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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발매된 게임에 대한 내용은
스파이더맨(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스파이더맨 게임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에 대한 내용은 스파이더맨/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게임화 권리3. 역사4. 1980년대5. 1990년대
5.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5.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S 킹핀5.3. 스파이더맨(1991)5.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5.5. 스파이더맨: 시니스터 식스의 복수5.6.
스파이더맨과 엑스맨: 아케이드의 복수5.7.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 스파이더 슬레이어의 침공5.8.
베놈 & 스파이더맨: 맥시멈 카니지5.9. 스파이더맨(1995)5.10. 스파이더맨과 베놈: 불리 불안증5.11. 스파이더맨: 레덜 포즈5.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웹 오브 파이어5.13. 스파이더맨: 시니스터 식스
6. 2000년대6.1.
스파이더맨6.2.
스파이더맨 2: 엔터 일렉트로6.3. 스파이더맨 2: 시니스터 식스6.4. 스파이더맨 3: 미스테리오의 위협6.5.
스파이더맨: 더 무비6.6.
스파이더맨 26.7. 얼티밋 스파이더맨6.8. 스파이더맨: 뉴욕 전투6.9.
스파이더맨 36.10.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6.11.
스파이더맨: 웹 오브 섀도우즈6.12. 스파이더맨: 유독한 도시
7. 2010년대7.1. 얼티밋 스파이더맨: 대혼란7.2.
스파이더맨: 섀터드 디멘션즈7.3. 스파이더맨: 엣지 오브 타임7.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27.5.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7.6. Spider-Man: Homecoming - Virtual Reality Experience7.7.
Marvel's Spider-Man
8. 2020년대9. 취소된 게임9.1. 스파이더맨: 얼티밋 파워
10. 여담11. 플레이 영상 모음1. 개요
스파이더맨이 주연으로 나오는 게임 시리즈를 다루는 문서.3D 그래픽으로 제작될 때는 뉴욕시를 자유롭게 웹스윙하며 활보할 수 있도록 오픈 월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2. 게임화 권리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영상화 권리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게임화 권리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Marvel's Spider-Man 이전 스파이더맨 게임들이 한글화도 되지 않았고 국내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기 때문인데, 지금도 스파이더맨의 게임화 권리는 마블이 소유하고 있다. 실제로 Marvel's Spider-Man 이전 게임들은 여러 콘솔 플랫폼과 PC에 발매되었고, 제작과 유통도 소니가 아니라 액티비전이 맡아왔다.(2000년대에서 2010년대 초반)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경우 그럭저럭 할만하단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영화를 기반으로 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가 혹평을 받고 난 후[1] 마블이 소니에 접근해 마블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시리즈를 낼 수 있는 거래를 하여 스파이더맨이 선정된 것이다.한마디로 게임화 권리 자체는 마블에게 있으며, 소니는 계약 상 스파이더맨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서 독점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건 소니가 영상화 권리를 갖고있는 것과 전혀 상관이 없다.[2]
스파이더맨 비디오 게임 권리는 누가 가지고 있나
3. 역사
2000년대 후반부터 XBOX360/PS3/PC판이 도입되면서 게임성이 대폭 발전. < 스파이더맨: 웹 오브 섀도우즈>, < 스파이더맨: 섀터드 디멘션즈>, <엣지 오브 타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게임판 1, 2편이 발매되었다. 그러나 평단의 호평을 받은 웹 오브 섀도우즈나 섀터드 디멘션즈[3]를 제외하면 나머지 작품들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특히 차세대 콘솔의 첫 스파이더맨 게임이었던 스파이더맨 3는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을 얻었다. 스파이더맨 3와 웹 오브 섀도우즈의 경우에는 PS2를 소유하고 PS3는 사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예우 차원으로 PS2판을 따로 제작했다. 같은 7세대 콘솔이라도 Wii는 기본적인 성능의 차이로 다른 기종들과는 그래픽의 괴리를 보여주며(PS2와 같이 발매된 게임이나 심지어는 3DS와 같이 발매된 게임인 경우 해당 게임들과 사실상 동급일 정도.)[4] 모자란 버튼 수로 모션 인식을 조작에 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래부터 PS2 사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친구 또는 적을 제외하면 다른 기종들과는 그래픽과 조작 면에서 거의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래픽은 Wii 기준으로는 상당히 잘 뽑힌 편인데, 몇 가지 잘려나간 요소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7세대 콘솔과 같은 게임이고 웹 오브 섀도우즈나 섀터드 디멘션즈의 유광제 바른 듯한 심비오트 슈트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무광인 Wii판의 그래픽을 선호하기도 한다.스마트폰 대중화 이후로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게임로프트에서 제작하고 있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편과 2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꽤나 호평을 받았으며 그와는 별개로 코믹스 원작인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는 템플런풍의 러닝 액션 게임. 전반적으로 원작 반영이 잘 되어 있는 편.
