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이동
"그림자 속에 누가 숨어있게?"
"길은 내가 잘 알아."
"무서워할 것 없어."
"잘 조종해줘... 놈들을 요리하게."
"모두들, 희생은 치러야지?"
"놈들을 저 세상으로 보내주지."
"내 진짜 미모는 숨겨뒀거든?"
"저쪽은 누가 좀 끌어줘야겠네?"
"거미줄, 멋지지?"

공격
"난 취향이 좀 고급이거든?"
"거미밥이 돼줘야겠어."
"내 거미줄은 정교하거든."[1]
"이제 죽게 생겼네?"
"약해빠진 멍청이들."[2]
"걱정마, 금방 끝나니까."

도발
"자, 이리 와... 나 안 물어!"
"거미랑 나... 그리고 넌 똥파리!"[A]

농담(인간)
"남자들은 다리 예쁜 여자들을 좋아한다지? 훗."
"너무 긴장하셨다~ 릴렉스~"

이동
"놈들의 공포가 느껴진다."
"기다려..."
"명주실로 묶어주마."
"두 다리로 뛰어봤자지."
"그림자 속에 내가 숨어있다."
"이젠 내 세상이다!"
"달려가렴, 아가들아."
"내 거미줄은 못 빠져나가."
"이 독을 마셔라."

공격
"거미줄에 딱 걸렸지."
"내가 먹어주마."
"지저분해지겠어."
"아... 맛있어..."
"귀찮은 똥파리들."
"고통은 금방 가실 거야."

도발
"거미랑 나... 그리고 넌 똥파리!"[A]
"놀랐지? 난 문다고!" 안 문다며

농담
"내 바디 랭귀지를 잘 봐."
"하핫, 여자들은 내 다리가 부러울걸?(웃음)"

소환
"그림자 속에 누가 숨어있-게?"
"자, 이리 와. 나 안 물어."
"무서워할 거 없어."
"내가 데리고 놀아줄게."

공격확인
"거미들 먹이가 필요한데."
"우린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지."
"쉿, 조용."
"금방 끝내줄게."

방어
"왜 그렇게 서둘러."
"잠깐, 가만히 있어봐."
"걱정 마, 금방 끝내니까."

사망
"밟혔어..!"
"난 아직..."
( 단말마)

승리
"살짝 한 번 물어주면 그걸로 끝."
"어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
"자, 만찬이다."
"까꿍! 난 문다니까?"
"벌써 가게? 어린 것들 눈에 밟힐텐데?"
"흐흠~한낱 인간인 주제에 어쩌겠어."

패배
"거미줄이 이렇게 꼬이다니!"
"여왕님을 이렇게 대하면 쓰나."
"안타깝군."

주문
"달콤한 비명소리가 흥을 더하는 법." (거미 알 부화)
"가서 먹잇감을 가지고 놀려무나."

"둥질 틀고, 알을 깠으면, 먹여야지!" (스멀거리는 느낌)
"발버둥쳐! 아주 좋아할걸?"
"넌 결국 날 따르게 될 거야."

"거미 신께 바치는 제물이다." (사악한 연회)
"모두들 희생은 치러야지?"

레벨 업
"내 진짜 미모는 숨겨뒀거든."
"좀 편한 모습으로 변신해볼까?"
"비단처럼 부드럽게."

아군 상호작용
정말 훌쩍 커버린다니까? (무시무시한 거미)
"안 보인다 했더니 말썽이나 피우고 말이야."

"아, 독이 올랐구나." (거미 보초)
"찾아내서 묶어버려."

"누가 제일 좋냐구? 바로 너지. 그럼~." (소중한 새끼거미)
"그 구혼자들이 너만큼 사랑스러웠다면.."
"귀여운 우리 아가."

"달려가렴. 우리 아가." (새끼거미)
"이리 오렴. 우리 아가."
"잘 있었니? 우리 아가."
"우리 아가. 배고프지?"

"너희들이 없으면 저택이 정말 허전할 거야." (거미 숙주)
"그 작은 발로 잘도 살금살금 걸어다니네?"
"꽃 따윈 그냥 거기에 버려둬."

