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3 10:47:35

역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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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역체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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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건3. 후보군 선정4. 후보군 목록5. 결론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중) '역대 최고의 바텀 원거리 딜러'를 단어로 줄인말.

2. 조건

해당 문서의 경우 내용들의 삭제와 추가와 이동이 때에 따라 반복되고 있지만 여러 종합적인 여론 및 강점과 단점을 극명하게 서술하는 식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여기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전반적인 서술은 문단별로 다음과 같이 나뉘게 된다.

그리고 보통 역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으며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경우 조건을 더 많이 충족시킨 선수가 역체로 인정받는다.

* 1. 압도적인 활약으로 유저들에게 남긴 임팩트

3. 후보군 선정

현재 전통적인 유력 역체원 후보군 논쟁은 지분을 각각에 나눠 갖고 있는 선수들로 압축된다는 점에서, 바텀 라인을 기준으로 한 역체원(Goat ADC) 논쟁의 주요 사항과 후보군 선정의 경우엔 그동안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세체 라인에 등극했던 전례가 있다거나, 꾸준함과 퍼포먼스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활약함으로써 고평가와 저평가를 모두 당할만한 이유들이 존재하는 선수들로 나뉘게 된다.
  • 13 SKT의 캐리 라인으로 2013 서머와 LCK의 첫번째 월즈 우승을 달성하면서 2013 세체원이 되는데 이견이 없었던 피글렛.
  • 삼성 화이트가 2014 월즈 당시 압도적인 단일 포스와 임팩트를 남기고 방점을 찍으면서 명실상부한 세체원에 등극했던 임프.
  • 2015~2016 월즈 2회 연속 우승, 2016~2017 MSI 2회 연속 우승으로 LCK와 T1의 황금기 시절과 그간 독보적인 커리어 기록을 달성했던 .
  • 역사상 희대의 원딜 캐리 메타였던 2017년 대향로 메타 당시에 월즈 우승과 국제대회 역사상 바텀 라이너 최초의 MVP를 수상했던 룰러.
  • 우지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 바텀 원딜러로 평가받을 정도의 두각과 2018 iG에서 LPL 최초의 월즈 우승을 이뤄냈던 재키러브.
  • 2019년 FPX에서 당시 G2의 그랜드슬램과 퍽즈를 저지하고 결승전 노데스 기록으로 2019 세체원 자리를 획득했던 LWX.
  • 2020에 담원으로 이적한 이후에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을 통해 팀의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활약하면서 승승장구했던 고스트.
  • 새로운 리그와 팀으로 이적한 이후에 주요 핵심 전력으로 맹활약하면서 2021 서머와 월즈 우승으로 악몽을 깨버린 바이퍼.
  • 전 세계 선수들,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굉장한 고평가를 받고 있는 중화권 롤판의 최고 슈퍼스타 우지.
  • LCK와 LPL에서 오랜기간동안 최정상급 기량을 보여준 MSI 로얄로더 및 초대 우승자 데프트.
  • 전성기 LCK를 상징하는 원딜러이자 6년간 최상위권의 경기력을 계속 유지했던 프레이.
  • 서구권 역대 최고의 원딜러이면서 LCS EU-LEC의 대표 선수인 레클레스.
<colbgcolor=#1D3E4F> 리그 오브 레전드 역체원 후보군별 팀 우승/준우승 커리어 비교
선수 Worlds MSI 4대 메이저 지역 리그
배준식
(Bang)
우승 2회 15, 16
준우승 1회 17
우승 2회 16, 17
준우승 1회 15
우승 4회 LCK - 15스프링, 15서머, 16스프링, 17스프링
준우승 1회 LCK - 17서머
장용준[현]
(Ghost)
우승 1회 20
준우승 1회 21
준우승 1회 21 우승 3회 LCK - 20서머, 21스프링, 21서머
박재혁[현]
(Ruler)
우승 1회 17
준우승 1회 16
준우승 3회 LCK - 20스프링, 21스프링, 22스프링
구승빈
(imp)
우승 1회 14 우승 2회 LCK - 13스프링 / LPL - 15서머
준우승 3회 LCK - 13-14윈터 / LPL - 15스프링, 19스프링
위원보[현]
(JackeyLove)
우승 1회 18 우승 2회 LPL - 19스프링, 20서머
준우승 3회 LPL - 18서머, 20스프링, 22스프링
채광진
(Piglet)
우승 1회 13 우승 2회 LCK - 13서머, 13-14윈터
박도현[현]
(Viper)
우승 1회 21 우승 1회 LPL - 21서머
준우승 3회 18서머, 19스프링, 19서머
린웨이샹[현]
(Lwx)
우승 1회 19 우승 1회 LPL - 19서머
준우승 2회 LPL - 21스프링, 21서머
젠쯔하오[현]
(Uzi)
준우승 2회 13, 14 우승 1회 18 우승 2회 LPL - 18스프링, 18서머
준우승 4회 LPL - 16서머, 17스프링, 17서머, 19서머
김종인
(PraY)
준우승 1회 15 준우승 1회 18 우승 4회 LCK - 12-13윈터, 16서머, 17서머, 18스프링
준우승 2회 LCK - 15스프링, 16스프링
마르틴 라르손[현]
(Rekkles)
준우승 1회 18 우승 4회 LEC - 14스프링, 15서머, 18스프링, 18서머
준우승 4회 LEC - 14서머, 19서머, 20스프링, 20서머
김혁규[현]
(Deft)
우승 1회 15 우승 4회 LCK - 14스프링, 18서머 / LPL - 15스프링, 16서머
준우승 4회 LCK - 14서머, 17스프링, 20서머 / LPL - 16스프링

4. 후보군 목록

4.1. 월즈 우승 O

연도별 월즈 우승자를 기준으로 서술됩니다.

4.1.1. Piglet

파일:i2867476997.jpg
Chae "Piglet" Gwang-jin
피글렛은 2013 LCK 서머와 2013~2014 윈터, 시즌 3 롤드컵에서의 활약을 필두로 실력과 커리어 부분에서 이견조차 없던 명백한 13 세체원 출신 선수이었고, 이후 14 세체원으로 등극하는 임프와 가장 유명한 라이벌리 관계를 유지했을 정도로 당대를 풍미했던 바텀 원딜러였다.

그러나 2014 스프링부터 시작된 부진에 이어 결국 해외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특히 북미 LCS로 리그를 옮기면서 2015 서머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던 경우를 제외하면, 리그 결승 진출과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서 주로 하위권을 자주 맴도는 흑역사가 반복되었고, 은퇴 직전인 말년에는 포지션이 여러번 바뀌었던 전례 또한 가지고 있는 등, 이렇다할 성과없이 은퇴하면서 역체탑 문서의 마린과 마찬가지로 1년 반짝이라는 악평을 벗겨내지 못했다.[9] 그리고 이에 덧붙여서 피글렛이 과거 2013 롤드컵을 우승했던 최전성기 시절 페이커가 팀 동료였었다는 점에서, 결국 지금까지 SKT를 떠난 이후에 부각되었던 타 팀에서의 부진을 근거로 롤판의 GOAT로 불리는 페이커에게 수혜를 받은 선수라는 프레임과 의혹 역시 존재한다.

4.1.2. imp

<colbgcolor=#fff><colcolor=#003279>
파일:구승빈.jpg
Gu "imp" Seung-bin
임프는 역체팀 중 하나로 거론되는 14 삼성 화이트에서 마타와 함께 듀오를 이루면서 시즌 4 롤드컵 당시에 만나는 상대 팀마다 바텀 듀오를 모조리 때려잡으면서 명실상부한 세체원으로 등극했었고, 그 해 롤드컵만을 한정하여 짧은 기간동안 보여준 기량과 임팩트만 따지면 가히 역대 원딜러들 중 최상위의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또한 해외 진출 이후에는 피글렛과는 다르게 중국 LGD에서 LPL 2015 서머 결승전에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MVP까지 기록함에 따라 주역으로 1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하는 등 15 세체원 후보로서도 두각을 드러냈었다.

그러나 2015 롤드컵에서 조별 탈락을 기록하며 모두 물거품이 되었고, 2016~17 시즌부터 주사위형 선수로 전락하면서 큰 부진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선수 말년인 2019년 스프링에서 징동 게이밍의 소속으로 준우승을 거둠에 따라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그 해 월즈 진출에는 실패한 이후 은퇴를 선언하게 되면서 2013년도 MVP 오존 당시의 LCK 우승, 2014 롤드컵에서의 단일 시즌 퍼포먼스, 15년도의 강력했던 면모와 같은 일부 사례들을 제외하면 소위 꾸준함을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현재 아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4.1.3. Bang

