어 (프랑스)2.2. Avia B-534 - 3티어 (체코)2.3. Avia Bk-534 - 3티어 (체코)2.4. Cauldron-Renault
C.714 - 4티어 (프랑스)2.5. Arsenal-Delanne
AD 10C2 - 5티어 (프랑스)2.6. Reggiane
Re.2005 Sagittario - 7티어 (이탈리아)
3. 다목적 전투기3.1.
Avia
S-199 Sakeen - 6티어 (이스라엘)3.2. SAAB
J 21RB - 8티어 (스웨덴)
4. 중전투기4.1. PZL P.38 Wilk - 3티어 (폴란드)4.2. SNCASE SE 100 - 5티어 (프랑스)4.3. Arsenal
VB 10 - 7티어 (프랑스)4.4. Savoia-Marchetti SM.91 - 7티어 (이탈리아)
5. 공격기5.1. SNCAC NC 1070 - 8티어 (프랑스)
6. 폭격기1. 개요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등장하는 유럽 연합 트리의 프리미엄 기체들.2019년 7월 11일 2.1 업데이트로 기존 프랑스 트리가 유럽 연합 트리로 개편되면서 프랑스의 프리미엄 기체들도 유럽 연합 트리로 건너왔으며, 프랑스 단독 트리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던 프리미엄 다목적기들도 추가되었다.
2. 전투기
2.1. Blériot-SPAD S.510 - 2티어 (프랑스)
1933년에 초도비행을 하고, 1940년까지 운용되었습니다. 전투에 투입된 적이 없으며, 총 60대가 생산되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Renault 12 R-03 (수랭식) |
690 | 370 | 2티어 |
날개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7.5mm MAC 34A (W) 4정 | 19 | 900 | 400 m | 0.9 | 30 | 2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S.510C1 | 90 | 1,274 | 2티어 |
비정기 판매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전문가 | 기본 |
이 항목은 현재 2.0.5.12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과열은 한순간, 냉각은 한평생
2016년 8월 1일에 워게이밍 창설 18주년 기념으로 등장한 기종. 1.9.5.3 업데이트로 출시되었다. 게임 내에서는 S.510으로만 표기된다.
날개 무장으로 기관총 4정을 들고 나오는데, 2티어 기관총들의 대다수가 연사가 분당 700대에서 놀 때 혼자 900대에서 놀긴 하는데, 이 무장이 속사형 무장으로 분류되지 않는 탓에 분당 1,200발의 MG-17(1934)와 분당 1,500발의 ShKAS(1933)이 버티고 있는 2티어에서 최강자 소리는 듣지 못한다. 그래도 4정을 달고 다니는 만큼 DPS 자체는 2티어 중에선 꽤나 준수한 편.
그러나 나사 몇 개 빠진 채 돌아다닌다는 골플답게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는데, 과열속도가 매우 빠르다. 정규 트리의 경기관총들이 일반형 속사형 가리지 않고 20초인 반면, S.510에 장착되는 기관총은 과열시간이 12초인데, 냉각시간은 일반적인 기관총과 동일하거나 약간 더 느린 수준이니 상대적으로 과열되면 좀체 식지 않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낄 것이다. 그 외의 단점이라면 내구도가 90으로 2티어 전투기들 중에서 Fw 56 다음으로 약하다.
복엽기답게 선회가 준수한 데다 골플 특성으로 인해 2티어임에도 불구하고 장비 슬롯이 3개나 되어 기동성 강화 장비를 달면 같은 티어 정규 트리 전투기들을 아득히 뛰어넘는 기동성을 자랑한다.
2.2. Avia B-534 - 3티어 (체코)
1930년대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력 전투기로, 루프트바페와 슬로바키아 공군, 불가리아 공군에서도 널리 운용되었습니다. B-534는 1944년 슬로바키아 민중봉기 당시 군사작전에 마지막으로 운용되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HS 12Ydrs (수랭식) |
850 | 470 | 3티어 |
엔진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7.92mm vz. 30 (S) 4정 | 23 | 900 | 420 m | 0.8 | 30 | 3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B-534 | 140 | 1,400 | 3티어 |
비정기 판매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전문가 | 기본 |
이 항목은 현재 2.1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체코에서 전간기에 만들어, 여러 국가에서 사용된 복엽기로, 아래의 Bk-534와는 다르게 2019년 8월 초에 워게이밍 2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임무를 완수시 지급되었다. 임무 목표는 21주년이라는 의미에서 '전투 승리 21회'.
엔진은 AD 10C2에서 사용했던 이스파노-수이자 12Y 엔진에, 무장도 시시한 7.92mm 기관총 4정이며, 부스트시간도 선회기답게 6초이다.
전체적인 성능은 약 8개월쯤 전 지급된 영국의 P.V.3과 큰 차이가 없다. 화력이 조금 나은대신 선회가 좀 더 나쁘다거나 하는 세부성능의 차이가 소폭 존재하는 정도인데, B-534는 P.V.3과는 다르게 전용 파일럿이 없다보니, 공방에서 서로 마주칠 경우 실 성능에서 밀리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외형상 사소한 특이사항이라면, 복엽기면서 조종석이 밀폐형이다. 이미 게임 내에서도 마이너한 복엽기들 몇 가지가 등장하면서,[1] B-534만의 특징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3티어에서는 단엽기조차 조종실이 개방형인 기종[2]이 몇 종류 존재한다는것을 감안하면, 의외로 괜찮게 생긴 편이다. 전체적인 기체의 형상은 Yak-1이나 LaGG-3을 복엽기로 손본듯한 모양새.
2.3. Avia Bk-534 - 3티어 (체코)
양산형 B-534 전투기의 무장 강화형으로, 20mm 기관포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Bk-534들 중 소수만이 기관포로 무장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HS 12Ycrs (수랭식) |
860 | 470 | 3티어 |
허브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VKPL vz. 30 (H) 1문 | 60 | 300 | 580 m | 0.6 | 90 | 3티어 |
엔진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7.92mm vz. 30 (S) 2정 | 23 | 900 | 420 m | 0.8 | 30 | 3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Bk-534 | 150 | 1,400 | 3티어 |
가격 | 85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전문가 | 기본 |
이 항목은 현재 2.1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위 기종과 달리, 정식으로 판매되는 기종으로, 차이점이라면 기관포가 장착되었다는 정도가 있다. 아무래도 독일 프리미엄 공격기인 Ha 137/Ha 137 V-1같은 차이점을 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탑재된 20mm VKPL vz.30 기관포는 영미의 HS.404, 독일의 MG-FF, 일본의 99-2식처럼 20mm 오리콘 기관포를 기반으로 한것으로 추정되며[3], 성능상으로는 영국의 Fantome에 달린 Oerlikon S9기관포와 함께, 현존하는 중구경 기관포들 중 연사속도가 가장 느리지만, 대신 과열시간이 5초로 의외로 길다.
vz.30 기관총의 경우 원판 기종에도 달린 기관총으로, 20mm VKPL 기관포가 생겨서 그런지, 탑재량이 4정에서 2정으로 줄었다.
