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 [ 보기 · 닫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5px;" |
<colcolor=#ff0000><colbgcolor=#c40000> | 시나리오 | 유럽 ( 연합국 · 추축국) · 아시아 ( 연합국 · 추축국) · 냉전( WTO · NATO) · UN |
정복 | 정복( 1939 · 1943 · 1950 · 1980) | ||
지배 | 도전 · 연습 | ||
HQ | 유닛 · 랜드마크 · 수집 · 과학기술 · 기관 · 장교 |
1. 개요
세계 정복자 4의 이벤트를 다루는 문서이다.HQ레벨10이상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크게 방어이벤트와 공격이벤트(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가 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니 클리어를 위해서는 충분한 장군이 필요하다.
2. 만네르하임 방어선☆☆
2.1. 시나리오 배경 소개
핀란드는 완전한 요새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만네르하임선을 건설하는데 10년을 보냈습니다. 카렐리아 지협에 건설되었으며, 늪이나 호수와 같은 자연방벽을 중심으로 여러 방어구역이 구축되었습니다. 방어선에는 다수의 고정발사 요새와 민간 화력지점이 있습니다. 만네르하임선 뒤에는 백의의 전사들이 핀란드를 침공할수있는 어떤적과도 맞서기위해 빈틈없이 대기하고있습니다.2.2. 인게임 내 세부사항
방어이벤트장교는 네노넨과 시모해위해 그리고 만네르하임이 있다. 그리고 엄청난 물량으로 진격하는 소련군이 있다.
이벤트유닛중에서는 T-44 전차와 의무병이 있다. 3스텍전차 3대와 3스텍 로켓포 4개를주며 특공대는 6개를 준다.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며 소련군은 슈퍼로켓포와 초중전차를 들고 돌진한다.
2.3. 공략
지형을 이용하여 최대한 짧고 굵은방어선을 구축한후 적을 막자. 맨 왼쪽 지형은 좋은 장교 한명으로 커버가 가능하며 자신있다면 소련본토까지 침입할수도 있다.3. 폴란드 침공☆☆
3.1. 시나리오 배경 소개
독일의 부상은 유럽 전역에 우려와 걱정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의 무한한 영토확장은 유럽에 전쟁의 전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넓은국경은 폴란드를 피할수없는 표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폴란드는 영국과 프랑스와 같은 그들의 동맹국들로부터 강력한 구두지원을 받아서 너무 걱정할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폴란드를 넘보고있는 나라는 독일뿐만이 아니었다3.2. 인게임내 세부사항
방어이벤트폴란드를 침공하는 독일은 브란덴부르크 보병을 미리 투입시켰다. 하물며 총공을 시작한다.
그단스크에 폴란드 해군(구축함 1척, 순양함 2척)이 있다.
웬만한 도시를 지켜낸다 해도 약 10턴즈음 소련군이 침공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장군진은 율리우시 룸멜, 시미그위, 안데르스가 주어진다.
독일소유의 유보트를 보면 늑대전술이 있다.[1]
3.3. 공략
이벤트 맵 중에서는 쉬운편에 속한다.해군은 위쪽 좁은 통로에 순양함 2대가 공격 가능하도록 구축함을 짱박아둔다. 순양함 2대와 해안포로 유보트를 차근차근 1대씩 격침시키면 순양함들을 살릴 수 있다. (과학기술에서 해군을 충분히 업그레이드 하였다면 해안포를 이용하여 유보트를 전부 격침할 수도 있다.)
그단스크는 생존력이 높은 장군을 유닛에 붙여두면 중반까지는 버틸만 하다. 없다면 포기하자.
폴란드 내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부대는 주어진 병력들로 처리하고 장군을 달지 않은 병력들을 모아서 소련군이 침공하기 전까지 북쪽 독일 병력들을 막아주자.
크라쿠프를 침공하는 병력은 규모가 크지 않으니 적당히 막아주고 서부전선에서는 주요 장군들을 배치해서 막아주자. 여러차례 나눠서 공격하니까 크게 어렵지는 않다.
소련군은 침공당하기 전에 벙커로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예프쪽의 병력들은 루블린에 벙커들을 지어놓고 방어선을 구축해주면 키예프의 위의 강을 통해서 줄줄이 들어오니 루블린 방어선보다 강을 집중 수비하자. 민스크의 병력은 폴란드 영토보다 독일군 영토를 통해 많이 들어오니 키예프 방어선은 적당히 구축하고 독일군 영토쪽에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해주자.
4. 마지노선☆☆
4.1. 시나리오 배경소개
수십억 프랑을 들여 건설된 마지노선은 공중폭격과 대구경 포격을 포함한 다양한 공격을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모든 종류의 화포, 참호, 벙커, 공장, 병원, 그리고 다른 군사및 생활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독일 지휘관들이 이 요새화된 방어선에 직접맞설것일까요? 아니면 저지대를 통해 프랑스를 공격하는것으로 관심을 돌릴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계획이 있을까요?4.2. 인게임 내 세부사항
방어 이벤트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해오는 상황이며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뚫고 들어온다. 초반에는 티거2 전차와 초중전차를 앞세워 공격한다.
