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제2대 디렉터 서재우에 대한 평가를 기술하는 문서.2. 평가
2.1. 시즌 5
서재우 디렉터가 주도하는 첫 시즌이다.2.1.1. 업데이트 이전
- 긍정적인 평가
-
대규모 개선 선언
특히 레이서 여러분이 게임에 바라시는 내용들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지난 서비스 기간 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해주신 여러분의 의견을 면밀하게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바라셨던 채팅이나 카트 능력치 차별화 등에 대한 도입을 확정하였고
그 외에 다양한 UI 개선, 편의 기능 도입, 그랑프리 개편, 라이센스 개선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레이서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사항을 최대한 빠르게 게임 내 반영할 수 있도록, 패치 주기 조정 또한 검토중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2023년 11월 2일, 서재우 디렉터 명의로 업로드된 첫 개발자 노트 중
시즌 5가 시작되기 전에 작성된 개발자 노트에서, 서재우 디렉터는 그동안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산재하던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개선을 확정 및 검토중인 내용들에 대해서 안내했다. 채팅 기능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의 부족함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고, 카트바디 능력치 차별화는 카트바디 몰개성화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생각된다. 이외에도 그랑프리, 라이센스, UI 등에 대한 개선을 검토 중임을 알리며 호평을 받았다. - 부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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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2주 연장[1]
시즌 5 업데이트에 도입될 기능 개발을 위해서 시즌 4 오프시즌이 3주로 연장되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나 오프시즌 기간 동안 일주일마다 루찌 쿠폰만 하나씩 뿌리고 개발에 관한 소식은 알려주지 않는다며 비판이 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카드맆의 문제점이 지금보다 많았고 그만큼 고쳐야 할 부분도 많았다 보니 오프시즌 연장에 대해 납득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후 시즌 5에서 미드시즌 패치가 취소되고, 또다시 오프시즌이 연장되면서 유저들은 서재우 디렉터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1.2. 업데이트 이후
- 긍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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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에 대한 개선
시즌 5 시작 이후, UI/UX와 매칭 시스템에 대한 임시적인 개선조치가 진행되었다. 반응은 대체로 좋은 편. 로비/상점/차고 등 직접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수정이 있었고, 듀오/무한 부스터전 삭제[2], 모드 연구소 로테이션 간격 축소, 그랑프리 오픈 시간 제한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이 있었다. - 부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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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중간패치 생략 및 오프시즌 무기한 연장[3]
시즌 5 업데이트에 도입될 기능 개발을 위해서 시즌 4 오프시즌이 3주로 연장되었을때, 이에 대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 시즌 5에서 미드시즌 패치가 취소되고, 시즌5가 종료되더니 2024년 2월 중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면서 또다시 오프시즌이 무기한 연장되면서 유저들은 서재우 디렉터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또한 오프시즌 무기한 연장했을때 게이머들한데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매주마다 루찌 1만 쿠폰을 뿌리는걸로 퉁칠려고 해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되었고, 2024년 2월 중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공지 역시 오프시즌 무기한 연장 공지한지 무려 일주일이나 지난 후에 공지하였다. 또한 공지내용도 별로 설득력이 있지 않고,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죄송하다는 말만 남기고 2월 중으로만 업데이트 된다고 공지해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2월 8일, 15일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RISE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공지했다.
2.2. RISE 업데이트 이후
자세한 내용은 RISE(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문서 참고하십시오.RISE 업데이트 이후에는 부정적 평가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4]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은 편이며, 이는 타 게임과 비교하였을 때 금강선 정도의 압도적인 긍정적 여론이다. 이 업데이트로 인해 서재우 디렉터에게 '대재우', '빛재우'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2월 19일 올라온 개발자 노트에서 등급전 관련, 트랙 미출시 관련, 부족한 채팅 기능 관련 등등 중요한 문제점들을 모두 인지하고 그것들에 대해 적절한 답변과 합리적인 양해, 확실한 업데이트 통보, 유저들에 대한 존중을 모두 표현함으로써 이전 디렉터와 비교 불가능한 훌륭하다 못해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소통을 보여주어 거의 성역화에 이를 정도로 민심이 좋아진 상태이다.