파일:30440695266_1fbb3d0412_o.jpg
Bae "Bang" Jun-sik
국내에서는 15~17 MSI까지의 전성기를 보낸 15~16 세체원이자 안정적인 포지션과 확실한 딜링으로 팀 내 주요 딜러와 최후의 보루로 불렸던 이 가장 먼저 지목되어 왔다. 특히 뱅은 과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를 호령해오던 SKT 왕조 시절은 물론 그간 LCK의 최전성기 주역으로 쌓아올린 커리어와 우승 기록을 보면 전 세계 바텀 원딜 프로게이머들 중 역체에 가장 가까운 압도적인 커리어를 세웠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다. 또한 선수 생활동안 부상이 발목을 잡는 사례가 없었고, 팀마다 대부분 주전으로 계속 뛰는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과 최고 전성기를 비교했을 때 결코 기간이 짧다고도 볼 수 없었으며[10], 심지어 전성기 당시엔 특별히 손꼽히는 수준의 인간 상성이 없는 선수로서도 일부 부각되었을 정도였다.[11][12]
그리고 뱅이 그간 우지를 상대로 실력적으로 밀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지금껏 두사람이 만났던 국제대회 전적[13]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 지표로 살펴보면 총 세트 스코어 기준으로 7:4를 기록하면서 뱅이 우지를 상대로 확실한 우세를 보였다. 심지어 실제 2016년 롤드컵 8강전에서 RNG를 상대로 SKT가 3:1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면서 나머지 팀원과 타 팀의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뱅이 전체 시리즈의 POG로 선정되었던 선례와 17 롤드컵에서 3:2로 이겼던 구체적 사례 역시 존재한다.[14] 또한 실제로 퍼포먼스와 실력적 고점이 우지보다 뱅이 뛰어나다는 언급 자체가 동시대 프로들 사이에서 존재한다는 점과 뱅과 우지에 대한 이러한 의견이 지역과 사람(팬 혹은 선수와 관계자)에 따라 여부가 시시각각으로 나뉘는 상황이지만, 지금껏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커리어적 꾸준함과 그 커리어에서도 보여줬던 고점 부분에서 뱅은 우지 이상의 확고한 지지를 받을만한 족적을 남겼다.[15][16]
또한 뱅은 세체원으로 등극하기 이전까지 솔랭 전사로만 이름을 날리던 2012년 나진, 2013년 제닉스, 2013~2014 SKT T1 S 시절이 있었고, 2017년 MSI 우승 이후로 서머에서부터 시작된 갑작스러운 부진, 직후 롤드컵 결승에서 보여준 역대급 하드 쓰로잉[17], 2018년 팀의 암흑기 당시의 마지막 보루였음에도 비원딜 메타 도래 이후 팀과 같이 결국 무너졌다는 점과 더불어 이미지 실추와 문제 지적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유력한 역체원 후보로 대다수 꼽히는 데에 대한 부정적 의견과 다양한 이견으로 피력되는 일이 아닌 이상 그간 원딜러들 중 최강의 커리어를 가졌다는 점은 변함이 없었다.[18][19]
다만 커리어 후반기에 오랫동안 이어진 하락세. 특히 2019 ~ 2020년을 기점으로 4대 메이저 리그 안에서도 수준이 가장 떨어지는 북미 리그(LCS)로 넘어간 이후 최악의 폼을 보여줬던 뱅이 과연 역체원인지에 관해 본격적으로 팬들의 의견이 갈리게 되었다. 그리고 기록상 전 세계적인 최상위 주역의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역체의 조건에 단순 대회 우승 기록 하나의 중요도뿐만 아닌 시대가 변하면서 또 다른 부수적인 요소들이 더해지고 지속적으로 요구된다는 점을 기반으로 현재에 들어 이견조차 없는 "진정한" 역체원으로 종합하여 고려되기엔 여러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나게 되었다.[20][21]
따라서 뱅은 선수 경력을 통틀어 또 원딜러로 대변되는 지금까지의 바텀 라이너를 거쳤던 모든 선수들 가운데에서도 역대급 우승 커리어를 기록하였고, 당대를 호령하던 여러 면모들을 통해 역체로 여겨도 이상하지 않은데다가, 이러한 근거를 토대로 많은 이들의 높은 지지도 역시 가지고 있지만[22][23], 그간 선수 생활동안 과거에 이룩했던 화려한 족적과 그 영광의 기록들과는 완전 대비될만한 여러 단점들로 인해 평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현재 유력한 역체원으로 불리기엔 이견이 크게 갈리게 되었고[24], 과거 막강했던 커리어 족적들 및 페이커와 같이 전교 1, 2등으로 불리던 수식어와 여러 공적들을 과거 미화라는 프레임으로 치부당하거나, 무시하는 저평가 여론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25][26][27] 심지어 이를 비롯한 각종 논쟁 요소들은 여전히 매우 다분하며[28], 은퇴 이후 여러 종합적인 총평과 결과가 나오게 된 상황에서 역체원과 관련한 지속적인 논쟁과 격론의 여지를 남기게 되었다.

4.1.4. Ruler

파일:23815900098_2d5e5437d3_b.jpg
Park "Ruler" Jae-hyeok
룰러는 지금껏 롤드컵 커리어를 기준으로 16년 준우승, 17년 우승을 기록하면서 시즌 7 세체원으로 등극한 것은 물론 바텀 라이너 최초로 롤드컵 결승 MVP를 수상하는 업적을 세웠던 상징적인 주역이었고[29][30], 20 서머나 21 스프링과 같이 영향력이 낮아 상체를 보조하는 메타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캐리롤을 맡아 압도적인 기량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재치고 리그 올 프로 퍼스트를 수상했다는 점에서도 고평가를 받을만한 요인을 가지고 있다.[31]

다만 그간 모든 대회를 통틀어 확실한 실력과 퍼포먼스적 꾸준함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16~17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의 우수한 입상 기록과 족적을 제외하면 오히려 자국에서의 우승 기록이 전혀 없고, 자연스럽게 MSI와 관련된 우승 경력 역시 전혀 없다는 점에서, 커리어적 꾸준함이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거나, 일부에서는 과거 강력했던 위세와는 멀어진 것 같다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때에 따라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32]

거기에 시대가 변하면서 바텀에 AD 원거리 딜러 챔피언만이 아닌 비원딜로 불리는 챔피언들에 대한 주된 숙련도 역시 필요해졌지만 본인의 집요한 원딜 고집과 팀에 끼친 잼피언 폭 관련 기용 문제와 더불어 여러 방면의 단점들도 크게 드러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후 언급될 후대의 세체원들과는 다르게 메타별 요구하는 역할에 아주 충족할만한 선수로서 거듭나지 못했다는 점까지 매우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될만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33][34] 또 다른 유력 역체원 후보인 뱅에겐 커리어가 밀리고, 우지와의 인간 상성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분명한 약점에 가깝다.[35]

4.1.5. JackeyLove

파일:18 worlds jckluv1.png
{{{#fff Yu "JackeyLove" Wen-bo'''}}}
재키러브는 새내기 유망주에서 팀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만한 선수로 불리게 될 정도로 데뷔 이후부터 긍정적인 부분에서 매우 뚜렷한 평가를 받았었고,[36] 재키러브가 2022년 기준으로, 아직 전성기가 많이 남아있다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2018년에 만 17세의 나이로 차지했던 롤드컵 로열로더 우승과 더불어서 LPL 2회 우승과 2회 준우승과 같은 적지 않은 커리어를 쌓았다는 점을 통해 커리어적으로 역체원에 도전할 만한 바텀 라이너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37] 그리고 2018 월즈와 2020 월즈의 조별리그에서, 기본적으로 캐리력을 지녔고 받쳐주는 픽도 할 수 있으며, 원딜/비원딜을 막론한 픽도 가능한 선수라는 점에서 여러 장점들도 고루고루 가졌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의 면모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소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플레이스타일 특성상 대회에서도 엄청난 쓰로잉을 자주 보여주는 선수라는 점에서 그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 재키러브의 최대 약점으로 지목받고 있다. 예를 들어 2018년 LPL 서머 결승전당시 늑대를 먹다가 짤리는 엄청난 쓰로잉을 범하면서 생긴 리그 준우승 사례, 이보다 더 안좋은 쪽의 방점으로 작용했던 2020 롤드컵 당시 2020 롤드컵 8강 프나틱전과 4강 쑤닝전에서 그 이상의 역대급 최악의 폼과 더 처참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결국 팀 패배와 결승 진출 실패의 가장 큰 원흉으로 지목됨에 따라 당시까지 역체원으로 밀던 여론이 모두 웃음거리로 반전되었던 사례, 2021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정황상 상위권 플레이어에 입각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별개의 수준으로 플옵에서 크게 부진했었던 사례[38], 2021 서머에서의 부진과 월즈 진출이 완전히 좌절되는 수순을 밞았던 사례, 2022년 lpl 스프링에서는 연이은 업셋을 이룩하면서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5세트에서 급발진 기질을 보인 끝에 기존의 단점이 또 다시 크게 부각되었던 사례를 통해[39] 그간의 단점들이 쉽게 고쳐지지 못하고 있고, 이러한 사실들이 롤 커뮤니티 내에서 이젠 단순한 음해와 프레임으로만 남는 것이 아닌 사실상 뿌리박힌 오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옵션론에 입각한 팀 내 주력 순위에 대한 고평가가 많지 않다는 점[40], 앞서 언급된 내용과 같이 때에 따라 나오는 급발진 기질과 부정적 사례의 여부와 더불어 재키러브의 경기력은 정말 잘 풀리지 않는 날에는 궤를 달리하는 수준의 역대급 쓰로잉을 선보일 정도로, 그간 역체원 후보군들 중에서도 매우 공격적인 스타일에서 나오는 하드 쓰로잉이 좋지 않은 쪽으로 인상에 남거나, 이러한 이미지에 따른 저평가가 분명하게 존재하는 선수라는 점과[41] 족적을 비롯한 이후 여하에 따라, 역체원 최상위와 유력 후보군 라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가 달린 셈이다.

