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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cd109><colcolor=#000000>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No. - | ||
우고 마요 Hugo Ma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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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우고 마요 노베힐 Hugo Mallo Nove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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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1년 6월 22일 ([age(1991-06-22)]세) | |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 폰테베드라 주 마린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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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3cm / 체중 69kg | |
포지션 | 라이트백, 윙백, 스토퍼 | |
소속 | <colbgcolor=#fcd109><colcolor=#000000> 유스 |
포르비르 CF 폰테베드라 CF RC 셀타 데 비고 (1999~2009) |
선수 |
RC 셀타 데 비고 (2009~2023)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23~2024)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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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3경기 1골 ( 스페인 U-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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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국적의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2. 클럽 경력
2.1. RC 셀타 데 비고
1999년부터 셀타 비고 유스팀에서 활동하면서 2023년까지 활약한 RC 셀타 데 비고의 레전드다.2020년 10월 4일, 라리가 5라운드 CA 오사수나전에서 셀타 비고 소속으로 통산 236번째 라리가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의 235경기를 넘어 셀타 비고 역사상 가장 많은 라리가 경기에 출전한 선수에 등극했다.
2020년 10월 31일, 감독인 오스카르 가르시아와의 불화 끝에 주장직을 박탈당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후임 주장으로는 이아고 아스파스가 유력하다. 팀의 원 클럽맨이자 동시에 마요를 무시하는 처사에 축구 팬들이 가르시아를 비판하고 있다.[1]
2021-22 시즌을 앞두고 다시 주장으로 복직되었다.
1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전에서 추가시간에 거친 태클로 2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 당했다.
18라운드 에스파뇰전에서 팀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했고, 셀타는 3-1로 승리했다.
21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전반 29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셀타는 2-0으로 승리했다.
27라운드 마요르카전에서 후반 41분 핸드볼 파울로 PK를 허용하고 2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 당했으나 셀타는 아스파스의 극장골로 4-3으로 승리했다.
29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귀도 로드리게스와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시즌 아웃이 되었다.
2022-23 시즌 2R 레알 마드리드 CF전 카림 벤제마를 격하게 밀면서 PK를 내줬다. 그러나 다행히도 아구스틴 마르체신의 선방덕에 실점은 막아냈다.
2023년 6월 8일, 셀타 비고를 떠난다고 한다. 14년 만의 이별.
2.2.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23년 8월 14일, SC 인테르나시오나우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까지. #2.3.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2024년 7월 31일, 2년 계약을 맺고 아리스 테살로니키 FC에 입단하였다.3. 국가대표 경력
2010년 스페인 U-19 대표팀 소속으로 UEFA U-19 챔피언십 준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그리고 이듬해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주전 라이트백으로 5경기 출전했다.2011년 9월, 그는 UEFA U-21 챔피언십 예선 조지아와의 경기에서 U-21 대표팀 첫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부동의 주전인 마르틴 몬토야에게 밀려 자주 출장하지 못했으며, 이듬해 치러진 런던 올림픽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2016년 5월 20일, 베네수엘라전에서 갈리시아 대표팀 소속으로 비공식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1 무승부.
4. 플레이 스타일
마요는 상당히 공격적인 풀백으로, 오른발 킥을 바탕으로 좋은 패스나 크로스를 보내줄 수 있는 것이 마요의 가장 큰 장점이다. 빌드업 시에 좋은 볼 컨트롤을 바탕으로 점유에 능하며, 훌륭한 상황 판단 능력과 공간을 보는 좋은 시야와 축구지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능력들을 바탕으로 공격에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풀백이다.약점으로는 신장이 작기 때문에 피지컬을 활용한 몸싸움과 제공권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공격적이고 전진성이 강하기에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드러낸다. 체력이나 활동량도 부족하다.
[1]
결국 가르시아는 성적 부진까지 겹쳐 2020년 11월 경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