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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60319><colcolor=#fff> 우슬라 안드레스 Ursula And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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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6년 3월 19일 ([age(1936-03-19)]세) |
| 스위스 베른주 오스터무디겐 | |
| 국적 |
[[스위스|]][[틀:국기|]][[틀:국기|]] |
| 직업 | 배우, 모델 |
| 활동 | 1954년 - 2005년 |
| 신체 | 165cm |
| 배우자 | 존 데릭(1957 결혼 - 1966 이혼) |
| 자녀 | 아들 디미트리 알렉산더 햄린(1980년 5월 19일생)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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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위스 베른주 오스터무디겐 출신 배우.
007 시리즈 살인번호에 본드걸로 출연하여 섹스어필과 미모 등의 매력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이다.[1]
현재도 본드걸 중 가장 그 이미지에 걸맞고 그로 인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본드걸의 상징으로 꼽힌다.
2. 출연작품
2.1. 영화
- 007 살인번호 (1962) 조연, 허니 라이더 역
- 포 포 텍사스 (1963) 주연, 맥신 리흐터 역
- 아카풀코의 추억 (1963) 조연
- 중국인의 모험 (1965) 조연
- 제10의 도망자 (1965) 주연
- 고양이 (1965) 조연
- 내스티 보이스 (1966) 주연
- 대야망 (1966) 주연
- 007 카지노 로얄 주연, 베스퍼 린드역
- 애니원 캔 플레이 (1968) 주연
- 남쪽 별 (1969) 주연
- 레드 선 (1971) 조연
- 국경선 모텔 (1973) 조연
- 남자들이 조심해야 할 여덟가지 타입의 여자 (1979) 조연
- 피터 대제 (1986) 조연
- 상하이 특급 (1989) 조연
- 공주는 못말려 3 (1993) 주연
- 공주는 못말려 4 (1994) 주연
- 본드 걸, 그 영원한 매력 (2002) 조연, 본인 역
2.2. 드라마
- 사랑의 유람선 (1977) 단역
[1]
다만 현재는 곱게 늙지 못한 배우로 꼽히는데, 젊은 시절에도 있었던 이마 쪽의 모발부실의 영향이 크다.인기 있던 전성기 시절에도 머릿숱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