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0:43:18

스트라이크 건담/모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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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건프라
3.1. 무등급
3.1.1. 1/144
3.1.1.1. 1/144 스트라이크 건담
3.1.1.1.1. 1/144 한정판
3.1.1.2. 1/144 옵션 파츠 세트
3.1.2. 1/100
3.1.2.1. 1/100 한정판
3.1.3. 1/60 Real Detail
3.2. HG
3.2.1. HG Gundam SEED
3.2.1.1. HG Gundam SEED 한정판
3.2.2. HGCE
3.3. MG
3.3.1. 구 MG (2003)
3.3.1.1. 구 MG 한정판
3.3.2. Ver.RM (2013)
3.3.2.1. Ver.RM 한정판
3.4. PG
3.4.1. PG 한정판
3.5. RG
3.5.1. RG 한정판
3.6. EG3.7. SD
4. 완성품5. 중국제 불법 비라이센스 제품

1. 개요

스트라이크 건담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

2. 특징

기동전사 건담 SEED의 메가히트 + 주인공 키라 야마토의 전용기라는 점이 맞물려 프리덤 건담과 함께 코즈믹 이라 시리즈를 대표하는 초인기 기체로 대접받고 있으며, 이러한 명성은 시리즈가 첫 스타트를 끊은지 약 20년이 지난 2023년 현시점에서도 유효하다. 그런만큼 꾸준히 상품화가 이루어진 기록적인 스테디 셀러이다. 건담, 자쿠 II, 샤아 전용 자쿠 II, Z 건담과 함께 건프라의 신규 등급 브랜드가 출시되면 사실상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등급의 스트라이크 건담 신제품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수준.[1] 2020년대에도 좋은 평가를 받는 멋진 디자인과 더불어 평균 이상의 높은 품질을 겸비하고 있어 마니아부터 일반인을 한데 아우르는 많은 구매자들이 한번 구입하고도 다시 구입하는 건담중 하나이기도 하다.

에일 스트라이커 팩 사양이 메인으로 발매되고, 소드나 런처 스트라이커 팩은 나중에 소체 합본 형태 또는 단독 등으로 발매되는 편. 기동전사 건담 SEED 리마스터 방영 이후에는 위 3가지 팩을 합친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나 MSV의 I.W.S.P.도 발매된다. 한 술 더 떠 "검은 것은 멋있다"라는 공식에 의거해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같은 스트라이크 E 계열 바리에이션도 있다.[2]

물론 이러한 푸쉬로 모형화가 잦다보니 편애냐는 안티도 없잖아 있는 편이다. 특히나 스트라이크 건담은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 때문에 백팩만 바꾼 바리에이션, 스트라이크 루즈같은 색놀이를 포함한 베리에이션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더욱 심한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본 패시브격인 스트라이커 팩 환장 기믹으로 인해 대부분 가지고 노는 손맛이나 플레이밸류는 높은 편으로, 자작 스트라이커 팩 개조 작례도 있을 정도의 높은 플레이밸류는 안티들도 인정하는 편이다.

2020년 기준, 반다이 스피리츠 올메이저 등급에 라인업되었다.[3]

3. 건프라

3.1. 무등급

3.1.1. 1/144

3.1.1.1. 1/144 스트라이크 건담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무등급144_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파일:무등급144_소드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파일:무등급144_런처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스트라이크 건담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 런처 스트라이크 건담
스케일 1/144
발매 2002년 10월 2003년 2월
가격 300엔 500엔
링크 스트라이크 건담/제품 페이지 소드/제품 페이지 런처/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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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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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에 밀려 두번째로 발매되었다.[4] 스트라이크 건담의 첫 건프라지만 값이 싼 만큼 팔과 다리 접힘이 안되는 큰 단점을 보유한 키트이다. 더불어 무등급 1/144 에일 스트라이커 팩은 모형화되지 않았다. 에일 팩은 HG SEED및 HGCE에서 발매 했으며 서로 호환 가능하다. 1/144 소드 팩과 런처 팩은 이 등급으로만 발매됐는데, 에일 팩과 마찬가지로 HG와 SD/BB도 호환이 된다. 런처 스트라이커의 런처 암은 다양하게 가동 되는데 꽤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같은 스케일에 품질이 더 좋은 HGCE가 발매된 이후론 소드 팩과 런처 팩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구입할 가치가 전무하다. HG에 호환되는 소드 팩과 런처 팩은 2013년 발매된 H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제외하면 이 제품에서만 구할 수밖에 없었는데, 재생산을 더는 안 하는건지 구하기가 어려워졌다[5]
3.1.1.1.1. 1/144 한정판

  • 서적 부록
    스트라이크 건담 디액티브 모드
    • 뉴타입 창간 18주년 기념 특별판 《뉴타입 2003년 4월호》 부록. 2003년 3월 발매, 비매품.

  • 캠페인 한정
    런처 스트라이크 건담 클리어 Ver.
    • 《건담 SEED 프라모델 스페셜 키트 GET 캠페인》 경품. 2003년 4월 발매, 비매품.
    • 리뷰:
      해외
      #1

    각 성형색 기반의 클리어 컬러 사출 한정판이다. 해당 캠페인으로 본 경품 외에도 "1/144 이지스 건담 클리어 Ver.", "1/144 모빌 진 테스트 기 컬러"도 증정되었다.
3.1.1.2. 1/144 옵션 파츠 세트
  • 옵션 파츠 세트 01, 02 - 2024년 5월(01), 6월(02) 발매 예정. 가격 각각 1,100 엔
    2024년에 발매되는 1/144 옵션 파츠 세트지만 HG와 EG 브렌드에 포함되지 않고 출시된다. HG SEED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재활용하지 않고 신금형으로 EG와 조인트 파츠로 등에 2구멍을 가진 HG에 적용 가능한 사양으로 에일(01), 소드,런처(02)가 발매가 결정되었다. 공개된 정보로는 에일 팩은 퍼팩트용 배터리 팩과 수중용 바주카, 그랜드 슬램, 딘 전용 산탄총이 추가되었다.

3.1.2. 1/100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1/100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jpg 파일:무등급100_소드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파일:무등급100_런처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소드 스트라이크 건담 런처 스트라이크 건담
스케일 1/100
발매 2002년 12월 2003년 3월
가격 2,000엔 2,200엔
링크 에일/제품 페이지 소드/제품 페이지 런처/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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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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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급 1/144와 다르게 킷의 퀄리티가 상당히 올라갔지만, 훨씬 품질이 좋은 MG가 1년도 안되어 발매되어 인기가 지속되지 못했다. 만족감이 높아서 당시 입문자용으로 추천 하는 손 꼽히는 킷이였으며, 각 스트라이커 팩별로 키트가 발매된 것이 특징이다. 아머 슈나이더 수납 기믹이 재현 되어 있으나 수납이 가능한 건 아니고, 수납 된 형태와 전개 된 형태 두 가지로 제공 되어있다. 그리고 서비스 격으로 캐릭터 피규어가 들어있지만 단색이다. 에일 팩의 경우 MG가 빨리 발매된 탓에 묻힌 편이지만, 품질 자체는 전부 괜찮은 편이다. MG로 소드/런처 팩이 없어 기다리지 못하고 무등급을 이용해 개조하는 유저가 많았고, B-Club에서도 무등급을 MG에 호환 시킬 수 있는 백팩을 레진 옵션파츠로 발매하기도 했다. 이후 2008년이 되고서야 MG로 소드/런처 팩이 나왔다.
3.1.2.1. 1/100 한정판

  • 이벤트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멕기 Ver.
    • 반다이 뮤지엄 만대옥(萬代屋) 한정판. 2003년 발매, 가격 미상.

    풀 컬러 코팅이 적용되어 있다.

3.1.3. 1/60 Real Detail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무등급60_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파일:무등급60_스트라이커웨폰시스템_박스아트.pn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스트라이크 건담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
스케일 1/60
발매 2002년 12월 2003년 3월
가격 3,500엔 7,000엔
링크 스트라이크 건담/제품 페이지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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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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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급 1/60은 스트라이크 건담 소체 단품과 소체+스트라이커 팩 3종(에일, 소드, 런처) 합본, 두 가지 상품으로 발매되었다.

