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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 에빈/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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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세기
1.1. 출생1.2. 기동전사 V건담1.3. 코믹스에서의 행보
2. 기타

1. 우주세기

1.1. 출생

우주세기 140년에 태어났으며[1], 지구의 동유럽에 존재하는 불법주거구 포인트 카사레리아[2][3]에서 행방불명된 양친[4]을 기다리면서 살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도 우수한 전투 감각과 괴상할 정도로 높은 육체 능력을 보였다.[5] 단순히 신체적인 면만 뛰어난 게 아니라 정신적인 면도 뛰어나서, 나이프에 옆구리를 찔린 상태에서도 응급처치 후 모빌슈츠를 조종하는가 하면 주변 사람들이 하나하나 죽어나가는 동안 그들의 인생이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그 모든 짐을 짊어지고 계속해서 건담에 타는 등 어른 뺨치는 성숙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게다가 머리도 좋아 소설판에 따르면 8살에 연립방정식을 공부했다. 카사렐리아의 집 지하에는 구시대에 쓰였던 컴퓨터 서버가 있고, 서버와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계속 이런저런 지식을 독학한 것으로 나온다. 본인도 공부를 그다지 싫어하는 것은 아닌지, 리가 밀리티아에 합류해서 처음으로 바다를 건너 다른 도시를 갔을때 도서관부터 찾아갔다.

이는 양친이 어렸을 때부터 MS 시뮬레이터와 단검 투척술 등의 기술을 단련시킨 것으로서 자신의 아이가 뉴타입이라고 믿고 그렇게 키운 거였다. 결과론적으로 이 선견지명 덕분에 잔스칼 제국을 붕괴시킬 수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 카테지나 루스를 도촬하기도 했다. 카테지나도 사실 알고 있었지만, 어린아이가 자신을 동경한다는 것이 기분좋아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었다.

1.2. 기동전사 V건담

그러던 중 우주세기 0153년 4월 5일 저녁쯤에 낙하산으로 비행을 즐기고 있을 때 하필 잔스칼 제국의 신형 모빌슈츠 샷코에 탑승한 크로노클 아샤와 V건담의 코어 파이터에 탑승해 있던 마베트 핑거햇과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웃소의 낙하산이 샷코의 두부에 휘감기고, 흥분한 웃소는 아샤와 격투를 벌인 끝에 샷코를 강탈해버린다.

그 후 전투에 관한 센스나 잠재능력이 높은 점을 높이 사 리가 밀리티어와 같이 행동하다가 몇번이나 샤크티와 함께 카사렐리아로 돌아가려 하지만, 이미 자신이 잔스칼 제국의 표적이 되어 평화롭게 살 수 없다는 점과 부모님이 리가 밀리티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부모님도 찾을 겸 빅토리 건담, V2건담의 파일럿으로서 잔스칼 제국과 싸워 나간다.[6]

6화에서 와타리 기라가 자신을 보고 절망해서[7] 자폭하는 모습을 보고 절규하기도 하고, 7화에서 오이 늉 백작이 길로틴에서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바람에 도망치는 적을 놔주는 등 살인을 거부하며, 8화에서 샤크티와 함께 카사레리아로 돌아가 잠시 이탈하기도 했으나, 결국 카미온의 모두가 잔스칼 제국 측 군인들에게 습격당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적에게 붙잡혀 처형 당하는 모습을 상상하고는 견디지 못하고 다시 참전한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전투적 센스는 여타 건담 주인공들과는 달리, 정면에서 꽝 붙는 전투 보다는, 주변상황이나 요소를 응용하는 면이 뛰어나다. 환경요소를 살리는 임기임변이 좋다는 점에서 독특한 스타일의 주인공. V건담의 전투씬은 웃소가 어떻게 전투를 할 때마다 V건담 시리즈의 파츠 교환, 변환을 통해서 전술적인 우위를 잡는지 보는것도 재미있다. 또한 빅토리 건담의 파츠를 분리시켜 적에게 돌격시키는 전법도 생각해내는 등등...[8]

V2건담의 빛의 날개의 추력으로 돗고라의 회전을 멈추거나 아인라드의 구속을 풀어버리기도 하고, 무기를 어딘가에 미리 숨겨놓고, 적을 그쪽으로 유인해서 싸우기도 한다.[9] 그야말로 기체의 요소요소를 잘 활용해 싸워나간다.[10] 이러한 응용력이 가장 빛을 발휘한게 파라 그리폰과 마지막 결전을 치를 때였는데, 마베트가 준 빅토리 건담 헥사의 다른 파츠들을 V2 건담이 강강술래처럼 손으로 잡고 이어서 빔 샤벨을 먹이더니 분리된 바디 파츠를 원격으로 조종하면서 파라 그리폰을 제압하는 말도 안되는 짓을 벌이기도 했다. #

