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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순 | 컬래버레이션 | |
양임 |
제1포지션 정글 | 제2포지션 탑 | 암살/광역 cc/스퍼트 |
프로필 | |
파일:양임1.png | |
대세의 흐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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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 양임 [중] 杨任 [일] 楊任 |
성별 | 남 |
종족 | 신선 |
키 / 몸무게 | 178cm / 64kg |
생일 | 12월 26일 |
직업 | 과거 궁전의 [신의 눈] 옥허 조교 |
CV | [한] [일] ??? |
공식 소개 영상 |
1. 개요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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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광역cc/스퍼트 | |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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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 |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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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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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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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조
|
||
민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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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발
|
||
지속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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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프로필창 대사)
모티브는 봉신연의의 양임
2. 스타 관계
예시)붕마 | 교마 | 백골정 |
3. 스토리
원전온고[봉신연의] 의 등장인물. 본래 상나라 주왕의 의사였으며
천교 옥허3대 계승자 중의 한 명이다.
주왕에게 간언을 하다 두 눈을 잃는다.
후에 청허도덕진군에게 구출되어 그의 제자가 된다.
무왕벌주 성공 후 "갑자태세"로 임명된다.
천교 옥허3대 계승자 중의 한 명이다.
주왕에게 간언을 하다 두 눈을 잃는다.
후에 청허도덕진군에게 구출되어 그의 제자가 된다.
무왕벌주 성공 후 "갑자태세"로 임명된다.
정보
신비하며, 서글픈 분위기를 가진 남자. 여러 시공을 볼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운명의 큰 파동을 만나면서 이 세상의 극선과 극악을 똑똑히 알게 된다.
힘을 가졌다. 운명의 큰 파동을 만나면서 이 세상의 극선과 극악을 똑똑히 알게 된다.
3.1. 나비효과
"시간은 과거, 현대, 미래를 한 줄기의 선으로 연결한다."
사매가 과거에 외쳤던 "고등학생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말은, 정말 일리가 있었다.
모든 사람은 어렸을 때 "어른이 된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며 궁금해했을것이다. 그런데 몇 년 뒤에 돌이켜보면
어떤사람은 마음이 쓰리고 어떤사람은 자랑스러울 것이다.
세상을 바꾸려는 원초적 동력은 처음엔 세상의 대한 불만에서 나왔을것이다. 적어도 양임은 그랬을 것이다.
아마도 그때부터 그가 "대세"를 볼 수 있는 능력은 예견된 일이었을 것이다--
모두가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나 모두가, 세상을 사랑한다.
교만하고 자만하는 자는 세상을 마음 속 이상적인 방향으로 개조하길 원한다.
대다수의 사람은 성장한 후 원시천존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옥제, 태상노군, 통천, 광목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런 소망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창해일속과 같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모일 때, 작은 힘이라도 하나가 되어 힘을 합친다. 이러한 소망과 힘이 모여드는
방향이 ……바로 소위 "대세가 향하는 곳"이다. 어렴풋이 기억해보니 그때는 평범한 오후였다.
인파가 북적북적 어느 정해진 방향으로 몰려갔다. 양임은 그 가운데 서있었고, 마음 속으로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그는 인파 속에서, 고독하다 느꼈다. 그는 개혁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꿈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사매가 과거에 외쳤던 "고등학생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말은, 정말 일리가 있었다.
모든 사람은 어렸을 때 "어른이 된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며 궁금해했을것이다. 그런데 몇 년 뒤에 돌이켜보면
어떤사람은 마음이 쓰리고 어떤사람은 자랑스러울 것이다.
세상을 바꾸려는 원초적 동력은 처음엔 세상의 대한 불만에서 나왔을것이다. 적어도 양임은 그랬을 것이다.
아마도 그때부터 그가 "대세"를 볼 수 있는 능력은 예견된 일이었을 것이다--
모두가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나 모두가, 세상을 사랑한다.