2021년 현재 하단의 모든 게임들이 안드로이드 기준 서비스 중지되었다.''' 아무래도 2016년 이후로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스파이더맨 게임을 만들던 게임로프트의 기세가 꺾인 것과 마블에서 모바일 게임을 단독 영웅 게임에서 다른 영웅들과의 콜라보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튼 것이 이유인 듯하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하고 SIE 산하의 인섬니악 게임즈가 개발한 게임들. 첫 타이틀 하나만으로 2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스파이더맨 게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후속작도 현재진행형.
4. 1980년대
4.1. 스파이더맨
4.2. 퀘스트프로브
4.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 닥터 둠의 복수!
5. 1990년대
5.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5.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S 킹핀
5.3. 스파이더맨(1991)
블랙 캣 1코인 클리어 영상 |
원작 코믹스의 그림체 느낌을 잘 살린 그래픽과 이벤트 컷의 말풍선/컷분할 때문에 원작 코믹스에서 그대로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벨트스크롤 스테이지와 횡스크롤 스테이지 전환시 화면이 스무스하게 축소확대된다는것을 주 세일즈 포인트로 삼고 있다. 공격 이펙트랑 조작성도 나름 우수하지만, 세가가 파이널 파이트 계통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제작능력이 타사에 비해 크게 원숙되지 않아서 적들이 떼거지로 몰려나올때 엄청나게 불리한지라 천천히 스크롤하여 적을 한놈씩 끌어내서 잡는 식으로 단조로운 플레이를 강요받게 된다. 무엇보다도 잔기가 없고 체력관리 시스템이 시간경과로 조금씩 줄어드는 바이탈제다보니 난이도는 나름 높은 편. 그래도 횡스크롤 파트에서 나오는 하트상자 및 스테이지 클리어시 적 격파수 정산에 따른 회복 찬스가 있기는 하다. 게임성이 이렇게 어정쩡한 데에는 원래 기획이 '스파이더맨과 블랙캣이 나오는 2인용 스트라이더 히류였는데 여기에 두 명을 더 추가하고 4인용으로 만들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5.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스파이더맨이 홉고블린이 저지른 범죄에 연류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주내용 이다.
5.5. 스파이더맨: 시니스터 식스의 복수
5.6. 스파이더맨과 엑스맨: 아케이드의 복수
자세한 내용은 Spider-Man and the X-Men in Arcade's Revenge 문서 참고하십시오.5.7.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 스파이더 슬레이어의 침공
동시기 동명의 코믹스 스토리아크( #)를 게임화 했다.
5.8. 베놈 & 스파이더맨: 맥시멈 카니지
자세한 내용은 맥시멈 카니지 문서 참고하십시오.5.9. 스파이더맨(1995)
5.10. 스파이더맨과 베놈: 불리 불안증
5.11. 스파이더맨: 레덜 포즈
5.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웹 오브 파이어
5.13. 스파이더맨: 시니스터 식스
6. 2000년대
6.1. 스파이더맨
최초의 3D 스파이더맨 게임. 코믹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과는 관련이 없다.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6.2. 스파이더맨 2: 엔터 일렉트로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으로 샘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2와는 관련이 없다.[5]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2: 엔터 일렉트로 문서 참고하십시오.
6.3. 스파이더맨 2: 시니스터 식스
6.4. 스파이더맨 3: 미스테리오의 위협
6.5. 스파이더맨: 더 무비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2002년 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6.6. 스파이더맨 2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2(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6.7. 얼티밋 스파이더맨
GBA/NDS판도 괜찮은 평가를 얻었다.
