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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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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 이대호 | |||
| 프로듀서(제작) | 송윤선, 이혁휘[1][2] | |||
| 작가(구성) | 지희원, 정주원 | |||
| 방송시간 | 월~금 | 09:05 ~ 10:53 | ||
| 토요일[3] | 09:05 ~ 09:57 |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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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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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제1라디오에서 방송되는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이다. 원래는 아침 8시 30분에 시작하는 1부와 오전 9시 10분에 시작하는 2부로 나뉘어 있었으며 이 때는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이 시사플러스 후속으로 이어 진행했다.[5]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의 1차 하차에 관해 김 소장과 KBS 사이에 이야기가 다르다. 김 소장은 윗선의 압력이 있었다고 하고, KBS는 본인의 의사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후술할 음주운전 전과를 보면 KBS 측에서 미리 알고 조치를 취했나 싶기도 하지만...[6] 그러다 2014년 4월 개편으로 2부가 폐지되고 1부만 김원장 기자의 진행으로 남게 되었다가 2015년 1월 개편으로 2부가 부활했다. 이후 2018년 5월 개편으로 시간대를 이동했으며, 9월부터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이 다시 마이크를 잡았으나 2023년 3월 그간의 음주운전 전과가 드러나면서 다시 마이크를 내려놓았다.2019년 9월 21일부터 팟캐스트, 유튜브로 발행되었던 토요일판이 '별책부록'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편성으로 추가되었다. 그리고 2021년 9월 27일부터 주중 방송시간이 확대되면서 9시 5분에 시작하는 1부와 10시 5분에 시작하는 2부로 다시 나뉜다.[7]
이후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었던 이대호 경제 칼럼니스트가 수습 차원에서 임시 진행을 맡다가, 그대로 고정 진행자로 확정되었다. '별책부록'은 2023년 3월 11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다 4월 22일 재개.
2. 요일별 코너
2.1. 오늘의 경제 뉴스
월-목에 진행한다. 어예진 기자, 이환주 기자, 고란 기자, 신혜리 기자, 박대기 기자, 김지선 기자. 권순우 기자 등의 기자 중 2명이 MC와 함께 주요 경제 뉴스를 알려준다. 다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전화로 연결할 때도 있다.2.2. 정보센터 뉴스
월-목에 진행하는 짧은 뉴스 단신 코너. 쉽게 말해 '쿼터뉴스'로 1, 2부 코너와 코너 사이에 방송한다.2.3. 경제 핫 이슈 인터뷰
월-목에 진행하며, 직접 주요 경제 이슈에 관련된 인물들을 인터뷰하는 코너다.2.4. 미래생활사전
월요일에 조가연 기자와 진행한다.2.5. 경제뉴스 다시보기
화요일에 임승찬 기자와 진행한다.2.6. 창업 트렌드
수요일에 노승옥 기자와 함께 하는 창업 정보 코너.2.7. 투자 가이드
목요일에 김학균, 이영주 기자와 투자에 대해 알아본다.2.8. 개미스쿨
위의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진행하는 코너.2.9. 심층 인터뷰
주로 화, 목에 진행하며, 경제전문가나 기업가 등의 인물들을 모시고 심도있게 인터뷰하는 코너다.2.10. 원탁의 기자들
금요일에2.10.1. 원탁의 기자들 K
위 코너의 KBS 내부 구성원 버전으로 서재희, 서영민, 김준범 기자가 출연한다. 이 코너에서 후술할 논란이 발생했다.2.11. 성공예감 애프터서비스
기존의 주간 청취자 리포트가 분량 확대에 맞춰 이름을 간 코너로 주간 청취자의 주요 질문에 대해 알아본다.2.12. 별책부록
3. 논란
3.1. KBS 기자의 방송중 전주 비하 발언
지난 2023년 3월 8일 방송 원탁의 기자들 K 코너 진행 중 패널로 출연중인 KBS 기자가 (기금운용본부) 운용 인력인 지인의 말을 전하며 전주 국민연금 본부사옥 주변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이전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소주제로 진행중이었는데 "여기(전주) 소 냄새난다. 돼지우리 냄새난다"라고 망언을 한 것.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제작진은 다음 날인 9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식 사과를 전했으며, 해당 기자도 역시 사과문을 올려 "라디오 방송 도중 불필요하고 부주의한 말로 청취자 여러분, 특히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연을 갖고 계신 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데일리3.2.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의 음주운전 전과
전주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지 1주만인 2023년 3월 16일에는 진행자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의 전과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신전대협)에서 16일 “음주운전 등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은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받는다. 그런데 왜 저들은 무사했나. ‘열린우리당 영입인재’ 출신(김방희)이어서 그런 건가, ‘정의당 사무총장’ 출신(신장식)이어서 그런 건가”라고 물으며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과 신장식 변호사 등 공영방송 라디오 진행자들의 음주운전 전과를 공개했는데, 음주운전을 네 번이나 자행하고 심지어 한 번은 집행유예 기간 중 자행해 징역 1년을 받고 법정 구속된 사실이 드러난 것. 이에 김방희 소장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성공예감에서 하차했으며, KBS 라디오센터는“앞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기용할 때 출연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해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조선일보 서울신문[9]4. 역대 진행자
- 김방희: 2008년 11월 17일~2014년 4월 4일 / 2018년 9월 3일~2023년 3월 16일
- 김원장: 2014년 4월 7일~2018년 8월 31일
- 이대호: 2023년 3월 17일~24일[10] / 2023년 3월 27일~
5. 경쟁 프로그램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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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박 2일 시즌1 전북 장수 편에서
KBS 쿨FM '
가요광장' PD로 출연했던 PD. 이 프로그램을 연출하기 전에는 앞선 '
가요광장' 외에도
KBS 쿨FM '
상쾌한 아침',
U-KBS MUSIC '
누군가 어딘가에'를 연출했다.