개발자 노트 평가에 대해 세부적으로 보자면
1. 캐릭터 밸런스 패치 관련해서 수정 시 해당 캐릭터 너프보다 뒤쳐진 캐릭터들을 버프하는 방식으로 방향성을 언급한 점
2. 본인들이 생각한 기획 의도와 다르더라도 그것이 레이서들에게 확실한 재미를 가져다준다면 그것들을 유지하는 점[5]
3. 레이서들이 해당 업데이트에 느꼈던 문제들을 거의 모두 인지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지도 레이서들이 알 수 있게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점[6]
4. 현실적으로 패치 내용은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가 존재하므로 그것에 따라 다른 개선사항들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한 점
5. 신규 트랙 관련해서 레이서들의 아쉬움에 공감해주고 패치 내용과 일정을 신규 테마와 트랙 10종, 3월 업데이트로 확실하게 통보해준 점
6. 게임을 플레이하는 레이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자신이 정말 소통을 하고 있다는 신뢰를 보여준 점
해당 요소들이 합쳐지면서 유저들에게 대호평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2. 본인들이 생각한 기획 의도와 다르더라도 그것이 레이서들에게 확실한 재미를 가져다준다면 그것들을 유지하는 점[5]
3. 레이서들이 해당 업데이트에 느꼈던 문제들을 거의 모두 인지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지도 레이서들이 알 수 있게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점[6]
4. 현실적으로 패치 내용은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가 존재하므로 그것에 따라 다른 개선사항들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한 점
5. 신규 트랙 관련해서 레이서들의 아쉬움에 공감해주고 패치 내용과 일정을 신규 테마와 트랙 10종, 3월 업데이트로 확실하게 통보해준 점
6. 게임을 플레이하는 레이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자신이 정말 소통을 하고 있다는 신뢰를 보여준 점
2.2.1. 긍정적 평가
2.2.1.1. 개방적인 소통
전직 디렉터가 아예 귀를 막는 최악의 소통 능력을 펼친 가운데, 서재우 디렉터는 매우 개방적인 모습을 보이며, 소통에 매우 긍정적이다.RISE 업데이트 이전부터 개발자 노트로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이후에도 RISE 업데이트 개선 계획, 1주년 이후 여름까지의 개발 계획 등을 개발자 노트로 공개하였다.
특히, 2024년 2월 26일에는 카트라이더 IP 최초로 디렉터로서 형독의 실시간 방송에서 모습을 비췄고, 이 과정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마이너 갤러리를 눈팅한다고 밝혔으며, 여기서 주장하는 개선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현재는 개발자노트를 통한 소통의 빈도가 줄어들긴 했으나, 매 패치마다 그동안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의 의견 수렴에는 여전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극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조재윤급으로 유저들의 비판과 소통도 마저 닫았다.
2.2.1.2. 빠른 피드백
2월 26일 형독과의 합방 중 형독이 문힐시티 트랙의 가시성을 지적했는데, 단 몇 분 만에 서재우 디렉터에게 개선 진행 중이라는 문자가 날아왔다. 심지어 형독이 포레스트 지그재그 맵을 들어갔는데 카운트다운이 끝난지 몇 초 만에 지그재그도 개선 중이라는 문자가 날아왔다. 물론 개발팀 측에서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이외에도 이후 올라온 1주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개발자 노트에선 UI 개선 작업, 커스텀전 개선, 스티커 확장, 스피드전 빌드 연습기능, 클럽을 여름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혀 대부분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와 별개로, RISE 업데이트 이후 스피드전 트랙 등장 난이도가 너무 낮은 트랙들만 나와 수정이 진행됐는데, '수정하겠습니다'가 아니라 '4시부로 수정했습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와 그동안의 행보와 정반대인 행보를 보여 레이서들을 경악시켰다.
