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2:30:34

아이리스(하얀고양이 프로젝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아이리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프로필
파일:아이리스뉴월드.png
<colbgcolor=lavender,#010101><colcolor=#000,#ddd> 이름 아이리스
성별 여성
출생지 불명[1]
좋아하는 것 바느질, 요리, 목욕, 푸딩, 하바네로바이
싫어하는 것 다이어트, 소음, 댄스
언어별 표기 파일:일본 국기.svg アイリス
파일:미국 국기.svg Airis
성우 호리에 유이
[clearfix]
Calidā Lūx Pūram Lūcem

1. 개요2. 플레이어블 캐릭터3. 작중 행적4. 전투력5. 대사
5.1. 기본
6. 여담

1. 개요

모바일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더블 주인공.

주인공과 카일이 숲에서 발견한 소녀. 말하는 고양이인 캐트라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음에도 숙련된 모험가인 카일조차 식별하지 못한 고대어를 읽거나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둠을 인지하거나 대항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는 등 자신도 잘 모르는 숨겨진 일면이 많은 듯. 카일과 헤어져 비행섬이 떠오른 이후 주인공과 함께 위대한 룬을 찾아다니고 있다. 바론에게서 '백의 무녀'님이라는 존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어둠 측의 인물들에게도 이름이 아닌 백의 무녀[2]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평소의 성격은 상냥하고 도움을 주기 좋아하는 편. 주인공이 말이 없는 만큼 아이리스와 캐트라가 비행섬에 처음으로 온 동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보통의 패턴이다. 또한 엉뚱한 면도 있어 4차원스러운 개그에 휘말리거나 주체가 되기도 하며, 비범한 발상을 종종 하기도 한다. 의외로 살찌는 것에 대해 은근히 신경을 쓰고 있다.

스토리 상에서 어둠이 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아오이의 섬에선 어둠으로부터 동료들을 지켜야 한다며 무리해서 마법을 남용할 정도로 강박적인 행동을 갑자기 보인 적도 있으나, 신기해방으로 일러스트가 바뀌는 주인공이나 기간한정 이벤트로 리뉴얼되어 등장하는 일부 캐릭터들과는 달리 일러스트가 다시 그려지지 않아서 안쓰러운 인물 중 하나.[3] 다만 인게임 내에선 미인으로 통하는지 인기가 많으며, 큰 이벤트 시즌마다 주인공, 캐트라와 함께 스토리에 맞는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한다.
==# 테마곡 #==
Stand Up!
Airis
우아한 어둠의 시
Stand for Everlasting
LINK to DESTINY
We are Adventurers!
==# 정체 #==
빛의 왕
파일:白猫card_2_full_card_20604130_2.png
아득히 먼 옛날 하늘에 뜬 거대한 대륙 백의 왕국을 다스리던 빛의 왕.

발헤임에서 드러난 진실은 에피타프의 말대로 아이리스가 과거 세계멸망을 주도한 인물이 맞다. 과거 백의 왕국과 흑의 왕국의 균형이 무너지고 백의 왕국이 흑의 왕국에 의해 멸망할 위기에 몰리자 지니고 있던 ' 시조의 룬'이라는 물건의 힘을 이용해 <대붕괴>라 불릴 사건을 일으켜 백의 왕국과 흑의 왕국을 공멸시켜 버렸다.[4]

자세한 내막은 제로 크로니클에서 드러난다. 흑의 왕국이 백의 왕국으로 쳐들어와 시조의 룬을 빼앗으려 했고, 빛의 왕인 아이리스는 어둠의 왕에게 밀리고 밀린 끝에 시조의 룬을 해방하면서 어둠을 봉인하고 공멸해버렸다.[5]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아이리스를 향해 달려갔던 것도 그녀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주인공이 마물들을 베고 아이리스와 재회하지만 그 때는 간발의 차로 시조의 룬이 막 파괴된 순간이었다. 미안하다고 한 것도 이 때문.

