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아이돌 아야에 대한 내용은 키리노 아야 문서 참고하십시오.
||<-2><bgcolor=#3f3538><tablewidth=30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3f3538><color=#fff> [ruby(亜夜, ruby=あや)]
Aya ||
Aya ||
|
|
나이 |
15세 |
키 |
156㎝ |
몸무게 |
43㎏ |
쓰리 사이즈 |
74-53-78 |
생일 |
9월 6일 |
별자리 |
처녀자리 |
혈액형 |
B형 |
자주 쓰는 손 |
미공개 |
출신지 |
가나가와현 |
취미 |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 캡슐 장난감 모으기 |
특기 |
미공개 |
좋아하는 것 |
미공개 |
이미지 컬러 |
|
성우 |
히다카 리나[1] |
[clearfix]
1. 개요
DIAMANT의 아야야.
레온씨나 시이카씨에게 부끄럽지 않게…아니, 그것만으로는 안 돼.
둘을 넘는 아이돌을 목표로, 전력으로 활동해 나가겠어!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에 등장하는
961 프로덕션의 신규 아이돌.레온씨나 시이카씨에게 부끄럽지 않게…아니, 그것만으로는 안 돼.
둘을 넘는 아이돌을 목표로, 전력으로 활동해 나가겠어!
2.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에서
2.1. 행적
프로젝트 루미너스의 오쿠조라 코하쿠와 같이 본작으로 새롭게 출연하는 유이한 신캐릭터이자 라이벌 포지션의 아이돌. 소속은 아이마스 시리즈의 유구한 전통답게 961 프로덕션이다. 전작에서 출연했던 시이카와 레온과 같이 DIAMANT(디아만트)를 결성하고 루미너스와 대치하는 모습을 보인다.[2]오쿠조라 코하쿠와 더불어 스탈릿 시즌의 메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주요 인물이다. 따라서 아래의 내용은 스탈릿 시즌의 엔딩을 포함한 핵심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니 유의할 것.
과거 961 프로덕션에서 코하쿠와 함께 유닛을 결성하고 데뷔를 앞두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코하쿠가 아이돌을 그만두는 바람에 혼자가 되었다.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레온과 시이카에게 인정받아 DIAMANT의 멤버로 다시 데뷔하고 스탈릿 시즌에 참전하게 되지만[3] 코하쿠가 다시 아이돌이 된 사실에 경악하고 전의를 불태우게 된다.
루미너스의 사무실까지 찾아가면서 선전 포고를 하던 초반의 혈기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성과를 내지 못하면 팀 해체를 예고 받아서 절박한 자신과 아이돌로서의 결점을 이겨내고 즐거워 보이는 코하쿠를 비교하게 되면서 점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고 정신적인 위기에 봉착한다. 여러 감정과 생각이 교차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결국 심사 스테이지 직전에 공황장애로 보이는 호흡곤란 증상까지 보이며 디아만트까지 위기에 빠트리게 된다.[4]
이러한 상황에서 코하쿠와 프로듀서는 아야와 제대로 마주보기 위해 공연장을 빌려서 서로의 감정을 스테이지 위에서 부딪히기로 한다. 이전에 코하쿠를 거부하면서 했던 "스테이지 위에서 말고는 대화할 생각이 없다"는 말을 "스테이지 위에서라면 대화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한 게 정답이었던 것. 지금까지 묘사됐던 아야의 여러가지 감정과 코하쿠의 정신적인 성장이 어루어지며 "같이 무대에 서고 싶다"는 진심어린 말을 이끌어내는 것까지 성공하며 자신의 나약함을 버리고 진정한 코하쿠의 라이벌로서 각성하게 된다.
