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01 Part 1 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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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1 Part 2 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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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2 보석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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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3 열쇠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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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4 디저트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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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5 스타티니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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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티니핑 · 레전드 티니핑 · 일반 티니핑 · 빌런 티니핑
| <colbgcolor=#3FAEAF,#000><colcolor=#FFF,#3FAEAF> 아휴핑 | |
|
<nopad> |
|
| 성별 | 불명[1] |
| 한국 외 국가 번안명 |
|
| 이름의 유래 |
|
| 소품 | 나팔 |
| 마법 |
<아휴..> 나팔소리를 들으면 우울해져 한숨이 나오게 한다.[2] |
| 좋아하는 것 | 포기, 우울한 생각하기 |
| 싫어하는 것 | 즐거운 생각하기 |
| 2023 티니핑 어워즈 인기투표 순위 | 99위 |
| 성우 |
|
[clearfix]
1. 개요
“아휴... 좋은 소리가 안 나오네, 아휴...”
“내 나팔소리 좀 들어볼래요? 아휴... 미안해요,[4] 근데 소리가 이렇게밖에 안 나요...”
“내 나팔소리 좀 들어볼래요? 아휴... 미안해요,[4] 근데 소리가 이렇게밖에 안 나요...”
변화하고자 노력하는, 예감의 티니핑
의기소침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나팔소리를 듣고(팅클퍼프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넋이 빠져 실수를 하자, 사람들이 실수하지 않게 하기 위해
본인의 나팔소리를 바꿔보고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요정
캐치! 티니핑의 등장 티니핑. 46화의 메인 티니핑이다.의기소침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나팔소리를 듣고(팅클퍼프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넋이 빠져 실수를 하자, 사람들이 실수하지 않게 하기 위해
본인의 나팔소리를 바꿔보고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요정
'예감의 티니핑'.[5] 마법을 사용해서 대상의 기분을 불안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데, 나팔소리를 듣게 되면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된다. 보라색 눈에 몸이 민트색이다.
2. 성격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며, 기력이 없다. 앙대핑처럼 반항은 하지 않으나 극도로 소심하다 보니 도망칠 때도 있었다.3. 작중 행적
어느 날, 벤치에서 나팔을 불면서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며 한숨을 쉬던 중, 보라색 머리 남성이 아휴핑(본인)의 나팔소리를 듣는 순간 계단에 넘어지고 만다. 그리고 레이먼도 아이스크림을 먹던 도중 아휴핑(본인)의 나팔소리를 듣자 새의 배설물을 맞아 버린다. 이후 하트로즈에 들어가서는 나팔을 불어 어떤 손님이 케이크를 떨어뜨리고, 어떤 손님이 커피를 엎지르고, 준이 커피를 닦으려다가 미끄러져 냅킨을 떨어뜨리고, 카일이 바닥을 닦던 중 걸렛대가 부러지는 등[6] 여러 사람들에게 불행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그 때 로미가 아휴핑(본인)이 있다는 걸 감지하자 로미에게 나팔소리를 들려 줘 로미가 문에 부딪혀 버린다. 이내 다리에서 로미가 아휴핑(본인)을 캐치하기 위해 변신하려던 찰나 아휴핑(본인)의 나팔소리를 듣고서는 티니하트윙도 강에 빠트려 버렸다. 그 때 해핑의 비눗방울 덕에 다시 티니하트윙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고, 로미는 해핑과 함께 시리즈 최초로 프린세스 선샤인으로 변신했다.