전체적으로 무장구성은 20mm 기관포 1문과 7mm급 기관총 2정에, 엔진도 이스파노-수이자 12Ycrs 엔진을 사용하는 등, 앞서 서술된 Fantome와 비슷한 구성이다. 다만 게임 내 성능은 1티어 더 높은 Fantome쪽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
원형에 비해 평균 선회시간이 0.2초 뒤지지만 그 외의 성능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원형보다 약간 더 좋은 수준이다. 물론 복엽기니만큼 부스트시간은 5초다.
2.4. Cauldron-Renault C.714 - 4티어 (프랑스)
경주용 항공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종으로, 1940년 프랑스 전선에 투입되었으며, 총 90대가 생산되었습니다.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Renault 12 R-03 | 450 마력 | 385 kg | 공랭식 | 4티어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5mm MAC 34 Mle 39 4정 (W) | 30 | 1,450 | 400 | 30 | 4티어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C.714C1 | 140 | 1,245 kg | 4티어 |
2016년 3월 업데이트 1.9.4로 클라이언트 내에 추가되었으며, 2016년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판매한 프랑스 프리미엄 전투기. [4]
독일의 5티어 He 100과 비슷한 성능인데, He 100이 부진하고 있는 현재의 워플레인에서 어떤 성능일지 궁금해진다.
전용 도색으로 획득한 크레딧의 15%를 더 얹어주는 효과가 있다.
상승력은 조금 모자라지만 800으로 가장 높은 최고속력와 높은 순항속도로 급강하 할때 4티어 전투기가 부스트 없이 500~600을 찍으면서 내려 가는 것을 볼 수있는 기체다. 같은 티어의 고속 전투기 Bf 109 B 에 비하면 화력, 순항고도 그리고 부스트 성능이 모자라지만 순항속도면에서 Bf 109 B 에 강점을 가진다. 이외에 저속 선회력 저하는 거의 비슷하지만 고속굳음이 Bf 109 B에 비해 훨신 더 빠르게 오기 때문에 C.714가 불리 할 수 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Bf 109 B 에 밀리지만 급강하 직후나 부스트가 다 떨어진 순항속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체이다.
다른 특징이라면 스페셜을 열지 않더라도 3개의 이큅칸이 모두 열려있고 동체칸을 제외한 조종석, 엔진과 기총의 소모품도 열려있다.
2.5. Arsenal-Delanne AD 10C2 - 5티어 (프랑스)
1939년에 텐덤 윙 타입의 복좌 전투기로 개발하기 시작한 기종으로, 프랑스가 항복한 상황에서도 시제기가 완성되었습니다. 1941년에 초도비행을 했지만, 양산되지 않았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Hispano-Suiza 12Y (수랭식) |
860 | 470 | 5티어 |
허브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HS 404 (H) 1문 | 90 | 400 | 680 m | 0.6 | 90 | 5티어 |
날개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7.5mm MAC 34 Mle 39 (W) 2정 | 30 | 1,450 | 440 m | 0.8 | 30 | 4티어 |
후방 기총 | DPS | 좌우각(×2) | 올림각 | 내림각 | 유효사거리 | 무게(kg) | 티어 |
7.5mm MAC 34T 2정 | 64 | 40º | 60º | -40º | 550 m | 60 | 5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10C2 | 220 | 2,600 | 5티어 |
가격 | 1,70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
전문가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기본 | 전문가 |
이 항목은 현재 2.0.5.12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후방 기총이 달린 텐덤 윙(병렬익) 타입의 특이한 전투기로, 역대 월드 오브 워플레인 등장 기종들 중에서는 이 기종 다음으로 2번째. 현존 기종들 중에서는 유일하다.
1.9.6 업데이트에서 움직이는 후방 기총이 적용되어 클라이언트에 추가되었고, 슈퍼테스트를 거쳤으며, 이후 2016년 11월 10일, 1.9.7 업데이트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예고되었고, 그 이후 업데이트 시점에서 크게 멀지 않은 2016년 11월 1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위쪽의 AD 10C2와 묶어서 French Duo 패키지로 판매되었다. 이후 2.0.2 업데이트로 상시판매 리스트에 올라왔다.
<장점>
-
기본은 갖춰진 기동성
평균선회시간이 스핏파이어와 맞먹는 8.6초로 좋다.
-
후방 기총
장점이자 단점. 경기관총 2정을 후방 기총으로 활용한다는 특성이 있다. 물론 7mm 기관총을 2정 묶어놓은 값을 하는건지, 6티어 소련 공격기인 IL-2(t.)의 12.7mm BS급의 화력을 뿜어내긴 하지만, 20mm 기관포가 달리기 전까지의 후방기총들은 전체적으로 '맞으면 따가운데 죽을정도는 아님' 수준이라서, 공격기에게도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그냥 아쉬운 수준에서 그치는 무장이라는 걸 생각하면 Di-6i같이 사거리도 화력도 애매한 수준의 7mm 기관총이다보니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운이 좋으면 치명 피해를 입혀 피곤하게 할 수는 있다. 뿐만 아니라 전투기 특성으로 인해 후방 기총의 사격 범위도 꽤 넓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본의 아니게 도움 기록을 물어다주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의외로 좋은 내구도
내구도가 220으로 생존성이 스핏파이어나 Bf 109 E와 맞먹는 수준이다.
<단점>
-
4티어급 속도성능
선회력이 좋은 반대급부로 속도가 영 좋지 않은데다, 부스트시간도 6초밖에 안 된다. 최소한 순항속도라도 투자해주자.
-
애매한 기총 화력
20mm 기관포가 있지만 하나만 달고 있어 스핏파이어에게는 밀리는 편. 열심히 쏘다 보면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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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기총
장점이자 단점. 후방 기총은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문제는 후방 기총 때문에 원래라면 동체 슬롯에 들어갔을 소모품 하나를 터렛에 강제로 할당시켜줘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
플랩 없음
진정한 함정 카드. 주 날개에 플랩따윈 없고, 에일러론만 붙어있다. 선회력이 좋다고는 해도 동급 기종들과 같은 조건에서 맞붙으면 플랩이 없다는 점 때문에 밀리기 쉽다.
여러모로 프랑스 특유의 괴랄함이 잘 묻어나오긴 하지만 공짜로 주는게 아니라 돈주고 파는 기체라 그런지 Venom이나 He 100 D-1이나 XP-77따위에 비해서는 성능이 괜찮게 나온 기종이다.
