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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베요네타)

1. 개요2. 목록
2.1. 요정왕
2.1.1. 몰트레드2.1.2. 아르루르2.1.3. 아서2.1.4. 푸카(에메시스트)
2.2. 여왕
2.2.1. 메브
2.3. 왕자2.4. 간부급
2.4.1. 비숍
2.4.1.1. 메로우(사파이어)
2.4.2. 룩
2.4.2.1. 재버워크(에메랄드)
2.4.3. 제스터
2.4.3.1. 아마단 도브(엠버)
2.4.4. 나이트
2.4.4.1. 포모르(제이드)2.4.4.2. 아마단(엠버)2.4.4.3. 바나나크(투르마린)2.4.4.4. 고그마고그(토파츠)2.4.4.5. 파운(에메시스트)2.4.4.6. 몰키베르(토파츠)2.4.4.7. 스파코나(스파이넬)
2.4.5. 그외
2.4.5.1. 군잘하크2.4.5.2. 오롤딘2.4.5.3. 포빌 하운드
2.5. 폰
2.5.1. 에스시2.5.2. 보기2.5.3. 레프라혼2.5.4. 간코나2.5.5. 스프리건2.5.6. 픽시2.5.7. 드베르그2.5.8. 노커2.5.9. 셀러멘더
2.6. 그외
2.6.1. 바게스트(제적)2.6.2. 벤시: 모델 P(없음)
3. 관련 문서

1. 개요

베요네타 오리진에 나오는 아발론의 숲에 사는 요정들.
인간과 도깨비불을 괴롭혀 그 영혼을 빼앗는 빌런들.
주로 눈은 별자리의 형상을 하고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족 보행을 하는 요정들보다 이족 보행을 하는 요정들이 강하다.
그리고 평범한 요정보다 등에 날개가 달린 요정이 더 강하다.
등급은 기본적으로 체스 말의 계급과 보석의 이름을 조합해 부르는데, 이는 통일 왕국의 4대 왕인 푸카가 인간 문물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대부분 화염 마술을 사용하는 요정들은 미치광이이다.
아발론의 숲에서 국가의 역사는 오래됐고 예로부터 여러 소국이 존재했으며 각각의 요정왕들에게 비호를 받으며 삶을 영위했었다.
여러 국가가 패권을 다투고 피를 흘리며 건국과 멸망, 분리와 화합을 반복했었다. 각 요정왕의 방침에 따라 각국의 특성은 달랐지만 전쟁 앞에서는 모두 허사. 대부분의 국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 목록

2.1. 요정왕

2.1.1. 몰트레드

이명은 홍염왕.
통일 요정 왕국의 초대 왕이자 '요정 왕국사'의 메인 빌런.
거구에 완력이 쌔고 화염 마술에 능해 기나긴 세력 싸움을 막아섰지만 독재를 하여 권력을 손에 넣자 안그래도 오만했던 성격이 더 오만해졌다. 게다가 숲에 들어온 인간과 도깨비불은 물론이고, 숲에 사는 동물과 하급 요정들까지 모조리 잡아 괴롭히며 영혼을 탐했다.
설상가상으로 전쟁 때 활약한 강자들도 자신을 추종하는 바람에 아발론의 숲은 몇 년 만에 약자가 살아갈 수 없는 약육강식의 지옥으로 변하였다.
자신에게 반기를 일으킨 혁명 세력을 얕보며 부하에게 진압 명령만 내렸지만 자신이 과소평가한 것과 달리 아르루르의 혁명 세력이 자신의 부하를 차례차례 격파하다 자신이 직접 나서서 혁명 세력을 학살하였지만 아르루르의 제안을 받아들여 일대일 승부를 받아들였다.
자신의 최강의 무기인 화염의 장창으로 아르루르를 죽이려 했으나 하필 폭우가 와서 불이 꺼지는 바람에 기회를 놓치지 않는 아르루르의 검에 찔려 사망하였다.

