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8:10

우에타 미유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생애3. 범인의 학창시절4. 여담

1. 개요

上田美由紀

1973년 12월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쿠라요시시에서 출생한 연쇄살인마로 돗토리 연속 의문사 사건의 범인이다.

2. 생애

뚱뚱한 여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모이는 뚱녀바에서 일하던 호스티스였으며 화술로 남성을 유혹해 결혼하곤 남편을 죽여서 유산을 빼앗고 다시 뚱녀바로 나가서 희생양을 찾는 수법으로 6명의 남성을 살해했다.

사형수로 복역 중 2023년 1월 14일 오후 4시 20분쯤 수감되었던 히로시마 구치소에서 저녁 식사 중 음식물이 식도에 걸려 숨이 막혀 쓰러졌고 구치소 직원이 입 안에 있던 음식물을 제거하는 등의 응급처치를 시행하였으나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되어 외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약 2시간 30분 후 음식물로 인한 질식으로 사망하였다. 향년 49세.

3. 범인의 학창시절

위에서 언급했듯 일본의 돗토리현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나 그녀의 어머니의 성격이 난폭한 성격이라 자식들에게 밥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고 심지어는 멀다하면 뚜드려 패는 기행을 벌였기에 그녀의 몸에 멍이 없는 날이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초등학생때 삼촌의 집에 자라게 된 그녀는 이때부터 허세를 부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인간관계가 파탄날 정도로 매우 심각했다고 한다.

4. 여담

  • 성우 우에다 미유키도 같은 한자(上田)를 쓴다는 이유로 "우에타인데 우에다로 알려졌다."라기보다는 그냥 동명이인이라 피해를 보고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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