이건 웃소 자신의 센스도 있지만, 퍼스트 건담이나 Z건담, ZZ건담 시절처럼 건담이 1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빅토리 건담의 경우 리가 밀리티어가 3~4기를 이미 양산하고 예비 파츠도 항상 준비해놓고 때문에 가능한 전법이었다. 다만 올리퍼의 사망 이후 V2건담을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 혼자밖에 남아있지 않았을 때에는 이런 전법을 가능한 한 자제한다.

그 후 그는 카미온의 노인들을 비롯한 주변에서 스페셜이라고 불리기도 하며[11] V2 등의 고성능기를 충분히 활용해서 싸워나간다. V2를 수령받은 후의 웃소는 거의 리가 밀리티어의 잔스칼 대 전략병기 수준으로 41화에서 연방군 파일럿들 앞에서 고메스 함장이 격추수를 묻자 10~15기 정도라고 답했는데, 41화까지 확실하게 격추시키는 장면이 나온것만 60기에 달한다. 카이라스기리를 쏠 때도 터지는 장면이 나온 전함과 순양함이 17척에 휩쓸리는 장면이 나온 것은 24척. 연방군 파일럿들이 자신감을 잃거나 주눅들까봐 한 선의의 거짓말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최종전에선 카테지나가 쏜 빔 라이플 탄을 빔 라이플로 쏴서 맞추는 짓까지 해낸다.

이런 웃소의 뛰어난 응용력과 전투력은 최종전까지 잘 드러나는데 마지막화에서 아주 유명한, 미노프스키 드라이브의 출력을 이용한 빛의 날개로 카테지나의 빔 캐논을 막아내는 장면도 순수하게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을 펼쳐서 방어를 한 것이 아니라 빔 실드 발생기와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를 조합시킨 전술을 바로 생각해 낸 것이다. 천천히 장면을 돌려보면 웃소가 빛의 날개의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를 빔 실드 발생기와 연동시켜서 거대한 실드를 펼치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웃소가 빔 실드 발생기를 크게 킨 상태에서 팔을 크게 움직여 빛의 날개가 동기화 하듯 구체화 되어 만들어 진 것이다. 사실 설정상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닛이 I필드를 방해하는 특성도 가지고 있지만, 미리 출력에 못 이겨 미노프스키 입자가 방출되는 특성도 있었는데, 그걸 I필드 발생기격인 빔 실드를 이용해서 빔을 바로 구체화 시켜서 방어를 해낸 셈. #

하지만 나이가 어린 탓에 중반까지도 전장에서 망설이거나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 하는 면도 자주 보였고, 그 덕에 다른 파일럿에 비해 자주 모빌슈트를 부숴먹는다. 웃소 본인이 애초에 콕핏을 바로 쏴서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상당히 큰 관계로,[12][13] 가능하면 상대 모빌슈트를 리타이어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싸우거나, 구속해서 콕핏에서 파일럿을 내보내려고 하다보니 이를 역이용당해서 진다거나 오히려 포로로 잡히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전장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잔스칼 제국 군인을 만나면 일단 대화로 상황을 타개하지 무조건적으로 적대하지 않는다. 사람을 죽이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이전 우주세기 건담 주인공들도 괴로워는 하면서도 콕핏에 직격하는 것에 대해 점점 익숙해져가는데 웃소는 중후반까지도 꽤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V건담이라는 작품이 내용이 썩 밝진 않은 작품이라, 어린나이에 굵직한 사건을 한번에 겪은 웃소도 방황하거나, 충격을 받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위기에 빠진 자신을 구하려다 사망한 마헤리아의 죽음에 통곡했고, 36화 역시 어머니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제대로 된 전투를 할 수 없었으며, 비무장 상태의 사람을 죽이는 것은 거부감이 있는지 43화에서 노말슈트 차림의 파라와 대면하자 전투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리고 자신을 몇번이나 죽이려 했던 카테지나에게 아직 정이 남아있는지(...) 카테지나와 싸울 때면 대채로 동요하며, 그녀가 조금이라도 착한척만 하면 그대로 넘어갈때가 많다.

