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용 쓰는 게이머
1. 개요
웹소설 용 쓰는 게이머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2. 세계
2.1. 현상
- 변경에 의한 재균열 현상
2.2.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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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언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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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말 그대로 세계가 만들어지던 무렵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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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창세 이후의 시기이며 약간 과거 비스무리 한 시간대.
2.3. 세계 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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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하나의 공간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도 차원이고, 여기서 갈 수 있는 다른 공간도 차원. 그냥 어딜 가든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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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많은 차원이 모여 만들어진, 차원의 집합체나 다름없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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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
수많은 세계가 모여 만들어진, 세계의 집합체나 다름없는 개념. 다만 인티퓨어 들에게 있어서 세계나 차원보다 뛰어넘기 어렵다고 한다. 즉, 이동에 불편함이 있다는 것.
3. 소설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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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언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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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제 4의 벽을 넘을 수 있는 2번째 존재 라고 언급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1번째 존재 가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 1번째 존재 는 아무래도 작가인 모양인데, 여기서 모순이 생긴다. 어째서 작가가 직접 나서서 마왕을 없애고 갑툭튀 를 시전할 수 없는가 등의 모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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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벽
말 그대로의 의미로 추정된다. 소설과 현실을 가르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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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의 저울
쉽게 말해서 너프와 버프를 주는 개념의 상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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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시스템
언젠가 서술될 것으로 보인다.
4. 개체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을 아울러 부르는 대명사. 아레는 이를 3개로 나눈 것이다.-
바이스텐더
일명 '성좌' 의 공통용어. 기본적으로 '성좌' 라는 개념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는 이런 단어를 쓴다. 릴리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의미는 '방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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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4]
평범한 개체. 성좌가 아닌 개체로 봐도 무방하다. 릴리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의미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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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퓨어[5]
다른 세계선과 세계, 차원에 간섭을 할 수 있는 존재들. 릴리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의미는 '간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