2.6. Reggiane Re.2005 Sagittario - 7티어 (이탈리아)
2차 세계대전 후반기에 제작된 단좌 전투기로, 총 48대가 생산되어 수많은 유명한 전투에 투입되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DB 605 DC (수랭식) |
1,475 | 760 | 6티어 |
엔진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탄속(m/s)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12mm Breda-SAFAT 2정 | 30 | 700 | 480 m | 520 | 0.7 | 60 | 6티어 |
날개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탄속(m/s)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MG-151 (K) 2문 | 90 | 420 | 720 m | 680 | 0.6 | 90 | 6티어 |
허브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탄속(m/s)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MG-151 1문 | 90 | 420 | 720 m | 680 | 0.55 | 90 | 6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Re.2005 | 300 | 2,200 | 6티어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전문가 | 기본 | 기본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기본 | ||
전문가 |
이 항목은 현재 2.1.23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2.1.22 업데이트로 등장한, 월드 오브 워플레인 사상 최초의 이탈리아 항공기이다.
<장점>
-
우수한 순항 성능
일반적으로 7티어 전투기의 순항 속도가 400kph 초중반 정도인 것과 달리, Re.2005의 순항 속도는 기본 510kph로 중전투기에 맞먹는, 또는 순항속도 장비 하나 달고 시작하는 듯한 성능을 자랑한다. 부스트시간도 10초로 긴 편.
-
오래 가는 기관포
기관포는 과열시간이 8초로 일반적인 기관포보다 길다.
-
기총 슬롯 존재
장점이자 단점. 구간 1~2 전투기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기총 강화를 할 수 있다.
-
한계를 모르는 고속기동성
기동성이 유지되는 최고속도가 788kph로 상당히 높다.
<단점>
-
중무장전투기라고 할 수 없는 기총 화력
7티어쯤 되면 20mm 기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보통이지만[5] Re.2005는 20mm가 3문만 장착되는데도 DPS가 문당 90밖에 안 나오는 참담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이탈리아 제조업의 품질관리능력이 막장임을 반영한 것인지 중기관총의 DPS가 30밖에 안 되고, 유효사거리도 480 m로 매우 짧다. 같은 티어대의 타국 중기관총이 못해도 40대 중후반에 500m는 기본으로 넘어삼을 생각하면 답이 없다.
-
비행성능상의 한계
부스트 최고속도가 680kph밖에 안 돼서 추격전에서는 불리한 위치에 있다. 또한 평균선회시간이 11.4초인데, 중무장전투기 포지션임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
기총 슬롯 존재로 인해 손해보는 장비 슬롯
기총 슬롯이 장점이자 단점인 이유. 장비 슬롯에 기총 슬롯이 할당되다 보니 일반적인 전투기의 레이아웃인 동체 2슬롯 엔진 1슬롯 또는 동체 1슬롯 엔진 2슬롯의 구성이 불가능하다. 독일 다목적기 Fw 190 또는 이스라엘 골플 S-199의 장비 세팅과 비슷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출시 초기에는 성능에 대해 워낙에 답이 없어서 2.1.23 업데이트에서 밸런스 조정이 한차례 이루어졌다.
- 날개의 20mm 기관포의 분산도를 0.65에서 0.6으로 향상
- 부스트 최고속도를 670kph에서 680kph로 향상
- 가속 성능 향상
3. 다목적 전투기
3.1. Avia S-199 Sakeen - 6티어 (이스라엘)
2차 세계대전 이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Bf 109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종으로, 1948년에 이스라엘이 S-199를 구입했으며, 이후 이스라엘-아랍 전쟁에 투입되었습니다. 이 기종은 이스라엘 공군 태동기에 최초로 실전 배치된 전투기입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M-211F (수랭식) |
1,370 | 750 | 6티어 |
엔진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13mm vz. 131/13N (S) 2정 | 50 | 700 | 500 m | 0.7 | 60 | 6티어 |
날개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vz. 151/20N (W) 2문 | 90 | 420 | 720 m | 0.6 | 90 | 6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폭발 반경 | 분산도 | 티어 | 비고 |
없음 | 0 | 0 | 0 | 스톡 | |
70kg 4발 | 1,800 | 50 m | 5 | 6티어 | 최종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S-199 | 300 | 2,400 | 6티어 |
가격 | 3,50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전문가 | 기본 | 기본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기본 | ||
전문가 |
이 항목은 현재 2.1.21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체코의 Avia에서 카피해 체코 공군과 이스라엘 공군에서 사용된 Bf 109 계통의 기종. 월오플 역사상 7티어 이하(구간 1~2) 기종으로선 최초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등장한 기종이다. Bf 109의 전후 파생형인 점을 고려할 때 차후에 스페인의 HA-1112 등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Bf 109 G계열 동체를 카피했으나 엔진은 DB 605 계열 엔진이 아닌, 기존 독일트리에서는 6티어 공격기 Ju 88 P에서 볼 수 있던 Jumo 211 계열 엔진을 사용했다. 엔진성능 저하로 인해 티어가 원판 대비 1티어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기총 무장은 20mm 2문과 13mm 2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 전투기 트리의 Bf 109 F/G와는 달리 허브 기총이 없는 대신 날개에 20mm MG-151 건팩을 달고 있지만[6] 기존 Bf 109 F/G가 건팩을 몰수당할 때 얻은 13mm MG-131 중기관총은 온존하고 있으며, 13mm 명중률 보정도 똑같이 적용되어있다. DPS상의 합산 화력은 280으로 20mm 3문 정도의 화력은 된다. 이미 같은 티어에서 토네이도, F4U-1, Fw 190 A-5가 20mm 4문을 들고 나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해보일 순 있지만, 기총 장비 슬롯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공중전에서는 그에 못지 않은 화력을 낼 순 있다. 6티어 전투기/다목적기를 통틀어 가장 무난한 기총 화력이라고 할 수 있다.[7]
작은 70kg 폭탄 4발도 장착할 수 있는데 소형 폭탄치고는 강력한 편이지만 소형 폭탄답게 폭발 범위는 작다. 폭장의 재장전 시간은 1분 30초이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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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기 상위급 순항성능
전체 상승률이 폭장을 장착했을 때 기준으로 115m/s가 나오는데, 공력설계형 파일런 효과를 받지 않을 때 111m/s로 종전 6티어 1위인 F4U-1보다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원판이 7티어였던 걸 반영한 덕인지 기본 순항속도도 450kph로 굉장히 빠른 편이다. 순항속도에 신경쓰면 500kph를 넘는 속도로 순항 비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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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좀 트이는 고도성능
독일기 특성을 물려받은 덕인지 실용상승한도가 1,400m로 P-47B 다음 가면서 Fw 190 A-5와 맞먹는 고도성능을 보여준다. 앞서 언급한 상승력과 맞물려 상승한도를 넘어서는 고도에서도 그럭저럭 싸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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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기 상위급 기동성
물론 다목적기라는 게 제공 전투기보다 기동성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긴 해도, Bf 109 기반이어서 그런지 평균 선회시간이 11.7초로 꽤 좋은 편이다. 프롭 전투기는 평균 선회시간 9초대를 기본으로 생각하는 곳이므로 여전히 선회전을 바랄 수는 없지만, Fw 190이나 P-47처럼 극단적으로 저열한 수준도 아니기 때문에 기동성으로 인한 운영상의 부담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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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슬롯구성
독일의 포케불프 트리처럼 폭장 달린 다목적기지만 장비와 소모품에 폭장 슬롯이 할당되어있지 않고, 장비는 기총, 소모품은 엔진 2슬롯을 활용할 수 있다. 그 덕분에 폭장이 없다고 슬롯이 낭비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공중전에 집중하길 원한다면 여러모로 실용성이 좋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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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폭장
대미지가 규모 대비 좋다고는 해도 소형 폭탄은 소형 폭탄이다. 조금만 빗맞아도 딜이 잘 안 나오는 탓에 폭장 효율은 좋지 않은 편이다. 방공포는 2발씩 떨구고, 30점 타겟에는 모든 폭탄을 몰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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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부스트
부스트시간이 12초로 다목적기치고는 짧은 편이다. 그래도 Yak-9보다는 길다.
