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스 アルヴィース / Alvis |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
출신 | 황도 아카모토 |
종족 | 홈즈 |
성별 | 남성 |
신장 | 170cm |
연령 | 불명 |
성우 | 호도시마 시즈마 / Blake Ritson |
[clearfix]
1. 개요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의 등장인물.2. 특징
1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은발머리의 미청년. 디피니티브 에디션에서는 목걸이가 열쇠 모양에서 붉은 크리스탈로 바뀌었다.슈르크의 꿈 속에서 처음 나타났으며, 그후 콜로니 6에서 테레시아를 다뤄 슈르크 일행을 구해주기도 하였으며 마그나 원생림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나드를 다룰 수 있으며, 그 숙련도는 슈르크 이상이다.
사실 알비스는 모나드의 힘을 이용해 가문 대대로 비전을 본 하이엔터 황가의 예언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알비스(제노블레이드 시리즈)/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능력
모나드의 화신임으로 제노블 1편에서 슈르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비전은 본래 알비스에게서 비롯된 능력이다. 알비스(모나드)가 이렇게 강한 성능을 지닌 이유는 제노블 2편에서 밝혀지는데, 본래 게이트를 다루기 위한 트리니티 프로세서 중 하나였기 때문이었다.제노블 2편에서 형제기인 프네우마와 로고스의 힘을 보아 알비스도 마음만 먹으면 둘 못지 않은 파괴적인 행위를 벌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도 제노블 3편에서 모나드를 잃은 슈르크와 프네우마가 없던 렉스는 알비스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프네우마와 로고스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알비스에게 대항할 수 있다. 새로운 미래에서 폭주하는 알파를 제대로 압도한 사람은 종말의 검(로고스)을 지닌 엔과 종언의 권(프네우마)을 지닌 매슈였다.
5. 기타
- 모양새나 연기 톤, 행동을 보면 나기사 카오루를 오마주한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