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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타이쿤 Ship Tyc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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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TRADEGAME Lab |
| 유통 | TRADEGAME Lab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장르 | 경영 시뮬레이션 |
| 최소사양 |
안드로이드 4.0.3 iOS 8.0 |
| 등급 | 전체이용가 |
| 다운로드 |
앱스토어 플레이 스토어 |
| 공식 카페 | 공식 네이버 카페[1] |
1. 개요
에어타이쿤을 만든 TRADEGAME Lab에서 iOS,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든 해운사 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시리즈이다.[2]2. 상세
게임 배경상 2000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의 항만도시들을 배경으로 진행하면서 다른 해운사들과 경쟁하게 되며,[3] 호황과 불황, 항만노조파업 등을 거치면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같은 회사가 만든 에어타이쿤 온라인과의 차이점은 지역마다 유가가 다르다는 것.2.1. 턴 시스템
에어타이쿤 온라인시리즈와 다르게, 턴이 자동으로 흘러가지 않고 수동적으로[4] , 즉 유저가 조작해야만 일이 흘러가게 된다. 최대 저장 가능한 일은 약 730일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방치할 수 없게 만든다.인게임에서 시간이 갈수록 턴이 지나면 턴당 지급받는 일수가 줄어든다.
- 일반채널 (2030년까지 진행)
- 2000년 ~ 2003년 : 턴당 60일
- 2004년 ~ 2017년 : 턴당 45일
- 2008년 ~ 2010년 : 턴당 30일
- 2011년 ~ 2015년 : 턴당 20일
- 2016년 ~ 2030년 : 턴당 15일
- 슬로우채널 (2020년까지 진행)
- 2000년 ~ 2003년 : 턴당 30일
- 2004년 ~ 2006년 : 턴당 20일
- 2007년 ~ 2010년 : 턴당 15일
- 2011년 ~ 2020년 : 턴당 10일
2.2. 랭킹 시스템
랭킹은 0일 남은 유저와 300일 남은 유저와 600일 남은 유저가 동시에 뜨게 된다. 따라서 실시간 순위 상승을 보는것이 가능하다. 물론, 실시간 순위 하락 또한 볼 수 있다.2.2.1. 랭킹 보상
게임을 완주하고 조금 기다리면 보상을 준다| 등수 | 크레딧 | 스타 |
| 1위 | 1000 | 20 |
| 2위 | 500 | 18 |
| 3위 | - | - |
2.3. 경제 수치 시스템
0일 남은 유저와 300일 남은 유저의 선박 시점은 분명히 다르나, 경제 수치는 100% 같다. 호황기에 플레이하고 불황기에 플레이를 피하는것도 방법이긴 하나, 약 730일밖에 저장하지 못하니 비추천한다.2.4. 시작
시작할 때에는 7,000,000 달러[A]의 금액과 동시에 7,000,000 달러[A]의 회사 가치로 시작한다.3. 선박
3.1. 벌크선
시작할 때 부터 사용 가능한 선박의 종류이다. 가장 기본적인 선박이나, 톤수가 높아지면 다른 선박보다 오히려 돈을 잘 벌 수 있다.속도 단위 1노트는 시속 약 1.852km이다.
- 3500톤 벌크선: 가격 239만 8천달러, 속도 12노트, 연료 48톤(일당 1.6톤 소비), 운항비용 180달러
- 7천톤 벌크선: 가격 455만 달러, 속도 12노트, 연료 225톤(일당 2.8톤 소비), 운항비용 300달러
- 1만 5천톤 벌크선: 가격 1011만 달러, 속도 12노트, 연료 225톤(일당 6.9톤 소비), 운항비용 780달러
여기서부터는 시작 시점에는 없다가 추후에 출시된다.