교만하고 자만하는 자는 세상을 마음 속 이상적인 방향으로 개조하길 원한다.
대다수의 사람은 성장한 후 원시천존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옥제, 태상노군, 통천, 광목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런 소망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창해일속과 같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모일 때, 작은 힘이라도 하나가 되어 힘을 합친다. 이러한 소망과 힘이 모여드는
방향이 ……바로 소위 "대세가 향하는 곳"이다. 어렴풋이 기억해보니 그때는 평범한 오후였다.
인파가 북적북적 어느 정해진 방향으로 몰려갔다. 양임은 그 가운데 서있었고, 마음 속으로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그는 인파 속에서, 고독하다 느꼈다. 그는 개혁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꿈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3.2. 잘못된 길
"과거는 뒤쫓을 수 없다"
궁전에서의 시간 속에서, 양임은 궁전의 정의성을 의심해보지 않은것이 아니다. 그러나 매번 그 자신에 의해 억눌러졌다.
신의 시각에서 정의냐, 도덕이냐를 따지는 것은 사실 간단하다.
한 집단이 모두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때, 과연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당신이 그들과 다르게 행동한다면, 당신은 이류다. 당신은 바로
그 집단에서 "부도덕"한 존재가 된다.
오늘에 이르러서, 양임의 궁전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 대한
복잡한 감정은 여전하다.
그는 산책하다가 이 문제를 청룡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을 죄악으로 믈들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
청룡은 오래 침묵한 후 대답했다. "모른다." "하지만," 청룡은 잠시 후
경고하듯 탄식하듯 나지막이 말했다.
"우린 이미 보스를 따라 이 어둠의 길을 너무 오래 걸어왔다."
앞으로 걸으면 빛을 볼 수 없고, 뒤로 돌아봐도 그렇다. 이 궁지 속에선 오직 동료와 동료 간의 연결만이 진실이다.
"너는 중도 하차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배신하는 것이다."
궁전에서의 시간 속에서, 양임은 궁전의 정의성을 의심해보지 않은것이 아니다. 그러나 매번 그 자신에 의해 억눌러졌다.
신의 시각에서 정의냐, 도덕이냐를 따지는 것은 사실 간단하다.
한 집단이 모두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때, 과연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당신이 그들과 다르게 행동한다면, 당신은 이류다. 당신은 바로
그 집단에서 "부도덕"한 존재가 된다.
오늘에 이르러서, 양임의 궁전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 대한
복잡한 감정은 여전하다.
그는 산책하다가 이 문제를 청룡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을 죄악으로 믈들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
청룡은 오래 침묵한 후 대답했다. "모른다." "하지만," 청룡은 잠시 후
경고하듯 탄식하듯 나지막이 말했다.
"우린 이미 보스를 따라 이 어둠의 길을 너무 오래 걸어왔다."
앞으로 걸으면 빛을 볼 수 없고, 뒤로 돌아봐도 그렇다. 이 궁지 속에선 오직 동료와 동료 간의 연결만이 진실이다.
"너는 중도 하차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배신하는 것이다."
3.3. 종은 언제 울리나
"이제 긴 길을 행하여, 내 생을 보답하겠다."
사람을 죽이는 자는 반드시 피로써 피를 갚을 각유가 있어야 한다.
궁전을 벗어나 잠시 옥허에 머무는 현재라도, 양임은 전혀
자신이 재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는 줄곧 자신의 목숨으로 대가를 치를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건지 모른다.
사람은 처음 동류를 죽일 때, 같은 사람이라고 불릴 수 없다
가장 금기시되는 걸 걸음을 내디딘 뒤 그들은 죽은 사람과 동류라는
사실을 선택적으로 잊어버린다. 생명의 중요도는 단순히 수량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하든지 간에 그가
첫 번째 사람을 죽인 여한은 영원히 메울 수 없다.