1/100 확대 버전의 느낌이지만, 크기가 커지면서 구석구석 디테일이 좋아졌다. 손가락이 가동되며, 콕핏 해치 오픈이 가능하다. 아머 슈나이더 또한 수납 전개가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PG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발매되기 전까지, 이 무등급 1/60의 웨폰 시스템을 개조나 어댑터같은 것을 만들어서 PG에 장착시키는 작례가 많았다. 1/60 발매 후 반다이와 선라이즈에서 SEED 리마스터를 방영하면서 이 설정을 공식으로 정립한 것이 바로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다.

3.2. HG

3.2.1. HG Gundam SEED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H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패키지.jpg 파일:H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 (리마스터 Ver.).jpg 파일:H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리마스터 Ver.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브랜드 HG Gundam SEED
스케일 1/144
발매 2002년 11월 2011년 11월 2013년 2월
가격 1,200엔 1,700엔
링크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제품 페이지 리마스터 Ver./제품 페이지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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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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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어깨부분의 회색 프레임이 통짜 흰색, 실드의 노란색 부분이 색분할되지 않고 빨간색으로 나온데다가 뿔도 통짜 노란색이다.게다가 색분할 안된곳에 붙일 스티커도 안들어있어 그냥 조립하고 나면 작례사진과는 천지차이다. 덤으로 손과 손잡이가 일체형인 빔 사벨이 들어 있으나 약간 난이도 있는 도색이 필요하다. 빔 사벨은 손 일체형으로 단색 사출되어 있는데 꺽여 있어서 포징에 사선으로 뻗어있고 디테일은 좋은 편이다. 이게 싫다면 다른 킷에서 빔 파츠를 빌려와야 한다.[6] 무등급 1/144 런처, 소드 팩을 큰 개조없이 파츠 교환을 통해 HG 키트에 적용할 수 있다.[7]
  • 리마스터 Ver.
    2002년 발매된 키트와 특징 자체는 동일하나 변경되거나 추가된 요소들이 있다. 박스 아트는 새로운 일러스트로 변경됐으며 사출색도 변경됐다. 그리고 액션 베이스 2를 연결할 수 있는 전용 어태치먼트 파츠와 마킹 씰이 추가됐다.
3.2.1.1. HG Gundam SEED 한정판

  • 이벤트 한정
    디액티브 모드
    파일:HGSEED_디액티브세트_박스아트.jpg

  • "HG Gundam SEED 디액티브 모드 세트"[8]에 포함되어 있다. 사출색이 디액티브 모드 시의 컬러로 변경됐다. 단순 컬러 변경 제품이라서 일반판의 특징을 그대로 공유한다.

3.2.2. HGCE

파일:HGCE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jpg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브랜드 High Grade Cosmic Era
스케일 1/144
발매 2014년 2월 8일
가격 1,3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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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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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방영과 함께 시동된 ALL 건담 프로젝트로 HGAC, HGAW처럼 HGCE(High Grade Cosmic Era) 시리즈 첫번째로 에일 스트라이크가 발매되었다.[9]

원본인 HGBF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의 질이 상당히 좋았었는데, 이 킷 역시 구판 HG와는 차원이 다른 품질을 들고나왔다.

일단 색분할부터가 약간의 스티커와 부품분할만으로 설정색이 모두 재현 가능할 정도로 훌륭하다. 에일 스트라이커 팩의 날개도 가동된다. 다만 날개의 빨간색 띠가 스티커 처리 된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HG SEED와는 달리 에일팩과 본체의 등부위 연결부는 단순히 홈만 나있기 때문에 탈부착이 잦으면 플라스틱이 닳아서 헐거워지게 되니 주의하자.

다행히도 등 부위 연결부는 생각외로 엄청나게 뻑뻑해서, 에일 팩을 빼면 팩 본체만 빠지고 연결부가 안빠져서 등에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도 있다.[10]

가동성 역시 90도에서 180도 완전접힘을 포함하여 매우 유연하다. 완전히 접히는 무릎과 팔은 물론이고 고관절도 매우 잘 찢어지는 우수한 킷이다. 이 가동률을 이용해 SEED시리즈의 전매특허 포즈를 어색함 없이 취할 수 있다. 이렇게 RG만큼이나 뛰어난 가동성에 다루기도 훨씬 편하기 때문에 RG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는 의견도 있다. 위에서 언급된 에일 팩 외에 또다른 단점으로는 올 건담 프로젝트의 공용 폴리캡이 사용된 HG답게 허리가 잘 빠지고 어깨도 잘 빠지며[11] 발뒤꿈치 관절 부분이 고증과 전혀 다르고 발바닥이 일체형이라 살짝 아쉬운 면이 있다. 그러나 이 킷 뿐만 아니라 같은 구조의 모든 HG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이므로 살짝 아쉬운 정도의 단점이다. 또한 에일 팩의 하단 스러스터가 본체와 연결된 부품이 ABS 재질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헐거워지거나 파츠가 달라붙어 파손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연결 부품은 동형 폴리캡이 존재하기 때문에[12] 다른 킷에서 남는 폴리캡으로 공수해와서 대신 끼워주면 된다. 상술했던 어깨가 잘 빠진다는 문제 역시 PC-001[13]에 들어간 어깨 폴리캡[14][15]

가동률 뿐만 아니라 프로포션도 날씬하게 잘 빠져 RG 스트라이크에게도 별로 꿀리지 않는 위용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쪽도 나름대로 팔 다리에 내부 프레임이 구현되어 있다! 그래서 낙지가 되기 쉬운 RG에 비해 튼튼한 HG라서 어떻게 보면 더 우수하다고도 볼 수 있다(덤으로 RG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더불어 구판과의 가격 차이는 100엔. 그리고 구판 HG 퍼펙트에 들어있는 멀티 어설트 팩이나 무등급의 소드/런처 백팩도 호환된다.[16] 덕분에 구판에는 스트라이커 팩이 세일즈 포인트로 남은셈이다. 덤으로 여기엔 건식데칼도 적게나마 있어 HGCE 스트라이크에 붙이는 식으로 좀 더 꾸밀 수 있다. 거기에 2024년에 1/144스케일의 스트라이커 팩 옵션파츠도 발매 예정이라 잉여 킷이 남지 않고 온전히 스트라이크 건담의 모든 형태와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실드는 2013년 발매된 HG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유닛 장비형에 부속된 실드를 재활용한 것이다. 덕분에 상단의 흰색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을 부품분할로 재현한 상당한 품질을 보여준다.

그 외에 HG 건배럴 105 대거에 동봉된 건배럴 스트라이커 팩 및 스트라이크 느와르의 느와르 스트라이커 팩도 호환된다. 건배럴 대거와 스트라이크 느와르의 가격은 1,500엔이며, HGCE 스트라이크와 조합시 2,800엔 조합비다.

허리의 연결축이 3mm에 볼형 폴리캡을 끼운 구조라 파손에 취약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해당 하얀 허리 파츠를 그대로 사용하는 빌드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루즈 등에도 일어나는 동일한 문제다. 허리와 몸을 힘을 과하게 줘서 분해하려고 시도한다거나 허리를 너무 세게 상하 가동 시키려고 하면 툭 하고 부러질 수 있으니 주의.

