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9f51 {{{#!wiki style="padding: 5px 0 0; margin:-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582d2d, #663334, #663334, #582d2d)"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20세기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word-break:normal" {{{#555,#a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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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어니스트 로런스 Ernest Lawrence |
|
|
|
본명 |
어니스트 올랜도 로런스 Ernest Orlando Lawrence |
출생 | 1901년 8월 8일 |
미국 사우스다코타 캔턴 | |
사망 | 1958년 8월 27일 (향년 57세) |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
화학 / 학사) (1922년) 미네소타 대학교 대학원 ( 물리학 / 석사) (1923년) 예일 대학교 대학원 ( 물리학 / 박사) (1925년) |
종교 | 개신교( 루터교) |
직업 | 물리학자, 교수 |
소속 | UC 버클리 |
서명 |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물리학자.1901년 8월 8일 사우스다코타 주 캔턴에서 출생하였다. 사우스다코타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네소타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예일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이후 학위를 얻은 후 예일에서 조교수로 있다가 1928년 UC 버클리로 거처를 옮겼다.
그가 개발한 1932년 개발한 사이클로트론이 원자핵 연구에 큰 기여를 함에 따라[1] 1939년에는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때는 맨해튼 계획에 참여하였다.
전후 에드워드 텔러 등과 함께 수소폭탄 개발을 지지하였고, 텔러가 추진한 캐슬 브라보 실험을 강력히 후원했다. 또한 정관계 인사들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냉전 초반 첨단 과학기술을 통한 국방 계획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신임을 받으며 소련과의 군비 통제 협상 대표단으로 나서기도 했으나 도중에 지병인 만성 대장염으로 사망한다.[2]
2. 기타
[1]
로런스의 사이클로트론 덕분에 인공방사성동위원소의 제조가 가능하게 되었다. 악티노이드 계열 103번 원소
로렌슘은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2]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보안 청문회 증인 참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급성 대장염 탓에 불참하고 대신 녹취록을 보냈던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