6.8. 스파이더맨: 뉴욕 전투
얼티밋 스파이더맨 프리퀄 후속작. 여기서는 베놈 대신 그린 고블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11] DS판은 스파이더맨과 베놈이 사용하는 스크린이 다른 점에서 연출이 뛰어나다.[12]
6.9. 스파이더맨 3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3(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6.10.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와 원작 만화의 세계관을 적절히 섞어 세계관 확장을 시도했다. 이를 보여주듯 커버의 폰트도 영화판의 것이다. 특이하게도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에서는 경쟁 제품과 같은 세대인 PS3가 아니라 PS2로 발매되었고 이로 알 수 있듯이 그래픽은 좋은 편이 아니다. 딱 PS2가 커버할 수 있는 수준. 기종에 따라 명암 처리의 차이는 존재한다. 멀티 플레이 시스템에 관해선 호평이 꽤 있지만 게임 플레이와 그래픽이 너무 단조롭고 지루해 평작과 망작 사이의 평을 받아서, 그리고 트릴로지가 갑작스레 끝나버려 확장한 세계관의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다.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 문서 참고하십시오.
6.11. 스파이더맨: 웹 오브 섀도우즈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웹 오브 섀도우즈 문서 참고하십시오.6.12. 스파이더맨: 유독한 도시
7. 2010년대
7.1. 얼티밋 스파이더맨: 대혼란
7.2. 스파이더맨: 섀터드 디멘션즈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섀터드 디멘션즈 문서 참고하십시오.7.3. 스파이더맨: 엣지 오브 타임
7.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2
PC버전 스파이더맨 2와 함께 최악의 스파이더맨 게임 시리즈로 평가받는다. 시스템의 매너리즘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스토리는 영화 홍보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건지 던져버렸으며[16][17] 서브퀘도 재미가 없다. 오죽하면 게임로프트가 제작한 모바일판이 훨씬 좋은 평을 받을 정도. 그나마 1편의 경우,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적당한 평을 받기는 했다. 스파이더맨 네임밸류가 아까울 뿐이다. 2편은 1편에서 발전한 점이 전혀 없고 액션의 밋밋함, 스토리의 엉성함 등으로 인해 스파이더맨 최악의 게임으로 손꼽히며 팬들이 랭킹을 세울 때마다 그 고전 똥겜들과 비슷한 순위에 머물고 있다.[18] 1편의 경우, 영화판 문서의 11번 문단에, 2편의 경우에는 영화판 문서의 10번 문단에 정보가 일부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그나마 몇 안되는 장점이라면 나쁘지 않은 그래픽과 웹스윙, 코믹스 및 애니판과 같이 좋아진 스파이더맨의 입담, 코믹스에 나온 다양한 슈트들을 착용해볼 수 있다는 점 정도. 그러나 Marvel's Spider-Man 시리즈가 이런 장점을 모두 가져가면서도 훨씬 호평 받는 게임이라서 Marvel's Spider-Man 발매 이후로는 이전과 이후 스파이더맨 게임들에 껴서 굳이 플레이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 되었다.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영화) 문서
의
공식 게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문서
의
공식 게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5.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문서 참고하십시오.7.6. Spider-Man: Homecoming - Virtual Reality Experience
7.7. Marvel's Spider-Man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 문서 참고하십시오.8. 2020년대
8.1.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문서 참고하십시오.8.2. Marvel's Spider-Man 2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 2 문서 참고하십시오.8.3. Marvel's Spider-Man(매직 더 개더링)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매직 더 개더링) 문서 참고하십시오.9. 취소된 게임
9.1. 스파이더맨: 얼티밋 파워
10. 여담
- 더 슈퍼 시노비에는 보스 중 스파이더맨 짝퉁이 등장했다가, 위의 스파이더맨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한 인연으로 세가와 마블 간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리비전 02~03에는 진짜로 스파이더맨이 보스로 나왔다.[20]
- 특이하게도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굉장한 인기를 누리는데 반해 게임은 그다지 많이 성공하지 못했다. 고전 게임들은 물론이고 스파이더맨(게임)으로부터 시작된 액티비전 게임들도 평가가 좋은 작품은 절반도 채 안 된다. 대부분은 평가가 반반하거나 망작. 이는 마블 게임들이 전체적으로 가지는 공통점이기도 한데 그래서인지 제대로 된 마블 게임은 나온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간다.[21] 이후 Marvel's Spider-Man이 호평을 받으며 스파이더맨 게임도 그렇고 그걸 넘어 마블 게임도 부활의 가능성이 보이게 됐다.
