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の終わりと始まりをノラ猫は見ていた KOTONORA | 올해의 끝과 시작을 도둑고양이는 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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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피노키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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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1] | |
투고일 | 2009년 12월 23일 | 2010년 12월 20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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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해의 끝과 시작을 도둑고양이는 보고 있었다는 2009년 12월 23일 투고된 피노키오피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피노키오피의 앨범 2nd 『poncotsu』에 수록되었다.
2. 상세
밝은 곡조와 그에 반대되는 암울한 가사가 특징. 제목이 피노키오피가 여태껏 투고한 곡들과 다르게 긴 문장형 제목이다.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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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9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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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4. 가사
またたび 何とか今日まで生きのびました 마타타비 난토카 쿄-마데 이키노비마시타 개다래[2] 어떻게 오늘까지 살아 남았습니다 ワタクシ今年もノラ猫でしたにゃー 와타쿠시 코토시모 노라네코데시타냐- 저 올해도 도둑고양이였습니다냥 ヒトに 拾われたあいつや 히토니 히로와레타 아이츠야 사람에게 주워진 저 녀석이랑 クルマに飲まれたあいつや 쿠루마니 노마레타 아이츠야 자동차에 삼켜진 저 녀석이랑 色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にゃー 이론나 코토가 아리마시타냐-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냥 洗脳みたいに 「コトシモ、マタ、ハヤカッタ」 센노-미타이니 '코토시모, 마타, 하야캇타' 세뇌같이 '올해도, 또, 빨랐다' 性懲りもなく 鳴いてんのにゃー? 쇼-코리모나쿠 나이텐노냐-? 질리지도 않는지 울고 있는 거냥? ああ はてさて どーしたものか (にゃー にゃー) 아- 하테사테 도-시타모노카(냐-냐-) 아~ 그것 참 무슨 일일까(냥냥) つまらない猫が つまらないエサを 츠마라나이 네코가 츠마라나이 에사오 볼 것 없는 고양이가 볼 것 없는 먹이를 美味しそうに食べるから 오이시 소-니 타베루카라 맛있는 것처럼 먹으니까 世界がどんどんつまらなくなっていくんだにゃー 세카이가 돈돈 츠마라나쿠 낫테 이쿤다냐- 세계가 점점 볼 것 없게 되고 있는 것이다냐 にゃあ 냐- 냥 「サヨーナラ」なんて うそぶいて '사요-나라' 난테 우소부이테 '잘가'라니 모르는 척하고 心のどっかで「ヒキトメテ」つってんのにゃー? 코코로노 돗카데 '히키토메테' 츳텐노냐-? 마음의 어딘가에서 '말려라' 하는 거냥? ああ はてさて どーしたものか (にゃー にゃー) 아- 하테사테 도-시타모노카(냐-냐-) 아~ 그것 참 무슨 일일까(냥냥) 強情な猫が 臆病な猫を 고-죠-나 네코가 오쿠뵤-나 네코오 고집 센 고양이가 겁 많은 고양이를 杓子定規に 裁くから 샤쿠시죠-기니 사바쿠카라 표자정규[3]하게 판가름하니까 世界がどんどん 臆病になっていくんだにゃー 세카이가 돈돈 오쿠뵤-니 낫테 이쿤다냐- 세계가 점점 겁 많게 되고 있는 것이다냐 来年はもっと 面白くなったらいいにゃー 라이넨와 못토 오모시로쿠 낫타라 이이냐- 내년은 좀 더 재밌게 된다면 좋겠다냥 エゴの箱舟に乗って 寒空の底で ゆらゆらと 에고노 하코부네니 놋테 사무소라노 소코데 유라유라토 에고의 방주에 올라타고 찬 하늘의 밑에서 흔들흔들히 ワタクシにとっての おいしいエサを探しにいくにゃー 와타쿠시니 톳테노 오이시- 에사오 사가시니 이쿠냐- 나에게 있어서 맛있는 먹이를 찾으러 간다냥 クルマや 空腹に 気をつけて 쿠루마야 쿠-후쿠니 키오 츠케테 자동차랑 공복에 주의를 하고 どこまでも 行くんだにゃー 도코마데모 이쿤다냐- 어디까지고 간다냥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핫피- 뉴- 이냐- 해피 뉴 이냥 アン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언 핫피- 뉴- 이냐- 언 해피 뉴 이냥?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핫피- 뉴- 이냐- 해피 뉴 이냥 アン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언 핫피- 뉴- 이냐- 언 해피 뉴 이냥?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