4.1.6. Lwx

파일:19 world Lwx.png
Lin "Lwx" Wei-xiang
Lwx는 2019 LPL 서머 우승과 시즌 9 월즈 우승을 통해 19 세체원에 등극했지만[42], 이후 2020 시즌부터 본인의 저점과 팀의 부진이 맞물리면서 큰 어려움을 겪는 고초로 이어졌던 점, 거기에 분명한 커리어와 실력을 보여줬음에도 잘하는 선수보다는 못하는 선수 쪽으로 프레임이 쏠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43], 2021 스프링 결승전에서 가히 역대급 쓰로잉을 선보임에 따라 재키러브와 흡사한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다. 고로 세체원에 등극한 이후부터 2020년의 부진, 2021 스프링 & 서머 준우승과 월즈에서의 조별 리그에서 탈락되는 와중에도 FPX 선수들 중 가장 낮은 평가를 쭉 받고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 앞서 설명된 재키러브와 비슷하게 그간 잘 풀리지 않는 날엔 궤를 달리하는 역대급 하드 쓰로잉을 보여주는 선수라는 점에서 저평가를 받는다는 점까지 더해, 이러한 단점이 매우 부정적인 인상으로 각인되거나, 본인의 이미지를 더 깎아먹는 주된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4.1.7. Ghost

파일:202010242236770066_5f94338ef3e80.jpg
Jang "Ghost" Yong-jun
고스트는 커리어 초반은 CJ와 BBQ 시절의 강등과 부진으로 인해 매우 박한 평가를 받았지만, 19 스프링부터 샌드박스 돌풍의 주역이라는 코멘트가 있었을 정도로 팀 내 믹강한 활약과 더불어 그간의 부진을 씻어냄에 따라 '넓은 챔프폭과 오더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형 원딜'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로의 여론 전환이 대거 이뤄졌으며, 2020 시즌부터 담원 게이밍에 합류한 이후 2020 LCK 서머 우승과 당해 월즈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역대 세체원 라인으로의 합류가 문제없이 진행된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우지-뱅-룰러 다음으로 2년 연속 월즈 결승에 진출하는 대업을 달성했다.

그리고 초기부터 17년도까지 협곡을 장악했던 근대적인 관점의 캐리형 원딜만이 아닌, 초중반 자원과 지원이 배제된 상황에서 라인전에서 생존하고 지원하는 바텀 라이너가 현대 바텀 메타에 강세를 펼치게 되었다는 점을 통해, 앞서 설명했던 1순위와 여러 역체원 후보들과 큰 차별점이 있다. 또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환사의 협곡의 연대기와 메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아볼 필요가 있다. 즉 메타별 경향성과 관련하여 17년도까진 초반 드래곤의 가치가 매우 높았고, 무엇보다 정글의 동선은 무조건적으로 바텀으로 향해 있었으며, 자연스레 지원과 자원을 몰빵받고 중후반에 강력한 힘을 선보이는 캐리형 원딜 챔피언들이 초강세인 반면 탑은 정글러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 1대1로 고독하게 승부하는 라인인 경우가 많았다.[44]

그러다가 17년도 이후 또 한번의 포탑골드 패치와 전령 변경, 18년도 비원딜 메타와 같은 과도기 현상이 일어나게 된 이후로 초반 교전지는 드래곤만이 아닌 바위게와 전령을 중심으로 상체에서 이뤄지기 시작했고[45], 스노우볼링 현상과 전투가 그 어떤 시즌보다 극대화되었으며, 상체 라이너들의 라인 체급과 교전 능력은 어마무시하게 중요해졌다. 또한 이런 상황 속에서 18~19년도 월즈 우승팀[46]의 바텀 라이너들은 라인전을 때에 따라 적절히 수행하면서도, 난전에서 지속적으로 합류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줬고, 강력한 상체를 위시하여 카이사와 자야와 같이 난전에 특화되면서도 부분 캐리를 맡을 챔피언을 뽑아 강점을 선보이면서 소위 원맨 슈퍼 캐리를 위시하던 바텀 프로게이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거기에 2020년에 들어서 라이엇의 패치로 바텀 듀오 라인의 경험치와 듀오 라인 킬 경험치가 감소함과 동시에, 소위 말하는 모든 바텀 챔피언들의 숟가락화 현상이 도래하면서도 상체의 강함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상황 속에서 담원은 여기에 더해 라인전을 고스트 혼자 하고, 서포터를 올려보내 전령 싸움에서 4대3을 한다는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다.[47] 그러니까 고스트는 초중반 혼자 버려진 상황에서 다이브나 2대1 상황에 대한 솔루션(안티 캐리)을 실천에 옮겼고, 이에 룰러와 데프트, 테디와 같은 내로라 하는 바텀 라이너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었다.[48] 고로 이러한 관점에서 고스트는 그 당시 바텀 메타에 부합하는 역할을 가장 잘 수행했다고 볼 수 있었고, 이는 다른 역체원 후보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는 것.

그러나 고스트는 많은 단점을 지닌 선수로서 여겨지고 있는데[49] 특히 타 역체원 후보군들이 지니고 있는 하이퍼 캐리 능력과는 달리, 투자를 덜 받고 라인전을 버티면서 상체와 팀을 보조하는 플레이 스타일, 소위 weak side 역할을 주로 수행하는 선수[50]라는 점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큰 인식의 전환이 없는 이상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관념 그리니까 EU 스타일이 게임 내 메타로 정립된 이후부터 원딜러라 불리고 있는 역대 모든 바텀 라이너 프로게이머들 중 플레이 스타일의 불호로 인한 저평가가 현재까지 계속해서 존재한다는 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51][52]

요악하자면, 역대 LoL e스포츠 역사를 통틀어 희대의 인간승리와 감동 스토리를 달성한 선수들 중 한명이라는 점과 당장 선수 커리어만 놓고 보면 LCK 3회 연속 우승-월즈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메이저 대회들 중 MSI 우승 기록을 제외한 자국 리그와 월즈 커리어를 한정하여 최상위권 후보인 뱅과 우지에게 일부 겨뤄볼만한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53], 데뷔 초창기부터 오랜 기간동안 주된 부진을 겪으면서 생긴 여러 부정적 프레임들과 현재에 들어서도 동반되는 여러 부정적인 면모들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했다는 사실에서 결국 2021 월즈에서 지원형 바텀 라이너라는 한계점 노출과 캐리형 챔피언 비선호 문제가 발목을 잡고[54], 결승에서 바이퍼에게 패배하면서 2회 월즈 우승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으며, 이후로도 산적해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역체 논쟁에서도 뒤떨어질 가능성 역시 결코 적지 않은 상황이다.[55]

4.1.8. V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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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Viper" Do-hyeon
바이퍼는 LCK 데뷔 이래로, 초기부터 그리핀에서 3번 연속으로 거둔 리그 준우승 과정동안 2018년의 롤드컵 진출에 실패한 사례, 2019년과 같이 처음으로 진출한 월즈에서 펜타킬을 기록하는 모습과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에도 그 다음을 기대받던 선수였으나 2020년에는 사실상 한 시즌을 사실상 통째로 날려먹고, 기대치가 이전보다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사실상 해당 목록의 범주와는 거리가 한참 멀어보이던 선수에 가까웠다.

하지만 2021년에 EDG로 이적한 이래로 과거 2018년부터 2019년까지 LCK에서 보여줬던 그 이상의 활약을 펼쳤고, 결국에 LPL 서머 시즌에 리그 우승을 이룬 이후에 롤드컵까지 잡아내게 되었다. 특히 바텀 캐리가 힘든 메타에서 때론 상체를 받쳐주는 플레이 혹은 캐리의 진면모를 보여주면서 2021년 세체원 자격을 인정받고 역체원 후보군으로도 등재될 수 있게 되었다.[56] 물론 유력으로 올라서기엔 아직 커리어가 상당히 빈약하며, 고스트와 비슷하게 2020 그리핀 시절 당시 LCK 1부 리그에서 2부로 강등당한 사례도 있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고로 1년간 보여준 폼과 성적을 고려하였을 때 단일 시즌 퍼포먼스로는 위에 있는 어떤 후보들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각인시켰고[57], 부진을 거듭하며 몰락한 왕이라는 소리를 듣던 팀을 최상위권까지 멱살잡고 끌어올린 스프링, 팀원의 폼이 올라오며 미친듯한 기량이 터질대로 터져버린 서머와 롤드컵 결승에서 보여준 모습은 이후에 바이퍼가 더 많은 기록을 쌓았을 때 고평가될 요소들 중 하나로써 여겨질 것으로 보인다.[58]

4.2. 월즈 우승 X

월즈 우승이 없더라도 국제 대회와 자국 리그에서의 꾸준함이 인정되어 월즈 우승자 출신과 서로 경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선수들입니다.