이후 디아만트와 루미너스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상호 협력하며 경쟁하는 선의의 라이벌로서 재탄생하며 스탈릿 돔에서 펼쳐지는 최종 심사회에 진출하는 2팀으로 선발된다. 그러나 12월에도 사건은 일어나는데 바로 코하쿠와 아야의 예전 2인조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SNS를 타고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것. 스탈릿 시즌 자체가 화제성이 높은 이벤트[5]기도 하고 결승에 오른 두 팀의 멤버가 사실 2인조 그룹이었다는 드라마같은 일이 밝혀졌으니 화제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루미너스와 디아만트 모두 이러한 소문 때문에 컨디션을 망칠 미숙한 아이돌은 아니었기 때문에 아야를 포함한 각 멤버들은 최대한 신경을 끄고 스탈릿 돔에서의 결선 준비에 전력을 쏟는다.
12월 말, 디아만트는 크리스마스의 스트리밍 라이브로 팬심을 모으고 이후 스탈릿 돔에서의 연말 결선 스테이지에 서게 된다. 아야는 이전의 약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루미너스와 각자 승패보다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자는 성숙한 아이돌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루미너스와 최종 결전을 치른다. 신곡 1st Call을 준비한 디아만트였지만 결국 GR@TITUDE를 위시한 루미너스의 메들리 라이브가 투표에서 이기면서 아쉽게도 최우수 유닛 선발에는 떨어지게 된다. 그럼에도 아쉬워하기보단 루미너스의 무대는 최고였다며 극찬하고[6] 경쟁을 마무리하며 스탈릿 시즌을 마치게 되는데...
결선 스테이지 이후 승자인 프로젝트 루미너스에게 주어진 무제한적인 스탈릿 스카이에서의 공연에서 갑작스런 프로듀서의 서프라이즈 기획으로 인해 의외의 전개를 맞이하게 된다. 바로 프로듀서가 이전 아야와 코하쿠의 2인 활동 유닛의 음원을 구해 왔던 것. 오쿠조라 마유미와 같이 쿠로이 사장을 만나러 갔던 프로듀서가 결국 끈질긴 설득 끝에 승리하여 잊혀졌던 음원인 EVER RISING을 손에 넣었고 이를 스탈릿 돔에서의 공연으로 공개하려고 했다. 이는 코하쿠와 아야를 제외한 모두가 알고 계획했던 일이었다. 갑작스런 레온의 등장으로 스탈릿 돔의 관객들,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던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주목하게 되고 스탈릿 돔의 투표 시스템을 이용해 코하쿠와 아야의 공연을 보고 싶냐는 깜짝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결과는 물어볼 필요도 없이 YES. 이를 지켜보던 아야는 당황하다가 이윽고 루미너스의 프로듀서의 계획이란 것을 눈치채고 화를 낸다. 그러나 프로듀서에게는 당연하게도 악의가 전혀 없었고 코하쿠와 아야를 위해서 준비했다는 진심을 받아들이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하며 스탈릿 스카이에서 모두가 꿈꿔오던 2명의 무대가 펼쳐지고 스탈릿 시즌은 최고의 마무리를 맞이하게 된다.
이후 엔딩에서는 코하쿠와 2인조 유닛을 재결성한다는 묘사가 나온다. 코하쿠와 더불어 가장 아이돌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스탈릿 시즌의 이야기는 끝나게 된다.