또한 리브랜딩 되어 출시한 EG 스트라이크 건담과는 머리, 손, 무기 등등이 호환되는데 머리와 방패의 분할은 EG가 HGCE를 앞서고 있기 때문에 EG에서 방패와 머리를 그대로 가져오면(...) 좀 더 품질이 향상 된 스트라이크를 만들 수 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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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MG

3.3.1. 구 MG (2003)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MG_에일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파일:MG 스트라이크 건담+I.W.S.P. 박스아트.jpg 파일:MG_런처소드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스트라이크 건담+I.W.S.P.
런처/소드 스트라이크 건담
브랜드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03년 10월 2006년 10월 2008년 4월
가격 3,800엔 4,200엔 5,000엔
링크 에일/제품 페이지 I.W.S.P./제품 페이지 런처/소드/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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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 스트라이크
    HG / 무등급에 비해 프로포션 변화가 제법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슬림해졌고 특히나 에일 스트라이커의 날개가 상당히 길쭉해졌다. 기존 갓건담 시리즈의 전신 가동프레임을 뛰어넘는 가동성에 디테일까지 추가하고 허벅지의 가동 및 발목의 엽기적인 전후 가동으로 MG 가동성에 있어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정도로 당시로썬 충격적인 가동률을 선보였으나, 발목 장갑의 접합 부위가 잘 부러지는데다 조금만 움직이면 튕겨 나오고, 발목의 폴리캡은 굉장히 헐거워서 세워놓기 어려웠다. 게다가 무등급보다 별로라는 평가도 많은 맹한 얼굴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하지만 당시 기준으로 고품질 킷임은 분명한 사실. 특히 극중의 출격 신을 재현할 수 있게끔 캐터펄트 스탠드도 동봉되었으며 바주카가 추가된 특별 한정판도 출시되었다.
  • 스트라이크 + I.W.S.P
    일반 컬러보다 약간더 어두운 컬러로 변경된 스트라이크와 IWSP팩을 포함하여 발매하였다. PG전용 무기인 그랜드 슬램도 MG 스케일에 맞게 추가 되었지만, 그냥 흰색 사출색이라서 케이크 칼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날개 끝부분의 항법등부분이 파란색 스티커로 처리 된다. 날개들은 개별 가동이 가능하며, 아랫쪽의 작은 날개는 돌기가 얇은 직사각형 형태로 연결 되어있는데 파손률이 굉장히 높은 부분이다. 모르고 가동시켰다가 파손 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았다. IWSP팩이 볼륨감이 크고 무거운 팩이다보니 스트라이크 자체가 발목도 약해서 자립시키기 쉽지가 않다. 그래서 스탠드도 부속이 되는데 MG 윙 건담 제로(EW)의 것이 그대로 들어있다. 이 스탠드를 적용시키고 무게가 앞으로 쏠린다면 엉덩이쪽 스커트가 통으로 빠져버린다. 이쪽은 부품이 얇은 돌기 3개로 고정 되고 있어서 고정이 약한데 추락으로 인한 파손에 주의해야한다.
  • 런처/소드 스트라이크
    2003년 10월 발매된 소체를 그대로 사용하며 당연히 1개만 들어있다. 에일팩 이후 5년만에 발매하였다. 소드/런처팩은 MG에 걸맞는 기믹과 디테일로 호평받았으나 다만 소드팩의 경우에는 슈베르트 게벨과 마이다스 멧서, 어깨 장갑등은 호평일색이었으나 펜저 아이젠의 경우 원래는 스트라이크의 팔의 옆쪽에 달리는 것이어야 되는데 펜저 아이젠 본체 자체를 팔꿈치 뒷쪽으로 장착을 해야 되는 바람에 모델러들의 연결부 개조작업을 불러오기도 했었고 MG화 프로포션의 부작용인지 모습도 너무 얄쌍한 모습이라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해서 몇몇 모델러는 그냥 기존의 1/100 소드 스트라이크의 팬저 아이젠만 MG에 장착하는 경우도 있기까지 했다. 스텐드는 에일 스트라이크에 들어있던 발사대 스탠드가 빠지고 IWSP와 같이 MG 윙 건담 제로(EW)의 것이 그대로 들어있다. 고정성이 약한 건 마찬가지로 추락 파손에 주의해야 한다.
3.3.1.1. 구 MG 한정판

  • 이벤트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디액티브 모드

  • 소체의 컬러링이 디액티브 모드 시의 컬러로 변경되었을 뿐, 에일 스트라이커는 일반판과 동일하게 사출됐다. 그 외 특징은 일반판과 동일하다. 원래 실드는 컬러 변경이 없어야 하지만, 금형 배치 때문에 실드까지도 디액티브 모드 컬러로 사출됐다.

  • 캠페인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올 클리어

  • 2008년 8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특정 MG 제품들(30종)에 동봉된 시리얼을 응모한 사람 중 40명에게 증정된 한정판이다.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외에도 MG 뉴 건담, MG 건담 Ver.1.5도 있었다. 내부 프레임과 빔 라이플을 제외한 모든 파츠가 투명 클리어로 사출되었다. 명칭만 다를 뿐 메카니컬 클리어와 동일하다. 달롱넷 리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국내 한정으로 지급된 경품이라서 그런지 구성품이 그냥 일반 택배 박스에 넣어져 있고 설명서도 일반판의 컬러 사양이 아닌 흑백 복사된 설명서를 동봉했다.

  • 이벤트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바주카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에 과거 캠페인 등으로 증정된 바주카[18]가 추가된 구성이다. 단색 바스 아트지만 좌측에 애니메이션에서 바주카를 사용하는 모습이 인쇄되어 있다. 단순하게 작중 모습을 캡쳐해서 넣은거라서 너무 성의없다는 의견도 많았다.

3.3.2. Ver.RM (2013)

파일: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 박스아트.jpg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브랜드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13년 5월 25일
가격 4,2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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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트라이크를 제외한 초기 GAT-X 넘버들이 고품질 MG로 발매되면서 새로운 스트라이크의 등장을 기대하게 했으나,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기존 스트라이크와의 위화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했다'고 밝힘으로써 새로운 MG 스트라이크는 물 건너 가는 듯 했으나, 2012년 건프라 엑스포 재팬에서 이 신규 프레임에 맞춘 MG 에일 스트라이크 Ver.RM(리마스터)가 공개되었다.

리마스터 버전의 MG 스트라이크 역시 고품질 킷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프로포션의 변화로 기존 MG는 무등급과 비교해서 너무 늘씬한 프로포션이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RM버전에 와서는 팔다리가 좀더 두터워진 튼실한 모습이 되었다. 특히 가장 격차가 큰 부분은 얼굴로, 기존 MG 얼굴이 들창코 같다거나 맹하다는 불만이 있었던 데 반해 RM버전에선 멋지게 잘 나왔다[19].

그 이외에도 꽤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소체만 보더라도 이전의 GAT-X 프레임을 사용해 뛰어난 가동성과 우수한 관절강도를 갖추었고, 구판 MG에서 색분할이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던 부분[20]까지 확실하게 분할해주었다. 디자인 자체도 PG와는 또 다른 리파인이 이뤄져 구판과 비교해보면 환골탈태 수준이다. 소체 비교.

에일 스트라이커 팩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날개의 길이는 크게 변하지 않으면서 생김새는 원작 설정화에 좀더 유사한 쪽으로 변경되었고[21], 날개에 가동식 플랩이 더해졌다. 여기에 에일 팩이 뒤로 슬라이드되어 숨겨진 연결 부위가 드러나고, 에너지 팩도 별도 부품으로 재현되어 퍼펙트 스트라이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

스탠드를 빼면 구판에서 재활용한 부분은 단 하나도 없으면서 부품 수는 100개 이상 늘었지만 가격은 구판에 비해 400엔밖에 오르지 않아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다.

단점은 주로 에일 팩에 집중되어 있다. 오른쪽 날개가 쉽게 빠지며, 날개쪽 플랩 부품의 고정이 다소 부실하다. 또 한번 끼우면 확실하게 고정이 잘 되는 대신 본체에 너무 튼튼하게 결합되어서 상술한 부품의 고정성 문제와 겹쳐 빼낼 때 다소 주의가 필요한 편. 본체의 경우 아머슈나이더 수납부가 가동중에 잘 빠진다는 것이 지적된다. 고관절을 아래로 내려주면 그나마 좀 덜하다[22]. 또 두꺼운 허벅지 때문에 땅에 세워놓기만 해도 마치 리볼텍을 보는 듯이 정자세가 불가능하다[23]. 기본 스탠드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고관절 쪽에 별매 스탠드를 끼울 경우 무조건 다리를 벌려야 하는 것도 약간 신경쓰이는 점.

