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02 20:26:03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

파일:TBS FM 로고.svg
8시
8시 종합뉴스
김어준의 뉴스공장← 60분 전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
9시
10시
TBS 뉴스
라쿠카라차 김기욱, 김혜지입니다
60분 후 →
파일:tbs_경제발전소.jpg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
<colbgcolor=white,#191919> 진행자 <colbgcolor=white,#191919> 박연미 경제시사칼럼니스트
연출 박은지
구성 김은영, 유윤경
방송 분량 60분(주중)
방송 시간 월~금 09:00 ~ 10:00
방송 기간 2021년 3월 8일 ~ 2022년 8월 19일
방송 채널 파일:TBS FM 로고.svg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청취방법 tbs On Ai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1. 개요2. 코너소개
2.1. 매일코너2.2. 요일코너
3. 방송 당시 경쟁 프로그램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경제발전소 박연미입니다는 TBS FM에서 방송하는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이다. 2021년 3월 8일부터 방송중이었으나 서울시의 출연기금 삭감으로 인해 1년 5개월만에 종영이 확정되었으며,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오늘도'가 편성되었다.[2]

2. 코너소개

2.1. 매일코너

  • 경제 전문 기자들의 최신 경제 뉴스 브리핑
  • 주식 전문가들의 이 시각 최신 주식 시황 브리핑

2.2. 요일코너

  • 월요일
    • 행복 발전소 (김현우 소장)
    • 특허 발전소
  • 화요일
    • 잠깐, 경제! (김열매 연구위원, 부동산 전문가)
    • 지식 발전소 (이완근 변호사, 장내석 노무사)
    • 생활 발전소 (조윤주 기자)
  • 수요일
    • 경제 언Park심 (박정호 교수)
    • 이슈 발전소 (김유신 기자)
  • 목요일
    • IT 발전소 (강정수 박사, 황치규 기자)
    • 예술 발전소 (이정우 에디터)
  • 금요일
    • 트렌드 발전소
    • 문화 발전소 (김영대 평론가)

3. 방송 당시 경쟁 프로그램

4. 둘러보기

||<-8><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파일:TBS FM 화이트.svg
||
<rowcolor=#fff>
05:00 이가희의 러브레터 2부 (재)
06:00 아츄 조은영입니다 1, 2부 TBS MUSIC ONLY
1, 2, 3, 4, 5, 6부
07:00 서울 플러스 1, 2부
08:00 TBS 8시 종합뉴스
08:11 서울 플러스 3, 4부
09:00 오늘도 김보빈입니다 1, 2부 기분좋은 토요일 일요일
조현아입니다

1, 2, 3, 4, 5, 6부
10:00 TBS 뉴스
10:06 오늘도 김보빈입니다 3, 4부
11:00 슬기로운 서울생활 나선홍입니다 1, 2부
11:56 우리말 고운말
12:00 TBS 정오종합뉴스 TBS 뉴스
12:06 손승희의 가요공감
1, 2, 3, 4부
12:11 손승희의 가요공감 1, 2, 3, 4부
13:00
14:00 TBS 뉴스 황원찬의 두시엔 팝
1, 2, 3, 4부
14:06 황원찬의 두시엔 팝 1, 2, 3, 4부
15:00
16:00 TBS 뉴스 네시 상륙작전 최지은입니다
1, 2, 3, 4부
16:06 네시 상륙작전 최지은입니다 1, 2, 3, 4부
17:00
18:00 TBS 뉴스
18:06 함께 가는 저녁길 서두원입니다 1, 2, 3, 4부 스윗멜로디 김상아입니다
1, 2, 3, 4부
19:00
20:00 이가희의 러브레터 1, 2, 3, 4부
21:00
22:00 음악에 진심 1, 2, 3, 4부
23:00
24:00 손승희의 가요공감 (재)
01:00
02:00 황원찬의 두시엔 팝 (재)
03:00
04:00 이가희의 러브레터 1부 (재)
04:57 여기는 TBS FM입니다
6시~ (58분) TBS 기상정보 ~21시
매월 첫 번째 월-화요일 계획 정파



[1] 방영 후 12시간 이내의 방송 스트리밍 가능 [2] 비단 이 프로뿐만 아니라 외부 진행자를 채용한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출연기금 삭감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그 자리는 자사 인력들로 채워 긴축 운영에 들어가게 됐으며(당장 언급된 '오늘도'는 TBS 황진하 아나운서가 DJ로 들어간다.) TBS 측은 이에 반발해 '월 8990원'짜리 유튜브 멤버십을 도입하게 되었다.( 출연금 삭감 사태에 TBS 유튜브채널 유료 회원 일주일만에 2만명, 미디어오늘) [3] 박연미 소장으로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경제발전소와 경쟁했던 프로그램의 소장으로 발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