"위대한 거미 신이시여. 제가 돌아왔습니다!" ( 썩은 아귀)
"원하신다면? 기꺼이!"

"어우. 먹음직스러운 녀석이네." (불운한 귀족)
"약해빠진 멍청이!"
"너 정도면 근사한 선물이겠어."

"딴 데 가서 놀아, 어서!" ( 간수의 사냥감)
"조심해~ 밖은 위험하니까."

불운한 귀족 : "엘리스님! 절 집으로 보내주세요!"
엘리스 : "쉿, 괜찮아. 곧 끝날 거야."

불운한 귀족 : "당신만큼 아름다운 존재는 본 적이 없어요."
엘리스 : "순진하긴..."

불운한 귀족 :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엘리스 : "당연히 그래야지?"

불운한 귀족 :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엘리스 : "좋아! 딱 좋은 곳으로 안내하지."

적군 상호작용
"내 거미들 건드리지 마!" (피오라)

엘리스 :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가여운 새로군."
애니비아 : "맹금은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

엘리스 : "내 새끼거미들은 만났고?"
브라움 : "다리는 많던데, 수염도 안 났던걸?"

불명
"명주실로 묶어주마."
"날 다시 찾게 될걸?"

시간끌기
(흥얼거림)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플레이어)

아군 사망 반응

"흐어! 가엾은 내 새끼..." (새끼거미)
"네가 감히..!!"

"최선을 다해줬구나. 귀여운 녀석." (불운한 귀족)
"네 역할은 끝났어. 그래도 꽤 쓸모있었어."

소환
"그림자 속에 내가 숨어있다!"
"네 공포를 맛봐야겠어!"
"으아...훨씬 낫네"

공격확인
"한 입 거리군."
"묶어버려!"
"이 독을 마셔라."
"난 배가 고프다!"
"조용히 해!"
(거미 울음)

방어
"거미줄에 걸린거야.."
"금방 끝날거야.."
(거미 울음)

사망
"밟혔어..!"
( 단말마)

승리
"명주실로 묶어주마."

패배
"날 다시 찾게될걸?"

주문
"달콤한 비명소리가 흥을 더하는 법." (거미 알 부화)
"가서 먹잇감을 가지고 놀려무나."

"둥질 틀고, 알을 깠으면, 먹여야지!" (스멀거리는 느낌)
"발버둥 쳐! 아주 좋아할걸?"
"넌 결국 날 따르게 될 거야."

"거미 신께서 제물을 원하신다!" (사악한 연회)
"모두들 희생은 치러야지?!"

아군 상호 작용

"벌써 이렇게 자라다니..." (무시무시한 거미)
"겁도 없이 거미집을 건드리다니!"

"아, 독이 올랐구나." (거미 보초)
"찾아서 묶어버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아가." (소중한 새끼거미)
"귀여운 우리아가."
(거미 울음)

"달려가렴. 우리아가." (새끼거미)
"이리오렴. 우리아가."
"안녕? 우리아가."
"우리아가. 배고프지?"

"너희들이 없으면 저택이 정말 허전할거야." (거미 숙주)
"그 작은 발로 잘도 살금살금 걸어다니네?"
"꽃따윈 그냥 거기에 버려둬."

(거미울음)[7] ( 썩은 아귀)

"먹음직스러운 녀석이구나." (불운한 귀족)
"덕분에 새끼들이 포식하겠어."
"너 정도면 근사한 선물이되겠네."

적군 상호 작용

엘리스 :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가여운 새구나."
애니비아 : "맹금은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

엘리스 : "내 새끼거미들은 만났고?"
브라움 : "다리는 많던데, 수염도 안났던걸?"

불명
"명주실로 묶어주마."

"날 다시 찾게될걸?"

시간끌기
(거미울음) (플레이어)

아군 사망 반응
"가엾은 내 새끼..." (새끼거미)
"네가 감히..!!"
(거미울음)

"네 역할은 끝났어." (불운한 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