하지만 단점들이 꽤 사소한 편인데다 전체적인 품질이 좋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성공적인 버전업이라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편이다. 고품질의 완성품인 메탈 빌드와 비교될 정도니 말 다한 셈.

클럽G 한정판으로 위의 2008년 4월 발매된 소드/런처팩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리마스터 버전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만들어주기 위한 제품[24]으로 구판의 소체는 당연히 없다. 한정판이긴 해도 사출색이 약간 다르고 습식데칼이 추가된 것 외에 변화는 없으니 그냥 구판 소드/런처팩을 구매해도 된다. 그 외에도 스페셜 코팅판 퍼펙트 버전도 발매했으며, 가격은 10,000엔이다. 이건 리마스터 버전 소체를 기반으로 하여 3가지 팩이 다 들어간 것. 소드/런처팩을 구하지 못했다면 이쪽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나 괜히 코팅을 더해 가격이 상승해버려서 약간의 원성이 있었다.
3.3.2.1. Ver.RM 한정판

  • 런처 스트라이커/소드 스트라이커 팩
    파일: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용 런처 스트라이커&소드 스트라이커 팩 박스아트.jpg

  • MG SEED 시리즈 첫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기존 MG 런처/소드 스트라이크 건담에 부속된 런처/소드 스트라이커 팩만 따로 발매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특징은 일반판과 동일하지만, 컬러링이 변경되고 전용 습식 데칼이 추가됐다.
    주의사항으론 런처 팩의 암과 아그니 연결 조인트가 파손되기 쉽다. 순수 가조립으로 조립 시 뻑뻑해서 가동하다 부러지기 쉬우므로 미리 황동선을 박아두거나 사포질을 해두는것이 좋다. 물론 이렇게 하더라도 이후 분리하다 부러질 수 있으니 이마저도 두렵다면 메탈 관절을 쓰는게 낫다.

  • 클리어 컬러
    파일: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 클리어 컬러 박스아트.jpg

  • 건담베이스 도쿄 개장 소식와 함께 공개된 첫 건담베이스 한정판 중 하나이다. 내부 프레임 및 빔 라이플은 건메탈로 사출, 외장 파츠 등은 유색 클리어로 사출되었다. 전체 외장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흰색은 메탈릭 클리어로 사출되었는데, 메탈릭 특유의 물결무늬가 잘 띄는 편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0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E2910; font-size: .9em"
중국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차이나 레드 컬러)+풀 팩 세트
파일: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 (차이나 레드 컬러)+풀 팩 세트 박스아트.jpg
* 중국 반다이 Tmall 한정판. 2021년 3월 발매, 가격 1,150위안.
스트라이크 건담과 에일 팩의 사출색이 다크 레드와 블랙 조합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MG화된 스트라이커 팩[25] 전부와 신규 조형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 바주카[26]이 추가된 구성이다.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의 경우, 건프라에서는 MG로 첫 입체화이다. 그리고 I.W.S.P 팩에 부속된 그랜드 슬램과 9.1M 대함도는 은도금[27]이 적용된다. 다만 붉은색의 본체가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데, 색다르고 새롭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어색하다거나 기존 팩들과 색깔 매칭이 부자연스럽다는 등[28] 부정적인 평도 상당하다.

  • 라이트닝 스트라이크 건담(합본) /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단품)
    {{{#!wiki style="margin: -10px 0px -5px -10px"
파일:MG 라이트닝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jpg }}} ||
파일: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용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 박스아트.jpg
||
* 2021년 8월 발매, 가격 합본 5,400엔, 단품 2,700엔.
* 리뷰:
국내
합본 단품 |
해외
합본 단품
앞서 중국 한정으로 발매되었던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차이나 레드 컬러 Ver.)+풀 팩 세트"에 부속된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과 일반판 스트라이크 건담 Ver.RM 본체의 합본 사양이다. 위 한정판 공개 당시에도 프반 한정으로 발매되길 원하는 팬들이 있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졌다. 다만,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의 색분할 수준이 떨어지는 편이다.[29]
일반판 구매자들을 위한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 단품도 발매된다. 여담으로 MG 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유닛의 경우, 합본과 단품 간에 구성 차이가 있었지만[30] 이 제품은 구성이 동일하다.

  • 이벤트 한정
    리서큘레이션 컬러/네온 핑크
    파일: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 리서큘레이션 컬러/네온 핑크 박스아트.jpg
    • GUNDAM WORLD CONTRAST》 및 각종 행사, 팝업스토어 이벤트 한정판. 2021년 12월 발매, 가격 4,500엔.
    • 리뷰:

    에코프라와 기존 PS 재질을 혼용한 한정판으로, 컬러링이 검정색과 네온 그린으로 변경됐다. 그리고 전용 스페셜 마킹 씰이 추가됐다.

3.4. PG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PG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jpg 파일:PG 스카이 그래스퍼+에일 스트라이커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스트라이크 건담 스카이 그래스퍼+에일 스트라이커 팩
브랜드 Perfect Grade
스케일 1/60
발매 2004년 11월 2005년 6월
가격 14,000엔 5,000엔
링크 스트라이크 건담/제품 페이지 에일/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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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MG에 이어 PG도 아쿠츠 준이치가 담당. 디자인이 워낙 잘 빠져서 어지간한 PG 킷들은 모델러가 개인적으로 리파인한 작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스트라이크의 경우엔 별로 보이지 않을만큼 명품으로 통한다.[31]

반다이 매직의 결정체이기도 한 게, PG는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만 그중에서도 스트라이크는 까이는 경우 없이 지속적으로 명품으로 불리는 마스터피스라는 평을 받는다. 정말 어지간히 깔 구석이 없는데 굳이 말하자면 안테나가 쉽게 파손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과[32] 빔 라이플을 오른손에만, 실드는 왼팔에만 장비할수 있다는점만 빼면[33] 완벽에 가까운 건프라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제품.

원작의 포즈를 재현한 사진에서 확인할수 있지만 가동률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당시의 기술을 총집약해 만든 터라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웬만한 포즈는 다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반다이 측에서 강조했으며, 특히 골반의 치마 장갑 설계 구조가 뛰어나다. 덕분에 치마 장갑에 방해받지 않고 허벅지를 위로 크게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 가동성 확보를 위해 프레임 디테일을 희생했던 PG 윙 건담 제로(EW)와는 달리 PG 스트라이크는 디자인상 내부 프레임이 겉으로 노출되는 이유도 있지만 장갑에 가려지는 내부 프레임도 굉장히 훌륭한 수준으로 완성되었고 해치 오픈 기믹도 준수한 편. 통짜로 사출된 전지 가동식 손도 훌륭하며, 이후에 나온 PG나 몇몇 MG에 이 기술이 사용되었다.[34][35]

신규 무장으로 전용 대함도 그랜드 슬램까지 들어 있다. 메뉴얼 설명에 따르면 개발 중 취소된 무기라고 한다. 은색 멕기로 사출된 데다 큼지막한 크기 덕에 호평을 받은 건 덤. 다만 반드시 두 손으로 들어주어야 하는 데다 PG답게 포즈를 잡기가 까다로워서 다루기 편한 물건은 아니다.

파일:/pds/200901/20/51/a0107251_49751e6c72d76.jpg
흔히 "붓글씨 버전"이라고 불리는 박스아트의 패키지가 발매 전에 공개됐었다. 달롱넷에 따르면 극소량만 풀린 초회한정판이라고 한다. 사실상 정말 극소수만 보유한 제품이지만 통상판과 구성품에서 차이가 없다. 퍼스트 건담의 오마쥬인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PG 스트라이크 발매 약 7개월 후에 스카이 그래스퍼와 에일 스트라이커의 합본 제품이 발매되면서,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동봉된 설정 자료집에는 소드 스트라이커, 런처 스트라이크의 설정화와 설명이 기록되어 있었고, 실제품에서도 어깨의 폴리캡 접속 기믹 등이 확인되면서 꼭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은 아니더라도 두 가지 스트라이커 팩의 호환을 고려했던 것으로 보였으나[36] 실제 상품화는 안됐었다. 그리고 14년이 흘러, P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상품화되면서 소드, 런처 팩도 PG로 입체화되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모형화 문서
번 문단을
PG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1. PG 한정판


  • 이벤트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스카이 그래스퍼 클리어 펄 시프트 Ver.
    파일:P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스카이 그래스퍼 클리어 펄 시프트 Ver. 박스아트.jpg
    • 《캐러하비 2006 C3 x HOBBY》 행사 한정판. 2006년 8월 발매, 가격 40,000엔.