마지노선에는 로켓포와 요새등 단단히 구축해놓은 방어선이 있다.
낫질작전처럼 아르덴숲을 돌파하며 온다.
아르덴숲과 브뤼셀지역을 탈환하며 방어하면 어렵지 않다. 그러나 티거 2 전차와 구스타프화포가 환장의 콜라보를 선보이며 머리를 터뜨리게 만든다.
4.3. 공략
이벤트 맵 중에서는 가장 쉬운편에 속한다.중전차가 부족하니 중전차를 뽑아 장군을 넣어주고 대부분의 장군들을 브뤼셀로 보내주자. 보병 장군을 넣을 계획이 있다면 기존의 장갑보병보다 기동보병을 새로 뽑는 것을 추천한다.
브뤼셀 지역이 함락당하면 도시의 병력을 처리하고 공수부대로 점령해주는 동시에 아르덴 숲에 벙커를 깔아주자. 브뤼셀은 빼앗기는 것과 빼앗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후반에는 재수없게 독일 장군들이 오는 것 말고는 공격하러오는 병력이 거의 없다.
브뤼셀에서 병력이 여유가 있다면 일부 병력을 차출해서 바다를 통해 로테르담과 암스트레담을 점령하러 가자. 육지와 2칸 이상은 떨어져서 가야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다.
아르덴 숲에서 벙커를 두겹 쌓아주면 뚫리는 일은 거의 없다. 벙커+요새포, 벙커+로켓포 조합도 좋다.
아르덴 숲의 병력을 막다보면 독일군이 마지노선도 공격하러 온다. 마지노선이 생각보다 빨리 무너지니 이곳도 벙커로 막아준다. 막기 힘들다면 놀고있는 브뤼셀의 장군을 데려와서 같이 막아주자.
5. 바르바로사 작전☆☆☆
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로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는 이벤트이다. 총 10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전사한 장군은 다음 스테이지에서 출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5.1. 시나리오 배경 소개
민스크서유럽 대륙은 모두 독일군의 지배하에 놓였습니다. 사령부는 바르바로사 계획을 세워 소련에 관심을 돌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스크는 우리의 주요 목표이며, 이를 점령하는 것은 소련에 큰 타격이 될 것이며 우리 군대의 사기에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카렐리야
독일군의 대규모 소련 침공은 핀란드에 절호의 기회입니다. 겨울전쟁 당시 소련이 점령한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레닌그라드 북쪽에서 공세를 펼치는 등 독일군과 협동작전을 펼칠 것입니다.
스몰렌스크
전격전의 힘은 소련의 허를 찌른 민스크에서의 승리에서 재확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차를 멈출 여유가 없습니다! 스몰렌스크가 정복되면, 우리는 이 보급 중심지와 군사 거점을 통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후의 공격에 더 나은 보급품과 병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키예프
우크라이나 지역은 소련의 곡창지대이자 주요 산업 중심지입니다. 키예프의 통제는 막대한 양의 지원과 산업을 통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장갑 부대는 키예프 포위를 완료하고 도시를 점령하여 소련의 방어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레닌그라드
발트해 지역에서 소련의 가장 중요한 항구인 레닌그라드는 소련의 중요한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레닌그라드 함락은 소련의 방어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소련 내부의 사기와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크림
크림 반도는 흑해의 진주로써 군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차 사단은 중부 집단군으로 이관되었으며 현재는 보병과 화포만 운영 가능합니다. 하지만 구스타포 열차포의 지원은 우리가 세바스토폴 요새를 폭파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하르키우
우리의 공세는 막을 수 없습니다. 하르키우는 중요한 산업 도시이므로 우리는 진격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르키우를 점령하기 전에 소련이 공장과 장비를 이전하도록 허용하지 마십시오.
브랸스크
브랸스크와 뱌지마는 모스크바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최후의 장벽입니다. 모스크바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의 방어를 약화시키고 전략적 공간을 확대해야 합니다.
스탈린그라드
볼가 강의 스탈린그라드는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이 풍부한 갑카스 지역의 주요 산업 중심지입니다. 적군은 방어를 위해 많은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오직 스탈린그라드의 함락만이 소련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동부 전선에서 우리의 승리를 위한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
모스크바의 추운 겨울은 우리의 수송 및 병참 보급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적의 저항은 처음보다 훨씬 더 격렬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우리의 전진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크렘린에서 승리의 샴페인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5.2. 인게임 내 세부사항
5.3. 공략
턴 수가 제한되어있고, 맵 자체도 난이도가 있는데 전사한 장군은 다시 출전시키지 못하는 특성 탓인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좋은 장군들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턴 수가 부족한 편은 아니니 차근차근 도시를 점령해 나가는 것이 좋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병력이 많기 때문에 병력으로 나가는 돈은 많이 없으니 후반에는 자원이 많이 쌓인다. 그러므로 공군 장교를 들고가서 도시만 점령하는 플레이도 좋다.
