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23:46:11

옌스 카스트로프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ad1732><tablebgcolor=#ad1732> 파일:1. FC 뉘른베르크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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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라우스 · 4 로렌스 · 5 가이스 · 7 로켐퍼 · 8 두만 · 9 하야시
13 베크에서 · 14 골러 · 15 마르케스 · 16 [[크리스토퍼 신들러|신들러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ad1732; font-size: .8em"]] · 17 카스트로프 · 19 휘브너 · 20 안데르손
22 발렌티니 · 23 헝보 · 26 마테니아 · 27 브라운 · 28 자메라 · 29 한트베르커 · 31 라이헤르트
33 베니히 · 36 슐라이머 · 38 호른 · 39 오르테겔 · 41 · 42 우준 · 43 호프만 · 44 옐치 · 46 카니아
파일:독일 국기.svg 크리스티안 피엘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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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뉘른베르크 No. 17
옌스 카스트로프[1]
Jens Castrop
<colbgcolor=#ad1732> 출생 2003년 7월 29일 ([age(2003-07-29)]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뒤셀도르프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조건 177cm / 체중 71kg
포지션 미드필더[2], 풀백
소속 <colbgcolor=#ad1732> 유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2015)
1. FC 쾰른 (2015~2021)
선수 1. FC 쾰른 (2021~2023)
1. FC 쾰른 II (2021~2023)
1. FC 뉘른베르크 (2022~2023 / 임대)
1. FC 뉘른베르크 (2023~ )
국가대표 2경기 ( 독일 U-16 / 2018)
6경기 ( 독일 U-17 / 2019)
2경기 1골 ( 독일 U-18 / 2020)
6경기 1골 ( 독일 U-19 / 2021)
6경기 ( 독일 U-20 / 2022~2023 )
1경기 ( 독일 U-21 / 2024~)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
3.1. 한국 국가대표 차출 가능성
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독일 / 대한민국 축구 선수.

2022년부터 2. 분데스리가에서 1. FC 뉘른베르크의 소속으로 뛰고 있는 독일과 대한민국 복수국적 축구선수이다. 아버지가 독일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우측 좌측 풀백도 가능하다.

2. 클럽 경력

2.1. 1. FC 쾰른

독일 뒤셀도르프 출신으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소속이었다가 2015년 쾰른 유스로 이적했다. 당시 쾰른이 유소년 대회를 우승 할 때 유일한 16세 미만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2.1.1. 1. FC 뉘른베르크 (임대)

2021-22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1. FC 뉘른베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한시즌 반 임대로, 등번호는 17번을 부여받으면서 마츠 묄레르 델리의 백업으로 뛸 것으로 여겨졌다.

22라운드 카를스루어 SC 원정에서 크게 뒤지고 있던 상황에 교체 출전하며 팀 데뷔전을 가졌다.

2022-23 시즌 2라운드 프랑켄 더비에서 부상을 당한 리노 템펠만 대신 선발로 나서면 프로 선발 데뷔전을 치뤘다. 전술에 잘 녹아들며 종횡무진 활약했고, 이 경기를 기점으로 입지가 좋아져 5, 6라운드에도 연이어 선발로 나섰다.

7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원정에서 본인의 프로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리노 템펠만의 슛이 굴절된 상황에 이를 침투 후 넘어지며 슈팅을 가져가 득점에 성공시켜 선취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팀의 추가골 장면에서도 볼 키핑 후 마츠 묄레르 델리에게 정교한 패스를 해 기점 역할을 했다.

현재 쾰른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임대로 활약한 뉘른베르크를 비롯해 TSG 1899 호펜하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2.2. 1. FC 뉘른베르크

우선 2023년 여름 뉘른베르크에서 약 7억원의 완전이적 옵션을 발동하며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그러나 본인은 분데스리가를 원하며, 호펜하임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면서 일단은 뉘른베르크에서 시즌을 보낼것으로 보인다.

2.2.1. 2023-24 시즌

23/24시즌은 중앙에서 수비적인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잡고 뛰는 중이다. 10월 22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특이사항으로 현재 8경기 6경고로 분데스리가 2에서 가장 많은 경고를 받은 상황이다.