2.1.1. 2회차 이후
2회차에서는 5월 초반 이후부터 디아만트와의 개인 커뮤가 개방되고 '디아만트 챌린지'가 개방된다. 디아만트 3인방의 인연 랭크를 13까지 전부 올리고 모든 디아만트 챌린지를 완료하게 되면 12월 초중반에 디아만트와 같이 걷는다라는 선택지가 추가되며 이를 선택할 경우 이후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새로운 엔딩 분기이자 일반적으로 '진 엔딩'이라고 불리는 전개로 진행된다.프로듀서는 결선 스테이지를 앞두고 '스탈릿 시즌의 우승'만이 진정한 루미너스의 목적인지 되묻기 시작하며 이에 대한 고뇌를 한다. 1회차와는 달리 디아만트와도 많은 교류를 쌓았고 아이돌로서의 목적이 무엇인지 깊은 고민에 빠진 프로듀서는 이윽고 디아만트를 이기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루미너스가 스탈릿 시즌에서 승리했을 때의 자유 라이브를 디아만트와 같이 하고 싶다는 의견을 루미너스 멤버들에게 말하게 되며 평소에도 디아만트와 교류가 많았던 멤버들의 전폭적인 찬성과 지지로 인해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선 그 까다로운 쿠로이 사장을 상대해 야하는 난감한 상황. 1회차와 같은 전개로 코하쿠와 아야의 음원까지는 얻어내지만 합동 공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자 쿠로이 사장은 언성을 높이며 격하게 반대한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퀸즈 라이브 돔'에서 기계로 측정한 점수로 내기를 하자는 말을 꺼내며 여기서 이길 경우 고려하겠다는 의견도 내비친다. 루미너스와 디아만트는 시간을 끌지 않고 얼마 뒤 바로 대결에 돌입해 둘 다 99999점으로 동점이 나와버리는 무승부 상황이 펼쳐진다. 쿠로이는 이를 루미너스의 패배라고 말하지만 프로듀서는 당신이 보장했던 기계의 성능 한계라며 일축해 버렸고 승부는 결국 다시 스탈릿 돔에서의 결선으로 미뤄진다.
1회차와는 달리 디아만트와의 유대도 이미 깊어진 프로듀서는 자신이 승리하게 되면 같이 라이브로 할 수 있게 연습해올 수 있겠냐면서 GR@TITUDE 악곡을 건네고 아야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후 결선 스테이지에서의 전개는 1회차와 비슷하며 코하쿠와의 2인 스테이지도 그대로 이어지게 되지만 마지막 스탈릿 스카이에서의 29인 라이브 GR@TITUDE가 디아만트를 포함한 32인의 라이브로 바뀌게 된다. 다들 꿈에 그리던 두 유닛의 콜라보에 기뻐하며 스탈릿 시즌은 마무리된다.
[ruby(0936,ruby=오쿠조라)] 프로덕션 | ||||
사장 | 오쿠조라 마유미 | |||
프로듀서 | 765 프로덕션( 스탈릿 시즌)의 프로듀서 | |||
소속 아이돌
|
알바 녹트(Alba Nocte) | |||
오쿠조라 코하쿠 | 아야 |
엔딩에서는 행보가 비교적 불분명했던 1회차와는 다르게 아야, 코하쿠 2인조 유닛 재결성은 [ruby(0936, ruby=오쿠조라)] 프로덕션으로 결정됐다고 나오지만 신생 프로덕션이라 이들을 프로듀스해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 코하쿠와 아야가 누구보다도 믿는 지금의 프로듀서에게 다시 이 둘의 프로듀스를 맡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진 엔딩은 마무리된다.
이후 DLC에서는 각자 디아만트의 멤버들이 하나씩 추가 스토리에 나뉘어서 들어갔다. 아야는 DLC 루미너스 잘로에서 코하쿠와 같이 뮤지컬의 스토리 텔러를 맡게 된다. 스토리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EVER RISING 때의 의상으로 코하쿠와 양 쪽에서 사이좋게 나레이션을 넣는 모습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재결합을 엿볼 수 있다.
개인 커뮤를 진행하다 보면 사실 익명으로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업로드하는 건 가샤퐁 뽑기나 유행하는 디저트 리뷰 같은 취미 영상인 걸로 보인다.
3. 담당곡
<rowcolor=#fff> 앨범 재킷 | 곡명 | 상세 |
EVER RISING |
|
|
1st Call |
|
|
全力★ドリーミングガールズ 전력★드리밍걸즈 |
||
オーバーマスター 오버 마스터 |
||
GR@TITUDE |
|
|
なんどでも笑おう 몇 번이고 웃자 |
|
|
4. 기타
- 코하쿠가 세리자와 아사히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 것처럼 아야는 마유즈미 후유코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슬랜더한 체형에 검은 머리라는 외형부터 츤데레라는 점과 아이돌에 대한 트렌드 분석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점이 겹치며 아야도 개인 커뮤에서 프로듀서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후유코 같는 본인의 그런 성격을 일종의 치부로 생각해서 남들에게 숨기고 싶어하지만 아야는 무대 위에서조차 딱히 그런 성격을 감추지는 않으며 후유코는 19세라서 어른스러운 면모가 부각되지만 아야는 아직 15세인 만큼 미성숙한 면모가 더 부각된다.