6. 태평양전쟁☆☆☆
스테이지 형식의 전쟁이다. 위의 바르바로사가 육지전이라면 태평양전쟁은 해양전이라고 할수 있다. 바르바로사 작전 이벤트에서는 병력과 자원을 든든하게 챙겨줬지만 이 이벤트는 바르바로사 작전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6.1. 시나리오 배경 소개
6.2. 인게임 내 세부사항
6.3. 공략
태평양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해군의 중요도보다 육군의 중요도가 더 높은 편이다. 충분한 장군진이 있다면 마지막 북아메리카 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스테이지를 쉽게 깰 수 있다.북아메리카: 해군 병력은 아카기급 항공모함을 지키고 육군을 호위하는 용도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해군 장교를 3명정도 붙이고 바다의 요새로 돌격하여 요새를 파괴하면 살릴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차라리 육군 장교를 더 붙여주는게 낫다.)
7. 태평양 전선☆☆☆
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이다. 태평양 전쟁을 미국 시점에서 플레이한다.7.1. 시나리오 배경 소개
7.2. 인게임 내 세부사항
7.3. 공략
8. 노르망디 상륙 작전
8.1. 시나리오 배경 소개
시칠리아: 이탈리아를 전쟁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해 지휘부는 우선적으로 지중해에서 추국국의 세력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의 해군과 공군의 우세를 바탕으로 상륙 부대와 협력하여 시칠리아 섬을 점령하라.이탈리아: 이탈리아 정부는 이미 우리와 비밀리에 항복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했지만, 독일군은 도처의 이탈리아군을 장악하고 있다. 이번 항복의 계기를 잘 이용하여 이탈리아의 독일군을 단숨에 격파하라
노르망디: 기만 작전은 효과를 보았다. 노르망디의 독일군 방어 시설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우리는 곧 유럽에서 새로운 전장을 개척하여 전쟁의 형세를 완전히 바꿀 것이다.
마르세유: 노르망디의 독일군은 섬멸되었고, 프랑스 내 적의 방어선은 점차 무너지고 있으며, 연합군의 주요 부대가 곧 프랑스에 집결할 것이다. 보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휘부는 프랑스 남부에 새로운 보급로를 개척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 상륙 이후의 공격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지휘부는 독일군의 중심지로 진군할 수 있는 통로를 열기를 희망했다. 지상군은 공수 부대와 잘 협력하여 독일군의 천연 장벽인 라인강을 단숨에 돌파하라.
아르덴: 독일군의 대규모 공격은 확실히 우리의 예상을 벗어났다. 하지만 악천후는 독일군의 진격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우리 부대는 이미 북쪽으로 진군하였으며, 전속력으로 전쟁터로 달려가고 있다. 수시로 이 돌출부를 해결할 준비를 해라.
독일: 독일군의 정예부대는 거의 모두 섬멸되었지만, 그들은 베를린에 마지막 병력을 집결하여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베를린을 소련군에게 남겨두고, 최대한 빨리 동쪽으로 진군하여 소련군과 합류한 후 도처의 독일군을 포위 섬멸하라. 베를린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8.2. 인게임 내 세부사항
8.3. 공략
9. 엘 알라메인 전투☆☆
전선이 크게 나뉘지 않고 1자로 길어서 별 두개치고는 어려운 편이다.9.1. 시나리오 배경 소개
9.2. 인게임 내 세부사항
9.3. 공략
10. 진주만 공격☆☆
첫 해상 방어 이벤트이다.10.1. 시나리오 배경 소개
10.2. 인게임 내 세부사항
10.3. 공략
11. 알래스카 전투☆☆☆
처음으로 냉전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이다.11.1. 시나리오 배경 소개
11.2. 인게임 내 세부사항
11.3. 공략
12. 대조국전쟁☆☆☆
독소전쟁을 소련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이다. 총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었고 '바르바로사 작전' 이벤트보다 조금 더 어려운 편이다.12.1. 시나리오 배경 소개
12.2. 인게임 내 세부사항
12.3. 공략
13. 장군의 시련
구데리안,조지마셜 등 여러장교들이 활약한 스테이지들로 나뉘어있다. 적이 버프를 받고있으며 HQ의 오른쪽 위에서 확인 가능하다.자세한정보는 세계 정복자 4/전기를 참고하십시오.
14. 이벤트/도전☆
진지지킴,우군구출, 적군섬멸 등 지배에 있는 모든 도전을 공수를 바꿔서 이벤트화자세한 정보는 세계 정복자 4/도전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역사 회고
2차 세계대전의 전투를 하나씩 구현한 이벤트이다.이벤트 주기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스테이지가 꽤 많다.
보통/어려움 난이도로 나뉘어져있고 별을 3개를 얻어야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6. 시작자 통행증
여러 퀘스트가 있고 그 퀘스트들을 클리어하면 일정한 보상을 주는 형식이다.모든 미션을 클리어하면 파블로프가 주어지며 프리미엄 구매시 아르님이 주어진다.
17. 엘리트 통행증
대락 1달동안 진행되는 세계정복자4의 패스이다.일일도전과 엘리트 도전을 통하여 60포인트당 1단계를 높일 수 있다.
가격은 9,000원이고 5,000원이 추가된 패스를 구매하면 엘리트 유닛 조각과 600포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1]
수송선에 대한 대미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