양임은 옥허에서…… 궁궐보다는 상대적으로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을 그는 마지막 날이라 여겼다--
그 숙명적인 순간은 올 것이다. 늦게 오거나 빨리 오거나의 문제일 뿐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조율사, 너에게 부탁한다……
내 정신의 고결함을 위하여 부디 미련 없이 나를 참살해달라.
사람을 죽이는 자는 반드시 피로써 피를 갚을 각유가 있어야 한다.
궁전을 벗어나 잠시 옥허에 머무는 현재라도, 양임은 전혀
자신이 재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는 줄곧 자신의 목숨으로 대가를 치를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건지 모른다.
사람은 처음 동류를 죽일 때, 같은 사람이라고 불릴 수 없다
가장 금기시되는 걸 걸음을 내디딘 뒤 그들은 죽은 사람과 동류라는
사실을 선택적으로 잊어버린다. 생명의 중요도는 단순히 수량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하든지 간에 그가
첫 번째 사람을 죽인 여한은 영원히 메울 수 없다.
양임은 옥허에서…… 궁궐보다는 상대적으로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을 그는 마지막 날이라 여겼다--
그 숙명적인 순간은 올 것이다. 늦게 오거나 빨리 오거나의 문제일 뿐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조율사, 너에게 부탁한다……
내 정신의 고결함을 위하여 부디 미련 없이 나를 참살해달라.
3.4. 혼자라고 슬퍼마라
"난 세상을 걷는다. 아무런 이유 없이 세상을 걷는다. 바로 너를 향해 걷는다."
양임은 이전에 조율사에게 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 문제는 조율사에게 묻는다기 보다는, 그 자신에게 묻는 것 이었다.
어떤 사람은 존재의 의미가 없어도 살 수 있고, 어떤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 세상에는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다……그들은 어떤 숙명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원시천존은 이 점을 알아차려서 적정자의 양임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들어준 것 일지도 모른다.
적나라하게 자신의 생명의 "화"를 직면한 양임은 옥허의 눈에 들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만약 그가 길을 잘못 들지 않았더라면 진작 옥허에 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행히 원시천존의 "연으로서 화를 넘긴다"는
교육 방침은 여전히 효과를 보였다. 조금 늦긴 하였지만……
고해를 누비던 이 사람의 밧줄을 잡고 마침내 그의 곁으로 왔다.
양임은 이전에 조율사에게 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 문제는 조율사에게 묻는다기 보다는, 그 자신에게 묻는 것 이었다.
어떤 사람은 존재의 의미가 없어도 살 수 있고, 어떤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 세상에는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다……그들은 어떤 숙명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원시천존은 이 점을 알아차려서 적정자의 양임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들어준 것 일지도 모른다.
적나라하게 자신의 생명의 "화"를 직면한 양임은 옥허의 눈에 들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만약 그가 길을 잘못 들지 않았더라면 진작 옥허에 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행히 원시천존의 "연으로서 화를 넘긴다"는
교육 방침은 여전히 효과를 보였다. 조금 늦긴 하였지만……
고해를 누비던 이 사람의 밧줄을 잡고 마침내 그의 곁으로 왔다.
3.5. ???