4.2.1. 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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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4936a> Jian "Uzi" Zihao
전 세계 바텀 프로게이머들 중에서 18 MSI MVP 출신이자 해외 커뮤니티를 기준으로 유력 역체원으로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우지의 경우에는 국제대회에서의 커리어가 부족하지만 팀에서 1옵션 에이스로 활약했다라는 옵션론에 입각한 평이 많다. 또한 페이커가 LCK 최고의 슈퍼스타인 것처럼 우지 역시 LPL 최고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점에서 리그 내에서의 상징성과 인기 역시 상당부분 반영되고 있고, 같은 역체원 경쟁자로 간주되고 있는 뱅에 비해 우지가 역체라는 근거는 매해 꾸준했던 캐리력과 임팩트(퍼포먼스)에 대한 고평가가 주를 이룬다. 게다가 전 세계를 막론하고 팬들 및 프로게이머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엄청나다. 혹은 압도적인 선수다.' 라는 등의 여러 공포가 뒤섞인 고평가가 지금까지도 주를 이루고 있다.[59]

다만 우지 역시 부상으로 인한 공백기와 다른 팀에서 좋은 활약을 못 보여줬던 전례가 분명히 있다는 점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60] 그러니까 같은 역체원 후보로 거론되는 뱅에 대한 평가 중 데뷔 이후부터 2014년까지의 커리어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와 북미에서 긴 암흑기를 보냈다와 같은 결점과 냉정한 평가가 있는 것과 비슷하게, 커리어 상 부족했던 시기는 우지 역시 마찬가지로 존재한다는 것. 특히 OMG로 이적을 선언했던 2015년부터 QG에서 활동한 2016년 중반까지 우지가 타 팀에서 끊임없이 고통받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오히려 그간 중국 최강의 원딜러라는 칭호와 그 이름값의 명성에 비해 매우 무관한 활약을 보였던 적도 있었고[61], 당시 우지와는 반대로 RNG의 경우 여러 혼란 이후에 우지가 없는 상태에서 2016년부터 신예 미드였던 샤오후, 팀의 핵심 주전이었던 탑 라이너 루퍼와 정글러 MLXG, 주전 원딜러였던 Wuxx, 메인 브레인이자 사령관이었던 마타의 하드 캐리로 LPL 스프링 리그 우승을 달성하면서 그간 'RNG가 우지 빨이었다.'라는 언급을 반박할 수 있는 확실한 반례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RNG가 우지 은퇴 이후부터 암흑기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2020년 서머에 갈라라는 신예 선수가 영입된 이래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LPL 2회 우승과 MSI 2회 우승을 추가하면서 팀까지 재차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반면에, 우지는 은퇴의 공백을 깨면서 2년만에 재차 프로 무대로 복귀했음에도 여러 쉴드와 억까와 같은 여하를 막론하고 이전 시절과 비교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62], 결국 RNG를 제외한 그간 타 팀으로 이적할 경우 활약이 좋지 못한 우지가 오히려 RNG빨이 아니였냐는 의혹이 생겨날 정도로 점차 여론이 나빠질만한 요인을 가지고 있다.[63]

거기다 우지의 성과가 미비했던 시기는 단순히 팀원이 본인의 기량을 못 따라와서 고통 받은 것이 아니라 본인의 플레이 성향이 팀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실제로 우지는 철저하게 팀이 본인을 키워주고 본인을 위주로 한 조합을 짜는 것을 선호하는 선수였고 이를 쉽게 말해 팀 차원에서 손이 많이 가는 데다가 정점급에 위치한 선수였음에도 AD 원딜 메타별 상황에 따라 강함이 증폭되거나 반감되었다는 점과 선수와 관련한 플레이 스타일적인 부분에서도 다른 라인의 성장을 억제하면서 팀에 부담을 주고 있다라는 악평도 존재했을 정도였다.[64][65] 물론 워낙에 임팩트와 팀적인 핵심을 맡은 데다가, 게임 상황을 막론하고 매번 폭발적인 캐리력을 보여주는 범접할 수 없는 본인만의 포스와 특출난 면모에서는 압도적인 선수였지만, 어떤 원딜 메타가 오든간에 팀에서 필요로 하는 플레이에 모두 수긍하거나 팀을 이끄는 리더라는 측면에서 아주 고평가하기엔 어렵다는 점이었고, 이는 우지가 결국 롤드컵을 들지 못 한 결정적 이유 중 하나로도 간주될 정도의 결코 배제할 수만도 없는 근거에 가깝다.[66][67]
또한 2018년 중반을 기점으로 대회별 우승에 막대한 지분을 차지했고, 이 당시 중국 국대팀의 일원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데에 매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이는 결국 롤 e스포츠 주관 대회들 중 가장 큰 명성을 자랑하는 롤드컵(월즈) 우승 기록이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롤드컵 우승도 못해본 선수가 어떻게 역체원이라고 할 수 있나'라는 논지 하에 우지가 역체원이라는 의견을 정면에서 반박하는 대표적인 주장의 근거로도 활용될만한 가장 큰 결점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는 것과, 같은 포지션에서 역체 경쟁자로 비견되는 뱅과 룰러, 심지어 다른 포지션에서도 소위 역체로 가장 많은 지목과 지지를 받고 있는 선수들의 대부분이[68] 롤드컵 우승 커리어를 대부분 가지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이러한 기록이 단순한 커리어도르가 아닌 최소한의 지표와 자격 요건으로도 고려되고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으며[69] 2020년에 1차 은퇴를 선언한 이후 2022년을 기점으로 재차 현역 선수로 복귀하였으나 향후 월즈와 리그에서의 우승 커리어 기록이 추가될 가능성 자체가 사실상 희박한 상황이다.

혹은 2018년 당시에 스프링-MSI-서머-리프트 라이벌즈-아시안 게임-데마시아 컵까지 압도적인 우승 커리어를 쌓았음에도 그 해의 롤드컵에서 우승에 실패했다라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및 결론임과 더불어[70], 그 한 해의 임팩트가 너무 강할 뿐 이전까지 본인의 높은 위상과 실력적인 부분에 비해 커리어적 꾸준함과 성과면에서 매우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71], 2019년과 같이 고질적인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된 선수 활동을 못했었던 정황들과 RNG를 제외한 타 팀에서의 부진을 했었던 사실에서 이와 같은 여러 분명한 수준의 부정적 반례들을 가지고 있다.[72]
우지는 그간 팀의 캐리를 책임지는 역할에 그 누구보다 충실하게 수행해온 바텀 원거리 딜러 선수였다는 점에다가, 롤에서 포지션의 여부를 막론한, 역사적으로 여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마저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본인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적인 모습을 선보였고, 많은 이들에게 실력적 평판을 각인시킬만한 수준의 선수였다라는 사실에서 여러 긍정적인 맥락을 토대로 전 세계적인 최상위 주역으로 활약했었다는 점까지 더해지거나, 그간 월즈 우승이 없음에도 지역과 상관없이 명실상부한 역체원 후보군으로 거론될 만한 수준의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에서 비롯된 지지에 힘입어 롤의 다섯 포지션 라인을 모두 종합하여 장기적인 활약과 엄청난 임팩트만으로도 다수의 지지를 받는 유일무이한 선수라는 특별성을 갖고 있는 대신, 여러 치명적인 결함 및 약점과 단점 사례를 동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력한 역체원으로는 거론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4.2.2. D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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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eft" Hyeok-gyu
데프트는 LCK와 LPL을 모두 제패하면서 리그 커리어로는 독보적인 수준의 데이터를 쌓아올린 선수이며[73], 프레이와 마찬가지로 커리어 대부분 동안 리그 최정상급 원딜 프로게이머로서 평가받았고, 2014년부터 현재인 2022년 시즌까지 무려 9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총 6번의 롤드컵에 진출 기록과 조별 리그 탈락 없이 최소 다전제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등 실력적인 꾸준한 면모를 매번 보여주었다. 또한 플레이 스타일적으로 과감한 포지셔닝에서 비롯된 극한의 딜링 능력까지 갖추면서 소위 1인 군단, 원딜의 로망 등으로 불리는 등의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74][75]

그러나 롤드컵 성적은 그간 위상에 비해 4강 1회, 8강 5회를 기록하면서, 다른 역체원 후보군들중 유일하게 결승 진출 기록조차 없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76] 롤 e스포츠 최고 대회로 간주되는 월즈 우승 커리어가 결국 없다는 점에서 유력한 역체로 거론되기엔 큰 결함을 가지고 있다.[77] 한마디로 데프트는 롤드컵 빼고 다 가진 선수로도 평가가 가능하다. 물론 이는 월즈 우승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많은 이에게 역체로 지지받고 있는 일부 선수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고, 그 중 데프트는 월즈를 제외한 개인 커리어와 팀 커리어가 아주 뛰어난 편이지만, 월즈 우승이라는 조건을 충족한다는 전제하에 분명한 수준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는 점에서, 월즈 우승 족적이 꼭 필요하면서도 긍정과 부정적인 부분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4.2.3.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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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PraY" Jong-in
프레이는 은퇴 이전까지 오랜 기간 동안 LCK 대표로 활약하던 바텀 라이너로 12~18 시즌 초까지 6년 동안 꾸준한 수준의 리그 상위~최상위권 원딜러로 뽑혔던 수준이었으며,[78] 총 5번의 롤드컵 진출[79] 과정동안 준우승 1회, 4강 2회, 8강 2회 기록을 달성했던 선수였다.

허나 선수 은퇴 이전까지 그간 자국 리그가 아닌 메이저 국제대회를 기준으로 전부 우승에 실패했다는 점과[80], 선수 공백기 사례들로 인해[81] 역체 관련 평가에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그간 국제대회에서 번번히 우승을 가로막았던 상대로는 뱅, 우지, 룰러가 있다.[82]

4.2.4. Rek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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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Rekkles" Larsson
레클레스는 그간 유럽에서 높은 커리어와 명성을 통해 LEC라는 리그를 상징하는 대표 선수로도 자리매김하였고 이러한 그간의 족적들을 토대로 서구권과 유럽을 한정으로 명실상부한 수준의 역체원으로도 불리고 있다.[83] 또한 나가는 국제대회마다 꾸준한 활약을 통해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그간 총 5번의 롤드컵 여정동안 4번의 토너먼트 스테이지 진출을 통해 분명한 성적과 실력 역시 증명하였다.[84][85][86]

다만 프레이와 마찬가지로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 기록이 아예 없다는 점을 가지고 있고, 프나틱이 아닌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꼭 부진한다라는 기묘한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다.[87] 그와 더불어서 리그에서 기록한 그간의 족적들이 상대적으로 경쟁이 빡센 LPL이나 LCK가 아닌, LEC에서 기록했다는 점이 저평가 요인으로 지적받는다. 혹은 고스트와 마찬가지로 레클레스 역시 캐리형 챔피언을 기피하고 라인에서 방치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는 점과[88] 안정적인 딜링 포지션을 선호한다는 점을 들어서 스텟 관리를 한다던가 혹은 버스만 타려고 한다는 비판 역시 지역을 막론하고 존재한다.[89]

5. 결론

바텀 원딜 포지션의 경우 탑 포지션만큼이나 사람마다 꼽는 역체 선수가 다르다.

