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4:33:03

알프(세븐나이츠)/신화 각성

파일:신화각성_알프.jpg
심연의 방랑자[1] 알프
예상했던 대로 내 승리군.[2]
파일:신각 알프 초상화.png 알프
유형 만능형[3] 소속 (구) 세븐나이츠
한 소년을 만나 세상이 멸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고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세상을 구하지 못했으나 사람들은 구하겠다며 소년을 보내고 자신은 심연에 남는다.
능력치 레벨 Lv.40 +0 Lv.50 +10
생명력 20478 35998
마법력 5337 9417
방어력 2817 5207
속공 32
신화장비 방어력 +150 방어력 +500
막기 확률 20% 상승
상태이상 저항 확률 20% 상승
알프
Alph
나이 65세 이상[4]
종족 인간
생일 12월 25일
혈액형 AB형
177cm
체중 75kg
좋아하는 것 탐구심, 호기심
싫어하는 것 주의산만한 사람

1. 개요2. 배경설정 및 스토리3. 게임 내 성능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마력의 흐름3.1.2. 마법학의 결정체3.1.3. 고대 마법의 목록3.1.4. 각성 - 금지된 서적의 기록
3.2. 콘텐츠별 평가3.3. 추천 장비
4. 기타5. 코스튬
5.1. 함대 사령관
6.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파일:6성 밀리아 초상화.png 파일:6성 겔리두스 초상화.png 파일:6성 파이 초상화.png 파일:6성 로지 초상화.png 파일:Alf6_Icon.png 파일:Radius6_Icon.png
밀리아 겔리두스 파이 로지 알프 라디우스
파일:각성 밀리아 초상화.png 파일:각성 겔리두스 초상화.png 파일:각성 파이 초상화.png 파일:각성 로지 초상화.png 파일:Alf7_Icon.png 파일:Radius7_Icon.png
밀리아 겔리두스 파이 로지 알프 라디우스
파일:Melia8_Icon.png 파일:Gelidus8_Icon.png 파일:Pai8_Icon.png 파일:신각 로지 초상화.png 파일:신각 알프 초상화.png 파일:신각 라디우스.png
밀리아 겔리두스 파이 로지 알프 라디우스
}}}}}}}}} ||

1. 개요

파일:신화각성_알프_일러스트.png
時間を操りし深淵の聡慧
시간을 조종하는 심연의 총혜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알프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3월 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알프의 신화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3월 18일에 추가되었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9월 16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김영찬 / 타카나카 히로유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석한 두뇌와 강력한 마력을 가지고 있던 알프 그는 젊은 나이에 마법학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마법을 만들곤 했습니다. 그런 알프는 공로를 인정받아 마법학회의 학회장이 되죠. 마법학회에는 궁국의 마도구 모래시계가 있는데요. 오직 마법에 통달한 자만이 이 모래시계 주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모래시계를 제대로 컨트롤할 수 없었죠. 모래시계를 다루지 못할 경우 시간 속에 갇혀 사라져 버리기에 누구도 모래시계를 건들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알프는 다른 마법사들과 달랐어요. 그는 아주 잠시 시간 속에 휘말리지만 곧 모래시계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모래시계는 알프의 재능에 놀라면서도 한 가지 경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모래시계의 사용자가 과거와 미래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면 사용자는 심연에 빠질 거라는 경고였죠 알프는 모래시계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모래시계 역시 알프를 새로운 주인으로 받아들입니다. 알프는 모래시계의 이름을 클라크라고 짓고 둘은 함께 세월을 보내죠 평화롭던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부활한 델론즈는 또다시 파괴의 힘을 모아 세상을 전 멸망시키려고 했죠. 알프는 다른 이들과 델론즈를 막는 데 있었지만 결국 세상은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이에 알프는 과거로 돌아가 델론즈를 막으려 합니다. 클라크는 과거에 개입하게 되면 벌어질 일을 알기 때문에 알프를 만류하지만 알프는 대위를 위해서라면 괜찮다며 클라크를 설득합니다. 클라크는 과거나 미래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 사형자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위 위험에 빠진다는 사실을 감춘 채 알프와 함께 위험한 도전을 실행하죠. 그렇게 과거로 돌아간 알프는 델론즈를 막기 위해 과거의 개입 도입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또다시 세계의 멸망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부작용으로 클라크는 결국 깨져버리고 알프는 심연으로 빠지게 되죠. 심연에 빠진 알프는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워준 클라크에게 재책 감을 느끼며 점점 피폐해져 갑니다. 시간이 데르고 알프는 우연히 클리미스의 아들 대런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에게서 놀라운 소식을 듣죠 바로 세계가 멸망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테라 왕국이라는 새로운 나라까지 세워졌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대런의 말은 알프는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을 눈으로 마주하고 싶어 했죠. 그와 동시에 알프의 눈에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알프는 심연에 빠져 이름을 잊은 대런에게 이안이라는 이름을 주어 그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알프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대런는 그와 함께 심연을 빠져나가기로 하지만 알프는 세상은 구하지 못했으나, 사람들을 구하겠다며 심연에 남는다고 하죠. 알프는 또다시 심연을 떠돌게 되지만 예전처럼 절망에 빠져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멸망하지 않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사람들을 구하려는 목표가 그에게 생기를 가져다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알프는 심연에 떨어진 바네사와 샌디를 만나게 되는데요. 샌디와 마주한 알프는 자신도 모르게 클라크라고 부르지만 샌디는 클라크의 존재를 알지 못했습니다. 알프는 그런 샌디 모습에서 깨져버린 클라크를 떠올리며 평행세계에 대한 확신을 가집니다. 그리고 알프는 능숙하게 모래시계를 조작하여 바네사를 심연에서 빠져나가게 도와주려 하지만...