- 3만 4천톤 벌크선: 가격 2162만 1천달러, 속도 13노트, 연료 600톤(일당 15.7톤 소비), 운항비용 1680달러
- 7만 1천톤 벌크선: 가격 4233만 달러, 속도 13노트, 연료 1375톤(일당 33톤 소비), 운항비용 3300달러
3.2. 컨테이너선
경험치 250을 달성해 컨테이너 운항 면허를 따고 나서야 운용 가능한 선박이다. 장점으로는 벌크선보다 속도가 빠르다. 다만 일부 항구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7]- 1만 2천톤 컨테이너선: 가격 1210만 4천달러, 속도 21노트, 연료 420톤(일당 28톤 소비), 운항비용 일당 1500달러
- 2만 3천톤 컨테이너선: 가격 2276만 9200달러, 속도 21노트, 연료 920톤(일당 55톤 소비), 운항비용 일당 2900달러
- 5만 2천톤 컨테이너선: 가격 5120만 달러, 속도 22노트, 연료 2,500톤(일당 125톤 소비), 운항비용 일당 6,600달러
- 10만 2천톤 컨테이너선: 가격 9910만 7천달러, 속도 22노트, 연료 5,800톤(일당 246톤 소비), 운항비용 일당 12,800달러
- 13만 3천톤 컨테이너선: 가격 1억 2823만 8천달러,속도 23노트, 연료 7,900톤(일당 322톤 소비), 운항비용 일당 16,600달러
- 18만 5천톤 컨테이너선: 가격 1억 7677만 달러, 속도 23노트, 연료 11,400톤(일당 450톤 소비), 운항비용 일당 22,900달러
3.3. 유조선
경험치 1500을 달성해 유조선 운항 면허를 따고 나서 운용 가능한 선박이다. 허나 탱커 부두가 없는 항구가 많아 여기서부터는 조금 머리를 써야 한다. 대부분의 산유국의 부두에서는 탱커 부두를 소유하고 있으나, 비산유국은 탱커 부두가 없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여기서부터 양방향 정기 계약 운행이 매우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51,000톤 유조선: 가격 5311만 2천달러, 속도 13노트, 연료 1,200톤(일당 30톤 소비), 운항비용 6,900달러
- 97,000톤 유조선: 가격 9710만 7천달러, 속도 13노트, 연료 2,400톤(일당 57톤 소비), 운항비용 12,600달러
- 15만 9천톤 유조선: 가격 1억 5702만 달러, 속도 14노트, 연료 4,400톤(일당 95톤 소비), 운항비용 20,400달러
3.4. 가스선
경험치 1만 5천을 달성하고 가스선 운항 면허를 따고 나서 운용 가능한 선박이다. 가스선도 마찬가지로 탱커 부두가 없는 항구가 많기 때문에,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머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생각하며 운용시킬 필요가 있다.- 7만 3천톤 가스선: 가격 1억 6886만 달러, 속도 19노트, 연료 3,300톤(일당 141톤 소비), 운항비용 21,300달러
- 10만 5천톤 가스선: 가격 2억 4123만 달러, 속도 19노트, 연료 5,200톤(일당 204톤 소비), 운항비용 3만 1300달러
3.5. 자동차운반선
경험치 3만을 달성하고 자동차운반선 운항 면허를 따고 나서 운용 가능한 선박이다. 자동차운반선은 위의 유조선이나 가스선보다 더욱 어렵다. 자동차부두가 없는 항이 매우 많기 때문. 신중히 고르지 않으면 큰돈을 잃기 십상이다. 하지만 잘만 하면 수익은 제일 좋다.- 5만톤 자동차운반선: 가격 2억 3224만 2천달러, 속도 22노트, 연료 3,700톤(일당 160톤 소비), 운항비용 3만 100달러
3.6. 원유 시추선
한 유저가 에어타이쿤 온라인 커뮤니티[8]에 쉽타이쿤이 후반부로 가면서 재미가 떨어진다는 글[9]에 시추선 도입을 건의하였고, 약 1년 후 TRADEGAME Lab이 원유 시추선을 추가하였다.[10] 이러자 유저들은 ' 충격과 공포'나 '만우절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듯 하다.4. 면허
신뢰도 300을 달성해 정기 운항 면허를 받으면 컨테이너선 이상의 선박으로 정기적인 운송을 하는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운송량만 잘 맞춰주면 나는 가만히 턴만 흐르게 있어도 돈이 알아서 들어오므로 벌크선처럼 일일이 하지 않는것이 가능하다.[11][12]4.1. 컨테이너 운항 면허
경험치 250 획득시 오픈4.2. 정기운항면허
신뢰도 300 획득시 오픈해당 면허를 획득하면 장기계약 및 입찰이 열리게 된다
4.2.1. 입찰 리스트
4.2.2. 장기 계약
