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오프라이

<colbgcolor=#5e7ea4><colcolor=#ffffff> 션 오프라이 Sean O'Pry
본명	션 리처드 오프라이[1] Sean Richard O'Pry
출생	1989년 7월 5일 ([age(1989-07-05)]세)
	미국 조지아주 케네소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장	185cm (6 ft 1in)
직업	모델
활동	2006년 - 현재
발 사이즈	290mm
소속	VNY Models (뉴욕)
가족	부모, 형 크리스, 여동생 샤넌 반려견 탈룰라 본 루프워스[2]
링크	| |

1. 개요

2. 모델 활동

3. 여담

• 아일랜드계 혼혈 미국인이다. 아버지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며 모계로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혈통도 이어받았다.

• 강렬하고 조각 같은 외모와 달리 성격은 정반대로 스윗하고 허당기 있는 비글 같은 면이 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도 그런 성격이 드러난다.
  

• 인구가 3만 명도 되지 않는 작은 시골 동네 케네소[4]에서 자랐는데, 워낙 시골에서 살다 뉴욕에 상경했다 보니 길을 많이 헤맨다고 한다. 어머니와 같이 뉴욕을 나갈 때 잘 못 돌아다닌다고 한다. 길치 아직까지도 케네소가 익숙하다고 한다. 모델 데뷔 전에는 3년 동안 배관공 일을 했다고 한다.

•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깊은 편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부모님을 사랑하는 듯한 글들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에는 인스타그램에 꼭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린다.거울을 보면 없던 효심도 생길 것 같다
  2주 동안 휴가가 생겼는데 곧장 자신의 고향 조지아주로 가 부모님과 함께 보냈으며, 타 지역에 있을 때도 형, 여동생, 친구들이 보고 싶어 자주 비행기 타고 조지아로 간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사진을 자주 포스팅한다. 반려견의 이름은 탈룰라. 매 기념일을 손수 챙겨주며 함께 셀피를 찍는 등 애착을 많이 보이고 있다.

• 운동도 좋아한다. 7살에서 17살까지는 풋볼, 농구, 야구를 즐겨 했지만 지금은 골프로 갈아탔다고 한다.
  

• 상당한 애연가다. 담배 피우는 사진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5]
  

• 클래식카, 시계, 와인 수집이 취미이다.

• 그의 이름인 O'Pry를 한국에서는 오프리로 표기하지만, 실제 발음은 오프리가 아니라 오프라이라고 발음한다. 오프리라는 성을 가졌다면 O'Pry가 아닌, O'Prey[6]여야 한다.

• 2017년 12월 5일 시몬스 CF 촬영을 위해 내한하였다.

• 모델 활동을 위해 뉴욕에 갔을 때 낯을 가리느라 자기를 캐스팅했던 에이전시와도 3일 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어렸을 때 꿈이 소방관이었다.

• 본인 인스타스토리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봤다고 업로드했다.

• 최애 아이스크림이 민트초코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 모델 한혜진이 오프라이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잘생겨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 같은 촬영에 캐스팅되면 환호를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