이후 다른 벤치에서 나팔을 연주하는 중,[7] 해핑이 나타나서 나팔을 연주해 달라고 부탁했다. 해핑은 한숨이 나는 마법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의 티니핑답게 재밌다며 칭찬해줬다. 해핑은 계속 불어 달라고 재촉하였고, 행복의 티니핑인 해핑에게는 불행 따위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더 이상은 못 한다고 내빼자 해핑은 비눗방울로 벤치까지 날아와서 아휴핑(본인)의 나팔을 직접 불어봤는데, 해핑은 자신이 분 소리는 마치 방귀소리 같다고 한다. 그러자 본인은 즐거운 소리라며 칭찬해 주었는데,[8] 사실 본인은 원래 불행한 마법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괴롭힐 의도는 없었고, 그저 즐거운 소리를 내 보고 싶었던 것 뿐인데 좀처럼 좋은 소리가 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러자 해핑은 아까의 한숨으로 마음 속 답답함이 풀렸다고 한다. 이어서 프린세스 선샤인도 한숨은 아휴핑(본인)의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 주면서 캐치를 제의하자 제의를 받아들여 스스로의 의지로 캐치되었다.
(나팔을 분 후[9]) “정말 멋진 소리야. 모두들 고마워!”
46화 캐치 대사이자 회차 내 본인의 마지막 대사.
마지막 장면에서는 하트로즈 직원들이 청소하던 중, 로미가 실수로 미끄러지면서 양동이의 물을 엎질러 버리면서 에피소드 종료.46화 캐치 대사이자 회차 내 본인의 마지막 대사.
4. 티니핑 소개 일본판
“ごめんなさい…、音はこんなのしか出せないっす、ブル…”
(한국판 대사: “미안해요, 아저씨... 근데 소리가 이렇게밖에 안 나요...”)
(한국판 대사: “미안해요, 아저씨... 근데 소리가 이렇게밖에 안 나요...”)
5. 기타
- 프린세스 선샤인이 작중 처음으로 캐치한 티니핑이다. 심지어 본인의 첫 등장한 에피소드의 제목까지도 <프린세스 선샤인>이라고 대놓고 제시할 정도.
- 여러모로 차캐핑의 안티테제격인 모습을 많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능력면에서 많이 드러나는데, 차캐핑은 착한 사람을 찾아 도장을 찍으면 찍힌 사람은 그날 하루 종일 행운이 생기게 하는 능력을 가진 반면에, 아휴핑은 사람 앞에서 나팔을 불면 그날 하루 종일 불행한 일이 생기게 하는 능력을 가졌다.
- 일본판 1인칭이 오이라인 유일무이한 티니핑이다.
- 앙대핑과 더불어 성별이 불명확한 티니핑이다.
[1]
속눈썹은 여성 티니핑처럼 길고 입은 여성 티니핑처럼 3자입이다. 또한 코는 남성 티니핑처럼 동그랗기 때문에 성별은 불명확하다. 입이 3자입이고 속눈썹이 긴 등 외모가 여성스럽지만, 일본판 1인칭이 남성의 1인칭인
오이라고, 남성처럼 묘사되며 목소리 톤도 남성의 톤이라 해도 여성의 톤이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앙대핑의 사례처럼 공식적인 성별에 대한 언급은 없다. 앙대핑의 사례보다 성별이 더 불분명하다. 약간
나나치 같은 사례. 반면 영어판에는 여자로 묘사되는 데다가, 일본판 1인칭 오이라도 남자한테 더 많이 사용할 뿐 여자도 가능한 중성적인 표현이므로, 여자로 생각되는 듯.
[2]
또한 그날 하루 불행한 일이 생긴다.
[3]
레나와 중복.
[4]
"아저씨"가 생략되었다.
[5]
사실상 '걱정의 티니핑'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올바른 분류법이다.
[6]
이안 또한 (무슨 이유인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제과복이 밀가루와 초콜릿 범벅이가 됐었다.
[7]
설상가상으로 이 때 해핑을 제외한 로열핑들은 아휴핑(본인)의 나팔소리 때문에 제대로 접근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그 와중에 아자핑은 나팔소리를 듣고서 불행한 일(부상)을 겪은 모습으로 나왔다.
[8]
이때 아휴핑이 분 음색은
트럼펫 내지는
트롬본 같은
금관악기 계통이고, 해핑이 분 음색은
색소폰 계통이다.
[9]
기존과 달리 색소폰 음색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