  • 캠페인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스카이 그래스퍼 건프라 30주년 기념 컬러 클리어 Ver.
    파일:PG_에일스트라이크클리어_박스아트.jpg

  • 내부 프레임은 건메탈로 사출, 외장 파츠는 유색 클리어로 사출되었다.

3.5. RG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R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jpg 파일:RG 스카이 그래스퍼 런처/소드 팩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스카이 그래스퍼 런처/소드 팩
브랜드 Real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11년 4월 30일 2012년 2월 29일
가격 2,500엔
링크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제품 페이지 런처/소드 팩/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2011년 퍼스트 건담과 샤아 전용 자쿠의 뒤를 이어 세번째 RG 킷으로 출시된 첫 비우주세기 기체. 이후 스카이 그래스퍼와 소드&런처 팩이 발매되었고 RG 스트라이크 루즈 또한 I.W.S.P 동봉판으로 2번이나 한정질. 여기에 디액티브 모드까지 한정판으로 나왔었다. 디테일과 가동성이 PG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와 많은 건덕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장갑의 고정성 면에서 앞의 두 RG보다 더욱 개선되었다. 더불어 역시나라는 듯 스트라이크의 색놀이 버전 스트라이크 루즈도 한정판으로 출시. 이후 엘 스트라이커 동봉판을 두 번, I.W.S.P동봉판으로 또 한번 우려먹었다. 다만 초기 RG라서 안정성면에서는 불안정하다.

이유인 즉슨 RG 스트라이크는 초기에 나온 제품이다보니 어깨 관절의 설계를 다양화하는 과정에서 테스트 되어진 구조인데, 정작 이 볼관절 구조가 내구성이 형편없어서[37] 실드나 라이플을 들어주면 팔이 아래로 처진다. 그리고 이 구조가 RG 프리덤, RG 저스티스, RG 데스티니, RG 스트라이크 프리덤으로 이어지면서 형편없는 어깨 구조로 무장류를 제대로 들지 못하는 참사를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다만 위아래로 벌릴 때의 강도가 약할 뿐이지 전후 가동은 볼관절이 아닌 축관절로 움직이므로 이쪽은 관절강도가 좋다.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관절을 풀어줄 때, 어깨 장갑을 씌워준 상태로 풀어주면 그나마 증상이 덜하다. 그럼에도 볼관절이 너무 약하게 느껴진다면 순접으로 강화시켜주면 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바르면 고정이 되지 않게 된다. 양 조절을 잘해주자.

비록 약한 어깨 볼관절로 평가절하된 면이 있지만 PG를 그대로 축소한 듯한 뛰어난 디테일과 멋진 외관, RG다운 정교한 가동 기믹, 또한 발매 당시는 물론 2020년대에도 매우 뛰어난 가동성을 가지고 있는 등 장점도 많다.

여담으로 제품 자체는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나오는 리마스터가 나오기 전에 발매되었는지라 일반판만으로 퍼펙트 스트라이크를 구현할 시 RG 스카이 그래스퍼에 들어있는 런처와 소드의 암 연결 파트를 하나씩만 희생하면 매우 간단하게 재현이 가능하다. 단, 희생한 파트는 재활용이 불가능해질뿐더러[38] 당연하게도 배터리를 만들려면 HG 퍼펙트 스트라이크[39]를 사던가, 아니면 RG 스카이 그래스퍼를 8대[40] 사서 만드는 수밖에 없다. 이후 후술할 한정판으로 RG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발매되었으니 물량 재고가 충분하다면 개조한다고 뻘짓하지말고 한정판 RG 퍼펙트 스트라이크를 구비하는편이 더 낫다.

이후 스트라이크 건담을 모티브한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도 RG로 상품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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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RG 한정판


  • 이벤트 한정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GUNDAM WORLD CONSTRAST 컬러
    파일:RG RX-78-2 건담&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세트 GUNDAM WORLD CONTRAST 컬러 박스아트.jpg

  • RG RX-78-2 건담,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의 합본 구성. 사출색이 블루 계열 컬러로 변경됐다.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스카이 그래스퍼 런처/소드 팩 클리어 컬러
    파일:R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스카이 그래스퍼 런처/소드 팩 세트 클리어 컬러 박스아트.jpg
    • 2022년 7월 16일 발매, 가격 5,000엔.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스카이 그래스퍼 런처/소드 팩" 합본에 포함된 키트로, 성형색 기반 클리어로 사출됐다. 장점으로는 소위 3종 스트라이커 팩을 모두 장비할 수 있고 모두 동일하게 클리어 사양이기 때문에 통일되었다는 점도 플러스다. 단점으로는 "퍼펙트 스트라이크"는 아니기 때문에 관련 파츠는 부속되지 않아 재현이 불가능하다.

3.6. EG

3.6.1. 행사용 체험판

파일:EG 스트라이크.jpg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브랜드 Entry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11년
가격 행사용
리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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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EG와 마찬가지로 다리에는 골다공증에 통짜 팔다리지만, 등에 HG 에일 팩을 장착할 수 있을 듯한 구멍이 있다. 정작 막상 끼워보려고 하면 주변 공간이 부족해서 끼우는건 커녕 걸치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
머리 조형은 PG에서 따왔다.

3.6.2. 리브랜딩

<colbgcolor=#353535,#808080><colcolor=#FFF> 박스아트 파일:Entry Grade 스트라이크 건담 라이트 패키지 Ver. CG.jpg 파일:17e483f5080dca4b.jpg
상품구분 라이트 패키지 Ver. 박스 패키지
브랜드 Entry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21년 12월 2022년 1월
가격 500엔 7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제품 페이지
특설 페이지
리뷰
국내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국내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신규 Entry Grade, 그 두 번째 건프라로 EG 스트라이크 건담이 상품화되었다. 선공개된 CG에서 적은 파츠 구성[41], 간편한 조립, 뛰어난 색분할과 가동성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때문에 구판의 형편없는 품질과 달리 HG에 버금가는 물건으로 나왔다. 외형 자체는 HGCE와 거의 비슷한데 더 나중에 나온 물건이라 그런지, 전체 색분할은 오히려 HGCE보다 좋다.[42][43]

RX-78-2와 마찬가지로 '라이트 패키지' 그리고 '박스 패키지' 사양이 구분 판매될 예정이다. 소체는 동일하지만, 무장 구성에 있어 '라이트 패키지'에는 아머 슈나이더가 부속되고 '박스 패키지'에는 빔 라이플과 실드가 부속된다.[44]

등짝에 3mm 구멍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스트라이커 팩들의 호환이 가능하다. 설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구판인 HG SEED의 백팩[45] 은 물론이고 신판인 HGCE의 백팩[46]도 무난하게 들어간다.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의 백팩도 무리없이 들어간다. 다만 팔뚝의 규격이 HGCE에 맞춰져 나왔기 때문에 구판 HG의 실드나 소드스트라이커 장비를 여기에 달기엔 조인트가 부러질 가능성이 있어 애로사항으로 꼽힌다. 구판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I.W.S.P.의 실드 등을 여기에 장착하려면 박스패키지 판을 구입하든가 별도로 HGCE 실드 조인트를 공수해와야 한다.
3.6.2.1. EG 한정판

  • [[제일복권|
    이치방쿠지 경품
    ]] 솔리드 클리어

  • 라이트 패키지를 기반으로, 관절부, 아머 슈나이더 등의 회색 파츠와 붉은색 파츠, 노란색 파츠를 제외한 나머지 컬러의 파츠는 유색 클리어로 사출됐다.