- 본명에 대해서는 밝혀진바가 없으며 예명이다.
- 비슷한 시기에 추가된 이카루가 루카와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원래 2인 유닛이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은퇴한 뒤 다른 프로덕션으로 다시 복귀한 아이돌(루카는 아케타 미코토, 아야는 오쿠조라 코하쿠)에게 유난히 전의를 불태우는 라이벌이라는 점이 유사하다.
- 프로듀서를 존중하는 레온과 시이카와는 달리 프로듀서를 굉장히 못 미더워 한다. 5월 초 정식으로 독대할때 트렌드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프로듀서를 가차없이 매도하는 점이 대표적이다. SP 시절의 가나하 히비키나 Jupiter 같은 경우는 쿠로이 타카오의 농락질 때문에 속아 넘어간 것이었다면 아야는 정말 순수하게 프로듀서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렇지만 이런 류의 아이돌들이 다 그렇듯이 개인 커뮤를 거치면 츤데레적인 성격을 보이고 엔딩 이후가 시점인 스마일 페스타 편과 루미너스 잘로 편에서는 어느정도 누그러진 태도를 보인다.
- 근래에 추가되는 아이돌답게 루미너스 소속의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SNS나 인터넷 방송 등에 굉장히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커뮤 영업에서는 홀로그램을 라이브에 사용하려고 했다.
- 시이카와 함께 961에서 생일을 가지고 회사명과 고로아와세로 엮을 수 있는 2인이다. 달력에 61일은 존재하지 않기에 순서를 바꾼다거나 하는 선택지여야 하는데 시이카는 9월 16일이고 아야는 뒤의 1을 뺀 9월 6일이다.
- DIAMANT의 동료 2명이 그랬듯 향후 밀리시타에 만나볼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이 과정에서 코하쿠도 등장할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다.
- 2024년 10월 7일 소식을 통해 오랜만에 코하쿠랑 같이 2025년 2월 1일 961 PRODUCTION presents 『Re:FLAME』 추가공연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1]
남편인
우치다 유우마는
아이돌 마스터 SideM에서
사쿠라바 카오루를, 시누이인
우치다 마아야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칸자키 란코를 맡았다. 정작 본인은 성우 경력치고는 아이마스 시리즈 중에서 비중이 적은 캐릭터에 캐스팅된게 함정이다.
[2]
중반까지는 아야와 코하쿠와의 갈등 때문에 악역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디아만트와 루미너스는 선의의 라이벌 정도로 묘사되는 것에 가깝다.
[3]
데뷔 자체는 스탈릿 시즌 시작 이전이지만 시드권 참여로 인해 시즌 경쟁에는 중반에 참여하게 된다.
[4]
다행히 심사 스테이지는 시이카, 레온 둘이서 어떻게든 통과했다고 나온다. 이후 쿠로이 사장이 곤혹을 치렀다는 묘사도 있다.
[5]
게임적 허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스탈릿 시즌 시작 시점에서의 참가 아이돌 유닛은 999유닛부터 시작한다.
[6]
이렇게나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면 패배해도 미련이 남지 않는다며 깔끔하게 인정했다. 루미너스도 서로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았을 최고의 무대였다며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DIAMANT]
아야,
레온,
시이카
[DIAMANT]
[DIAMANT]
[ALLSTARS]
하루카,
치하야,
미키,
유키호,
야요이,
마코토,
이오리,
타카네,
리츠코,
아즈사,
아미,
마미,
히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