3. 게임 내 성능

각성기 무한 난사를 통해 끈질기게 살아남는 고정 데미지 딜러. (구) 세나 중 유일하게 소환 상점으로 획득이 가능했었다. 그러니 이후 출시된 라디우스도 알프와 똑같이 소환 상점 획득이 가능하게 출시되었다.[5]

딜량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출시 후 메타의 선택을 받지 못하다가 21년 5월 13일에 리메이크 되었다. 리메이크 컨셉은 플라튼과 유사하게 방덱에서 쓰는 고정데미지 특화 딜러로써 아군 전체 신화 게이지 감소 면역, 스킬에는 적진 전원의 공&마를 감소시키는 버프 제거기, 고정된 데미지를 넣는 연쇄공격기, 치명타 확률 감소가 붙은 강력한 마력비례 고정데미지의 각성 스킬로 구성된다.

3옵션과 변환 옵션의 갭차이가 매우 큰 영웅인데, 3옵션은 막기 확률 100% 상승이 끝인 반면에 변환옵션은 자신에게 무효화 7회에 더해 생명력 교환효과까지 부여한다. 패치 노트에 떴을 때에는 3옵션 막기 확률이 그래도 방덱 알프들은 사용할 여지가 있을것으로 보였으나, 막상 나오고보니 공&마&방덱 가릴것없이 무조건 변환옵션을 착용해줘야만 생존력이 늘어난 것으로 보여져 논란이 있었다.

현재 평준화 된 결투장에서는 강력한 고정데미지를 활용하여 공방덱 할거없이 메인딜러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마력의 흐름

파일:마력의 흐름.png 아군 전체에게 신화 게이지 감소 면역 효과를 부여합니다. 매 스킬 사용 시 자신의 각성 스킬을 초기화합니다. 자신의 두 번째 스킬마다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00%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자신의 막기 확률이 100% 상승합니다.
변환 전용 장비 :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7회와 생명력 교환 효과를 1회 부여합니다.
기본 공격 시 40% 확률로 [효과 공격 - 알프] 가 발동됩니다.
[효과 공격 : 알프]
* 효과 공격은 막기 효과와 반격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효과 공격 발동 시 마법력의 15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2차 효과] 대상에게 마법력의 50% 고정 피해를 두 번 입히고, 100% 확률로 2턴간 실명 효과를 부여합니다.

리부트 전 프레이야가 두 번째 스킬마다 적군 전체에 4턴감 관통 급소 공격을 가했던 것처럼, 알프는 두 번째 스킬마다 적군 전체에 마법력 비례 고정 피해를 입힌다.

스킬을 쓸 때마다 각성 스킬을 초기화시킨다.

효과 공격은 1인에게 자신의 마법력 비례 고정 피해 두 번 및 2턴간 실명.

5월 13일 리메이크로 제압 면역이 삭제되고 신화 게이지 감소 면역이 추가됐으며 전용 장비 효과가 막기 확률 상승으로 변경되고 변환 옵션이 추가됐다. 전용 장비의 변환을 통해 방덱뿐만 아니라 공덱에서도 쓸 수 있다.

3.1.2. 마법학의 결정체

「자, 65페이지. 빛의 마법일세.」
파일:마법학의 결정체.png

100초 적군 전체의 버프를 제거합니다.
[2차 효과]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65% 고정 피해를 두 번 입히고 대상의 공격력과 마법력을 2턴간 20%만큼 감소시킵니다.

