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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F-02VV 건담 어스트레이 턴 레드 ガンダムアストレイ ターンレッド │ Gundam Astray Turn 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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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 R에 등장하는 모빌슈트.2. 제원
<colbgcolor=#FFFFFF><colcolor=#e82442> 분류 | 모빌슈트 |
형식 번호 | MBF-02VV |
개발 | 액타이온 인더스트리 |
소속 | 액타이온 인더스트리 |
전고 | 22.67m |
중량 | 76.12t |
동력 | 울트라컴팩트 에너지 배터리 |
파일럿 | 발레리오 발레리[1] |
디자이너 |
3. 상세
액타이온 인더스트리의 개발자인 발레리오 발레리(별칭 더블 브이(VV))가 개발한 전용 모빌슈트. V.V.가 로우에게 멋대로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고 있어서 기체색도 레드 프레임의 반대로 도색되어있다. 기체 자체는 헬리오폴리스제의 모빌슈트를 재평가하기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인 액티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 재생산된 아스트레이의 예비 파츠를 사용해서 롤아웃 자체는 매우 빨랐다.블루 프레임 세컨드 L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사양의 택티컬 암즈 2개를 등에 장착해 블루 프레임보다 2배 강하다고 한다.[2] 이 택티컬 암즈를 ㄱ자로 변형시켜 그대로 던지는 부메랑 택티컬 암즈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콕핏에는 로우를 꾀어내어 납치(...)한 8(하치)가 반강제로 협력해서 만든 고성능의 전투지원 양자 컴퓨터 AI 통칭 80이 탑재되어 있어서 파일럿인 더블 브이는 사실상 앉아만 있어도 될 정도로 높은 전투 대처능력을 가지고 있다.
최후엔 로우의 레드 프레임과 격전을 벌이면서 부메랑 택티컬 암즈로 레드 프레임의 드라이그 헤드를 날리는데 성공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택티컬 암즈도 가베라 스트레이트에 의해 박살난다. 이후 V.V.가 "내츄럴인 너한테 핸디캡을 주면 안되지"라고 제안하여 다시 재수리한 레드 프레임과 몸싸움을 벌이지만, 장기간의 격투에서 80이 파일럿 보호 프로그램을 발동해 움직임이 둔해지자 이를 노린 레드 프레임의 붉은 일격 한방에 패하고 만다.
여담으로 턴 레드가 레드 드래곤 옆에 실루엣으로 나와서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바리에이션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
4. 모형화
4.1. 건프라
4.1.1.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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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e82442> 상품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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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Master Grade |
스케일 | 1/100 |
발매 | 2018년 2월 |
가격 | 7,0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리뷰 |
국내
달롱넷,
건담홀릭#1, #2 |
2017년 11월에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수주를 시작했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일반판으로 발매되었다.
기본적으로 품질이 뛰어난 아스트레이가 베이스라서 제품의 품질은 좋다. 신금형 부품이 추가 되면서 1/100 V.V의 피규어도 들어가있으며, 데칼은 습식으로 동봉 되어있다.
설정상 텍티컬 암즈는 블루 세컨드L의 텍티컬 암즈1이어야하지만, MG에서는 블루 세컨드 리바이의 금형이라서 텍티컬 암즈2를 2개 가지게 되었다. 하나 조차도 무거운 무장을 두 개나 등에 달고 있어서 포즈를 쥐할 때 베이스가 필수적이며, 만지는데에 난이도가 살짝 있다. 텍티컬 암즈를 휘두르는 포즈 시엔 동봉된 베이스로 보조 지지 역할을 해줘야 한다.
MG 블루 프레임부터 이어진 소체를 사출색만 변경하여 그대로 유용하고 있다. 레드, 블루 금형의 런너가 동시에 사용 되어 정크 파츠가 상당히 많이 남는다. 정크 파츠로 노멀 백팩 파츠도 일부 남는데, 정작 백팩을 등에 연결시키는 파츠 부분 런너를 생략해버려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노멀 백팩을 장착하지 못한다.
MG 아스트레이들의 하얀 부품을 보아서 대부분의 외장을 새하얗게 조립하는 것도 가능하다. 반대로 레드 프레임을 이용해서 새빨간 아스트레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초회 생산분이 꽤 재고로 남아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2022년 7월 기준) 판매몰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엔가 10배에도 판매 하는 곳이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