11월 4일 샬케 04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11월 11일 SC 파더보른 07과의 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전반 61분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버렸다. 현재까지 11경기 1골 2도움 8경고 1 퇴장이라는 스탯(?)을 쌓은 상황. 여전히 리그 최다 경고이며, 이 때문에 독일 내에서도 너무 거칠다고 얘기가 많은 건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때때로 영리함이 부족할 수는 있겠으나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며 그게 자신의 방식이라고 이야기했다. #

2월 26일 프랑켄 더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시즌 2번째 퇴장을 기록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 선택이 가능하나, 2024년 1월 기준으로 어느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2019년 독일 U-17 팀 경기에 출장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2018년에 독일 U-16 소속으로 2경기, 2019년에 독일 U-17 소속으로 6경기, 2020년에 독일 U-18 소속으로 2경기 1골, 2021년에 독일 U-19 소속으로 6경기 1골을 기록한 바 있고, 현재 독일 U-20에서도 4경기 출전하는 등 계속해서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이 되고 있다. 이미 독일 내에서도 상당히 주목받는 유망주로 차례차례 월반하면서 16세 이하 팀부터 20세 이하 팀까지 모두 거치게 됐다. 그리고 2023년 U-20 독일 대표팀으로 뽑히면서 U-20 포르투갈전에 선발로 나왔다.

2024년 3월 A매치 기간에 독일 U-21 연령별 대표팀에 콜업되며 올림픽 대표팀을 제외한 독일의 모든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게 되었고 3월 27일 U-21 이스라엘전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데뷔했다.

3.1. 한국 국가대표 차출 가능성

2023년 3월 경 옌스의 어머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옌스의 팀 동료인 파스칼 쾨프케의 아버지이자 대한민국 대표팀 골키퍼 코치인 안드레아스 쾨프케를 만난 사진을 올렸는데, 2023년 6월 15일에 어느 한국 팬이 "독일말고 한국 국대로 와줬으면 한다"는 댓글을 게시하자, "옌스도 한국 국대에 가려고 한다"는 답글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원문

그간 마빈 박, 야스퍼 테르헤이더, 트리스탄 데커 등 한국계 선수들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합류 떡밥이 많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실제 발탁으로 이뤄진 경우는 성인 대표팀에는 단 한 명도 없으며 연령별 대표팀까지 가더라도 최민수 단 1명에 불과하다. 다만 카스트로프의 경우는 그의 어머니가 평상시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을 자주 밝힌 적도 있고, 카스트로프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앞선 다른 혼혈 선수들보다는 합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여자 국가대표팀에서 대한민국-미국 혼혈인 케이시 유진 페어 선수를 발탁할 정도로 외국계에 열린 분위기를 보여 주었기에 카스트로프 발탁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다. # 그렇지만 카스트로프는 독일 청소년 대표팀에도 소집될 만큼 독일에서도 인정을 받는 유망주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그의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일각에서는 전반적으로 수준급의 해외파로 채워진 주전 명단에서 유일하게 풀백 자리에는 고민을 항상 갖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그가 합류한다면 스쿼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그가 대표팀에 합류하면 한국도 오랜만에 해외파 풀백이 생긴다며 기대를 하는 팬들이 많은데, 사실 카스트로프의 대표팀 변경이 성공한다고 해도 풀백 포지션 쪽에 도움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단 카스트로프의 주 포지션은 앞서 말했듯 수비형 혹은 우측면 미드필더지, 우측 풀백이 아니다. 카스트로프가 22/23시즌 막바지에 갑자기 라이트백으로 7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긴 했는데, 이것은 팀 동료이자 주전 라이트백 얀 자메라가 부상으로 빠지자 애초에 2선과 3선 사이의 측면 미드필더라 공수 양면에서 괜찮았던 카스트로프에게 풀백 땜빵을 시킨 것이고 이게 의외로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지, 카스트로프가 유스 시절까지 포함해서 풀백으로 뛰어본 것은 이번 시즌 막판이 처음이였다. 앞서 언급한 한국계 외국 선수들인 야스퍼 테르헤이더, 트리스탄 데커, 마빈 박, 옌스 카스트로프 모두 라이트백 경험이 있긴 한데, 이 중 데커만이 완벽히 라이트백 포지션으로 네덜란드 2부 리그에서 활약 중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풀백은 부업에 가까운 포지션이다.

또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성인 무대에 자리잡으며 우측면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으로 자리잡은 상황인데, 만약 대표팀에서도 우측면 미드필더로 자리잡으려 할 경우 경쟁자나 더 나은 자원이 너무 많다. 대표팀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2선 윙어들의 파괴력을 바탕으로 축구를 이어온 터라, 지금도 손흥민, 황희찬 등이 버티고 있고 유스 레벨에서도 가장 인재가 차고 넘치는 이 자리에 카스트로프를 주전으로 쓰기는 애매하다.

즉 가능성이 있는 포지션은 2선이 아닌 3선에 가까운 중앙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재성의 후계자로써 황인범, 홍현석 등과 경쟁하거나, 라이트백으로 안현범, 김문환, 설영우 등과 경쟁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한국 국가대표를 뛰겠다고 이제 막 정체성이 잡힌 본인 포지션을 다시 갈아엎겠다는 셈이 되기에 선수 입장에서도 조금 고민이 필요하다. 주 포지션은 기존처럼 우측 미드필더로 뛰되 루드 굴리트같은 유틸리티 플레이어처럼 다재다능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면 그래도 문제가 없긴 하다.