기존까지 뱅과 우지의 양강 구도가 대표적이지만, 반박과 함께 다른 후보가 언급되는 경우도 있고, 국내 여론과 해외 여론에서 지지하는 역체 선수가 극명하게 갈리는 라인임과 동시에, 라이엇의 공인도 없으며, 아직까지도 모든 사람에게 확실하게 역체로 인정받는 선수가 존재하지 않고 있다.

고로 역체원 논쟁이 종결되려면 현역 선수 중 지금껏 퍼포먼스적 꾸준함을 기준으로 역체 후보로 간주되고 있지만 이후 롤드컵을 비롯한 메이저 국제 대회 우승을 거둘 경우, 아니면 그간 롤드컵 우승자 혹은 연도별 세체원으로 거론되던 은퇴 및 현역 선수들끼리의 경쟁, 또는 앞선 후보군들의 커리어-위상-퍼포먼스-임팩트를 모두 뛰어넘는 역량을 지닌 확실한 신인 선수가 등장해야 하며 이러한 조건 여부에 따라 구도가 크게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역체 관련 총평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현] 현역 [현] 현역 [현] 현역 [현] 현역 [현] 현역 [현] 현역 [현] 현역 [현] 현역 [9] 그나마 있는 준우승 기록도 2군 리그에서의 기록이다. [10] 뱅의 소위 4대 메이저 지역에서 뛰었던 역대 우승 커리어는 롤드컵 2회, MSI 2회, LCK 4회이다. 또한 이 중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구축했던 3년간의 커리어는 그간 우지를 비롯한 전 세계 여타 원딜러들 각자의 커리어 우승을 부분적으로 비교하더라도 확실한 우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엄청난 금자탑에 가까운 족적을 쌓으면서 역대 2번의 세체원에 등극했던 사실을 통해 선수로서 분명한 실력을 보여줬다라는 증명 사례에 가깝다. 그리고 뱅은 팀과 개인 역대 기록을 통틀어 15~16 SKT 시절 당시 주전으로 논-켈린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던 선수들 중 한명이었다. [11] 특히 역체원 후보로 꼽히는 선수들은 선수간 상대 전적도 평가에 민감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그 중 뱅과 다르게 우지는 LPL에서 데프트를 만날 때마다 좋지 않았고, 룰러는 우지를 상대로 이긴 경기가 있었지만 패배를 자주 적립하면서 약세라는 이미지가 크게 박혀버렸다. [12] 뱅과 룰러의 구도는 2016년도부터 2017년 월즈 이전까지 뱅이 분명히 앞서다가 2017년 월즈 결승전 이후부터 기록이 누적되면서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을 이어나갔으나, 마지막에 뱅이 2022년에 선수 은퇴를 선언하면서 룰러와의 통산 승패 전적은 21:22로 끝나게 되었다. [13] 2016 IEM 카토비체 월드 챔피언십, 2016 롤드컵, 2017 롤드컵, 2018 리프트 라이벌즈. [14] 단순 승패 뿐만 아니라, 게임 내적인 내용을 살펴봐도, 뱅이 오히려 우지보다 앞서면 앞섰지 밀리지는 않았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16년도 롤드컵을 비롯하여, 심지어 뱅과 울프가 큰 부진이 드러나기 시작했던 시즌으로 거론되고 있는 17년도 롤드컵 당시에도, 오히려 바텀 라인전에서 우지밍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거나 아니면 한타에서 코그모로 우지의 트위치를 암살하는 등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장면도 있었다. [15] 그간 뱅은 선수 커리어동안 LCK와 15 MSI에서 보여줬던 펜타킬, 현재 역체롤로 불리고 있는 페이커를 한때 룰루, 질리언과 같은 서포터 챔피언을 시키면서 '뱅윤발' 루시안 혹은 '황금수염' 이즈리얼로 불릴 정도로 원맨 캐리를 보여줬던 사례들이 종종 있었고, 큰 대회와 경기에서 강한 면모와 선수적 역량과 관련해서도 역대급에 속할만한 퍼포먼스와 임팩트 또한 동시에 보여줬으며, 과거 SKT 시절 당시에는 게임 메타의 숱한 변화와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부진하는 상황에서도 팀 최후의 보루로서 자신의 역할을 모두 보여줬던 선수였다. 그리고 실제로 국내에서는 단일 시즌 최고의 원딜로 16년도 뱅이 18년도 우지와 함께 최우선적으로 거론되며, 중국 커뮤니티에서도 여러 데이터와 플레이에 대한 고평가를 근거로 16 롤드컵에서의 뱅은 소위 14 롤드컵 임프, 18년도 MSI 우지와 더불어 단일 시즌 최고의 원딜러 중 한명으로 여기고 있다. [16] 여담으로 그 당시 룰루는 라이너로서 성능이 좋은 픽이었고 이후 평가가 반전되면서 OP로도 군림했을정도로 초반 라인전의 강력함과 강력한 서포팅 능력을 가졌던 챔피언이었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정통 메이지 챔피언에 비해 상당히 딜이 모자랐고, 미드 유저에 따라 리스크가 큰 픽에 가까웠으며 사실상 각종 개인기량을 비롯하여 팀의 아군 바텀 라이너의 기량이 출중하지 않으면 쓰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조합으로 여겨졌을 정도였다. (심지어 이는 쿠로와 프레이라는 걸출한 미드와 원딜러를 보유했었던 당대 세계구급 팀인 16 락스마저 쓰려다가 포기한 조합에 가까웠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숱한 활약과 가히 역대급의 폼을 보여줬고, 심지어 혼자 캐리한 경기조차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준이었던. 페이커와 뱅이 왜 당대 최강이었는지를 단번에 보여줄 정도의 대목이자 일부 방점을 찍고 부각시킬만한 차별화 된 사례로써도 간주가 가능하다. [17] 이 당시 뱅의 인성 논란과, 페이커의 눈물 그리고 향로메타에서의 부진이 맞물려서 여론이 나락까지 치닫았다. 특히 당시 뱅에 대한 여론은 지금까지 롤판에서 소위 까인 선수들을 전부 살펴보더라도 평판의 굴곡이 역대 가장 큰 선수로서도 무방한 수준이었다. [18] 특히 뱅의 과거는 초창기 롤 팬이거나, 선수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을 정도였다. [19] 다만 역체원 논쟁은 이미 2017년 전후부터 꽤 자주 나온 편이다. 실제로 당시에는 뱅 vs 우지보다도 뱅 vs 프레이와의 경쟁 구도가 가장 대표적인 토론거리로 꼽혔었는데, 여기서 한타는 뱅, 라인전은 프레이가 이겼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을 비롯하여 경기 장면의 사례를 예시로 들거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논쟁과 커뮤니티에서의 의견 차이로 인해 논쟁을 넘어 격론으로 과열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에 가까웠다. [20] 그간 지역 차이, 팬덤의 존재 여부, 지지도와 같은 부분과 상관없이 이제는 뱅이 더 이상 과거 최고로 활약하던 SKT 소속의 선수가 아닌데다가 현역으로 뛰고 있음에도 명성에 비해 이전같이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다는 점, 특히 2017년 서머를 기점으로 촉발되기 시작한 종합적인 평가의 약세화로 인해 논란이 더 가열차다는 점을 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체원 후보군들 중에서도 퍼포먼스적인 꾸준함이 부족한 점으로 비춰지고, 그간 역체로 거론될만한 모든 포지션 후보들과는 다르게 메이저 대회(리그, MSI, 롤드컵) MVP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 역시 존재한다. [21] 뱅은 압도적인 커리어와는 별개로 개인 타이틀이 2020 LCS 스프링 세컨드 팀 1회가 끝이다. [22] 16년에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 시즌에 강력한 캐리력으로 롤드컵 준우승을 이룩하고 난 후의 룰러가 17년도 리그에서 캐리하자 팀동료인 크라운 선수가 '오늘 완전 뱅이었어'라는 말에 옆에 있던 앰비션 선수가 동조한 것을 보아 전성기 뱅의 위상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어떠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에서는 비아냥의 의미로 자주 많이 쓰이지만 당시엔 칭찬하는 의도에 가까웠던 표현이었다. [23] 정작 중국에서도 뱅과 우지의 논쟁은 가열차되 뱅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 역시 존재한다. [24] 2021년 당시 LCK로 리턴하면서 다시 한번 큰 기대를 받았었지만, 대회별 저점 경기력의 반복으로 인해 팀 상황을 막론하고 국내 팬들 중 안에서조차 왜 북미 팬들이 뱅을 무시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것 같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있을 정도로 심각했었다. # 심지어 서머부터는 레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줌에 따라 은퇴가 심각하게 거론될 정도로 실력이 급락한거 아니냐라는 여론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25] 실제로 북미 자체가 최근 2018년에 C9의 월즈 4강을 제외하면 그간 출전하는 롤드컵 대회마다 메이저 리그 지역들 중 유일하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는 점이 있는데 TSM이 2020 롤드컵에서 북미 1시드로 진출하였음에도 전패로 탈락하고, 나머지 북미 팀들 역시 처참한 성적으로 대회를 말아먹으면서 레딧을 비롯한 북미 커뮤니티 사이트와 에펨코리아, 롤갤, 롤벤을 비롯한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LCS에 대한 자조적이면서도 원색적인 야유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매년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역체원 논쟁이 재발했고, 뱅이 역체원 아니냐는 여론은 오히려 롤드컵에 진출했던 여러 팀의 선수들보다도 부진했다라는 저평가로 이어졌으며, 2년동안 LCS에서의 부진한 모습으로 인해 평가가 떨어진 뱅과 달리, 비교적 실력적인 고점에서 1차 은퇴를 선언했던 우지에 대한 평가가 반대급부로 상승했던 것도 한몫했다. [26] 뱅을 저평가하는 측은 여러 약점과 비판을 종합적으로 도합하여 페이커의 후광을 업어갔다와 같은 내용으로 거론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페이커가 세체미끼 역할을 하면서 어그로를 끌어주기에, 뱅이 쉽게 프리딜을 한다'는 논지를 주로 내세우거나, 구락스전에서 뱅의 코그모 대신 페이커의 빅토르를 무는 움짤이, 지금까지 뱅을 페이커빨이라고 폄하하는 커뮤니티의 예시들 중 대표격으도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27] 뱅을 긍정하는 측은 아이템 상황, 스펠, 포지션별 성장을 보면 뱅이 아니라 오히려 페이커를 무는게 정상적이라는 측면에서 내용을 역으로 반박하는 코멘트들이 존재하며, 실제로 그 당시 페이커의 빅토르는 오직 딜 3코어였고, 뱅의 코그모는 2코어 + 수은이었다. 