[2]
이전 PD이자 현재 오늘 아침 1라디오 제작을 맡고 있는 정현재 PD는
야구잡썰의 PD이기도 하다. 야구잡썰에 나와서 항상 이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청취율 조사기간에는 청취자 설문조사에 이 프로그램을 듣는다고 응답해 달라고 애원하기까지 했다(…).
[3]
성공예감 별책부록으로 진행.
[4]
KBS 제1라디오 실시간 유튜브
[5]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은
MBC 표준FM에서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한 적이 있다.
[6]
여담으로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은
한화 이글스 팬이라 정현재 PD가 진행하던
야구잡썰에 나오기도 했다.
[7]
9시대는 본래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이 지승현 아나운서, 조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던 '시사플러스'의 시간대였으며 이후 2008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는 건강 특화 시간대로 편성되었다. 먼저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가 오전 10시 10분에 편성되었으며 2013년 봄 개편으로 방송 분량 확장과 동시에 이름이 바뀌었지만 동일 프로그램으로 취급되었다. 홈페이지도 그대로 이어받고 있을 정도였다. 당시 진행자는 이충헌 의학전문기자. 2014년 4월 오후 11시 10분으로 이동했다가 2015년 1월 다시 10시 10분으로 돌아왔으며, 이후 2018년 10월 1일부터 방송 시간이 5분 확장되었고 2019년에 진행자가 신성원 아나운서로 교체되어 동년 9월 14일까지 방송되었다. 종영 이후 시사 프로그램이 다시 편성되었다가 성공예감이 10시로 확장되었으니 12년 10개월만에 다시 본래 시간대로 돌아온 셈.
[8]
동시간대 경제 뉴스 프로그램 MC로 발탁되면서 하차했으나 8월 19일부로 그 프로가 폐지되면서 재출연할 가능성이 생겼다. 허나 이 프로그램 뒷 시간대에 진행하는
경제, 재무 프로그램 MC로 재발탁되면서 출연 가능성은 다시 사라졌다.
[9]
다만
신전대협이 우파 성향의 청년 단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의 재발탁 일자는 9월이었고 신전대협의 출범일은 12월로 길지 않은 간극이었음에도 이 당시에는 문제 제기 하나 없었다가 6년이나 지나고 정권이 바뀌고 나서야 문제를 비화시킨다는 건.. 그러나 그렇다고 양승동의 KBS도 면죄부를 받을 수 없는게 음주운전으로 2016년으로 1년형 받아 복역하고 2017년 출소한 전과자를 2018년 다시 성공예감 진행자로 앉혔다는 것. 누가 봐도 정치논리에 매몰되어 검증을 소홀히 한 건 맞기 때문이다.(상술했듯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의 1차 하차를 두고 외압이냐 자의냐 논란이 있었는데 양승동의 KBS는 전 정권의 외압에 의해 하차했다고 본 것.) 전과 사실을 숨기고 복귀한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 개인도 양심이 없는 거고.
[10]
이 때는 임시 진행 신분이었다.
[11]
경기방송 시절부터 방송되었던 경제, 재무 프로그램이며, 초기부터 경쟁 프로였으나,
경기방송 폐국 후 동일 주파수로 개국한
OBS 라디오에서 방송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오후 4~6시대로 이동하면서 잠시 경쟁에서 이탈하고 오후 경제 프로그램
경제쇼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가, 2024년 2월 19일부터 다시 오전으로 편성을 옮기면서 다시 경쟁 대열에 끼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