- 스파이더맨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등 근래에 들수록 영화 홍보에 치중을 둔 게임들이 평가와 흥행 면에서 죽을 쑤고 있다. 그래서인지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할 때는 무리하게 홍보성 게임을 만들지 않고[22][23] 짤막한 무료 VR 게임을 만드는 것에 그쳤다. 동시에 개발 중이던 Marvel's Spider-Man을 영화 홍보한답시고 홈커밍 개봉할 때 무리하게 발매하게 시켰다면 지금과 같은 평은 받기 힘들었을 것이다. E3 2017에서 나온 플레이 영상도 실제 발매된 제품과 많이 다르니.
11. 플레이 영상 모음
- 스파이더맨 (PS1, DC, N64, PC, GBC) 가정용, GBC판[24]
- 스파이더맨: 미스테리오의 위협 (GBA) GBA판
- 스파이더맨: 더 무비 (XBOX, PS2, GC, PC, GBA) 가정용/PC판, GBA판[25]
- 스파이더맨 2 (PS2, XBOX, GC, PC, PSP, NDS, GBA) 가정용, PC판, PSP판, GBA판, NDS판[26]
- 얼티밋 스파이더맨 (XBOX, PC, PS2, GC, NDS, GBA) 가정용/PC판, GBA판, NDS판
- 스파이더맨: 뉴욕 전투 (NDS, GBA) GBA판, NDS판[27]
- 스파이더맨 3 (XBOX 360, PC, PS3, Wii, PS2, PSP, GBA, NDS) 7세대 가정용/PC판, Wii/PS2판, PSP판, GBA판 TAS, NDS판
-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 (PS2, XBOX 360, PSP, Wii, PC, NDS) 가정용/PC판, NDS판, PSP판
- 스파이더맨: 웹 오브 쉐도우즈 (XBOX360, PS3, PC, Wii, PS2, PSP, NDS) 7세대 가정용/PC판, PS2판, PSP판, NDS판 TAS
- 스파이더맨: 섀터드 디멘션즈 (XBOX 360, PC, PS3, Wii, NDS) 가정용/PC판, NDS판
- 스파이더맨: 엣지 오브 타임 (PS3, XBOX 360, Wii, NDS, 3DS, PC) 가정용/PC판, NDS판, 3DS판
- 스파이더맨: 유독한 도시(Spider-Man: Toxic City)(게임로프트) Android/iOS
- 얼티밋 스파이더맨: 대혼란[28] (Ultimate Spider-Man: Total Mayhem)(게임로프트) Android/iOS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XBOX 360, PC, PS3, Wii U, Wii, 3DS, PS Vita, Android, iOS) 가정용/PC판, 3DS판, PS Vita판, (구)Android/iOS판[모바일][30]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PS4, PS3, XBOX 360, XBOX ONE, PC, Wii U, 3DS, Android, iOS) 가정용/PC판, 3DS판, (구)Android/iOS판[모바일]
-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Spider-Man Unlimited)(게임로프트) Android/iOS
- Spider-Man: Homecoming - Virtual Reality Experience (PCVR, PS VR) PC/PS VR판
- Spider-Man: Far From Home - Virtual Reality Experience (PCVR, PS VR) PC/PS VR판
[1]
대부분의 유명 평론가 사이트에서 평점이 반갈죽 이하다.
[2]
있다면 소니가 스파이더맨의 영상화 판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스파이더맨의 게임 독점 권리를 선택했을 것이라는 추측 정도이다.