태오와 앤티같은 불사 영웅들을 저격한 버프 제거기. 2차 효과로 고정 피해와 적군의 공격력과 마법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5월 13일 리메이크로 스킬 무효화 부여와 각성 게이지 회복이 삭제되고 적군의 버프 제거와 마법력 비례 고정 데미지가 추가되며 쿨타임이 크게 짧아졌다. 참고로 고정 데미지는 2차 효과에 적용되고 엄연히 버프제거기임이 명확하기 때문에 상대진영에 버프효과를 줄 수 있는 영웅이나 펫, 불사영웅이 없다면 한번도 쓰지 못하는 스킬이다.

여담으로 "65페이지" 라는 대사 때문에 65페이지 스킬이라고 많이 부른다. 마침 고정 피해량 계수도 65%다. 알프라고 하면 65페이지가 떠오를 정도로 밈이 되었다.

3.1.3. 고대 마법의 목록

「잘 보게나, 어려운 것 없네. 손짓 한 번이면 되지.」[6]
파일:고대 마법의 목록.png

120초 적군 전체에게 20000의 관통 고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대상이 죽었을 때, 연쇄 공격이 발동됩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20000 → 25000

관통 고정 연쇄 공격기. 다른 스킬들과 다르게 수치가 고정 되어 있으므로 큰 딜량은 기대하지 못하지만 스탯 인플레이션이 진행된 지금도 5만이라는 수치는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고 연쇄 공격이 발동되면 딜이 2배로 늘어난다.

5월 13일 리메이크로 고정 피해로 바뀌었다.

3.1.4. 각성 - 금지된 서적의 기록

「하하하하, 자네의 패배, 확정이로구만.」[7]
파일:금지된 서적의 기록.png 게이지 소모량 10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200%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의 치명타 확률을 2턴간 60% 감소시킵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상이 속성 지원 효과가 적용됩니다.
상이 속성 지원 효과란?
아군 중, 자신과 다른 속성의 영웅 수만큼 대미지를 나누어 입힙니다.
예시) 아군에 자신을 포함하여 공격형, 마법형, 지원형 영웅이 존재하는 경우 300%의 피해를 100% 세 번으로 나누어 입힙니다.
알프의 진정한 아이덴티티. 적군 전체에게 자신의 마법력의 200%의 고정 피해를 입힌다. 살기 위해 온갖 방어력 다 끌어 모아서 딜이 미쳐 날뛰는 플라튼과 반대로 알프는 스탯이 월등한 (구) 세나라서 영혼 강화만 잘 해줘도 딜이 잘 나온다.

스킬 강화로 새로운 효과인 상이 속성 지원 효과를 가지고 왔다. 프레이야가 처음 들고 나왔던 동일 속성 지원 효과와 반대되는 효과로 잘 쓰려면 영웅들의 유형을 다양하게 넣어서 덱을 짜야 한다. 다만 이러면 신속에 취약해진다.

각성기를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성 응징[8]을 사용한다면 권능없는 피해면역 영웅들을 한방에 증발시켜 버린다.

5월 13일 리메이크로 피해 무효화 부여가 삭제되고 적군의 치명타 확률을 감소시킨다. 각성 게이지 회복 버프기가 삭제된 대신 게이지 필요량이 줄어들었다.

3.2. 콘텐츠별 평가

모험 더 좋은 영웅이 많다.
쫄작 영지 더 좋은 영웅이 많다.
요일 던전 써도 상관 없다.
스마트 더 좋은 영웅이 많다.
재화 던전 더 좋은 영웅이 많다.
결투장 강력한 고정 대미지로 상대가 누구든지 전부 압살하는 딜러.
투기장 결투장과 마찬가지로 고뎀을 활용해 빠르게 상대를 정리할 수 있다.
용병단 조건주일 때 딜러로 투입될 수 있다.
영혼의 기억 더 좋은 영웅이 많다.
천상의 계단 더 좋은 영웅이 많다.
난타전 자리 없다.
공성전 자리 없다.
길드 던전 자리 없다.
총평 플라튼보다 더 공격적인 고뎀 딜러.