2.2.1.3. 카트바디 복각
조재윤 시절에는 어떠한 카트바디도 전혀 복각하지 않았는데, RISE 업데이트 이후 레이싱 박스, 노르테유 업데이트 이후 퍼스널 아울렛이 도입되며 상당수의 상점 및 이벤트 출신 카트바디들이 복각되었다.다양한 레이싱 박스를 통해 수많은 카트바디를 무료로 복각해 주어 1차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퍼스널 아울렛을 통한 엔젤, 데빌 카트바디의 복각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심지어는 BLACKPINK 2차 콜라보로 무려 콜라보 카트바디인 Pink Venom 슈퍼카를 복각한 엄청난 모습을 보이며 매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이전의 콜라보 카트바디들에 대한 복각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7]
다만 아직 복각되지 않은 카트바디도 많고, 극악의 프플박 및 챔피언 박스로 복각되는 레이싱 패스 출신 카트바디, 그랑프리 보상 출신 카트바디 같은 경우도 있어 완전히 호평만 받지는 않지만, 추후 카트바디 복각의 범위를 점차 넓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직 복각되지 않은 카트바디[8] | 첫 출시 당시 획득 경로 |
플랫폼 한정 카트바디[9][C] | 2023/05/11까지 각 플랫폼에서 접속 시 지급 |
광산 수레 | 2023/05/11까지 접속 시 지급 |
718 Boxster[C] | 2023/03/09 ~ 2023/05/11 접속 시 지급 |
솔리드 프로 | 원작 카트라이더 헌정 쿠폰 |
Macan GTS[C] | 시즌 1 레이싱 패스 레벨 30 일반 보상 |
레이싱 트럭 | Twitch 드롭스 |
2023 KDL 빅토리 이글 | KDL 팬 레이스 |
BT21 캠핑버스[C] | BT21 캠핑버스 패키지 |
BT21 드림카[C] | BT21 드림카 패키지 |
911 Turbo S Cabriolet[C] | 911 Turbo S Cabriolet 단품 구매 |
스톰 | 리버리 스타터 패키지 |
2.2.2. 부정적 평가
2.2.2.1. 노가다 플레이 강제
게임이라는 게 산이 있으니까 오르잖아요
RISE 업데이트 이후 생긴 컨텐츠들 중에선 매우 많은 플레이를 요구하는, 소위 말하는 노가다 플레이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져 이에 대해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고 있다.먼저 기존 그랑프리 시스템이 등급전으로 변경되며 점수 하락 개념이 사라진 대신, 등급업에 필요한 포인트량이 매우 높게 설정되었다. 13주라는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진행되고, 빠르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후 더 이상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일명 주차 문제를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높게 설정한 것으로 보이나 약 9만 포인트(아이템전)/13만 포인트(스피드전)를 달성해야 하기에 모드마다 최소 수천~수만 판을 달려야 겨우 달성 가능한 수치라는 점에서 웬만한 헤비 유저들도 하기 어려운 상당한 플레이 시간을 요구한다. 게다가 최고 티어 바로 직전 티어에 독점 카트/코스튬 보상이 있는데, 불합리한 점수 획득량과 맞물려 획득 조건이 너무 가혹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
또한 카트바디 강화 시스템도 변경되면서 루찌를 통한 강화가 아닌, 일정 판수를 달려서 숙련도를 쌓아 강화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는데 이 역시 카트 1대 당 희귀 → 영웅 등급으로 강화 시 160판, 일반 등급에서 영웅 등급까지 전체 강화는 무려 260판을 요구한다. 이걸 등급 업을 원하는 카트바디마다 전부 진행해야 하기에 카트에 많은 시간을 쏟기 어려운 유저들에겐 상당히 큰 장벽으로 다가온다. 대신 강화 등급 간 격차를 매우 좁혀주면서 굳이 강화를 해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보이나, 막상 찍어야 할 기어 스탯이 많아 플레이 경험이 쌓일수록 영웅 등급의 편의성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서재우 디렉터는 형독과의 합방에서 MP 문제의 경우 핫타임 설정, 숙련도 문제는 게임 플레이 외에 다른 방식으로 숙련도를 쌓는 방식을 추가하겠다는 식으로 직접적인 노가다 부담 완화보단 간접적인 일부 완화만을 언급하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높은 목표에 대한 선망감과 목표의식, 플레이타임 확보, 특정 아이템들의 희소성과 이를 가진 유저의 재미와 가지지 못한 유저의 목표를 위한 노력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많은 게임 플레이 요구가 어느 정도 의도된 사항임을 밝히기도 했다.[16]
이후 3월 13일에 올라온 3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개발자 노트에서 등급전의 점수 획득 난이도를 상당 부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막상 업데이트 이후에도 하위 티어 유저들과 잡혔을 때 지나치게 낮은 MP 획득량만 완화되었을 뿐, 기본적인 MP 획득량에는 딱히 변화가 없기에[17] 근본적인 등급 업 난이도 및 보상 기준을 낮추는 쪽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대신 숙련도 2배 획득 쿠폰을 출시하며 숙련도에 대한 부담은 일정 부분 완화시켜 주었다. 하지만 숙련도 2배를 해도 유저들도 힘들어하고, 일반 등급에서 영웅까지 달성을 할려고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다. 이 시스템도 하루 빨리라도 없애고 루찌 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노가다에 지쳐 상당수 유저들이 게임을 떠나거나 폐사해버려, 평가가 매우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2024년 5월 16일자로 시행된 2024 2nd 등급전은 요구 MP량은 줄었지만 메인 보상을 꼭대기에 달아놓는 행보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때문에 노가다에 질린 유저들은 시작부터 포기를 선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2.2.2.2. 등급전 버그 악용 및 악성 유저 관련 제재 미비 (부분 해결)