[3]
메타크리틱 기준 가정용 기준으로는 섀터드 디멘션즈만 초록 불을 받았으며, 웹 오브 섀도우즈만 그에 준하는 수준이다.(60점대 후반) 사실상 이 밑으로는 거의 평작 이하로 보는 경우가 많다. 유저 평점은 웹 오브 섀도우즈가 섀터드 디멘션즈보다 높다. 게임스팟 등의 사이트에서는 웹 오브 섀도우즈가 소폭 앞서거나 둘 다 비슷한 수준. 예외적으로 IGN만 섀터드 디멘션즈 쪽 평이 압도적으로 높다.
[4]
단, 웹 오브 섀도우즈는 예외인데, PS2판이 특이하게 Wii판이 베이스가 아니고 PSP판이 베이스이다. PSP도 다른 스파이더맨 게임들은 3D도 있는데 웹 오브 섀도우즈는 그래픽만 3D인 2D.
[5]
스파이더맨 2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은 하단에 서술되어 있으며 게임명은 본작과 동일하다.
[6]
전작은 2000년에 발매했으며 2편의 경우, GBC판이 반년 정도 일찍 출시.
[7]
GBC판은 전작의 GBC판의 후속작, PS1판은 전작의 PS1(및 기타 가정용)의 후속작이라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8]
이후 섀터드 디멘션즈에선 심비오트 슈트를 입은 얼티밋 피터가 등장하는데 얼티밋 파트가 카툰 렌더링 비스무리하게 보이도록 텍스쳐를 씌웠다. 근데 사실 섀터드 디멘션즈가 전체적으로 원래 그렇게 생긴 그래픽이다.
[9]
차후 코믹스에서 피터가 주인공인 연재분 후반부의 '심비오트들의 전쟁'으로 나오는 분량이다.
[10]
게임 발매 당시에는 코믹스의 미래 전개 내용을 게임에서 선공개한다는 식으로 홍보하였다. 독자 편지란에서는 여기서 처음 등장한 얼티밋 세계관의 실버세이블이 곧 코믹스에서 정식 등장할 것이라고 대놓고 밝혔었다. 다만 나중에 작가가 여기서의 스토리를 다듬어서 코믹스 스토리에 재활용하여 이 게임은 더 이상 코믹스와 같은 세계가 아니게 되었다. 중반부까지는 나중에 코믹스로 연재된 것과 나름 유사한데, 후반부 전개에서 게임적 허용이라 볼 수 없을 정도로 확 달라진다. 특히, 심비오트를 시작으로 암암리에 얼티밋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불법 생체 실험들에 유독 자주 얼굴을 들이민다는 떡밥이 있던 트라스크 인더스트리에 관한 스토리는 코믹스에서 록손 인더스트리로 중간에 포지션이 대체된 후, 미래에 벌어질 바이오 전쟁 떡밥의 윤곽이 잡히며 게임판보다 더 크게 진행되려 하다가 피터가 사망하기로 전개가 바뀌어서인지 나중에 마일스가 주인공일 때 올 뉴 얼티미츠 팀업 타이틀에 간소화되어 나온다.
[11]
원래는 역시 나중에 코믹스로 연재될 '고블린의 죽음' 스토리의 초안을 바탕으로 벤디스가 다시 한 번 스토리를 맡은 얼티밋 스파이더맨 2라는 후속작 게임을 만들고자 하였는데, 1편의 판매량이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실사영화 게임판들에 비해 미적지근하자 당시 스파이더맨 게임화 라이선스를 계약 중이던 액티비전이 취소하여 현재는 컨셉아트 한 장만 남아있다. '뉴욕 전투'는 스파이더맨과 그린 고블린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삼았고 캐릭터 디자인과 일부 설정(Oz 혈청의 존재 등)은 코믹스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 따온 정도로 그 흔적이 남아있으나, 나름 당시 코믹스와 정사로 연계될 여지가 있던 얼티밋 스파이더맨 게임판과 달리 세계관 설정이 코믹스판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게임 뉴욕 전투의 스토리는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것과 어느 정도 유사한 그린 고블린의 기원담부터 시작한다.
[12]
시작 화면의 옵션에서 베놈 스크린을 탑스크린으로 교체할 수는 있으나 일부 구간에서 터치 스크린에서 화면에 일대일 드래그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조작하려면 터치스크린에서 보면서 하는 편이 적합하다. 대부분의 경우 버튼 조작으로 대체 가능하나, 웹집 대용 촉수 뻗기 중 방향을 세밀하게 택할 때나, 멀리 떨어진 인간을 식인할 때는 터치스크린에서 드래그가 필수적이다.