4.3. 유조선 운항 면허
경험치 1500 획득시 오픈4.4. 가스선 운항 면허
경험치 15000 획득시 오픈4.5. 자동차 운반선 운항 면허
경험치 30000 획득시 오픈5. 하위 문서
쉽타이쿤/등장 화물쉽타이쿤/항구
6. 게임 시스템
6.1. 부두관련 시스템
6.1.1. 부대시설
본사나 지사에 유류 저장소, 물류 창고, 트레일러 사업, 선박 정비소 등이 있다. 수익성이 높진 않다.6.1.2. 본사& 지사 시스템
에어타이쿤 온라인 3의 본사&지사 시스템의 기초가 되었다고 추측되는 본사&지사 시스템을 갖고 있다. 정기 운항 면허를 딴 이후 지사를 설립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만 달러[A]이며, 운영비는 월 10만 달러[A]이다.6.2. 항해관련 시스템
6.2.1. 긴급운송요청
배를 부두에 정박하여 일을 받을려할때 가끔 긴급운송요청이 오는데 거리, 속도 대비 가격이 굉장히 높아서 무조건 수락하는게 유리하다. 단 2009년 12월 31일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다.6.2.2. 날씨 시스템
항해를 하는중 가끔 폭풍우가 몰아칠때가 있다 이때 정비도에 피해를 조금 끼치는 대신 계속 항해를 할지 폭풍우를 피해 며칠간 쉬어갈건지 고를수 있다7. 시리즈
7.1. 싱글플레이 버전
유료이다. 인앱에서 결제를 1회라도 할 경우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7.2. 멀티플레이 버전
무료이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2000년부터 2030년까지 플레이 하게 된다. 저장 가능한 최대 일수[15] 가 정해져 있으니 방치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슬로우 채널[16]은 방치해도 덜하긴 하나, 많이 바쁜 사람은 쉽타이쿤 하기 어렵다.[17]8. 공식 커뮤니티[18]
사실 원래 에어타이쿤 온라인 시리즈 카페였기 때문에, 쉽타이쿤에 관한 글이 많지는 않으나, 그래도 그나마 고인물이 서식하는 곳이기에 가입하여 회사의 상황을 알려주거나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경우가 다수이다.[19] 가입인사 한번과 회사 소개로 등업하고 공략 게시판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1]
에어타이쿤 온라인과 같은 카페를 사용한다.
[2]
일부 유저들은 줄여서 STO라 부른다
[3]
경쟁 대상은 온라인 버전의 경우 전 세계의 다른 플레이어, 싱글 버전도 플레이어이다. 단, 플레이 기간이 각기 다르다는 점을 빼면은.
[4]
정확히 말하자면 2시간마다 20일에서 70일 사이의 시간을 유저별로 추가적으로 지급하게 되는데, 이 2시간을 턴이라 하고, 자동적으로 흘러가지 않는 일수를 일이라 하는것이 정확하다. 따라서 이 각주 이하로는 턴이 아닌 일로 표현한다.
[A]
달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달러로 추측됨
[A]
[7]
컨테이너 부두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나, 없다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대표적인 예로 이란의 샤이드라자.
[8]
왜 여기인지는 아래쪽의 '공식 커뮤니티'를 읽어보길 바란다
[9]
https://cafe.naver.com/blacka9kum/27837
[10]
https://cafe.naver.com/blacka9kum/37169 2018년 4월 8일 업데이트
[11]
방치 플레이를 해도 되긴 하지만, 벌크선에서 들어오는 돈이 짭짤하게 맛있기 때문에 벌크선을 병행하면서 운영하는걸 추천한다.
[12]
또한, 정기 운송 계약은 양방향 계약이 좋다. 일방통행 계약이나 양방향 계약이나 어차피 오가는 항로는 같기 때문이다.
[A]
[A]
[15]
약 730일
[16]
시간이 일반채널보다 느리게 간다.
[17]
학생의 경우도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한다. 방치가 되지 않다 보니
에어타이쿤 온라인 시리즈 보다 유저가 적은 듯.
[18]
https://cafe.naver.com/blacka9kum
[19]
다수라 말한 이유는, 애초에 쉽타이쿤 부분에서 활동하는 유저가 몇 없어서 그 유저들이 활동을 안해버리면, 답변이 달리지 않기 때문이다.최근에는 한명만 활동하는 듯 하다. 활성화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