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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프로필 오자와 토오루 [ruby(小沢, ruby=おざわ)] とおる | Toru Oza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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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출생 | 1961년 1월 25일 ([age(1961-01-25)]세) |
| 신장 | 178cm |
| 체중 | 86kg |
| 출신 |
[[일본|]][[틀:국기|]][[틀:국기|]] 미야기현 |
| 혼인여부 | 기혼 |
| 가족 | 부인, 자녀 2명 |
| 취미 | 배 낚시 |
| SNS |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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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자와 토오루는 '키스왕'의 칭호를 가진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현역 AV 남배우다.2. 상세
성기 길이는 15cm로, 첫 데뷔는 `FA프로`로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찍은작품만 무려 5000개 이상 작품에 출연했다. 주 특기가 키스이며 때문에 그의 키스장면만 따로 편집한 작품도 있을 정도다.주로 직장상사, 시아버지 역할로 출연한다. 60대이지만 20대 여배우와 주로 출연한다. 출연장르는 가리지않고 출연하는데 주로 농익물에 자주 출연을 한다.
의외로 게이 포르노출연작도 상당히 많다. 이쪽 분야에는 무려 1994년 데뷔. GV에 출연할 때에는 '이와무라 코이치(岩倉鋼一)'라는 예명을 쓰는데, 중장년층 남성 전문 레이블이나 SM관련 레이블 등 꽤나 하드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AV남배우들이 무명시절 밥벌이를 위해 GV에 다리를 걸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오자와는 '그쪽 씬'에서는 꽤나 골수팬이 있는 네임드(...)였다는게 특징. AV배우로서 유명해진 후에도 2010년까지 간간히 작품이 나왔고, 심지어 한 레이블에서는 베스트 DVD까지 출시했다. 본인도 자신이 오지콘 게이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걸 잘 아는지, 60이 넘은 나이에 온리팬즈를 열었다.
AV쪽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는 원래 사업[1]을 하다가 실패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하다 AV쪽 일을 하게 되면서 아예 배우가 된것이고 한다. 그래서 현재 가족들도 이해해 주고 있다고 한다.[2]
사카모토 료마 역할을 맡은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