다만 카스트로프는 CIES 선정 세계에서 유망한 라이트백 TOP 20에도 선정될 정도로 라이트백 포지션에서도 기대를 받는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카스트로프가 살아남기 위해 라이트백으로 포지션을 바꿀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독일, 한국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자리는 이미 포화 상태이기에[3] 카스트로프 입장에서 라이트백으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도 꽤 매력적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경우 한국은 물론이며 독일 대표팀에서도 주목할 가능성이 높기에 경쟁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23/24시즌에는 2.5선에 가까운 수비형 미드필더로 리그에 출전 중이며 카드를 좀 많이 받긴 하지만[4] 태클과 경합 등의 수비 지표에서 리그 상위권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비록 한국이 찾는 중인 완전한 3선 홀딩 미드필더에 가까운 자원은 아니지만 풀백은 저리가라 수준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 말 그대로 씨가 마른 탓에 여러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한국 입장에서는 그래도 2선 박스 투 박스 유형을 억지로 수비형 미드필더에 끼워넣는 것 보다는 최소한 2.5선에 가까운 선수가 한명이라도 더 있는 편이 훨씬 낫기에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자리를 잡는다면 상기한 한국 국가대표팀에서의 포지션 경쟁 문제는 사실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어머니가 한국 대표팀 선택 의사를 밝힌 뒤 첫 번째 소집인 9월에는 한국 대표팀에 뽑히지 않았고 독일 U-20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부상으로 소집을 거부하고 팀에서 훈련을 소화했다.[5]

2024년 2월 24일 독일 매체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3월 월드컵 예선에서 카스트로프의 대표팀 발탁[6]을 추진했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클린스만과 쾨프케코치가 지속적으로 물밑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지난 1년간의 부진과 갈등으로 클린스만호는 이미 해체된 상황이라 발탁과정이 백지화 된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국대가 너무 닫혔다, 축협이 일을 안한다고 과도한 비난을 하는 팬들이 있는데, 선수의 전술적 가치는 말 그대로 혼혈이던 아니던 그 자체로 평가하는 거고, 국가대표에 기량을 100% 이상 발휘할수 있게 위해서는 기존 대표선수와 지도부와 어울리는 상호작용과 이에 따라 생기는 유대감이 중요하다. 소속 리그나 혈통만 보고 선수 가치는 평가 할 수 없고, 만약 그렇다면 말그대로 "무능한" 축협을 비난할 자격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본인에게도 한곳만 선택가능한 국대를 선택하는 것은 그야말로 인생의 결정이 될 사안이므로 재촉할 이유도 없다.[7] 막말로 카스트로프가 나이를 더 먹고 포텐이 폭발해버려 독일 국대급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고[8], 한국 생활은 거의 안해본 선수인만큼 국대에 적응을 못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4.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혹은 우측 측면 미드필더이다. 유스 시절에는 중앙에서 조금 더 많이 뛰었지만 뉘른베르크 성인 무대에 정착을 시작한 이번 시즌에는 2선과 3선 사이의 우측면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이후 3선 자리에서 중앙/수비형 미드필더 롤을 맡기도 하고, 스쿼드 내 풀백 자원의 부상으로 오른쪽 풀백 자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성장하는 중. 우측에서의 어떤 롤도 평균 이상으로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23/24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태클과 경합, 드리블 부분의 통계치에서 리그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다만 카드를 너무 많이 받았다는 게 흠이다.[9]

5. 여담

  • 복수국적이지만 풋볼매니저 2020에는 한국 국적 구현이 되어 있지 않다. FM2021 부터는 한국과 독일 이중국적자로 구현되어 있다. 여담으로 FM에서는 독일 대표팀이 비활성화되어 있어 카스트로프가 무조건 한국 국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국내팬들의 한국인이냐는 질문에는 계속 그렇다고 답하고 인스타그램 소개글에도 태극기를 넣은 것으로 보아 본인이 한국계임을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0] 그러나 한국 대표팀에서 뛸 수도 있었으나 일단 독일 대표팀에서 뛴다고 언급했다.
  • 형제는 총 3형제로, 동생 레니 카스트로프 또한 축구를 하면서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소년팀에서 뛰고있다고 한다. 유소년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도르트문트다 보니 한 명 더 찾았다(?)는 드립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6. 같이 보기