3.3. 추천 장비

무기 치명타 or 약점 공격 고정 피해 딜러라서 방무는 쓸모가 없다. 부가 옵션으로 흡혈이 달린 치명타나 스킬 확률을 올려주고 쿨감이 달린 약공이 제일 좋다.
방어구 상태이상 저항 스킬을 계속 돌려주려면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아야하므로 상태이상을 준다.
장신구 위압 or 권능 or 응징 or 억압 장신구 선택의 폭이 꽤 넓다. 생존을 챙기려면 권능, 적진을 빠르게 쓸고자한다면 권능을 빼고 응징, 위압, 억압 중에 골라서 준다. 고정데미지를 극대화하려면 징벌도 줄 수 있다.
보석 각성 게이지 필요량 감소 / 고정 피해 or 반사 무시 / 각성 게이지 회복 각성기 특화 딜러라 각성 게이지 필요량 감소, 각성 게이지 회복 보석의 효율이 좋다. 그냥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용 장비 방어력 or 마법력 / 3옵션 or 변환옵션 방덱은 막기 확률을 올려주는 3옵션, 공, 마덱에선 피해 무효화를 주는 변환 옵션을 주자.
잠재능력 CC저항 딜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보니 모든 자리를 저항 잠재로 찍는다.

4. 기타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귀찮구만.",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현실로 돌아가게나.",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자네한텐 관심 없네!", 사망 시 대사는 "가르침이 부족했군..."
  • 알프 자체는 (구) 세븐나이츠가 맞지만 정확히는 세븐나이츠 세계관의 알프는 이미 죽고 없는 상황이며, 인게임의 알프는 평행세계의 알프이다.
  • 로지에 이어서 무려 330일만에 나온 바네사 쪽 (구) 세븐나이츠다. 그러나 막상 바네사와는 큰 연관은 없는 평행세계의 인물이다. 하지만 바네사의 파트너인 샌디와는 접점이 있다. 평행세계의 샌디를 사용한 적이 있으며 그것 때문에 바네사가 강해지기 위해 샌디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했지만 잘못되어서 심연에 갇힐 뻔 했지만 그런 바네사를 도와서 샌디를 사용해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든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신화 각성 오를리에 이어서 PV 영상이 나오지 않았다. 칩은 하이드 리퍼 소속이라 그렇다 치고서라도, 알프는 스토리상 중요한 (구) 세나인데도 로지처럼 영상이 없다는 게 비판을 받고 있다.
  • 공식 카페 유저들이 붙인 별명은 문프.
  • 스토리에서 심연으로 떨어진 젊은 인물들과 많이 만나는데, 그들에게 예의를 엄청나게 따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9] 심연에서 바네사, 플라튼, 여포 세 명과 직접 대면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알프의 말에 따라 세 명의 예의바름을 따져 보면 플라튼>바네사>>>>>>>>>>>>>여포. 플라튼은 정중하게 자신의 이름부터 밝히며, 알프가 누군지 물어보았고, 바네사는 자신을 소개하지 않고 누군지 먼저 정중하게 물었다가 먼저 자기소개하는 게 예의가 아니냐고 한 소리를 듣긴 했지만 바로 사과하고 자기소개를 하며 예의바르게 대화했다. 반면 여포는 “이봐 영감, 우리가 지금 말장난하러 온 것처럼 보이나?"라는 말을 다짜고짜 했고, 알프는 “자네는...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예의가 없는 청년이로구먼."이라는 말로 받아쳤다. 스토리를 연속해서 보다 보면 이러한 점을 느낄 수 있다.

5. 코스튬

5.1. 함대 사령관

파일:114_코스튬_알프_마린룩(함대_사령관).png
'시간 여행자의 이야기' 이벤트 영지 세나패스
판매기간 2021년 7월 22일 ~ 2021년 9월 2일

알프의 첫번째이자 유일한 코스튬. 디자인이 괜찮아서 거의 모든 유저들이 착용한다.

6. 관련 문서



[1] 4~각성별 수식어는 4성-"마법학회 학회장", 5성-"마도구의 주인", 6성-"패사의 영웅", 각성-"공허의 마법사"이다. [2] 각성대사는 "이것도 모르면 맞아야 하지 않겠나?" [3] 일본판은 마법형 [4] 이에 대해서는 원래의 알프가 있던 세계가 멸망하고 심연으로 떨어질 당시의 나이가 65세라는 추측이 있다. [5] 대신 다른 스페셜 영웅보다 획득 확률이 낮아 효율이 매우 나쁘다. [6] 4성~각성대사는 "무에서 유, 그것이 마법. 이렇게 말일세." [7] 각성대사는 "열려라. 하늘을 뒤덮을 금단의 마구여." [8] 모든 공격시 70퍼 확률로 관통 [9] 다만 진지한 분위기는 아니고, 농을 거는 분위기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