프리미엄 기체라고는 해도 전투기/다목적기로서는 가장 무난한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에[8] 중무장전투기 입문용으로서는 운용해볼 가치가 있다.
3.2. SAAB J 21RB - 8티어 (스웨덴)
스웨덴 최초의 제트 전투기로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왕복엔진 장착형인 SAAB J 21A를 기반으로 기존의 추진기관을 영국제 고블린 제트 엔진으로 대체하여 개발되었으나 실전에 투입되지는 않았습니다. |
제트 엔진 | 추력(kgf) | 무게(kg) | 티어 |
RM1A (Goblin III) | 1,500 | 750 | 8티어 |
동체 장착 무기 1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akan m/45 (C) 1문 | 90 | 420 | 720 m | 0.5 | 90 | 8티어 |
동체 장착 무기 2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12.7mm akan m/39A (C) 2정 | 60 | 800 | 560 m | 0.5 | 60 | 8티어 |
날개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12.7mm akan m/39A (C) 2정 | 60 | 800 | 560 m | 0.5 | 60 | 8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폭발 반경 | 분산도 | 티어 | 비고 |
없음 | 0 | 0 | 0 | 스톡 | |
14.5cm m/49A 10발 | 1,600 | 40 m | 0.5 | 8티어 | 최종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J 21R | 400 | 3,300 | 8티어 |
가격 | 12,00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기본 | ||
전문가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기본 |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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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 역사상 최초의 사브 항공기이며 그 외에도 기존 프랑스 트리일 때는 없었던, 유럽 연합 트리 첫 프리미엄 제트기이기도 하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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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괜찮은 비행성능
폭장 달고 부스트 최고속도가 780kph, 최고 급강하속도 900kph, 상승률 145m/s로 전반적인 속도성능 자체는 뛰어난 편이다. 부스트시간은 12초. 평균 선회시간도 11.1초로 다목적기치고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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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로켓
폭장으로 145mm 성형작약탄 로켓을 10발 장착하는데 기존의 127mm HVAR 로켓보다 조금 큰 만큼 조금 더 강하면서 폭발 반경도 금 더 넓고, 장비와 소모품 슬롯에 폭장 슬롯이 할당되어있으므로 부가 효과와 소모품을 적절히 조합하면 로켓의 발당 대미지를 2,000 내외로 만들 수 있어 마치 독일의 WGr-210 로켓을 10발씩 가지고 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 로켓의 진면목은 재장전 시간이 1분으로 매우 짧아서 쿨이 돌아올 때마다 방공포 위주로 공략하면 랑 훈장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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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앤줌형 슬롯
비행성능이 F2G와 비슷해서 선회기형 슬롯을 받아올 법도 하지만 이 기종은 동체 2슬롯이 아니라 XP-72처럼 엔진 2슬롯을 받았다. 그래서 모든 슬롯을 비행성능 강화로 도배할 수 있으면서 부스트와 기동성을 양립하는 마개조를 할 수 있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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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한 기총 화력
기총 무장이 20mm 1문에 중기관총 4정 뿐이다. 대신 분산도가 작아서 실질적인 딜은 좀 더 높지만 딜의 상당수는 근거리에서만 발휘할 수 있으면서 기총 슬롯이 없어 딜량이나 사거리를 강화할 방법도 없다는 게 마이너스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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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낮은 상승한도
속도성능이 괜찮다지만 다목적기라 실용상승한도가 고작 1,400m에 불과하기 때문에 2,000m쯤 올라오면 8탑방에서 7티어 전투기를 몰고 다니는 듯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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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고속기동성
550kph만 넘어가도 바로 황색 영역에 진입해서 기동성이 크게 떨어진다. 뱀파이어와 비슷하게 사실상 G-슈트가 강제된다.
기총은 애매하게 약하면서 폭장이 풍부하고 재장전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 그리고 속도성능은 좋은데 고도제한이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영국의 9티어 다목적기 시호크와 F-84B와 비슷한 인상을 준다.
풍부한 폭장에 짧은 재장전이라는 특성을 한껏 살려 폭장 재장전을 강화하면 40초마다 중형로켓 10발을 꽂아넣는 경공격기로 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운용하면 솓고 페널티는 물론이고 대미지 보너스에서 다소 손해를 볼 순 있기 때문에 폭장 페널티 완화 장비를 이용해서 경공격기 포지션을 만들 수도 있다.
모델링으로 익단의 연료탱크는 달지 않았지만 시점에서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날 때[9] 나타나는 단순화 모델링은 익단에 연료탱크를 장착하고 있다.