  • 페인팅 모델
    • 2022년 5월 21일 발매, 가격 700엔.
    • 리뷰:

    외장이 흰색과 옅은 회색으로 사출되었다.

  • [[제일복권|
    이치방쿠지 경품
    ]] 솔리드 클리어 어나더 바주카 장비 ver.

  • 파란색, 빨간색만 클리어 파츠로 색상 변경이 되었으며, 앞서 나왔던 솔리드 클리어와는 다르게 몸통과 발쪽만 클리어 파츠라서 크게 돋보이지 않는다. 대신 솔리드 클리어와 어나더 클리어를 합치면 좀 더 완벽한 클리어 버전을 완성 할 수 있다. 무장으로는 전용 바주카가 동봉되며 EG에 맞게 신금형으로 조형된 바주카이다.[50]

  • 캠페인 한정
    세븐일레븐 한정 컬러
    파일:ENTRY GRADE 스트라이크 건담 세븐일레븐 한정 컬러 박스아트.jpg
    • 일본 세븐일레븐 《 건담 캠페인》 오리지널 상품. 2022년 11월 11일 발매, 가격 900엔.
    • 리뷰:

    컬러링이 녹색, 붉은색, 오렌지색 조합으로 변경됐다. 전용 세븐일레븐 오리지널 마킹 씰이 부속된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0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6b9a; font-size: .9em"
게임 소프트 한정}}} '''건배럴 스트라이크 건담 (건담 브레이커 Ver.)

3.7. SD

리얼계 외에도 스트라이크를 모티브한 SD건담 삼국전 코믹스 스트라이크 유비 건담이 발매된 바 있다.

3.7.1. BB전사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박스아트 파일:BB전사 246 스트라이크 건담 박스아트.jpg 파일:BB전사_스트라이커웨폰시스템_박스아트.jpg
상품구분 <rowcolor=#ffffff> 스트라이크 건담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
브랜드 SD 건담 BB전사
발매 2003년 2월 2004년 1월
가격 500엔 1,000엔
링크 스트라이크 건담/제품 페이지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제품 페이지

<colbgcolor=#68717e>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BB전사는 스트라이크 건담 단품과 소체+스트라이커 팩 3종+스카이 그래스퍼 합본 두 가지로 발매되었다.
  • 스트라이크 건담
    스트라이크 건담의 박스 아트는 무등급 1/60과 동일하다. 발매 시기가 오래된 만큼 파츠 및 색분할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는게 전반적인 평가이다. 그리고 딱 본체와 기본 무장[53]만 있기 때문에, 구성이 다소 심심하다. 따라서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 스트라이크 건담 캡슐파이터 Ver.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게임에 맞춰 발매한 버전. 사출색이 조금 어두워 지고 게임과 똑같은 데칼이 추가 됐다. 상자 윗부분에 게임 포인트 쿠폰이 붙어있다. 원판은 국내 정가 6,000원이었지만 데칼과 포인트의 추가로 9,200원으로 판매 했었다.

3.7.2. SDEX

파일:SDEX_에일스트라이크_박스아트.jpg
<colbgcolor=#68717e><colcolor=#FFFFFF> 브랜드 SD Gundam EX-Standard
발매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2015년 10월 3일

[[일본|]][[틀:국기|]][[틀:국기|]] 2016년 7월 23일
가격 6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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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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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SD 건담 EX STANDARD 브랜드가 소개되면서 퍼스트 건담과 함께 첫 타자로 등장했다. 이 브랜드의 특성상 샤프한 프로포션과 준수한 가동성이 확보되었으나 심각한 색분할, 골다공증 등으로 큰 단점을 지니고 있다.

특유의 어깨[54]나 가슴, 다리의 프레임 색분할은 고사하고 블레이드 안테나의 노란 부분과 빨간 중앙센서에 발등과 허리까지 색분할이 안되어있다. 대부분 스티커로 때워야 한다. 팔뚝, 다리 뒤, 발바닥에 골다공증이 있으며 에일 팩도 안쪽면은 죄다 골다공증이 보인다. 그리고 에일 팩 자체도 날개 빼면 검은색 통짜이며 단순 플라스틱 결합이라 쉽게 마모되어 헐거워진다.

4. 완성품

4.1. 액션 피규어

4.1.1. 로봇혼

4.1.1.1. SIDE MS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스트라이크 건담 + 에일 스트라이커)이 일반 발매로, 그 외 런처 스트라이커와 소드 스트라이커는 혼웹한정으로 발매됐다. 이후 건담 시드 HD 리마스터 방송이 나간 이후 변경된 작화(및 디자인)에 맞추어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발매되었다. 기존에 발매되었던 스트라이크와 비교하면 얼굴과 몸통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고 몸통의 장갑 색깔도 다소 달라졌다. 내용 구성으로는 기존의 에일/런처/소드 스트라이크의 부품을 거의 다 넣어줬으며 수중용 바주카까지 동봉(!)해서 나왔다. 다만, 런처/소드 스트라이커 전용의 추가 배터리팩이 없고, 에일 스트라이커에 붙은 예비 배터리들은 분리가 불가능해서 에일/런처/소드 스트라이크의 완벽한 재현은 불가능. 즉 모두 재현할려면 기존 스트라이크와 소드&런처 확장팩, 퍼펙트 스트라이크를 모두 다 구비하는 수밖에 없다.[55]

참고로 소드 팩 & 런처 팩과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에 들어있는 대함도는 일반적인 사이즈 이외에 용자검법 재현을 위한 빅 사이즈 대함도도 같이 들어있다. 물론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에도 대함도가 두 개 모두 들어있다.

오오토리 팩과 스트라이크 루즈 실드가 동봉된 버전도 발매했다. 기본형과 달리 소체 눈이 녹색으로 변경되었다.
4.1.1.2. SIDE MS Ver. A.N.I.M.E.
신규 금형으로 발매, 스트라이크 기본 소체와 에일팩 + 이펙트 세트로 분리되어 발매되었다. anime답게 뛰어난 품질의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런처 팩과 소드 팩도 기존과 달리 일반판으로 발매됐는데, 반다이의 악의가 담겼는지 소드 팩은 블리츠 건담과 동시 발매(...)로 블리츠 건담에 파괴 당시의 그 장면을 재현하는 이펙트 부품이 들어있다.
다만 이 제품도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재현가능한 부속품이 없어 셋 다 합친 형태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4.1.2. 메탈 머티리얼 모델

전신이 메탈 프레임으로 되어 있다.

4.1.3. 메탈 빌드

파일:NSC20180917_210921.jpg
타마시네이션 2017에서 채색 샘플이 공개되었다.

2018년 6월에 기본 에일 스트라이크로 발매했다.
놀랍게도 첫 혼웹한정 바리에이션으로 건배럴 스트라이커가 출시된다.

2019년에는 혼웹 한정으로 얼터너티브 스트라이커가 출시되었다. 이어서 2020년 소드/런처/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이 전부 출시된다(특히 라이트닝 스트라이커 팩은 메탈 빌드가 처음 내놓게 되었다). 이 중 런처 스트라이커의 경우 메탈 빌드 오리지널 기믹으로 오른쪽 어깨의 콤보 웨폰 포드에 빔 사벨 수납/대함 미사일 추가 장비 기믹이 추가되었다.

현재 소드/런처/라이트닝에 이어서 오오토리/I.W.S.P. 스트라이커 팩이 모두 출시되었다. 하지만 에일/소드/런처 스트라이크 팩이 다 있어도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은 재현이 불가능하다.