그리고 저 움짤과 관계없이, 단순하게 페이커와 함께하지 않은 뱅이 좋지 않은 폼을 보여준다는 걸 근거로 뱅을 저평가하는 여론 역시 있으나, 17 MSI 결승전 당시 페이커가 부진했을 때도 뱅 본인은 뛰어난 활약으로 별 문제없이 우승에 공헌했다는 점, 18년도 스프링 당시 페이커와 팀이 부진할 때 1옵션으로 SKT를 플레이오프까지 끌어올렸던 점, 2015년 뱅의 커리어 첫 우승은 페이커가 아닌 이지훈과 함께 구락스를 상대로 3:0 우승했다는 점, 그냥 페이커와 관계없이 뱅에 대한 여러 방면에서의 고평가를 근거로 하여 후광 프레임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의견 역시 있다. [28] 당장 우지를 비롯한 여타 바텀 라이너들간 여러 비교 관련, 과거 미화, 페이커 및 팀과 관련한 내용, 특정 팬덤과 국가의 지지, 뒤늦게 출전한 올스타전, 뱅과 과거 같은 팀의 멤버들의 타 팀 이적과 SKT 시절 이후의 행보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의 각종 찬양과 폄하들이 쏟아지고 있다. [29] 특히 이 월즈 MVP를 달성했던 원딜러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고평가를 받고 있다. [30] 무엇보다 시즌 7 롤드컵 시즌은 '불타는 향로'라는 지금까지의 롤 역사를 통틀어봐도 순위권 안에 드는 희대의 역대급 OP 아이템의 존재 여부로 인해 바텀 원딜 챔피언의 비중이 매우 큰 시즌이었고, 기존 역체원으로 평가받는 뱅과 우지를 제치고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린 점에서 대찬사를 받고 있다. 다만 이와 반대로 초반 라인전을 터트려놔도 어차피 향로의 존재 여부에 따라 게임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망했던 원딜도 사기가 되버리면서 각종 지표 차이가 사실상 의미가 없어진다는 점, 라인전과 원딜 포지셔닝 무용론이 만연하는 것과 더불어, 원딜의 캐리력 자체는 올랐지만 서로간의 실력 격차는 덜 드러나는 상황의 극단적인 메타였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향로빨로 우승했다"라는 저평가들도 지금까지 존재한다. [31] 특히 20년도 서머에서 보여주었던 룰러의 퍼포먼스는 역대 LCK 원딜러들 중 가히 최고가 아닌가 하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롤드컵 우승 당시보다 2020 서머 당시의 룰러가 더 잘하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 또한 그간 리그 무관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만 잘한다라는 악평이 있는 선수들과는 달리, LCK에서의 모습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데에는 그동안 보여줬던 리그에서의 퍼포먼스적 꾸준함 또한 적지 않게 한몫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2]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과거 영광의 시절 당시에 보여줬던 분명한 족적을 제외하면 5년 동안 우승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리그 우승이 없음에도 그간 역대 최고의 바텀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을 정도의 또 다른 업적을 보여주었는가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보기도 힘든데다가, 룰러가 2017년 월즈 이후로 LCK에서 프레이, 데프트, 테디, 고스트, 구마유시에게 우승 패권을 지속적으로 내줬던 사례 또한 존재한다. [33] 룰러가 2016년 중후반 그러니까 초기 숟가락 메타가 펼쳐졌던 2016 롤드컵에서 결승전 진출 끝에 준우승을 거둠에 따라, 향로 메타빨로 우승하고, 거기서만 위력을 선보였던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방증하고는 있지만, 그 당시보다 메타가 다변화되버린 시점에서도 쓰이는 원딜만 할줄 아는 낭만형 원딜러 혹은 좋은 쪽에서 애국보수형 원딜러라는 별칭이 있는 반면에, 변화를 두려워함에 따라 다른 챔피언 풀을 넒히지 못한다거나, 그저 AD 원딜만 기용할 줄 알고 변한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는 선수, 혹은 팀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끼칠 정도로 좋지 않은 쪽의 수구꼴통형 원딜러로 악평하거나 비방하는 이들 역시 있고 룰러 본인 또한 한 인터뷰에서 이러한 비판들을 의식한다라고 밝혔을 정도였다. [34] 비원딜 기용 문제는 룰러만이 아닌 과거에 활약했던 선수(우지. 뱅, 프레이)들에게 역시 똑같이 적용되는 단점으로써 여겨지지만 데프트와 같이 비원딜도 꺼내는 면모를 보여줬던 반례를 비롯하여, 앞서 설명된 과거의 강력했던 위세와 현재의 괴리감에 따른 차이와 더불어 결국 "향로 메타로 인해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라는 주요한 맥락으로 연결되면서 평가가 더욱 박해지는 요소로도 여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35] 그간 룰러의 대 우지전 전적은 세트 스코어를 기준으로 7승 8패를 기록했지만, 2016 롤드컵 조별 예선에서의 2번의 승리를 제외하면, 2017~2018년까지 롤드컵과 아시안 게임 같은 중요한 대회에서 바텀 차이로 자주 패배를 적립함에 따라 우지와 인간상성이 잡혀버렸다는 이미지가 지금까지도 유효한 수준으로 각인되고 있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또 다른 역체원 후보인 뱅에게는 최종적으로 22:21라는 백중세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메이저 대회인 16~17 월즈(롤드컵) 결승전을 한정으로 5:3으로 우세를 기록하고 있는 점에서 또 단순 우지에게 크게 밀린다는 점만으로 가열찬 저평가를 당할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동정론이 서로 공존하고 있다. 그리고 뱅의 경우 대 우지 전적이 우세하다는 점에서 결국 뱅과 우지를 주요 필두로 한 단순 둘만의 비교가 아닌 뱅과 우지에 룰러까지 더해 세 명을 동시에 비교했을때, 서로 잡아먹는 3강구도가 만들어지게 되며 혹은 해당 경쟁에 데프트를 비롯한 다른 역체원 후보군으로 불릴만한 선수들까지 더해 역체원과 관련한 논쟁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36] 특히나 재키러브는 우지 이후에 등장한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급 원딜과 팀에서 오더가 가능한 바텀 라이너로 취급받고 있다. [37] 2018 롤드컵 우승, 2019년 LPL 스프링 우승, 2020 MSC 우승, 2020 LPL 서머 우승. [38] 팀 차원에서 EDG에게 3:0으로 지고, RNG전에서 매치 1승도 못했다는 점이 크다. [39] 다만 준결승전 경기에서 갈라를 상대로 압살당했던 경기와 비교하면, 결승전에서 탑과 서포터의 부진에 비해 비교적 선전했다는 말도 있다. [40] iG에서는 더샤이-닝-루키에 비해 뒤떨어지는 감이 있었고, 특히 2019년도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더샤이와 루키에게 버스탄다는 환관밈도 생길 정도였다. 그리고 2020년부터 TES에서는 엄청 압도적인 수준의 1옵션 에이스까지는 아니라도, 나이트와 함께 원투펀치격의 핵심 선수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러한 부정적인 맥락을 일부 타파하였으나 이 역시 이전 시절의 팀메이트였던 카사와 비교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41] 전체적으로 바텀 원거리 딜러 유저를 막론한 팬들은 보통 공격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우가 대다수에 가깝지만, 재키러브 및 후술될 린웨이샹과 같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아니라 그냥 꼬라박(...) 바텀 라이너에 대한 여론은 오히려 너무 과하다라는 쪽이 주류에 가깝다. [42]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2019 시즌 월즈 당시에는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부진을 크게 지적받았지만 다전제에서부터 폼이 상승해 결과적으로는 결승전 노데스 우승을 기록하며 퍽즈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19년도 최고의 원딜러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43] 도인비가 FPX에 있던 시절에 린웨이샹이 모든 팀원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장면이 꽤나 적지 않았었다. [44] 당장 시대별 팀들의 경우 꼭 바텀만이 아닌 미드-정글, 탑-정글 게임을 선호하던 팀도 분명 있었지만 이러한 부분을 가장 대표하는 사례로는 고독한 큐베, 안티 캐리의 크라운, 룰러와 코어장전으로 대변되던 바텀에 수시로 갱을 다녔던 정글러 앰비션을 위시한 17 삼성 갤럭시팀이었다. [45] 이전까지 대회에서는 바텀 라인에 텔로 합류하여 펼쳐지는 5대5 싸움이 대다수였다. [46] 체급과 교전을 위시하여 더샤이, 루키, 닝으로 대변되던 18 IG, 교전과 운영에서 사령관 이미지가 매우 강했던 도인비의 19 FPX가 있었다. [47] 이것이 바텀의 단단한 능력을과 로머에 가까운 베릴의 오더를 중심으로 상체에 영향력을 끼치면서 위력을 끌어올렸던 20 담원이었다. [48] 실제로 당시 테디는 고스트의 인간 상성 소리를 들었으며, 데프트를 상대로는 2020년 서머 결승전과 롤드컵에서 '단순히 팀에 업혀가서 승리했다' 정도가 아닌 라인전부터 데프트를 확실하게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스트와 비슷하게 실력적으로 안좋은 프레임이 씌워진 듀크가 스맵과 큐베를 상대로 판정패했다는 이유로 2016년 세체탑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을 듣는 반면, 적어도 2020년 고스트는 그 어느 선수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반반 이상, 혹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49] 과거 CJ와 BBQ 시절의 강등과 부진했던 사례를 가지고 있어 오히려 이후 역체 평가에 부정적으로 적용될 만한 프레임이 강하게 씌워진 상태이다. 