4. 중전투기
4.1. PZL P.38 Wilk - 3티어 (폴란드)
제공 및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로서 1934년부터 개발되었으나,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시제기 2대만 제작되고 시험비행을 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쌍발 Ranger SGV-770 (수랭식) |
450 | 300 | 3티어 |
동체 장착 무기 1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wz. 38 FK-A (C) 1문 | 70 | 300 | 660 m | 0.4 | 90 | 3티어 |
동체 장착 무기 2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7.92mm wz. 36 (C) 2정 | 23 | 1,200 | 420 m | 0.6 | 30 | 3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폭발 반경 | 분산도 | 티어 | 비고 |
없음 | 0 | 0 | 0 | 스톡 | |
300kg 1발 | 4,500 | 75 m | 7 | 3티어 | 최종 |
후방 기총 | DPS | 좌우각(×2) | 올림각 | 내림각 | 유효사거리 | 무게(kg) | 티어 |
7.92mm wz. 37 (T) 2정 | 36 | 25º | 40º | -10º | 550 m | 90 | 3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P-38 Wilk | 250 | 2,100 | 3티어 |
가격 | 90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전문가 | 기본 |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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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플 역사상 최초의 폴란드 항공기로, 미국 록히드의 P-38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종이다.
일단 기총은 20mm 1문에 7.92mm 2정으로 3티어 중전투기들 중 최약체를 자랑하지만 대신 20mm의 발당 대미지가 강한 편이어서 20mm만 잘 맞추면 극복할 정도는 된다. 사거리 강화를 가는 것도 좋지만 좀 더 화끈한 딜을 노리고 연사력 세팅을 가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폭장으로 300kg 폭탄을 1발만 탑재할 수 있는데 폭탄의 위력은 100kg급 2~3발 정도이다. 30점 타겟까지는 확정 파괴가 가능하고 그 위부터는 상황에 따라 딸피처리 등의 타이밍 재기가 좀 필요할 수 있다. 재장전 시간은 2분이라 폭탄 떨굴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니 가능하면 고급 타겟을 노려보자.
부스트 최고속도는 390kph에 부스트시간이 20초에 불과하지만 저티어 중전투기 특성상 순항속도가 부스트 최고속도와 거의 맞먹기 때문에 수평비행을 이용한 증속을 적당히 활용하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
내구도도 250에 불과해 뭔가 많이 빈약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진짜 무기는 선회력. 평균 선회시간이 13.5초로 매우 빨라서 Fw 57이나 Do 17 Z-7을 상대로 기동전 우위를 가져간다. 물론 독일 공격기도 만만찮게 기동성이 뛰어나므로 4티어가 아니면 기동전을 걸지 말아야 한다.
전반적으로 일본 중전투기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 만큼 일본 중전투기처럼 운용해주면 된다.
4.2. SNCASE SE 100 - 5티어 (프랑스)
강력한 공격과 방어를 위한 무장을 장착한 중전투기로 1939년에 초도비행을 했고, 1940년에 프랑스가 항복하기 전까지 개발되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쌍발 14N-20/21 14 (공랭식) |
1,080 | 1,240 | 5티어 |
동체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HS-9 (C) 4문 | 80 | 400 | 660 m | 0.6 | 90 | 5티어 |
후방 기총 | DPS | 좌우각(×2) | 올림각 | 내림각 | 유효사거리 | 무게(kg) | 티어 |
20mm HS-9 1문 | 108 | 25º | 40º | -30º | 800 m | 90 | 5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SE. 100 | 350 | 5,810 | 5티어 |
가격 | 1,80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전문가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기본 |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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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의 직선대장
1.9.6 업데이트에서 움직이는 후방 기총이 적용된 채로 슈퍼테스트 기체로 등장한 기종으로 위의 10C2와 같이 2016년 11월 10일 1.9.7 업데이트로 정식 출시되었다. 7티어 VB 10과 동시에 슈퍼테스트를 받았지만 SE 100이 정식으로 먼저 등장하면서 프랑스 중전투기 대표 이미지로 채택되었다. 2016년 11월 1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위쪽의 AD 10 C2와 묶어서 French Duo 패키지로 판매되는 등 기간한정상품으로만 판매되다가 2.0.2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상점 상시 판매 목록에 추가되었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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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급 전방화력
전방 무장은 20mm HS-9로 기총 자체만 놓고 보면 연사력 분당 400발에, DPS 80으로 그냥저냥 중전투기 치고는 평범한 수준이지만, 이걸 4문씩 달고 다니기 때문에 같은 4~5티어 입장에서는 재난에 가까운 수준이며, 샤를로테를 태운다면 6티어 중전투기도 헤드온을 조심해야 한다. 다만 기관포만 믿고 뷰파이터를 상대로 헤드온을 걸지는 말자. 뷰파이터가 내구도가 더 높을 뿐더러 뷰파이터는 기관총 6+4정에, 유사시 로켓까지 대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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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급 후방기총
후방 기총은 전방 무장으로 쓰는 그 20mm 기관포를 가져다 쓰는데, 5티어짜리 부품이라고 적혀있으나 티어에 맞게 성능이 하향조정되어있는 Fw 57네 20mm와는 다르게, 성능이 7티어 소련 공격기인 IL-8/IL-10의 20mm B-20/B-20EN급인 괴랄한 무장이다. 뷰파이터의 후방 기총도 성능이 준수하지만, 사거리가 기관총답게 짧은 편이라, 공격기같이 튼튼하지 않은 뷰파이터의 동체가 후방 기총으로 적을 부수기 전에 못버티고 벌집이 되어 추락하는 반면, SE 100은 20mm 기관포답게 사거리가 길어, 후방기총 장비/스킬을 몰아박으면 수동 사격 조건부로 유효사거리가 약 1,100m까지 연장되어 기관총이 무장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기관포를 달더라도 성능이 낮아 유효사거리가 짧은 5탑방에서는 그야말로 상대방이 왜 맞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일방적으로 두들겨팰 수 있다. 티어 대비 후방 기총 성능 좀 좋다는 7티어의 IL-8/IL-10도 공격기라 느리고, 내구도가 높아도 전체적으로 화력이 어느정도 증가한 7티어답게 집중포화를 맞기 시작하면 버티질 못하는 반면, 이쪽은 중전투기라 속도와 기동성도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이고, 상대도 주로 4~5티어, 어쩌다 6티어를 만나는 정도라 운용 환경까지 제대로 갖추었다. 그야말로 후방 기총은 저격총이라고 보아도 좋을 수준. 기총 사수가 '탄도학 전문가'를 찍었다면 조준속도 강화 장비를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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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렛은 구축전차입니까?