4. 스킬
| 능력 |
쿨타임 마나소모 |
|
침 세 의 눈 |
양임은 스킬로 적 유닛 명중 시 20% 확률로 개안 상태가 중첩된다. 적 영웅 명중 시 100% 확률로 중첩. 최대 8회 중첩되며,1중첩 당 양임의쇠사슬 스킬의 피해량과 흡혈 효과가 10%씩 증가한다. |
패시브 |
쇠 사 슬 |
최대 3회 저장 가능. 12초마다 1회 저장되며, 쿨타임 감소의 영향을 받는다. 목표구역을 향해 톱니바퀴를 날려 경로 상과 종점에 위치한 적에게 160.0(+4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20% 감속 효과를 준다. 톱니바퀴는 80야드를 벗어나거나 10초 후 자동으로 사라진다. 이후 캐릭터와 톱니바퀴 사이에 쇠사슬이 연결되며, 쇠사슬에 닿는 적에게 2초마다 40.0(+15% 공격력)의 마법 피해를 입힌다. 적명중 시 피해 량의 절반의 체력이 회복된다. 개안 상태 최대 중첩 시, 쇠사슬로 적 영웅을 명중하면 0.3초 속박한다. |
1초/40 |
삼 도 위 례 |
사 단 의 시 작 |
자신을 감싸며 회전하는 톱니바퀴를 소환한다. 톱니바퀴는점점 회전 반경이 확대되며 범위 내 닿는 적에게 0.5초마다 60(+15% 공격력)의 물리피해를 입히고 3회 중첩 가능한 10% 감속 효과를 준다. 톱니바퀴는 5초 동안 지속된다. | 15초/70 |
오 지 종 결 |
쇠사슬을 통해 톱니바퀴의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며 경로 상의 적에게 320(+9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톱니바퀴 위치로 넉백시킨다. 개안 상태 최대 중첩 시, 개안을 소모하여 종점에 함정을 소환하여 1초 후 30야드의범위 내 모든 적에게 240(+30% 공격력)(+5% 적 잃은 체력)의 마법 피해(정글몹에게 최대 피해량 1000)를 입히고 0.75초 기절시키며 쇠사슬을 이용해 중심부로 천천히 끌어당긴다. 함정 지속 시간 동안 색적 효과가 최대 5초 지속된다. 패시브 추가 효과 미발동 시, 쿨타임 50% 반환. 각성 6 해제 시 개안 최대 중첩 상태에서 함정을 소환하지 않고 1초 동안 선택 불가 상태가 되며 범위 내 적에게 240(+30%공격력)(+5% 적 잃은 체력)의 마법 피해를 5회 입힌다(정글몹에게 피해량 최대 1000). |
25초/120 |
4.1. 각성
5. 공략
첫 출시 당시에는, 패시브 스택 버그를 이용해 3스킬을 켜둔 뒤 1스킬을 맞추면 확정으로 풀스택4-2-1이 날아갔다. 데미지도 만만치 않았기에 상시 밴카드 취급받았는데...상당히 많은 너프를 받으며 픽률과 승률 양쪽 모두 구멍이 생겼다. 과거는 충분히 데미지가 나왔지만, 현재는 딱 동성장 원딜 죽일 데미지만 나온다. 이를 유념하자.
상대방을 1스킬의 중앙에 정확히 맞췄다면, 4스킬은 확정으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약간의 그랩 판정이 있기 때문.
[1]
평타캔슬 버그가 있다.
양임의 첫타가 엄청나게 발동속도가 빠르고, 귀환캔슬이란 버그가 존재했다는 이유만으로 성능이 묻히고 평타만 주목받았을 수준으로 말도 안되는 버그였기 때문에(...) 고쳐졌다 인 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다. 문제는 결국 양임의 평타. 특히 첫타.
모든 스킬+양임의 첫타가 캔슬이 된다![2]
6. 코스튬
• 신의 눈 (288 오색석)
쓸모 있는 것은 남고, 쓸모 없는 것은 버려진다. 세상일은 늘 그렇다.
7. 기타
8. 관련 문서
[1]
망량 판정의 악명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겠지만, 이 게임의 밀쳐내기/끌어오기 판정은 엄청나게 강하거나 엄청나게 구리거나 둘 중 하나다. 이동기를 썼는데 다시 끌어온다던가, 심지어는 맞고 썼을때 점핑스톤까지 원위치로 데려와버린다. 그리고 양임은 전자다. 타이밍만 맞는다면 점핑스톤 쓴것까지 끌어올 수 있다.
[2]
평타를 위해 굳이 멈추지 않고서도, 예를 들자면 32141이라는 콤보에서도 아다리만 잘맞으면 평타를 4번정도 섞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