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파파 (2016) OH! My Pa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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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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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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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조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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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박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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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박노필, 박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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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윤지희, 이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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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박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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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
박현동, 박해송, 김지나, 김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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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보정 |
최은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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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효과 |
이우용, 김재원, 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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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마리아수녀회, 하이하버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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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모멘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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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201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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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9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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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2,2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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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2016년 다큐멘터리, 종교 영화. 감독은 박혁지[1]이다.전쟁고아와 빈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리다가 사후 교황청에서 가경자로 인정받은 소 알로이시오의 일생을 돌아보며, 그의 뜻을 이어서 행하고 있는 마리아수녀회의 과테말라에서의 교육 활동을 조명한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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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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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 |
3. 시놉시스
“저는 거리의 아이들을 모두 제 아이들처럼 느낍니다.”
한국 이름 소재건,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상처로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해 가난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아이들을 강제 수용하던 영화숙을 인수하여 소년의 집을 연 이후, 아이들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소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가난하게 살다 보면 가난한 이들과 같은 파장에 머물 수 있습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기부금이 생길 때마다 소년의 집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했지만 본인 스스로는 가난한 삶을 살기를 자처했습니다. 마리아수녀회 수녀들이 수십 번씩이나 손수 꿰매드린 ‘소 신부님’의 낡고 닳은 의복과 구두는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의지를 비추어줍니다.
2016년 가을, 완전한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출처: 다음 영화
한국 이름 소재건,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상처로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해 가난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아이들을 강제 수용하던 영화숙을 인수하여 소년의 집을 연 이후, 아이들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소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가난하게 살다 보면 가난한 이들과 같은 파장에 머물 수 있습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기부금이 생길 때마다 소년의 집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했지만 본인 스스로는 가난한 삶을 살기를 자처했습니다. 마리아수녀회 수녀들이 수십 번씩이나 손수 꿰매드린 ‘소 신부님’의 낡고 닳은 의복과 구두는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의지를 비추어줍니다.
2016년 가을, 완전한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출처: 다음 영화
4. 흥행
한국 관객 12,269명의 성적을 기록했다.5. 기타
[1]
주요 작품:
춘희막이,
행복의 속도,
시간을 꿈꾸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