4.1.4. NX EDGE STYLE

파일:external/tamashii.jp/item_0000012181_Mkbht8Wk_01.jpg [공식사진]
발매 2017년 10월
가격 2,500엔 (에일)
4,500엔 (퍼펙트)

에일 스트라이커 팩 사양과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같이 발매되었다. 퍼펙트 스트라이크의 경우, 건프라나 로봇혼과 달리 기본 스트라이커 팩이 전부 동봉되어 각 3가지 모드[57] 및 이를 한꺼번에 합친 걸 전부 재현할 수 있다. 덤으로 프라모델과의 차이점은 소드와 런처 팩 장착시 어깨에 부착하는 부분이 고정되어 있으며[58], 어깨 자체가 탈/부착이 되므로 미부착된 것과 교환하는 식으로 적용.

4.1.5. 건담 유니버스

#
2020년 8월 발매. 가격은 3,000엔.

다른 완성형 스트라이크 건담 모형과 달리, 기본적인 에일팩 마저 동봉되어 있지 않다. 특히 넥스엣지 버전이 에일 팩을 넘어 퍼펙트로 재현할 수 있게 배려한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편이다.[59]

5. 중국제 불법 비라이센스 제품

  • 불법 복제 모형 회사 용도자라는 대만 업체에서 반다이와 똑같이 MG라는 브랜드를 내세우며 소드 스트라이크, 런처 스트라이크를 발매했다.[60] 디테일은 1/100 스케일에 PG급의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전지 가동손을 사용하지만 내구성과 강도가 상당히 떨어졌다. 런처 스트라이커 팩은 잡지 작례로 나왔던 PG 설정화의 형태를 그대로 따랐다. 하지만 중국제 프라모델답게 내구도가 개판이라 조립 과정에서 파손 사례가 상당했다.(중국제 프라모델은 암핀, 수핀의 크기가 균일하지 않아 억지로 끼워넣다보면 금방 파손으로 이어진다. 또, 반다이와 다르게 플라스틱의 내구성도 약해서 약간만 힘을 줘도 금방 흰띠가 생기며 파손된다. 그외 사례도 상당하다.) 그 이후로 스카이 그래스퍼도 발매되었다. 비용은 많이 들겠지만 여차여차 하면 퍼펙트 스트라이크를 재현할 수도 있다. 스트라이크 소체나 소드, 런처의 디자인이 PG와 흡사해물론 그렇다고 PG처럼 풀해치오픈은 불가하다 프로포션도 잘 빠졌고 디테일도 준수한지라 꽤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2017년 반다이가 중국에 해당 업체를 형사 고발하여 대표 및 관련 인물이 체포되면서 이젠 예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 기동전사 SEED의 메인이자 현재도 인기있는 스트라이크가 메탈빌드로 모형화되지 않았던 시절에 또 중국의 MO SHOW라는 불법 복제 모형 회사에서 1/72 스케일의 '메탈빌드 플러스'라는 짝퉁 라인업으로 스트라이크 건담의 메탈빌드화를 선수쳤다. 외관상으론 PG 스트라이크 건담 이상의 프로포션과 디테일을 자랑하며 프레임 관절이 모조리 메탈로 만들어졌다.[61] 그리고 카메라 아이, 두부 메인카메라, 에일 팩의 스러스터 4군대 모두 LED가 장착되어 있다. 당시 반다이에서 발매한 메탈빌드 킷에는 LED 발광 기믹은 없었다.[62] 덕분에 중국 현지는 물론이고 국내, 심지어 빈다이의 고장인 일본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일본쪽의 리뷰에 따르면 이 킷이 중국제인가 싶을정도로 가동률, 프로포션, 관절강도 기믹 어디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하다고 한다. 심지어 가격도 590위안(한화 기준으로 약 10만원 초반대)이다. 하지만 반다이도 이를 가만히 두고보지 않았고 여러 방면으로 해당 업체에 압박이 가해졌고 결국 기계전사(Mecha Warrior)라는 이름으로 바꿨다.[63] 그리고 반다이에서도 타마시네이션 2017에서 스트라이크 건담의 시제품을 첫 공개하면서 메탈빌드에 라인업되었다. 그리고 MO SHOW는 공장이 공안에 의해 조사를 받게 되고, 반다이가 낸 소송에서 패소하여 금형을 폐기하기에 이르렀다가 이후 오리지널 메카닉 라인업인 프로제니터 이펙트로 재기하게 되었다.