상황판단을 못하고 멋대로 행동하는 짜증나는 꼬맹이의 모습은 현실적이긴 하지만 전투중의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14][15][16] 전장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성장해 잔스칼 제국을 무너뜨리고, 엔딩에서는 샤크티 카린을 데리고 고향 카사레리아로 돌아가서 살게 된다.

작 초중반에는 슈라크 대에 보호받는 아이의 입장이었다면 엔딩 시점에선 일행의 남자들이 대부분 사망해 대가족의 아버지 포지션이 되었다. 카르르만과 곧 출생할 올리퍼와 마베트의 아이까지 해서 고작 13세의 나이에 두 아이를 책임지게 되는 것.

1.3. 코믹스에서의 행보

국내에 정발된 코믹스에서는 전쟁과 무관한 평범한 소년으로 나온다. 원작처럼 어쩌다가 크로노클이 탄 샷코를 탈취하는데, 애니와 다르게 왕초보라서 조작도 제대로 못하고 추락했지만, 로켓 낙하산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우연히 발견한 V건담에 어른들이 거의 떠밀다시피해서 이판사판으로 타는데, 원작처럼 부모에게 이런 저런 훈련을 받지 않았기에 빔 샤벨을 써야 하는데 버튼을 잘못 눌러 발칸이 나오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다가 우여곡절끝에 잔스칼의 MS를 쓰러뜨린다. 이에 리가 밀티미어의 인물들이 파일럿이 되기를 권하나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 웃소는 거절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그만 본의아니게 건담의 매뉴얼을 가지고 와버린다.

심지어 크로노클이 자기 집에 쳐들어오는데 메뉴얼을 가져간 것을 안 백작이 "이녀석 사실은 들어오고 싶은데 츤츤댄거구나."라며 데리러 오라고 마벳트를 보냈는데, 그만 마벳트가 "사실 이 어린애가 건담의 파일럿이지. 넌 애한테 제대로 물먹은 거야!"라고 대놓고 발설하는 바람에 자기 집도 불타버리고 뚜껑 열린 크로노클이 "넌 이제부터 수배범이다! 죽을 때까지 못도망가!"라며 초딩처럼 굴며 도망가는 바람에 제대로 평범한 일상은 초전박살나서 울며 겨자먹기로 리가 밀티미어에 동행하는 신세에 놓인다.

1권 마지막에 " 빔 사벨 7개를 합치면 어떻게 될까!"라면서 이데온 소드를 써대고, 크로노클과의 최종결전에서 미노프스키 실드를 응용해 크로노클의 MS를 구워버리며 " 전자렌지 안에 있는 팝콘처럼 튀겨져 버리라고!"라고 외치고 다닌다. 신기동전기 건담W G-UNIT 정발판의 4컷 만화에선 웃소를 직역해서 세상에 에빈이라고 개명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2. 기타

삼국전투기에서는 손량으로 나온다.

2.1.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나이[17]에 비해 중상급의 뉴타입 파일럿이다. 회피와 명중은 우월하지만 다른 건담들은 대부분 사격에 특화되어 있는 반면 V2 건담은 Z 건담처럼 최종기인 빛의 날개가 격투 계열이라 스탯 배분이 난감하다. 덧붙여 V 건담 계열은 뉴타입 스킬이 적용되는 무기나 특수능력이 없기 때문에, 웃소의 뉴타입 스킬을 제대로 써먹기 힘들어서 보통 뉴타입 특능 무장이 있는 기체를 갈아태우는 방향으로 쓰는 편이다.

슈퍼로봇대전 30에서는 실로 오랜만에 등장한다. GBA로 나온 슈퍼로봇대전 D 이후로 장장 18년 만에 재출전이다. 우주에서 시작하는 루트를 선택하면 1화부터 등장하고, 그렇지 않으면 드라이스트레가가 지구를 떠나 우주로 넘어갈 때 등장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보유한 특수능력들이 뉴타입 L1, 저력 L4, E세이브 L1,사이즈 보정 무시 L1인지라 꽤 좋은 편이며 정신기도 집중(15), 직감(30), 기합(30), 돌격(15), 저격(15), 혼(45)을 갖고 있다. 심지어 같이 다니는 하로는 근성(20), 가속(20), 분석(30)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약골을 제외한 다수의 괴물들이 포진한 뉴타입 건담 파일럿 중에서도 무난하게 1군으로 써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여기에 에이스 보너스는 최종 명중 + 20%, 적의 공격을 40%의 확률로 회피로 매우 우수하다. 정신기에 불굴이 없다는 것이 단점인지라 저력과 에이스 보너스 회피 확률만 믿다가 삐끗하면 큰 대미지를 입거나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알파, D보다 크로스오버된 행적을 보여주는데 타고 있는 빅토리 건담의 명칭이 V 건담라고 읽는 편이라 컴배틀러 V하고 같지 않냐는 주변 반응에 갸우뚱하거나 한심 파이브를 보고 "이런 사람들하고 같이 있어도 괜찮나?" 라고 말하기도 한다.