또한 만약 역체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논쟁이 크게 격화될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은 선수이기도 하다. [50] 실제로 세나, 진, 직스와 같이 원딜과 비원딜을 막론하고 지원(시팅)형 챔피언 자체가 고스트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픽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반대로 드레이븐이라는 확실한 캐리형 챔피언 카드 역시 다룰 수 있음에도, 1인 군단급의 캐리력과 퍼포먼스보다는 오히려 팀을 중심으로 하여 받쳐주는 플레이 스타일에 비롯된 숟가락 프레임이 곧 고스트를 상징하는 사실로써 끊임없이 각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51] 데프트의 같이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선수들이 원딜의 로망과 우상이라고 불리우는 것과는 정반대된다고 볼 수 있다. [52] 실제로 2021 MSI에서부터 보여준 저점 폼으로 인해 우승 실패의 명백한 원흉들 중 하나로 지목되거나, 이후 서머에 들어서도 폼의 저하까지 더해지면서 팀 내 주전에서 밀리는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2020년부터 시작된 바텀 라이너의 극심한 숟가락화 현상으로 인해 이전까지는 폐급이었다가 해당 메타가 들어서자 이에 매우 잘 맞고 부합하는 선수로 바뀌게 되었다라는 악평도 존재할 정도였고, 과거 여러 방면에서 팀의 후광을 받았다는 말로 저평가 받던 선수들과 동등하거나 더한 수준에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에 대한 여러 부정적인 평가들 역시 쏟아지고 있다. [53] 당장에 역체원 논쟁에서 유력한 후보군 선수로 뽑히고 있는 뱅 다음으로 커리어가 좋고, 이는 또 다른 유력 후보군인 우지-룰러를 비롯한 여타 후보군 선수보다도 우위를 점한다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바텀 라이너(원딜/비원딜)의 게임 내 영향력이 매우 높은 메타에서 보여줬던 활약을 통해 엄청난 고평가를 받는 룰러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상체 메타가 판을 치는 상황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스트에 대한 고평가 역시 존재한다. [54] 대회 내내 하드캐리 원딜이라 할 수 있는 루시안을 끝내 기용하지 않았고, 하이퍼 캐리 챔피언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펠리오스를 픽하더라도 좋지 않은 숙련도를 보여주고, 불안함을 노출하면서 결국 바텀 싸움에 자신이 있던 EDG는 위협이 안될거라 판단되는 담원 바텀보다는 캐니언을 집중 견제하는 밴픽전략을 세웠던 것이 그대로 적중하여 월즈 트로피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55] 자세한 것은 해당 파트 참조. [56] 당장 바이퍼는 그리핀 시절 시그니처 픽이 블라디미르였을 만큼 비원딜과 관련한 부분에서 그 당시 동일 시기 경쟁자들과도 비교될 정도였고, 이와는 반대로 2021 시즌에 보여준 최상급의 바텀 원딜 캐리력을 토대로 이전 세체원과는 다르게 상황별 만능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였다. [57] 개인 커리어만 봐도 스프링 All pro 1st + 신인왕 정규시즌 MVP + 서머 All-pro 1st로 1년 내내 가장 꾸준하면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58] 당장 우지를 지지하는 여론만 봐도 소위 '1옵션'으로 팀을 캐리하는 선수에 대한 보너스는 매우 상당하다. [59] 전 세계 탑급 바텀-서포터 프로 선수들도 국제전에서 우지를 상대할 때의 느낌은 공포스럽다, 레벨이 다르다는 평을 한 바 있고, 한국에서도 고평가 되는 것이 한때 LCK를 무너뜨릴 초유력 선수로 거론되었을 정도로 막강한 활약을 보여줬다. [60] 서양에서는 우지에 대한 선수전반적인 행보와 분석보다는 본인들을 상대로 보여왔던 퍼포먼스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61] 특히 2015년에 OMG에서 80억의 이적료를 지불해서 우지를 영입했으나, LPL 스프링은 정규 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후 탈락, 서머는 12개 팀 중 정규시즌 7위를 달성하고 정작 기대와 평판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롤드컵 진출과 자국 리그 우승에 모두 실패했고 이 당시 우지의 실상이 하드한 팬이 아닌 이상 중국을 제외한 힌국과 해외 내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었기에 이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많이 빈약하거나 모르는 경우가 존재할 뿐, 만약 현재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롤판 역사상 최악의 먹튀로 불려도 할 말이 없을 정도에 평판에 금이 가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고. 심지어 당시 OMG는 2014 롤드컵을 4강까지 진출했던 팀에서 바텀 원딜만 우지로 바뀐 상황이었던지라 선수와 팀탓을 거론도 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또한 2016년에 QG로 이적한 직후의 행보는 도인비와 스위프트의 불화설과 선수가 없어 2016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를 기권 몰수패 당하는 팀적인 문제가 산적해 있었다는 점에서 현재에도 그 당시의 정황상 근거를 충분히 감안해야 하지만 이 역시 스프링을 끝으로 서머에 RNG로 이적하면서 사실상 실패 사례로 끝났던 것을 생각하면 우지가 OMG와 QG로 이적하면서 보냈던 행보는 사실상 북미로 이적한 이후에 큰 기대를 받다가 폭망했던 뱅의 사례와는 과정과 선수 평가에 대한 결이 판이하게 달랐지만 그냥 망했다는 결과는 상당히 유사했다. [62] 2년만에 프로무대로 복귀하여 입단한 BLG에서 스프링 매치에서 1승만을 거둔 직후부터 독고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직후부터 출전도 못했던 것과 서머부터 팀 탈퇴와 휴식을 선언함에 따라 2022년 및 향후 평가가 역으로 떨어질 수도 있을만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63]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역체원 유력 후보군 중 한 명인 우지는 역체원 문서에 등재조차 되지 않은 현 RNG의 바텀 원거리 딜러인 갈라가 LPL 2회 우승과 MSI 2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우승 기록과 관련한 열세를 띄게 되었고, 우승했던 멤버로는 샤오후와 밍이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64] 특히 우지한테 CS나 킬을 몰아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경향의 대표적인 피해자가 당시 주전 미드였던 샤오후였다. [65] 실제로 과거 UP의 신인 미드였던 샤오차오바오는 우지를 3라인의 자원을 퍼먹는 암덩어리라고 폄하한 적이 있으며, 2018년 롤드컵 8강에서 우지를 상대하여 RNG의 미드-정글이 바텀만 온다면서 하소연했던 와디드의 사례, 팀 게임 뿐만 아니라 2018 롤드컵 당시 솔랭에서도 바텀갱만 부르는 우지의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저라뎃과 큰 마찰을 빚다가 이후 논란으로 번졌던 사례, 2019년 LPL 플레이오프에서 우지와 맞붙었던 임프 역시 바텀 라인전을 하는 과정에서 RNG의 갱압박이 너무 컸다라고 훗날 PGR21에서 밝혔던 적도 있었다. 심지어 2019년 롤드컵에서는 샤오후 본인의 실력적인 부진과는 별개로, 경기마다 너무 우지쪽에만 CS 자원과 레벨링 성장을 몰아주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따로 있었을 정도. [66] 특히 우지는 구시대적 관점에서 뛰어난 피지컬을 기반으로 하여 평타로 하이퍼 캐리와 딜링이 가능한 원딜을 매우 선호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그 외 다른 원딜 챔피언에 대한 성과 여부에 대해선 의문점이 따른다. 그리고 뱅-룰러-프레이의 경우 비원딜 메타에서의 약점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원딜 메타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데프트는 노쇠화가 아닌 이상 챔프폭이나 메타에 상관 없이 늘 꾸준하다라고 평가받았다. [67] 거기에 우지는 중국과 한국 솔로랭크에서도 바텀 라인을 안 봐주면 던지는 것으로 워낙 유명했던 '사고뭉치형' 선수였고, 이러한 성향이 팀에서도 자주 표출됨에 따라 개인의 캐리력과 피지컬 능력은 확실하지만 팀 게임을 전혀 안 하는 '미친 개'라는 평가가 매번 주를 이뤘었다. [68] 탑-더샤이, 정글-벵기, 미드-페이커, 서포터-마타 또는 울프. [69] 시즌 3 세체원을 달성했던 피글렛이 '역체'라는 칭호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영상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 '롤드컵 우승없이 역체를 논하면 안된다'라는 의견을 강력하게 내비쳤고, 영상을 시청한 롤팬들 역시도 이러한 의견에 대부분 댓글로 동의하였다. [70] 본인이 선수 생활동안 늘 팀의 최정상급 에이스로 활약해왔던 점과 2018년을 기점으로 중반까지 가히 압도적인 커리어를 구축하였지만, 당시 롤드컵 메타는 무엇보다 AD 캐리와 바텀 라이너만 막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아닌 상체를 위주로 한 초중반 난전 유도와 성장이 더 중요해지는 상황이었다. 허나 기존 RNG 팀의 팀 컬러는 당시 메타와 극상성이었고, 아군의 성장을 막으면서 제대로 된 2옵션이 부재해진다는 단점은 곧 우지가 제대로 플레이 할 경우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상대 팀이 우지를 제대로 말리기 시작하면 본인의 멘탈이 터지거나 팀이 제대로 된 후속 대응을 못 해 말려버리고 만다는 점으로 부각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잘 드러난 사례가 바로 RNG와 G2의 2018년 롤드컵 8강전이었다. [71] 특히 우지는 2017년까지의 발자취에서 한국 선수들보다 한 수 아래였다는 점을 냉정하게 감안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2013년 롤드컵을 시작으로 플레이 스타일과 선수 임팩트와 관련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오히려 진짜로 실력을 인정 받았던 시기는 2017년 후반과 2018년부터였다. [72] 구체적으로 우지가 여러 정황상 온전하게 0순위 역체원으로 평가되기에는 사실상 무리가 있다라고 판명될만한 분명한 사례들이 존재한다.