2. 플레이어블 캐릭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이리스(하얀고양이 프로젝트)/플레이어블 캐릭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이리스(하얀고양이 프로젝트)/작중 행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전투력

기억을 되찾기 전까진 불 마법과 치유, 간간한 지원 능력을 쓸 수 있었지만 시조의 룬을 관장하는 빛의 왕의 신분과 자신의 능력을 자각한 지금 모든 빛을 다룰 수 있을 뿐더러 위대한 룬의 힘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5. 대사

5.1. 기본

상황 원문 한국어
캐릭터 상태창 共に世界の果てへ 함께 세계의 끝으로
레벨업 どうか、力を! 부디, 힘을!
스킬 負けない! 지지 않아
액션스킬1 - -
액션스킬2 - -
교대시 (들어갈 때) 任せて 맡겨 줘
교대시 (나갈 때) お願い 부탁해
퀘스트 시작 行かなくちゃ 가야만 해
퀘스트중 방치 ふぅ 후-
퀘스트 클리어 さぁ、急ぎましょう 자-, 서두르죠
전투불능시 まだ…終われない… 아직… 끝낼 수 없어…
타운1 いつも元気ね? 언제나 활기차네?
타운2 さぁ、行きましょう 자 가보죠
타운3 どうしたの? 왜 그래?
타운4 行かなくちゃ 가야만 해
타운5 よろしく 잘 부탁해
공격1 はあっ! 하앗!
공격2 はっ! 합!
피격1 きゃあっ 꺄악
피격2 くぅっ! 크윽!
피격3 うっ
파티 인사or손흔들기 よろしく 잘 부탁해
파티 만세 うふっ 후훗
파티 절하기or머리싸매기 そうね…… 그렇구나……
온천 暖かい 따뜻해

6. 여담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메인 주인공은 주인공이지만, 어른의 사정과 게임 상의 사정으로 인해 주인공이 묵언 수행을 하면서, 제로 크로니클과는 달리 주인공과 대사의 량이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져 버렸다.(…)
  • 제로 크로니클의 SD에서는 뒷머리의 길이가 SD에 제대로 반영이 안 된데다가 표정도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는 근엄한 표정어서 '제로 아이리스도 아름답지만 각성 아이리스가 더 예쁘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월드 엔드의 SD에서는 뒷머리의 길이도 흡사하게 SD 반영되고 표정도 웃는 얼굴상인데 반해 얼굴 크기가 조금 커져 살이쪘다는 소리를 들었다. 정작 실제론 굶어서 말랐을텐데.. 덤으로 뒷머리의 흔들림이 자연스럽지 않아 SD에 정성을 덜들였나는 말도 나왔다.
    에..작년의, 제로 크로니클에서는 그, 과거의 시대 무대이죠. 에, 빛의 왕, 아이리스와, 어둠의 왕자의 장대한 이야기가 널리 퍼졌습니다. 그, 정말로 멋진 이야기였기에, 저도 꽤나 녹음에 마음이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인기 투표에서 1위의 득표수를 얻었다기에 에, 저도 정말로 기뻤습니다. (중략) 아이리스도 그,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철저히던가, 작년 이상으로 열렬한 배틀을 전개했습니다.(중략)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PV! 아이리스도 등장해서, 꼭 꼭,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중략) 이대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도 애니메가 된다던가, 하면 그것도 좋겠네~라 생각하면서, (후략)