[13]
2010년에 나온 이 작품 이전에 액티비전 제작으로 똑같이 얼티밋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한 얼티밋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뉴욕 전투가 있었다.
[14]
정확히는 이미 미래에서 과거의 역사를 개변해 이 일이 일어난 것으로 피터의 죽음을 막지 못하면 이 역사 개변 또한 막을 수 없는 상황.
[15]
전작에서 얼티밋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조시 키턴이 엣지 오브 타임에선 메인 스파이더맨을 연기했고 전작에서 스파이더맨 느와르를 연기한
크리스토퍼 대니얼 반스가 엣지 오브 타임에선 스파이더맨 2099를 연기한다.
[16]
엣지 오브 타임까지만 해도 스토리에는 상당히 신경 쓰는 편이었다. 오리지널 작품들은 스토리가 난해한 부분이 있어도 복선, 떡밥 그리고 개연성 등은 최소한의 수준을 지키고 기발한 아이디어도 많았으며 영화 홍보용 게임들도 영화 내용에 추가적인 내용을 적절히 버무렸었다.
[17]
1편까지만 해도 그냥저냥한 스토리였지만 2편에서는 영화 홍보용 게임인 것도 잊어먹었는지 내용도 영화와 전혀 상관 없고 최종보스인
카니지에 맞춰 이야기가 진행된다. 모바일판의 최종보스는 둘 다 영화 막판에 나오는 빌런인 리저드/라이노.
[18]
대부분의 평론가 사이트에서 평점이 반토막 나있고 유로게이머는 10점 만점의 2점을 주기도 했다.
[19]
로고도 인게임상에서 한글이 아니다. 한글 로고는 한글로 언어를 설정한 게임로프트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20]
원래 보스는 스파이더맨처럼 행동하다가 체력이 바닥나면 천장에 매달려 본모습인 날개달린 배트맨(...)으로 변신하는 '메타몰포머'였는데, 정식 라이선스 체결 후에는 이겨도 폭발하지 않고 화면 위로 도망간 후 메타몰포머가 나온다. 굳이 끼워맞춰 해석해보자면 스파이더맨과 메타몰포머를 서로 다른 캐릭터로 본 듯.
[21]
사실
Marvel's Spider-Man이 발매하기 딱 1년 전인 2017년에도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더 텔테일 시리즈가 나와 그런대로 좋은 평을 받기도 했지만 이런 경우 마블 게임은 믿고 거른다인지, 왜인지 인지도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제대로 된 마블 게임 중에 10년이 안 된 것이 없는 것.
[22]
이는 MCU 기반 게임들이 페이즈 1 이후로 망해서(...) 안 나오는 것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페이즈 2 초반까지만 해도 게임로프트가 모바일 게임으로 만드나 싶더니 그것도 없어졌으니.
[23]
사실 MCU뿐 아니라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영화 원작 게임은 잘 안 나오고 있다. 나와도 모바일.
[24]
PC판과 DC판은 다른 가정용 콘솔판의 리마스터판이다. 해상도(PC 한정)나 그래픽이 약간 좋아진 것 말고는 차이가 없다. 기종들간의 차이를 보고 싶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자.
[25]
게임의 정식 명칭은 Spider-Man이지만 편의상 팬들은 스파이더맨(2002)나 스파이더맨 더 무비 게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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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과 PC판은 아예 다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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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스파이더맨 게임의 각 게임기별 게임의 시스템을 동일하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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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안드로이드 한글판 판매 시 썼던 명칭. 왜인지 국내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부제가 빠진 채 많이 언급되었다.
[모바일]
안드로이드/iOS판은 게임로프트에서 만든 별개의 게임이지만 퍼블리셔가 액티비전이기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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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판은 3DS판 보단 좋지만 그래도 그래픽 열화 버전이며 후속작에선 웬 일인지 짤렸다. 그와 별개로 성능 탓인지 Wii도 짤렸으며 이로 인해 7세대/8세대 가정용이 같이 나오는 경쟁 제품들과는 다르게 8세대 가정용만 나오게 되었다.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