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에토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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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땅(シマたん) |
1. 개요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츠미 유이코.에토랭크 - 3위, 수호지방 - 긴키, 솔럴 기어 - 쌍절곤 『전광석화』
신장:165cm, 체중:55kg, 쓰리 사이즈:B 85/W 57/H 84, C컵
호랑이족 에토신. 나니와의 중국 권법을 사용한다. 냐땅의 스승 셋 중 한명으로 같은 고양이과인 냐땅에게 힘과 기술을 가르쳤다. 칸사이벤을 쓴다. 일인칭은 와이.[1] 에토신중에서도 네 손가락 안에 드는 강자. 약한축에 속한다고 해도 같은 에토신인 키땅과 이누땅의 합동공격을 혼자서 농락해 쓰러뜨렸다.몸이 근육질이라 체중이 좀 있는 편. 좋아하는 것은 술과 안주와 안주를 담은 접시.
2. 상세
3화에서는 카페에서 근무하던중 츄땅의 기를 느끼고 냐땅에게 달려갔다. 츄땅이 위험하다고 냐땅에게 경고했으나 츄땅의 유혹에 넘어간 냐땅은 배틀을 신청하고 말았다.
5화에서는 타케루의 솔럴이 폭주하여 표범 가죽 차림에 음란한 성격이 되어 버렸다. 제자한테 같은 고양이과끼리 냥냥거리자고 달려드는 모습이 압권.
6화에서는 키땅, 이누땅과 물물교환으로 솔럴 씰을 얻으려는 냐땅을 보고 타케루한테 자신이 스승으로서 해야 할 일을 알린다. 다음날에도 냐땅이 같은 일을 저지르고 5화때의 사진을 가지고 놀리기까지하자 냐땅을 수련하려는 목적으로 키땅, 이누땅과 함께 솔럴 씰을 건 배틀을 신청한다. 그리고 혼자서 셋을 압도적으로 몰아붙이지만 타케루를 소중하게 여기는 제자의 마음과 힘을 인정하고 패배, 솔럴 씰을 건네준다.
8화에선 도라땅과 레이스 선두로 서지만 점장이 인터뷰한답시고 앞을 가로막자 눈이 부셔서 도라땅과 탈락한다. 점장 왈 시간사정 때문에 탈락해도 어른이니까 이해해줄꺼라고...여기서 나온 그녀의 소원은 도라땅과 같이 냐땅이 엄청 바른소녀가 되는것.
10화에서는 츄우땅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염려하면서 냐땅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도라땅과 함께 타케루의 집에 살기로 한다. 이후 솔럴 TV로 츄우땅과 모땅의 대결을 보게 된다.
[1]
5화에서는 제작진의 실수인지 와시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