    호리에 유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4주년을 축하하며 제로 크로니클.
  • 한판 번역에서는 캐트라를 제외하면 주인공을 포함한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는 존댓말 캐릭터가 되었지만 원판의 경우 주인공에게는 존댓말을 쓰지 않는다. 타 캐릭터에게는 자신보다 확실히 어린 애 같은 경우가 아니면 존댓말을 쓰는 편이지만 번역이 살짝 다른데 한국판은 ~님을 붙이고 원판은 ~씨(상)정도로 부른다.
  • 그녀가 외우는 주문중 하나인 빛을 부르는 주문 "카리다, 룩스, 푸랑, 루쳄부"는 스크립트상으로는" * × ★○■ ! & % $ "(...)같이 특수문자로만 표현하는 것이 주인 터라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그냥 의미 없이 외우는 인공어로 추정하며 별 의미를 두지 않은 상태로 흘러갔지만, 4주년 기념인 월드 엔드를 위한 사마환수 시리즈가 나오면서 등장한 라틴어 문구와 주문, 모종의 이유로 동일한 주문을 외우는 소녀의 등장으로 인해 이 주문에도 뜻이 존재하는 게 아닌가라는 여론이 늘어났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갤러리(샬롯 갤러리)의 유저에 의하여 해당 주문이 라틴어 Calidā Lūx Pūram Lūcem(칼리다 룩스 푸람 루쳄)으로 밝혀지며 주문의 뜻 역시 "따뜻(온유)한 빛 순결한 빛을" 또는 "따뜻한 빛이 순결한 빛을" 정도로 해석되는 것이 밝혀졌다 # 이후 4주년 기념 릴레이 그림에 빛의 왕아이리스가 カリダ☆ルークス☆プーラン☆ルーチェンム!! 라고 외우는 것이 나오면서 카리다 룩스 푸람 루쳄무로 확정.
  • 주인공과 달리 오랜기간 기본의 모습을 유지중이나 2017-02-24 드디어 11섬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일러스트가 생겼다. 더불어 주인공 역시 더 멋있어지고 귀여워진 일러스트가 새로 등장. SD 역시 이른바 여신 급으로 변경된다고 한다. 그러나 은발 구현은 안드로메다로.. 다만 성능은 히어로 서포터 마도사의 한계 때문에 여전히 애매한 편. 각성 당시에는 스탯빨로 인플레 전 캐릭터보다는 좋았고, 히어로 멀티 기준으로는 써먹을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왔으나 시간이 지나며 다시 주저앉았다. 다른 배포캐가 상향 조정되면서 아이리스의 활용도는 아이리스만 나갈 수 있는 이벤트로 제한 되는 중.
  • 본 게임에 구현될 때는 속성 개념이 없었던 1섬 배포를 제외하면 항상 광속이며, 마도사, 룬세이버 등 순수한 마도 캐릭터로만 등장했었다. 변신 전은 마도지만 변신 후에는 다른 방식이 섞인 변신사로 조차 등장하지 않았다. 이 영향인지 호리에 유이가 담당하는 콜라보 캐릭터들도 항상 마도사로만 등장한다.[6] 메인 스토리 2부인 뉴 월드 편으로 넘어와서도 해당 기조가 유지되다가 스토리 종반부인 9주년을 맞아 주인공과 광속 아처 태그 캐릭터로 등장하며 해당 규칙이 간접적으로 깨졌으며[7], 뉴 월드 마지막 장에서는 체인 룰러로 등장하여 해당 법칙이 완전히 깨졌다. 그나마 광속은 지켜왔지만, 3부 시작과 동시에 강림 검사로 등장하면서 오랜만에 무속성 캐릭터로 돌아왔다. 전 유형 제패는 덤.[8]
  • 거의 매 리메이크 때마다 캐릭터 명이 바뀌는 주인공과는 다르게 이름은 그대로에 다음 괄호 안의 명칭이 바뀌는 것으로 구별하고 있다. 때문에 첫 4성 출시 때는 기존 아이리스에만 적용되는 오토를 가진 배포 무기로 인해 혼란이 생겨서 배포 무기의 텍스트가 수정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1] 공식 프로필 표기. 설정상 백의 왕국. [2] 바르는 '백의 왕'이라고 부른다. 일단 등장한 과거 모습에선 아이리스가 옥좌에 앉아있었다는 등 백의 왕국 측의 왕으로 보인다. [3] 그렇다고 없는건 아니고 네코마츠리(흑백묘콜라보)때 유카, 마르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흑백묘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를 본 유저들 사이에서 아이리스가 이쁘다고 재평가받았다. [4] 이 행위를 한 것이 바로 튜토리얼의 장면이다. [5] 다만 어둠의 왕이 시조의 룬을 가져가도 세계멸망인 건 똑같았다. [6] 미스 모노크롬, 위즈 등. [7] 단독 아이리스가 아닌만큼 아직 규칙이 깨지지는 않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메인이 아이리스라는 점에서 예외가 생긴 게 맞다고 봐야 할듯. [8] 주인공조차 당시 기준으로는 타격 타입 리메이크가 없어서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었으며, 몇 달 뒤 리메이크로 뒤늦게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