업데이트 초기 발견된 버그 중, 등급전에서 연승 보너스를 받고 있는 도중에 강제로 클라이언트를 종료하면 보너스가 끊기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었다. 이에 연승 보너스를 받을 수 없는 순위로 들어올 것이 확실한 경우 일부러 골인하지 않고 강종한 후 재접속하는 식으로 MP를 어마어마하게 쌓아올리는 유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운영진도 이를 인지한 후 패치로 막았으나, 이미 이 버그를 활용하여 이득을 본 유저들에 대한 제재는 커녕 MP 회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현 등급전 랭커들의 MP를 보면 비현실적으로 높은 유저들이 많은데 대부분 이 버그를 사용하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아이템 개인전에서 티밍을 하여 본인들끼리 순위와 MP를 독식하는 악성 유저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행위에 대한 대처나 행위를 한 유저에 대한 제재 또한 하지 않고 있다.
특히나 복합적 평가 문단에 나온 대로, 현 등급전은 등급 업과 이에 따라오는 보상을 위해선 어마어마한 플레이 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가 절실함에도 이를 묵살하고 있다.
1주년 기념으로 나온 개발자노트에서조차 등급전 버그 악용한 유저에 대한 제재나 티밍 관련된 언급은 일체 하지 않아 부정적인 평가가 늘어나고 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조사중이라는 매크로 답변만 돌아오고 있다. #
이후 3월 13일에 올라온 3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개발자노트에서 조사중이며, 명백한 악용으로 판정된 대상에게는 정책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2024년 3월 21일 업데이트때 스피드/아이템 개인전에 한해 재매칭 기능을 없애 티밍을 조금이라도 줄이겠다고 언급했다. 허나 막상 완료된 악용자 제재 명단을 보면 상당수가 제재를 회피한 것으로 보여 #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18]
게다가 이제는 팀전에서 티밍을 하는 사례가 발견되어 팀전에서의 티밍 대응을 어떻게 할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후 5월 3일에 올라온 승부 조작 제재안내 공지에서 등급전 스쿼드에서 승부 조작을 하는 유저 46명을 게임 이용제한 및 등급전 순위 제외 조치를 진행하였다. 덤으로 등급전 종료 시점까지 추가적으로 로그 분석을 진행해 승부 조작 유저가 추가로 확인되면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19]
2.2.2.3. 느린 업데이트 주기와 빈약한 컨텐츠
느린 업데이트 주기는 전 디렉터인 조재윤 디렉터의 문제점 중 하나였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유저들은 RISE 업데이트 이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어쨌든 대격변 업데이트가 맞으니까 지켜보자. 빠른 시일 내에 패치를 해 주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월 라이즈 업데이트 후 3주가 지난 3월 7일까지도 상점 업데이트를 포함한 아무런 업데이트 공지가 없었고, 3월 14일이 되어서야 업데이트 예고 공지가 올라왔고, 3월 21일에 노르테유 테마와 함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이에 대해서 서재우 디렉터가 형독과의 합방에서 콘솔 검수가 업데이트 주기의 걸림돌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20]그렇게 따지고 들면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콜 오브 듀티 워존, 에이펙스 레전드, 포트나이트 등도 같은 환경에서 제작 중인데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보다 업데이트 주기가 빠른 것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상기한 타이틀들은 트리플A 개발사의 작품들이고 콘솔 플랫폼의 흥행을 견인하는 초인기작들이라는 것을 감안해야한다.[21][22] 물론 콘솔 검수 때문에 개발이 늦어지는 거라면 업데이트 한 번에 싹 다 풀지 말고, 조금씩 해금하는 방식으로 컨텐츠나 맵을 풀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어쨌든 아직 완성되었다고 보기에는 이른 게임이라는 평가가 다수이다. RISE 업데이트로 조재윤 전 디렉터 시기부터 쌓여있던 문제를 상당수 개선했지만 현재 흥행하고 있는 게임들에 비하면 현재도 미완성인 건 사실이다. 그래서 큰 대형 업데이트 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소한 패치 정도는 해주거나, 느린 업데이트 주기를 고집한다면 그에 따른 컨텐츠 분량이 상당해야 하지 않겠냐는 여론이 대세이다.
