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8a4e87, #5a77ad)"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운젠아마쿠사 | 기리시마 긴코완 | 야쿠시마 |
아소-쿠주 | 세토내해 | 산인 해안 | |
다이센-오키 | 요시노-구마노 | 이세-시마 | |
후지-하코네-이즈 | 오제 | 닛코 | |
도와다 하치만타이 | 산리쿠 | 시레토코 | |
다이세츠잔 | 시코츠 토야 | 얀바루 | |
아마미 군도 | 이시가키 이리오모테 | 게라마 제도 |
오제 국립공원 (尾瀬国立公園)
홈페이지
[clearfix]
1. 개요
구역 안내(영어)일본의 국립공원. 도치기현, 군마현, 후쿠시마현, 니가타현 등 4개 현에 걸쳐 있다. 원래 닛코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2007년 오제 구역이 별도의 국립공원으로 분할되었다. 때문에 두 공원은 서로 접해 있다.[1]
2. 관광
주요 관광 포인트- 도치기현
- 군마현
- 오제 습원
- 오제누마 호
- 시부츠잔
- 카사가타케
- 후쿠시마현
- 히우치카다케
- 아이즈-고마다케
- 타시로잔
3. 교통
주된 관광지가 군마현과 후쿠시마현의 구석진 곳답게 접근성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철도와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후쿠시마현 외곽 경계에 있는 야간 철도 아이즈키누가와선 종점 아이즈코겐오제구치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흔히 알려진 오제 습원의 모습은 이 쪽이다.
- 군마현의 조에츠 신칸센 조모코겐역 또는 조에츠선의 누마타역까지 이동 후 버스 탑승. 오제누마 호수의 등산로 입구까지 가는 노선.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은 난이도는 둘째치고 시간과 체력 소모가 크기에 초행이면 권장하지 않는다.
이동에 4~5시간 가량 소요되는데 요금도 비싸니 맥이 빠질 수밖에 없다. 이러다보니 보통은 패키지 여행이나 버스 대여를 통해 가는 편이다.
4. 기타
후쿠시마현이 끼어 있어 이미지에 타격을 받고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도 줄어들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오제 습원 쪽은 트레킹 명소로서 여전히 인기 있는 곳이다.
[1]
다만 둘 다 둘러보기엔 구역 크기와 등산 난이도의 부담이 상당하다. 두 곳을 합치면 어지간한 시보다도 넓다. 고수가 아닌 이상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