[1] 보통 건담, 자쿠 II, 샤아 전용 자쿠가 스타트라인업을 담당하고 제타 건담의 경우, 변형 기믹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기술력을 좀 더 향상시킨 다음에 출시하곤 한다. 그리고 스트라이크 건담까지는 웬만하면 발매되는 편이다. 사실상 건프라 5대장. 과거 건담 mk.2가 준수한 내구도와 에우고/티탄즈 컬러 색놀이로 우려 먹을수 있는것 때문에 건프라 5대장의 마지막 타자였는데 백팩을 교환하는 식으로 자체 베리에이션만 3개 이상 가지고 있는데다 프레임을 공유하면서 다른 모델로 더더욱 많이 우려먹을 수 있는 스트라이크에게 추월당했다. [2] E 계열은 소체의 느낌만 비슷할 뿐, 소체 자체는 신규 디자인이다. MG 스트라이크 느와르는 기존 MG 스트라이크의 프레임 중 일부만을 재활용하고 외장은 모조리 신규 금형으로 발매되었다. 굳이 포함하면 소체는 3가지 버전(기본, 스트라이크 E 계열, 아카츠키)으로 발매. [3] 그 외에는 퍼스트 건담, 자쿠2, 샤아전용 자쿠2, 건담 마크2, 제타 건담, GP-01,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윙 제로 커스텀, 더블오 라이저, 유니콘 건담, 밴시 노른, 건담 엑시아가 있다. 참고로 더블오 퀀터부터 프리덤 건담, 데스티니 건담, 뉴 건담 등 내로라하는 인기 기체들도 PG가 안나와서 올메이저 라인업 그랜드슬램을 이루지 못했다. [4] 때문에 상품번호가 레드프레임은 0번, 스트라이크는 1번이다. [5] 이탓에 일부 소비자는 RG 스카이 그래스퍼에 동봉된 소드 팩과 런처 팩을 HGCE 스트라이크 건담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개조하기도 한다. RG와 HGCE는 결합 조인트가 다르기 때문. 혹은 SDBB 스트라이커 웨폰 시스템판에서 가져오기도 한다. 이쪽은 결합조인트도 비슷하다.그리고 2024년 5월에 옵션 파츠 세트 건프라 1,2라는 명칭으로 1/144 EG와 HG에 적용 가능한 에일,소드,런처팩(퍼펙트 팩 조합가능)이 나온다고 하기 때문에 개조하는 고생을 덜 수 있게 되었다. [6] 다음 발매된 HG 듀얼 건담 어설트 슈라우드에는 클리어 빔 파츠가 추가되어 있다. [7] 소드는 오른쪽 어깨를 교체하고 팬저 아이젠의 핀을 제거해야 한다. [8]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듀얼 건담 어설트 슈라우드, 이지스 건담, 버스터 건담, 블리츠 건담 5기 합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9] 10월에 나온 HG 빌드 스트라이크의 소체는 기존의 HG 스트라이크와는 다른 신금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HGCE 스트라이크가 이 금형을 이용하고 있다.(이후 발매된 HGCE 스트라이크 루즈 HGCE 대거L도 같은 금형을 사용했다.) [10] 에일 팩 구조가 연결부가 통짜로 에일팩과 같이 사출된 게 아니라, 에일팩에다가 따로 검은색 연결용 부품을 끼워서 등의 조인트에 장착하는 방식이라 이 부품은 안빠지고 에일팩만 빠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11] 이때는 어깨 조인트를 보강하거나 PC-001에 들어간 동형 폴리캡을 이용하여 바꾸면 훨씬 나아진다. [12] 본 제품에 사용된 PC-002에는 동형 폴리캡이 들어있지 않다. [13] HG 더블오 건담에 처음 도입되었던 폴리캡이다. [14] 본 킷에 사용된 PC-002 폴리캡의 어깨용 폴리캡과 형태는 같지만 미묘하게 규격 차이가 있는지 훨씬 잘 고정되며 쉽게 빠지지 않는다. 오히려 약간 힘을 줘야 어깨가 움직이게 되는 정도. [15] 이는 빌드 스트라이크부터 적용되어 본 제품에도 사용 된 PC-002 폴리캡이 건프라 커스터마이즈에 중점을 두기 위해 일부러 팔을 잘 빠지게 만든 구조로 폴리캡 규격을 설계한것으로 추정된다. [16] 이 조합비의 총합은 3000엔. 다만 소드 스트라이커 팩의 팬저 아이젠은 방패 거치 파츠를 이용해야 장착할 수 있다. [17] EG의 경우 파츠의 최소화와 조립의 쉬운 과정을 위해 전신에 C형 관절을 도입하여 여러번 포징을 시켜주면 그대로 전신 관절이 헐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HGCE 스트라이크는 올 H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되어 공용 관절을 띄고있지만 아무리 포징을 잡아줘도 헐거워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존재하기에 EG와 HGCE 두 제품간의 장점만을 합쳐서 놓을 수 있다는 점. [18] 일본에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각종 캠페인을 통해 증정된 적이 있다. [19] 다만 얼굴 디자인이 애니의 리마스터판 신작화에서 달라진 디자인을 따라가서 원래보다 프리덤 같아졌다는 의견이 일부 있다. [20] 구판 MG에선 머리 양쪽의 이겔슈테른, 고간쪽의 덕트, 앞, 뒤 스커트의 버니어가 색분할되어 있지 않았다. 물론 거의 다 먹선만 채워넣는 걸로 간단하게 땜빵할수 있는 부분이긴 했다. [21] 구판 MG는 일반적인 전투기 날개처럼 끝부분이 그냥 일직선이지만, 설정화에서는 대각선으로 뾰족하게 되어 있다. [22] 가동시킬때는 고관절을 아래로 내리고 가만히 세워둘때는 올려주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고관절이 아래로 빠진 모습이 프로포션을 약간 어색하게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23] 변형기 이지스 건담을 제외한 MG GAT-X 시리즈는 프레임이 공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승된 단점이다. [24] 이 한정판을 제외하고 퍼펙트로 조합시 총 9200엔의 조합비가 나온다. 물론 이 한정판도 소체만 없지 가격은 같기에 통상 조합비는 동일. [25] 에일, 소드, 런처, I.W.S.P, 느와르, 오오토리 [26] 일본 내 캠페인으로 증정되거나, 아시아 지역 한정으로 발매된 MG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바주카에 부속된 것과 동일하다. [27] 한자로 은도금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흔히 알고 있는 멕기나 코팅으로 이해하면 된다. [28] 대표적으로 소드 팩. 검붉은 본체에 새파란 소드 팩 무장은 굉장히 이질감이 크다. [29] 대부분 작은 포인트라서 부분도색하거나 넘어갈 수 있지만, 버니어 부분은 씰을 붙일 경우, 이질감이 상당하다. #1 #2 [30] 합본에는 바쿠 헤드가 부속되었지만, 단품에는 부속되지 않았다. [31] 추가적인 몰드 추가 + 말탈 버니어 파츠로 교체 + 도색 정도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 [32] 안테나가 속은 얇은데 겉이 두꺼워 강도가 달라져서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33] 일부 왼손잡이가 취향사람들한테는 안타까운점. [34] PG 유니콘 건담은 스트라이크의 손이 그대로 재활용되었다. [35] 예외로 MG 뉴 건담 버카에서 최초로 통짜 사출된 전지 가동손이 채용되었는데, PG 스트라이크와는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축소판으로 보면 곤란하다. [36] PG 제타 건담의 하이퍼 메가 런처처럼 결국 잡지 작례로만 소개되었을 뿐, 제품화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37] 사실 어깨 문제가 유독 부각되어서 그렇지, 고관절 쪽도 볼관절이라 헐렁해지기 쉽다. [38] 선술했듯 리마스터가 나오기 전에 발매된 물건이라 처음부터 에일팩에 런처와 소드를 장비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그냥 손으로만 쥐거나 접착제로 고정용 암을 붙일 수밖에 없다. 소드 스트라이커 팩의 연결 암은 개조를 잘 한다면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 수 있지만 런처는 얄짤없고, 런처용 백팩과 소드용 백팩도 2가지 무장을 동시에 장비할 수 없게 되어있다. 단순히 동시 장착 형태만 구현할려면 하나는 예비 파츠 차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RG 스카이 그래스퍼를 2대 구비하면 되지만... [39] 구판 GS 금형. [40] 배터리 한 묶음당 2개가 들어간다. 소드 스트라이크의 배터리 파트로 제작할 경우 2x4=8... [41] '라이트 패키지' 기준 79피스이다. [42] 헤드 발칸이 분할되어 나온다. 심지어 실드도 완전분할이다. HGCE가 흰색 스티커를 추가로 쓴 것에 비하면 놀라운 발전. [43] 허나 파란색 센서 부분은 분할이 아니여서 완전히 할려면 따로 도색이 필수다. [44] 즉, 스트라이크 건담의 기본 무장을 모두 갖추려면 두 제품 다 구입해야 한다. [45] 스트라이커 3대 백팩 및 I.W.S.P.나 느와르 팩 등 [46] 신형 에일팩 및 제트 스트라이커 [47] 달걀 드라마틱 목욕 시리즈 건프라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으로 입욕제와 미니 건프라가 같이 들어는 세트 상품이라서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 미니 건프라는 건담 시드의 수중 MS이며 크기가 약 3cm 정도 이며, 같이 세워두기엔 크기 차이가 많이 난다. [48] 그랜드 슬램은 바주카처럼 EG 전용으로 신금형이다. [49] 다른 스트라이크 디액티브 컬러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금형 특성상 실드 색상도 디액티브 컬러로 되어있다. [50] 빌더즈 파츠 시스템 웨폰 시리즈로 바주카가 먼저 나온 적이 있있지만 전혀 다른 조형이다. [51] 세트 내용: 게임 소프트, 엔트리 그레이드 건배럴 스트라이크 건담 (건담 브레이커 Ver.), 디지털 사운드 트랙, 멀티 스틸 케이스, 선행 개방 "건담 (리서큘레이션 컬러)" 파츠 1세트&빌더즈 파츠 전 6종 [52] 그런데 뜬금없이 버스터 건담의 무장인 94mm 고에너지 수속화선 라이플과 350mm 건 런쳐가 무장으로 들어있다. 이유는 불명. [53] 아머슈나이더, 빔라이플, 실드 [54] 스티커로 붙일 수 있지만 양 어깨 앞쪽 혹은 아예 한 쪽으로 몰아둘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도색 필수. [55] 이게 싫다면 스케일이 비슷한 HG나 RG스트라이커 팩을 개조해서 장착시켜야 한다. 스트라이커 팩의 조인트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개조는 필수이다. [공식사진] [57] HG 프라모델, 로봇혼과 달리 소드팩과 런처팩을 거치할 수 있는 백팩이 동봉되어 있다. 게다가 에일 팩의 배터리 또한 1장과 8장 맞춤으로 된 게 같이 있으며 서로 탈/부착하는 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 [58] 단, 이 파츠와 에일 팩의 부스터의 노란 포인트가 도색이 안 돼있으며, 퍼펙트용으로 조합시 백팩이 무거워 상체 고정성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59] 등 쪽에 자세히 보면 스트라이커 팩일 장비하기 위한 조인트 구멍이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는 스트라이커 팩도 함께 발매할 예정이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취소된 듯 하다. [60] 독특하다면 가장 인기있을 에일 스트라이커 사양은 발매되지 않았다. [61] 그래서 그런지 소체 무게만 무게가 800g이나 나간다. [62] 2017년 12월에 발매한 더블오 퀀터에 최초의 발광 기믹이 추가되었다. [63] 이는 중국제 건프라나 건담 피규어를 제조하는 업체도 이젠 반다이의 저작권에 상당히 눈치를 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건담', '메탈빌드' 등의 명칭을 대놓고 사용했던 시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