파일:1. FC 뉘른베르크 로고.svg
1. FC 뉘른베르크 1군 스쿼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1. FC 뉘른베르크 2022-23 시즌
<rowcolor=#FFF> 등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독일 국기.svg 카를 클라우스 Carl Klaus
3 DF 파일:독일 국기.svg 아흐메트 귀를레옌 Ahmet Gürleyen
4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제임스 로렌스 James Lawrence
5 MF 파일:독일 국기.svg 요하네스 가이스 Johannes Geis
6 FW 파일:독일 국기.svg 플로리안 플리크 Florian Flick
7 FW 파일:독일 국기.svg 펠릭스 로켐퍼 Felix Lohkemper
8 MF 파일:독일 국기.svg 타일란 두만 Taylan Duman
9 FW 파일:일본 국기.svg 하야시 다이치 Daichi Hayashi [a]
10 M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마츠 묄레르 델리 Mats Møller Dæhli
11 DF 파일:일본 국기.svg 오쿠누키 칸지 Kanji Okunuki
13 DF 파일:독일 국기.svg 에리크 베크에서 Erik Wekesser
14 MF 파일:독일 국기.svg 베냐민 골러 Benjamin Goller
15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이반 마르케스 Iván Márquez
16 DF 파일:독일 국기.svg 크리스토퍼 신들러 Christopher Schindler
17 MF 파일:독일 국기.svg 옌스 카스트로프 Jens Castrop
19 DF 파일:독일 국기.svg 플로리안 휘브너 Florian Hübner
22 DF 파일:독일 국기.svg 엔리코 발렌티니 Enrico Valentini 주장
23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셉 헝보 Joseph Hungbo
26 GK 파일:독일 국기.svg 크리스티안 마테니아 Christian Mathenia
27 DF 파일:독일 국기.svg 너새니얼 브라운 Nathaniel Brown [b]
28 DF 파일:가나 국기.svg 얀 자메라 Jan Gyamerah
29 DF 파일:독일 국기.svg 팀 한트베르커 Tim Handwerker
31 GK 파일:독일 국기.svg 얀 라이헤르트 Jan Reichert
33 MF 파일:독일 국기.svg 마르셀 베니히 Marcel Wenig [b]
36 FW 파일:독일 국기.svg 루카스 슐라이머 Lukas Schleimer
38 DF 파일:독일 국기.svg 야네스 호른 Jannes Horn
39 GK 파일:독일 국기.svg 니콜라스 오르테겔 Nicolas Ortegel
41 MF 파일:모로코 국기.svg 알리 룬 Ali Loune
42 FW 파일:독일 국기.svg 잔 우준 Can Uzun
43 DF 파일:독일 국기.svg 야니크 호프만 Jannik Hofmann
44 DF 파일:독일 국기.svg 핀 옐치 Finn Jeltsch
46 FW 파일:독일 국기.svg 율리안 카니아 Julian Kania
<colbgcolor=#ad1732> 구단 정보
단장 : 디터 헤킹 / 감독 : 크리스티안 피엘 / 구장 : 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월 8일

[a] 신트트라위던 VV에서 임대 [b]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임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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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도의 한국 이름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별도의 한국 이름이 없다면 대한민국에서는 "카스트로프옌스"로 등록되어있을 수도 있다. [2]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3] 독일은 동년배인 자말 무시알라, 플로리안 비르츠 등이 버티고 있으며, 독일보다 경쟁이 덜한 한국의 경우도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4] 시즌 초반 11경기만에 경고 8개, 퇴장 1개를 받는 바람에 독일 언론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굉장히 컸다. 퇴장 이후에는 카드를 1장도 받지 않고 있긴 했으나, 2월 또다시 퇴장을 당하며 1년 동안에만 퇴장을 3번 당했다. [5] 그러나 정작 리그에서는 결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차출 거부가 아니냐는 시선이 꽤 있는 듯 하다. [6] 옌스 카스트로프는 태생적으로 취득한 선천적 복수국적자(한국, 독일 이중국적)이기 때문에 귀화 대상이 아니다. [7] 라이트팬 입장에서는 FM같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같이 끼워 시험해보는 해보면 말고 그런 생각을 하기 쉽지만, 당연히 현실은 게임이 아니고, 선수 본인에게는 결혼을 능가하는 인생 최대의 결정이기 때문에 가볍게 결정할 수 없다. [8] 이건 다름아닌 니클라스 퓔크루크가 증명했다. 무명으로 보낸 세월이 길었지만 카타르 월드컵을 기점으로 도르트문트와 독일 국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잡았다. [9] 시즌 개막 후 11경기 8경고 1퇴장이라는 황당한 기록을 세웠다. 독일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컸지만 자신의 수비 방식이고 고의가 아니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2월 26일 또 퇴장을 당하며 1년 사이에만 3번의 퇴장을 당했으며 9회 경고, 2회 퇴장으로 리그 최다 경고, 퇴장 기록을 동시에 보유중이다(...) [10] 어머니가 아직 한국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