2.0 업데이트로 후방 기총의 사거리가 길어진 대신 사각이 크게 너프되었는데, 특히 사격 좌우각이 좌우 25º, 그러니까 총합 50º밖에 안 된다. 초원거리에서는 크게 문제되진 않겠지만, 기관포 사거리 내에서는 조금만 틀어도 범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뒤에 붙은 적기를 상대하려면 부스트를 가동해서 범위를 넓히거나 기체 자체를 틀어서 이동 방향을 적기와 일치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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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비행성능
엔진의 출력이 1,080 마력이어서 그런지 부스트시간 30초가 무색하게 최고속도 540kph에 상승률 43.2m/s로 중전투기 클래스 최악을 달리고, 평균 선회시간도 Bf 110 E와 동일하게 16초로 길어서 선회력도 좋지 않다. 거기다 엔진 장비 슬롯도 터렛에 하나 뺏기면서 속도와 기동성을 모두 챙길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동체 소모품 슬롯이 열려있어 기동성 강화 소모품을 챙길 순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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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 없음
이게 무슨 소리야
폭장이 없다. 나머지 중전투기들이 폭장을 동원해 지상타겟을 부숴서 방공 전투기만으로는 부족한 점령점수를 추가로 채울 수 있다는 점에 비하면 꽤나 치명적인 단점이다.
여담이지만 모델링상 Fw 57, Do 17 Z-7, NC 1070에 이어 폭격기를 제외한 병과 중 3인승으로서는 4번째로 등장한 기종이 되었다. 구성은 조종사와 전방 사수와 후방 사수지만, 인게임에선 조종사와 후방 사수만 있다. 특이점이 있다면, 최전방에 전방 사수를 뒀던 이전 기종들과는 달리,[10] SE 100은 전방 사수가 조종사보다 뒤에 있다.
그 외에 에일러론의 구조가 상당히 특이한데, 워시아웃을 주기 위한 건지 에일러론이 사선으로 작동하는 걸 볼 수 있다.
4.3. Arsenal VB 10 - 7티어 (프랑스)
프랑스 항복 이전에 개발을 시작해서 1945년 여름에 시제기가 초도비행을 했습니다. 총 200대가 주문되었지만, 제트 전투기의 개발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시제기 2대를 포함해서 6대만 생산되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쌍발 Hispano-Suiza 12Z[11] (수랭식) |
1,150 | 620 | 7티어 |
날개 장착 무기 1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20mm HS 404 (W) 4문 | 90 | 400 | 680 m | 0.6 | 90 | 7티어 |
날개 장착 무기 2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12.7mm Browning (W) 6정 | 60 | 750 | 540 m | 0.8 | 60 | 7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VB 10 02 | 400 | 4,299 | 7티어 |
가격 | 6,40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
전문가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기본 | ||
전문가 |
이 항목은 현재 2.1.4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프랑스의 7티어 중전투기로, 2016년 11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워게이밍 3주년 이벤트 보조 임무들을 모두 완료하면 받을 수 있다. 이후 Meteor F.1, XP-58 체인 라이트닝처럼 판매될 지는 미지수. 골드 가격은 미정이며, 귀찮으면 XP-58 체인 라이트닝처럼 임무를 돈 주고 인장을 사서 완수할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인장 14개 전부 합쳐서 가격은 $29.99이었다. 이후 프리미엄 상점 판매 목록이 교체되면서, 상시 판매 품목이 되었다.
XP-75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은데, 동축반전식 3엽 프로펠러와, 다량으로 탑재한 전방무장, 다른 일반 중전투기와는 다르게 엔진을 한 곳에 집중 배치한 구조[12]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단발 엔진으로 취급하는 XP-75와는 다르게 쌍발 엔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중전투기들처럼 엔진 손상에 대해 더 안전하다. 특이하게도 쌍발 왕복기관이지만 병렬 배치한 설정 때문인지 상태 표시 아이콘은 혼성 동력 전투기용(!!!) 아이콘을 사용한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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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트리를 초월하는 미친 화력
화력 비교를 하자면 VB 10은 기총 10칸 중 4칸에 20mm 기관포를 탑재하며, 무슨 마개조를 한건지 12.7mm 브라우닝 M2 기관총의 성능도 XP-75가 쓰는 AN/M2를 아늑히 뛰어넘어서 8티어 P-51H 머스탱의 MG-53HB를 넘보는 수준이며, 이들의 화력을 종합하면 7티어의 깡패 Bf 109 Z와 맞먹을 정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강력하다. Bf 109 Z가 30mm MK-108 4문으로, 1942년형이라 DPS가 낮고 유효사거리가 짧다는 걸 제외하면 8티어 제트 중전투기인 Me 262와 동급이니, VB 10의 화력은 티어 대비로 따지면 Me 262를 능가하는 셈이다. 유사하게 무장을 장비한 기종이라면 20mm M3(Hispano HS.404의 미제 라이센스판 기관포) 4문과 12.7mm AN/M2 4정을 장착한 F7F 타이거캣이 있다. VB 10의 기관포는 히스파노 II 수준이어서 딜량도 좀 적고 사거리가 좀 짧다는 게 흠이지만 대신 기관총 사거리가 길어 거리에 따른 화력 격차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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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트리를 초월하는 미친 부스트시간
부스트시간이 무려 40초(!!!)로 대단히 길다. 이 기종의 등장으로 중전투기 1위인 재블린과 공동 1위인데, 거기다 엔진을 식혀주는 소모품까지 곁들이면 (부스트 관리를 잘할 경우) 엔진 과열을 한 번도 일으키지 않고 계속 부스트를 쓰는 상황도 넘볼 만한 수준이다. 다만 Me 410이 35초로 오래 가는 부스트를 활용하여 카탈로그상 속도가 우세인 모스키토 상대로 굉장히 큰 차이를 두고 압도하는게 가능했던 걸 생각하면, 40초인 VB 10의 경우 더 강력한 결과도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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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투기 최고의 기동성
평균 선회시간이 13.5초로 라이트닝 필적하는 수준이다. 덕분에 중전투기들 중 가장 짧고, 롤링 속도도 80°/s로 F7F와 비슷한 수준이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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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트리를 초월하는 미친 부스트성능
정확히는 "역으로" 초월한다. 엔진 출력의 합산치가 V-3420-23의 출력보다 낮게 나오는 탓인지(2,855 vs 1,150 * 2) 부스트성능이 매우 부실하다. 전체 상승률이 68m/s에 불과해 엔진 부스트 강화 없이 실용상승한도 내에서조차 부스트 켜도 상승각 좀 올릴라치면 속도가 잘 안 늘어난다. 부스트 소모품으로 부스트시간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해도 부스트 관련 소모품을 따로 챙겨야 하기에 다른 소모품 하나를 못 챙기는 게 난감할 수도 있고, 엔진 자체 출력은 낮은 편이라서 Me 410처럼 부스트를 다 소모한 직후 교전이 벌어진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 소모품으로 보조하자니 재블린처럼 보정을 잘 받는 것도 아니다. 부스트 최고속도도 680kph에 불과해 같은 티어 전투기들에게도 따라잡힐 수 있다는 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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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고도성능
실용상승한도가 1,800m에 불과하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부스트를 켜도 거북이 신세를 면치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고고도에 떠다니는 폭격기를 상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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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 없음
이게 무슨 소리야
중전투기지만 공대지용 폭장이 없다. 거점 점령전에서 점령 점수가 아주 조금 남았는데 방공 전투기도 다 잡은 상황에서 폭장의 유무로 인해 거점 점령 여부가 극명하게 갈릴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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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생존성
강력한 화력을 받은 대신 내구도가 400으로 Bf 109 Z(340)만큼은 아니어도 F7F(550), 호넷(500)에 비해 심각하게 열세다. 그렇다고 피탄면적이 작은 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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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약한 원거리 화력
기총 딜이 강한 것도 어디까지나 기관총까지 모두 동원했을 때의 얘기지, 20mm 기총은 히스파노 V보다 II에 더 가까운 기총이다보니 7티어 중전투기라는 입장에서 티어 대비 약한 축에 든다.