2.1.2. 아르루르

통일 요정 왕국의 2대 왕이자 '요정 왕국사'의 주인공.
니무에 호수의 사당에서 태어나 아발론의 숲의 모든 생물을 무척 사랑하며, 온화한 마음씨를 가진 자로 결코 싸움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태어날 때부터 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우선 니무에 호수에 잡들었다는 신탁의 검을 찾기로 해 배 대신 연꽃잎을 타고 호수 곳곳을 돌아보다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사당 근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검을 발견하여 검의 손잡이에 손을 댄 순간 호수에서 아름다운 여신이 나타나더니 미래를 개척하라고 말하여 결의를 굳혀 검을 가져다 자신의 허리춤에 찼다.
그리고 숲의 현재 상황을 한탄하며 약자에게 빛을 보여 주기 위해 일어서 몰트레드에게 반기를 들어 혁명을 하였다.
자신들의 동료들과 함께 몰트레드의 부하들을 쓰러트리다가 몰트레드의 오른팔인 재버워크를 조우해 그의 동료를 다수 잃었지만 결정 봉인술을 사용해 봉인하였지만 자신의 동료들이 몰트레드에게 학살당하자 차마 보기 싫어서 그를 순백의 줄기로 불러 그에게 일대일 승부를 제안하였다.
몰트레드의 화염에 죽을뻔하지만 다행이 폭우가 와서 불이 꺼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몰트레드에게 검을 박아넣어 살해하고 2대 요정왕이 되어 검소하계 살며 모두가 숲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오랜 기간 요정의 착취로 피해받던 인간이나 도깨비불과의 관계가 개선되길 바라며 인간의 말이나 문화를 들여와 재능 있는 젊은 요정들에게 가르친건 덤.

2.1.3. 아서

통일 요정 왕국의 3대 왕이자 '요정 왕국사'의 저자.
우연하게 아발론의 숲에 들어온 인간이며, 요정 왕국사를 기록한 이유는 인간과 요정이 서로 힘을 합치고 평화롭게 사는 미래를 바라며 쓴것이다.
아들 류카온이 생겼지만 류카온이 성장하여 10대가 되었을때 푸카가 반란을 일으켜 사망하였다.

2.1.4. 푸카(에메시스트)

성우는 치바 시게루.
이명은 위대한 요정왕.
전대 왕 아서에게 반역을 일으키고 4대 요정왕의 자리를 차지한 자이자 '어느 요정의 연구일지'의 저자.
반란을 일으킨 이유는 선대 왕 아서가 개방적인 국왕이었고 요정도 시대를 맞춰서 인간과 교류를 해야하는 요정이었다. 자신들이 하등한 인간 따위와 교류를 해야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자신들의 세력을 모아서 반란을 일으켜 요정왕 아서를 죽이고, 왕자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실루엣은 기존 요정들과는 달리 인간에 가까웠으나 실상은 네발 요정에 머리 밑으로 추정 된 곳은 망토였다.(...) 상대를 세뇌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 이 능력으로 하급 천사 어피니티를 세뇌 하려고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대신 환영을 만들었다. 체서를 세뇌해 세레자를 죽이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모르가나에게 짓밟혀 사망한다.

2.2. 여왕

2.2.1. 메브

2.3. 왕자

2.3.1. 류카온

2.4. 간부급

2.4.1. 비숍

2.4.1.1. 메로우(사파이어)
이명은 싸늘한 자객.

2.4.2.

2.4.2.1. 재버워크(에메랄드)
이명은 탐욕스러운 요정룡.

2.4.3. 제스터

2.4.3.1. 아마단 도브(엠버)
이명은 도깨비불 재주의 달인.

2.4.4. 나이트

주로 여러 개체가 있다.
2.4.4.1. 포모르(제이드)
이명은 방패의 파수꾼.
2.4.4.2. 아마단(엠버)
이명은 견습 광대.
2.4.4.3. 바나나크(투르마린)
이명은 창을 든 사냥꾼.
2.4.4.4. 고그마고그(토파츠)
이명은 요정 기사.
2.4.4.5. 파운(에메시스트)
이명은 죽음의 감시자.
2.4.4.6. 몰키베르(토파츠)
이명은 화염 광전사.
2.4.4.7. 스파코나(스파이넬)
이명은 잔혹한 요술사.

2.4.5. 그외

전원 전쟁에서 활약하고 몰트레드를 따랐지만 아르루르에게 전원 사망하였다.
2.4.5.1. 군잘하크
이명은 대지의 거인.
2.4.5.2. 오롤딘
이명은 물의 지배자.
2.4.5.3. 포빌 하운드
이명은 용암의 화신.

2.5.

2.5.1. 에스시

이명은 숲의 주민.

2.5.2. 보기

이명은 엉터리 포격수.

2.5.3. 레프라혼

이명은 장난꾸러기 덫사냥꾼.

2.5.4. 간코나

이명은 신참 마술사.

2.5.5. 스프리건

이명은 옫곧은 수호자.

2.5.6. 픽시

이명은 방황하는 저격수.

2.5.7. 드베르그

이명은 정예 전사.

2.5.8. 노커

이명은 굴파는 공병.

2.5.9. 셀러멘더

이명은 개구쟁이 화염술사.

2.6. 그외

2.6.1. 바게스트(제적)

이명은 유령 요정.

2.6.2. 벤시: 모델 P(없음)

이명은 자폭 병기.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