[1] 한국에서는 13세라는 나이 때문에 '살인 초딩'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웃소의 나이는 만 나이로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학교 1학년 정도로 봐야 한다. [2] 설정상 체코 프라하 근방이라고 한다. [3] 카사레리아라는 지명은 그 지방에서 인사말이라고도 한다. [4] 아버지인 한겔그 에빈, 어머니인 뮤라 미겔. [5] 10미터 쯤에서 떨어져도 아프다 정도로 끝난다거나, 군인인 크로노클을 주먹다짐 끝에 날려버리는 등 성인 남성을 뛰어넘는 피지컬을 일개 중학생 레벨의 아이가 선보인다. [6] 6화에서는 적측 군인의 방해에 의해 다리 파츠가 합체하는데 실패하자 상반신만 변환해서 적 모빌슈트의 팔을 절단하기도 했다. [7] 승리를 위해 기사도조차 포기했는데, 그렇게까지 해 가면서 죽이려 든 상대가 고작 어린이였다는 현실에 절망한 것. [8] 올리퍼 이노에를 시작으로 리가 밀리티어의 빅토리 건담 파일럿 사이에 유행되기도 한다. [9] 심지어 이런 짓을 샤코를 타고 싸우는 첫 전투때 해낸다. [10] 이 전술이 단점으로 작용한 경우로는, 기체를 분리하면 본체 전투력이 급감한다는 점과, 아군의 파츠 보급이 없으면 전술을 재대로 살릴수 없기에 응용력이 뛰어난 웃소도 상황을 잘 보고 써야했다. 실제 주위의 아군이 없었던 초중반의 몇몇 전투나, 파라와의 최종전에서는 완전히 당할 뻔했다. [11] 이 스페셜이라는 명칭은 SD건담 G제네레이션 워즈와 월드에서 어빌리티로 등장하기도 했다. 구체적인 효과는 전무장 사거리 +1, 지형 상성 +1. [12] 원래 모빌슈트들은 유폭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우주공간이 아닌 이상 잘못 격추하면 그 자리에서 핵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래서 사지를 잘라내서 전투불능으로 만든다든가 콕핏만 정확하게 빔 사벨로 찌른다든가 하는 전법들을 주로 사용한다. [13] 당장 건담 첫화에서 아무로 레이가 건담에 탔을 때 자쿠를 잘못 부수는 바람에 콜로니 벽이 박살나서 아버지 템 레이를 우주공간에 날려버렸다. [14] 웃소보다 고작 한 살 위인 쥬도 아시타는 그 나이에 어른들을 다 때리고 다니고 연애도 맘껏 했다. 웃소가 쥬도의 길을 걷지 못한 것은 꼬맹이스러운 비주얼 때문일지도 모른다. [15] 쥬도의 경우 친구들인 샹그릴라 칠드런들이 처음 싸울 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함께 하면서 비록 전투에는 별 도움이 안 되었을지언정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데다가 같이 다닌 어른들 연배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웃소는 샤크티 이외에는 처음에 동료도 없었고 샤크티는 버팀목이 아니라 지켜야 할 대상이었으며 주변의 어른들도 죄다 노인들이었다. 처한 환경 자체가 쥬도와는 행동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 [16] 그리고 쥬도와 웃소는 나이만 비슷했지 성장환경 자체가 달랐다. V와는 달리, ZZ는 초중반 까지는 밝은 노선을 잡았으며, 부모에게 큰 미련이 없었던 쥬도와 달리 웃소는 여전히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어른들까지 등쳐먹으며 별에 별 일을 다하며 돈을 벌던 쥬도와 달리 웃소는 전쟁터에 나서기 전까지는 샤크티와 함께 농사하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17] 나이가 13살이지만 쥬도 아시타보다 1살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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