VB 10은 XP-75의 기골, F7F의 무장구조와 화력, 재블린의 부스트성능이 한데 섞여 만들어진 혼종이라고 할 수 있다. 부스트시간이 매우 긴 대신 가속 성능이 그만큼 부실하기 때문에 순항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직 방향 전투는 자제해야 하며, 자기 고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내구도도 튼튼한 편은 아니므로 고고도 전투기/중전투기에게 한 번 물리면 살아나갈 방도가 없으므로 아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머물러야 한다.
4.4. Savoia-Marchetti SM.91 - 7티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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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종으로 이탈리아의 두 번째 항공기이다.
5. 공격기
5.1. SNCAC NC 1070 - 8티어 (프랑스)
장거리 임무를 위한 공격기로 개발되었으나, 1947년~1948년 사이에 시제기 1대만이 시험비행을 했습니다. |
왕복 엔진 | 출력(마력) | 무게(kg) | 티어 |
쌍발 Gnome-Rhone 14R-24/25 (수랭식) |
1,600 | 825 | 7티어 |
동체 장착 무기 | DPS | 연사력(RPM) | 유효사거리 | 분산도 | 무게(kg) | 티어 |
30mm DEFA 551 (C) 2문 | 340 | 330 | 700 m | 0.6 | 120 | 8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폭발 반경 | 분산도 | 티어 | 비고 |
없음 | 0 | 0 | 0 | 스톡 | |
100kg 8발 | 2,800 | 60 m | 5 | 4티어 | 최종 |
후방 기총 | DPS | 좌우각(×2) | 올림각 | 내림각 | 유효사거리 | 무게(kg) | 티어 |
20mm HS 404 2문 | 208 | 50º | 50º | -40º | 900 m | 200 | 8티어 |
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NC 1070 | 1,300 | 8,874 | 8티어 |
가격 | 12,500 골드 |
장비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전문가 | 기본 |
소모품 슬롯 | |||||
조종석 | 동체 | 엔진 | 기총 | 터렛 | 폭장 |
기본 | 기본 | 기본 | 전문가 | 기본 |
이 항목은 현재 2.1.2 기준으로 서술되었습니다. |
앞보다 뒤가 더 위험한 공격기
1.9.2 업데이트로 추가된 월오플 최초의 프랑스 항공기면서 동시에 월오플에서 유일하게 게임 내에서 판매하는 8티어 프리미엄 공격기였으나, 프리미엄 상점이 개편되어 IL-10M이 상시 판매 목록에 올라오면서 해당 타이틀이 소멸되었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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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티어 수준의 전방 무장
무장은 전방화력 30mm DEFA 551 리볼버 기관포 2문을 달고 있는데,[13] 8티어라고 쓰여 있지만 실제로는 사거리를 제외하면 10티어 MG-213/30과 동일한 화력을 낸다. 리볼버 기관포라 그런지 게임 내에서도 속사형 무장으로 분류되며,[14] 2문만 달았는데도 IL-10M의 NR-23 4문과 총합 DPS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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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티어 수준의 후방 기총
후방 기총도 무시무시한 수준이다. 20mm 2문을 쓰기 때문에 사거리가 긴 데다 그마저도 좌우범위 총 100도에 상부 50°, 하부 40°니 측면공략을 해도 얻어맞게 된다. DPS도 9티어 IL-40의 AM-23과 동급인 208이라 맞으면 내구도가 얄짤없이 훅 가는 수준으로 깎이며, 1.9.4 업데이트 이후로는 장비와 스킬 등으로 한층 더 아픈 수준이 되었다. 그렇다고 저티어 IL-2/IL-2(t)처럼 대구경 무장의 운빨 명중률에 운을 걸고 헤드온으로 공격해 들어갈 수도 없으니 상대하기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30mm 4문의 Me 262나, 20mm 6문의 P.1056같은 동티어 중전투기가 아니면 따라붙기도 껄끄럽고, 그 중전투기들조차 교전으로 내구도 손실이 크다면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한 번 긋고 후방 기총의 범위에서 바로 벗어나야 한다. 동티어 전투기/다목적기 중에서도 P-51H같이 기관총만 써서 순간 화력이 낮은 기종은 사각지대를 통해 초근접으로 난사하는 방법이라도 있지만, 30mm를 올리지 못한 J7W1 신덴같이 화력도 속도도 없거나,[15] 8티어에 비해 내구도가 대체로 낮은 7티어 기체들은 당연히 후방 기총의 사격 범위를 피해야 한다. 특히 23mm NR-23 1문으로 화력이 심히 좋지 못한 Yak-3RD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사상 최고의 바보짓을 하는 유저는 없길 바란다.[16] 2.0.5 업데이트 이후로 유일하게 터렛을 강화할 수 있는 공격기가 되면서 DPS 또는 수동사격 사거리를 추가로 올릴 수도 있게 되었고, 2.0.6 업데이트 이후로 최후방 기총 배치 구조 덕에 사격범위 내 사각지대가 없다는 점도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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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한 폭장량
폭탄 개개의 중량은 100kg급이지만 기본 대미지가 2,800으로 우수한 편이고, 이런 폭탄이 8발 장착되기 때문에 방공포 철거 효율성이 가장 뛰어나다. 거기다 폭장을 동체에 내장하기 때문에 속도성능 저하는 딱히 일어나지 않는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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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한 피탄면적
내구도는 1,300으로 Me 329와 IL-20의 중간 정도지만 장거리 임무 용도로 만들어져 기체 자체의 크기가 크다보니[17] 피탄면적이 동티어 공격기들 중에 가장 커서 30mm 기관포를 다수 탑재한 기종으로 펑펑 때리고 도망가기를 반복하다보면 금방 가루가 된다.이건 뭐.. 회피기동 없으면 8티어 공격기들 전부 해당되는 사항이지만다만 전방으로 이탈할 때 DEFA 551 기관포를 주의하자. 자칫 잘못하면 되로 주고 말로 받아, 이쪽이 가루가 되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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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재장전
