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verlord
자세한 내용은 대군주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군사
1.2. 작품명
- 마루야마 쿠가네의 판타지 소설 오버로드(소설)
- 트라이엄프 스튜디오의 액션 어드벤쳐 게임 오버로드 시리즈
- J.J. 에이브람스 제작의 영화 오버로드(영화)
1.3. 대중매체
- 세계수의 미궁 2 제왕의 성배 및 신 세계수의 미궁 2 파프니르기사의 최종 보스
-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오버로드(카드파이트!! 뱅가드)
- Warhammer 40,000의 네크론 오버로드
- SF 소설 유년기의 끝에 등장하는 종족인 오버로드(유년기의 끝)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오버로드(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듀크 뉴켐 3D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최종 보스인 어둠의 힘의 이명
- 파이널 판타지 11의 오버로드 박고덱
- 가면라이더 가이무에 등장하는 종족인 오버로드 인베스
- 레고 닌자고의 최종 보스 오버로드(닌자고)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에 등장하는 영웅의 직업
-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드라우그 대군주
- Diep.io의 45레벨 탱크 오버로드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대군주(스타크래프트 시리즈)
1.3.1.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원래 이나리우스와 그의 추종자들이 메피스토에게 포로로 잡힌 뒤 고문을 받아 타락했다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에서 메피스토가 이나리우스 하나만을 요구한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어 천사였다는 설정도 사라졌고, 디아블로 3에서는 악마의 살점을 기워 만든 괴물이 되었다. 한마디로 디아블로 시리즈의 악마판 누더기골렘이 된 셈이다.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오버로드는 다음과 같다.
- 디아블로 1: 도살자(The Butcher)
- 디아블로 2: Act 1의 스미스(Ths Smith), Act 4의 헤파스토(Hephasto the Armorer)
- 디아블로 3: 도살자
- 디아블로 4: 도살자, 나무꾼, 라크안, 오로스투스, 일반 몬스터 교도관 및 분쇄자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도살자
2. Overload
과적(過積), 과부하 등을 뜻하는 영어.2.1. 작품명
2.2. 앨범
- 보혜의 디지털 싱글 Overload
- Xdinary Heroes의 미니 2집 Overload(Xdinary Heroes)
2.3. 대중매체
- 골판지 전기 WARS에 등장하는 특수능력 오버로드(골판지 전기)
-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오버로드 퓨전
2.3.1. 멜티 블러드에 등장하는 고유결계
미하일 로아 발담용의 고유결계로, 설정에 따르면 마술을 증폭시키는 효과를 가졌다고 한다. 게임상으로는 반격 필살기로 구현되었는데 발동에 성공하면 상대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회복 가능한 부분의 체력을 전부 회복하는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연출은 조금 미묘한 편. 마술의 증폭이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번개를 날려대는 로아와는 무관한 어둠이 화면을 뒤덮고 말 그대로 번쩍함과 동시에 상대가 허공에서 떨어진다. 체력을 회복하는 건 흡혈귀인 로아의 특징 덕분으로 보인다.
게임상에서는 다른 반격 필살기와는 달리 상대의 방어력이나 자신의 남은 미터에 구애받지 않고 고정 대미지를 주는, 료우기 시키의 것과 같이 유이한 특성을 지녔다. 로아의 실드 모션도 팔을 앞으로 뻗는 형태라 비교적 발동하기 쉬운 편.
멜티 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도 라스트 아크로 등장한다.
2.4. 프로그래밍 용어
프로그래밍에서는 C에서 나온 '중복 정의'라는 개념을 뜻하기도 한다. 교재 같은 곳에서는 중복 정의 작업까지 한 번에 설명해서인지 오버로딩(Overloading)으로 나온다.중복 정의란 동일한 이름의 함수에 대해 입력/출력값의 지정을 다르게 해서 여러 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void create(int a)와 void create(double b)는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른 함수다. 사용자가 create함수에 값을 넘길 때 int형의 값을 넘기느냐 double형의 값을 넘기느냐에 따라 둘 중 하나가 실행되게 된다.
프로그래밍을 배운지 얼마 안 됐다면 상속을 받아온 대상에 존재하는 함수를 재작성 하는 오버라이딩(Overriding)과 헷갈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오버로딩은 기존 함수를 유지하고 동명의 함수를 만드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상속받아 온 기존의 함수를 대신하는 동명의 함수를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