* 13~14년 롤드컵 당시에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줬음에도 결국 피글렛과 임프를 상대로 기록했던 2번의 준우승 사례.

* 15년도 당시 OMG로 팀을 이적한 이후 그 당시 임프-데프트와 같은 S급 한국인 원딜 용병들에게 털렸던 사례.

* 2016년 당시 QG로 이적하여 데프트에게 완전히 서열 정리를 당했던 사례, 서머에서는 재차 RNG로의 복귀가 이뤄졌으나 마지막 리그 우승의 고비에서 재차 데프트에게 졌던 사례, 2016 롤드컵에 출전했음에도 우지는 원딜이 주인공이 아닌 들러리에 불과했던 메타에서 국제 대회 경험이 부족했던 룰러- 코어장전 듀오에게 무난하게 지고, 당시 엄청난 대결로 점철되던 8강 SKT와의 대결에서는 뱅에게 도리어 서열정리를 당하면서 판정패를 당했던 것과 락스의 프레이보다도 전체적인 리그 우승 커리어와 이름값과 활약상의 기대치가 명백하게 떨어졌었던 사례.

* 2017년도 당시에 본인이 속한 리그에서 미스틱 아이보이에게 연달아 밀렸던 것과 그 해 월즈 4강전에서 40도에 육박하는 고열과 절체절명의 상황 끝에 결국 SKT라는 높은 산을 넘지 못했던 사례와 2018년에 거뒀던 압도적인 우승 기록을 제외하면 2013년부터 오랫동안 데마시아 컵을 제외한 우승 기록이 없었고, 2017 롤드컵에서는 삼성의 룰러를 상대로 이전 롤드컵에서의 패배를 역으로 갚았던 사례와 룰러를 훗날 인간상성이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 정도의 수준으로 지표를 역전시키게 된 것과는 별개로 최종 시즌 결산(2017 세체원 논쟁)에서 판정패했었던 사례가 있다.
[73] 주전으로 늘 활약하면서 LCK와 LPL 리그를 통틀어 도합 3000킬 이상을 달성한 사실상 유일한 선수이고, 포지션을 막론하고 전 세계 모든 리그 지역의 전, 현직 프로게이머들 중 역대 최다 킬수를 갱신하였으며, LCK와 LPL 각각 2회 우승자, MSI 로얄로더 우승자를 비롯하여 메이저 공식 대회를 비롯한 기타 여러 비공식 혹은 폐지된 대회(롤 마스터즈, 케스파컵, 데마시아컵, 리프트 라이벌즈) 타이틀을 대거 석권한 선수이기도 하다. [74] 역체로 거론되는 원딜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부분이 한 몫한다. [75] 인게임적 플레이와 관련하여 레클레스, 고스트, 재키러브, 미스틱과 같은 많은 원딜 프로게이머들과 타 포지션 선수들, 심지어 감코진들과 지역별 롤 관계자들 및 심지어 팬들로부터도 높게 평가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리고 중국에서 2년 동안 2015 스프링 & 2016 서머 우승, 본인과 LPL의 첫 메이저 국제전 우승인 2015 MSI 우승을 달성해냈고, 2015 LPL 스프링 정규시즌 및 포스트 시즌 MVP를 타내면서 한국인 최초의 LPL MVP 기록을 비롯하여 그 이후 MVP만 도합 4번 이상을 받는 등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활약을 보여준 덕에 해외에서도 위상이 매우 높다. [76] 특히 리그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에 비하면 국제전, 특히 2015 MSI 혹은 리프트 라이벌즈의 사례들을 제외한 출전했던 롤드컵에서의 퍼포먼스는 2014년 삼성 블루 시절을 제외하면 부진하거나 탈락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그리고 그 기록면에서 자신의 치명적인 실수 및 폼 저하도 기여한 바가 적지 않은데 대표적으로 한타 도중 코앞 와드에 텔을 타버리면서 경기의 판세를 역으로 뒤집었던 2015년 월즈에서의 사례를 비롯하여 점멸 혹은 포지셔닝 실수로 잘리는 등의 빈도가 유독 잦은 편이었다. 심지어 국제전 실수 모음 혹은 의문사와 대퍼에 가까운 장면들 또한 따로 있을 정도인데다가 평소 라인전부터 수월하게 우위를 가져가며 상대했을 체급의 선수조차 반반 혹은 때에 따라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 역시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을 통틀어 빈번한 하드 스로잉과 데스로 인해 일명 '레고를 삼킨다'라는 소리도 종종 나오는 상황이다. [77] 이는 은근히 우지와 비슷한데, 두 선수 다 롤드컵 우승 커리어는 없지만, 1인 군단과 팀의 핵심으로 불리거나, 원딜 정점의 피지컬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라는 공통점 역시 존재한다. 때문에 보통 우지를 세체 혹은 역체로 뽑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데프트도 그 못지 않게 고평가해주는 사례가 있기도 하다. 그리고 데프트는 과거 LPL에서 뛰면서 우지를 비롯한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담당 일진'이라 불릴 정도로 상성이 매우 강했다는 점도 크게 한 몫 한다. 허나 지금까지 월즈 준우승은 고사하고 4강을 1번밖에 못 밟아봤다는 점으로 인해, 그간 시즌별 월즈 우승자들 혹은 LPL의 슈퍼스타인 우지에 비해, 그리고 위상에 비해 세체/역체원 후보에는 늘 포함됨에도 정작 논쟁 관련 주목도와 평가면에서는 다소 떨어진다. [78] LCK 총 4회 우승자이자 최다 우승 원딜러 타이틀과 관련하여 뱅과 동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역대 LCK 바텀 라이너 최초의 다전제 MVP를 따냈던 선수였다. 또한 LCK 결승 최다 진출 기록은 총 6회를 기록하면서 역대 포지션을 막론한 모든 LCK 출신 선수들 중 역대 2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이를 바텀 원딜 출신 프로게이머들로 범위를 한정할시 단독 1위의 기록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만약 선수 커리어를 통틀어 자국 리그에서의 성적, 일부 상징성을 기준으로 가장 꾸준한 역체를 평가한다면 최우선적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 중 한명에 가깝다. [79] 이 역시 LCK 출신 중 롤드컵 진출 기록면에서 역대 2위로 랭크되어 있다. (2012, 2013, 2015, 2016, 2017) [80] 리그(LCK)에서는 12~13 윈터 우승, 16 & 17 서머 우승, 18 스프링 우승을 차지하면서 총 4회 우승 기록을 차지했지만, 오히려 국제대회애서는 12년 롤드컵 8강, 13년 롤드컵 4강, 15 롤드컵 준우승, 16 롤드컵 4강, 17 롤드컵 8강, 18 MSI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81] 2014년과 2019년 당시에 공백기를 가졌던 타임이 있었다. [82] 프레이의 vs 뱅 통산 전적은 32:35, 우지와는 5:8, 룰러와는 11:24를 기록하였다. [83] 2014년에 정식 데뷔 이래로 2021년 G2로 이적하기 전까지는 LEC(구 EU LCS)의 최고 인기팀 중 하나인 프나틱 프랜차이즈 스타였었고, 역대 LEC 유일 1500킬 달성, LEC 최다 우승 원딜 프로게이머, 퍼스트팀 선정 6회, 리그 MVP 도합 4회를 기록한 선수이다. [84] 2015년 EU LCS에서 LEC 최초의 리그 전승 우승을 기록했었다. [85] MSI: 4강 2회(2015, 2018), 롤드컵: 8강 2회(2019, 2020), 4강 1회(2015), 준우승 1회(2018) [86] 가장 최근의 국제 무대인 2020 롤드컵을 기준으로 8강전 TES를 상대로 통한의 2:3 패배를 당했지만, 재키러브를 상대로 숱한 솔킬을 따내며 바텀 차이를 4세트 연속내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2020 롤드컵 전체 출전 선수들 중 KDA 지표면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87] 2015년 얼라이언스와 2021년 G2에서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88] 이전까지는 캐리형 선수였으나 경력이 길어지면서 팀을 보좌하는 쪽으로 성격이 바뀐 상황이다. [89] 실제로 얀코스는 레클레스의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이 팀과 맞지 않았다고 훗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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