공대지 폭장으로 100kg 8발을 쓰는데 정밀조준 전제 하에 합산 화력은 250kg 상위급과 비슷하므로 환산하면 250kg 4발 정도라고 할 수 있다. 폭발범위가 좁으니 일반적인 성능은 독일 폭격기들이 그렇듯 약간 못미치는 편. 그런데 문제는 8발씩이나 달았다는 이유로 재장전 시간이 2분으로 다목적기 수준이어서 매우 안 좋은 탓에 한 번 전탄소모하면 2분 동안 30mm 2문 가지고 모든 걸 다 해결해야 한다. 다행히도 2.0.5 업데이트 이후로 폭장의 재장전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비와, 폭장용 소모품이 등장하면서 이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물론 속도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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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고기를 먹었나
전체 상승률이 50m/s이며 부스트 최고속도도 기본 580kph에 불과하다. 당장 9티어 IL-40도 전체 상승률이 60m/s에 불과해 부스트를 써도 빌빌대며 기어올라가는 걸 생각하면 거점 간 거리가 먼 맵에서는 영원한 고통에 시달린다. 공격기인 탓에 엔진 강화 장비도 장착할 수 없으니 사실상 최고속도 관련 스킬들이 강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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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기총
8티어인데 30mm 속사형 기관포가 장착되는 건 좋지만 그래봤자 2문 뿐이고, 기총의 유효사거리가 700m에 불과하다. Me 329만큼은 아니어도 초저속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IL-20보다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에 애매한 사거리가 꽤 불편하다. 장비로 기총 사거리를 늘려주거나 아카네 아키라를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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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조종사 양성속도
본국 한정. 현재까지 추가된 프랑스의 터렛 기종은 총 3대[18]뿐인데, 모두 골플이기 때문에 다른 기종을 사지 않았다면 어디서 숙련된 기총 사수를 구해오는 게 불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모델링상 Fw 57, Do 17 Z-7에 이어 폭격기 이외의 병과로서 3명이 탑승하는[19] 세 번째 기종이 되었다. 물론 실제 승무원은 조종사와 후방 사수가 전부.
6. 폭격기
6.1. Potez 540 (프랑스) - 3티어
1930년대 초에 개발된 프랑스제 정찰폭격기로, 정찰 임무부터 폭격까지 다양한 종류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스페인 내전 초반부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독일의 적대적 행동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자 기체는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어 비행대에서 제거되었습니다. |
업데이트 2.1.10에서 추가되었다.
[1]
대표적으로 F3F.
[2]
대표적으로 Ar-80.
[3]
체코에는 오리콘 기관포를 라이센스 생산한 VKPL vz.38 기관포가 있다.
[4]
참조
[5]
M2(히스파노 2)는 M3(히스파노 5)으로, MG-151/20은 1942년형에서 1944년형으로 등.
[6]
독일의 Bf 109 F/G는 건팩을 너프로 빼앗긴 대신 허브에 기관포가 달린다. 반대로 S-199는 전술했듯 Jumo 211 엔진을 장착하면서 기수에 기총을 장착할 공간이 없어져 허브 기총이 처음부터 없다.
[7]
실제로 6티어에는 20mm(dps 90급) 3문급 화력을 내는 기종이 거의 없다. S-199와 그나마 비슷한 무장구성을 보이는 기종을 추리면 스핏파이어(계열기 전체 동일), A6M5, Ki-61, La-5 정도인데, Ki-61은 열화된 기총을 높은 명중률로 때운 수준이고, 스핏파이어는 보조무장이 6티어에 안 맞는 경기관총이라서 짧은 사거리+날개 무장+탄퍼짐의 삼중고로 제 성능을 완전히 살리기 힘들다. A6M5와 La-5는 S-199와 가장 비슷하지만, 문제는 이들에게 기총 슬롯이 없어서 기총 강화한 S-199에게 역시 밀린다(다만 A6M5는 전용 조종사로 강화할 수 있다).
[8]
Yak-9는 대구경포를 쓰기 때문에 조준실력을 심하게 타는데다 속도가 느리고, F4U-1과 토네이도, 머스탱 IA는 20mm 4문을 쓰지만 사격시간이 짧고 기총 슬롯이 없기 때문에 결정적인 상황에서 기총이 과열되어서 틱틱대는 꼴을 볼 수 있다. Fw 190 A-5와 P-47은 나름의 특성으로(각각 20mm 4문+중기관총 2정에 기총 슬롯과 미국 중기관총 8정) 극복할 수 있지만 이들은 선회력이 매우 떨어져서 다른 의미로 조준실력을 심하게 탄다.
[9]
범위 조정은 그래픽 옵션의 '실루엣 퀄리티'로 조정할 수 있다.
[10]
다만 Do 17 Z-7은 전방 사수가 없고 후방 사수만 2명이다.
[11]
엔진이 병렬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12]
XP-75 이글은 V-1710을 2개 묶어서 하나로 만든 듯한 V-3420을 탑재했고, VB 10은 Hispano-Suiza 12Z 2개를 몰아넣었다.
[13]
이 기관포는 영국 트리에서 9~10티어 무장으로 사용되는 30mm ADEN과 동시기의 물건이다. 1980년대에 라팔에 장착된 GIAT 30이 등장해서 대체되기 전까지는 프랑스 공군이 애용한 무장이며, ADEN과 사용하는 탄종도 30x113mm NATO로 동일한 규격이다.
[14]
DEFA를 제외하고 8티어에서 속사형 기관포는 XF5U가 쓰는 20mm
M39와 BV P.210에서 쓰는 MG-213/20이 전부다. 이쪽도 리볼버 기관포 계열.
[15]
설령 30mm를 달았다고 쳐도 사거리도 짧고, 회피기동 걸면 조준점 맞추기도 어렵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고통받는 신덴
[16]
NR-23이 10티어 기관포지만 Yak-3RD는 10티어들과 다르게 딱 1문만 장착되어 있으므로 3분의 1 수준, 잘 쳐줘도 6티어 수준으로 화력이 나오므로..
[17]
쌍동체 전투기의 가장 큰 장점이 가운데가 비어 배면이 노출되어도 쌍동체 사이의 빈 공간으로 탄이 빗나갈 수 있지만, 이 기종은 중앙 동체 자체의 크기가 엔진이 장착되는 동체와 맞먹는 데다, 엔진이 장착된 쌍동체 자체의 길이도 짧고 날개도 그만큼 커서 중앙부가 거의 팬케이크를 능가하는 거대 과녁이 되었다.
[18]
AD-10C2, SE 100, NC 1070
[19]
Fw 57과 동일하게 조종사 + 전방 사수 + 후방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