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전적 의미로는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일컫는다.2. 실존 인물
- 강영만 - 국가의 세금을 지원 받은 것을 보면 처음부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예산을 취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사이비 종교 교주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들은 색욕과 물질적 욕망에 눈이 먼 악인들이다. 저 두 가지만 얻을 수 있다면, 어떤 악행도 서슴치 않는다.
- 수양대군
- 아이작 펄머터
- 승리 - 돈 욕심에 눈이 멀어서 대한민국의 연예계와 경찰, 법조계, 언론까지 한큐에 뒤흔들 초대형 핵폭탄을 터뜨려버렸다.
- 원균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심지어 20세기 폭스마저 인수를 한 것 때문에 욕심쟁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 제프 블라터
- 최순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대변되는 국정농단과 폭정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녀의 탐욕이었다.
- 청동 - 8년을 이어온 위키를 탐욕에 눈이 멀어 단 8일만에 몰락시켰다.
- 컴캐스트
- 캐슬린 케네디
- 케빈 츠지하라
- 탐관오리들 - 애초에 탐관오리가 된 이유가 관리 개인의 탐욕 때문이다.
- 프로레슬링
- SJW
3. 가상 인물
※ 토론 합의에 따라 작중 서술자적 관점, 또는 공식 설정상으로 욕심이 많거나 탐욕스럽다고 언급된 캐릭터에 한해 그 근거를 포함하여 기재.※ 칠대 죄악으로써의 탐욕이 모티브인 캐릭터들은 ♡표시.
- 강철의 연금술사 - 그리드♡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칼리토♡
- 디지몬 시리즈 - 7대 마왕의 일원인 발바몬♡
- 로베스의 완전감각
-
엥겔스: 로베스가 엥겔스의 필드로 들어갔을 때 욕심이 다른 감정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컸다. 하지만 작중 현재 시점에서는 욕심이 후회로 바뀐 후 선행을 베풀고 있다. - 욕심: 로베스의 완전감각 세계관에서는 감정에게도 감정과 자아가 있으므로 캐릭터로 볼 수 있다.
- 탐욕의 에토스: 작중 악의 조직 '공허'의 핵심 간부인 6명의 에토스들은 감정이 하나씩밖에 없다. 즉 탐욕의 에토스는 탐욕이 유일한 감정이다.[1] 게다가 이 웹툰 세계관에서는 양심도 감정이기 때문에 이 자는 양심이 존재하지 않는다.
- 마법천자문 - 탐욕마왕
- 아나하라트 - 아크제리유트♡
- 애코와 친구들 - 망고
- 에빌리오스 시리즈♡ - 갈레리안 마론, 세일럼 댐버
- 폴라리스 랩소디 - 기릭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