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곤도르의 섭정들의 이름. 17대, 25대 두명의 이름으로 등장하며, 제1시대 곤돌린의 놀도르 요정 엑셀리온의 이름에서 따왔다.2. 곤도르의 17대 통치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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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C0C0C0>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마르딜 | 에라단 | 헤리온 | 벨레고른 | 후린 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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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린 1세 | 하도르 | 바라히르 | 디오르 | 데네소르 1세 | |
<rowcolor=#C0C0C0> 제11대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
보로미르 | 키리온 | 할라스 | 후린 2세 | 벨렉소르 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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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드레스 | 엑셀리온 1세 | 에갈모스 | 베렌 | 베레곤드 | |
<rowcolor=#C0C0C0>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제25대 | |
벨렉소르 2세 | 소론디르 | 투린 2세 | 투르곤 | 엑셀리온 2세 | |
<rowcolor=#C0C0C0> 제26대 | |||||
데네소르 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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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thelion I
제3시대 2600년에 오로드레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2685년 즉위하여 2698년 죽을 때까지 13년간 섭정으로서 곤도르를 다스렸다. 그는 미나스 티리스의 백색탑을 보수, 증축했는데 그 탑은 이후 엑셀리온의 탑으로 불리게 되었다.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섭정 자리는 아버지 오로드레스의 남매인 모르웬의 후손 에갈모스가 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