2.2.2.4. 프리미엄 플러스 박스
이른바 프플박. 프리미엄 패스를 구매한 뒤 패스의 구성품을 모두 획득하고 나서 트로피 12개로 구매할 수 있는 박스이다.문제는 이게 시즌당 8개 정도로 수급량이 극히 제한되어 있음에도 확률이 창렬 수준이어서[23] 매 프플박 시즌마다 서재우의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2.2.2.5. 여전한 불통 문제
현재 서재우의 패치 철학은 오래 기다리더라도 큰 거 하나씩 내놓는다인데, 문제는 그동안 분위기를 환기해줄 미드시즌 패치나 개발자 노트가 없어 패치 후 시간이 지날수록 민심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최근에는 페미 손가락 사태까지 발발했음에도 아무런 입장문 하나 없다는 점으로 많은 유저들이 실망하게 되었다. 친민주당 정치 성향에 과거 아르피엘을 운영하던 시절에도 특정 작가 일러스트를 왜 쓰냐고 물어본것에 허위 사실 유포로 30일 정지먹인 이력이 있어 남성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다.
4월 18일 한달만에 개발자노트를 올렸다. 개발자노트 내용중에 5월 업데이트 시점에 개발자노트를 올리겠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개발자노트는 한달마다 올리도록 정한것으로 보이나 위의 손가락 사태에 관한 논란은 침묵하는 상태.
5월 업데이트 시점에 개발자노트를 올리겠다고 했으나 올라오지 않아서 패치가 없는게 아니냐는 유저들의 불안이 패치노트가 나와서 일단락 되긴 했지만 왜 소통이 끊긴것인지 모르겠다는 유저들의 반응. 그래도 5월 패치에선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하였고, 직접 페미 관련 해명은 하지 않았지만 논란이 되던 페미 손가락을 수정했다.
2.2.2.6. 고가의 패키지 상품 강매
서재우 디렉터 시절 첫 콜라보인 람보르기니 시절에는 Aventador Ultimae Roadster가 포함된 패키지가 현금 5만원 상당의 3500코인으로 책정되면서 비싸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단품 구매조차 불가능해 더 저렴하게 구할 선택지도 없었고 계약 내용 때문인지 부스터와 번호판 변경, 스티커 장착도 불가능했다. 대신에 하위 카트바디 등급 카트바디로 나온 Urus Performante와 Huracán EVO Spyder는 무과금으로도 획득이 가능하게 했어서 이점은 호평을 받았다.BLACKPINK 2차 콜라보 때 출시한 Pink Venom 몬스터는 1950코인으로 아벤타도르보다 저렴하게 나왔지만 이는 아벤타도르가 너무 고가로 나온지라 여전히 비싸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그러나 멤버들을 본뜬 캐릭터들과 Pink Venom 슈퍼카 재출시때는 가격을 1차 콜라보 전보다 인상시켰고 2차 콜라보때의 블랙핑크 캐릭터들은 영웅 등급으로 올리면서 멤버당 1300코인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1차 콜라보때와는 다르게 4명 멤버를 한번에 구매하는 패키지가 출시되었지만 각각 5200코인, 3600코인, 3400코인으로 아벤타도르랑 비슷하게 혹인 비싸게 묶음 할인 없이 정가로 판매되었다. 블랙핑크 이모티콘, 이모션 템도 별도로 판매하니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코인 중 제일 많은 14만 9천원 상당의 12000코인으로도 모든 콜라보템을 다 구매할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동일 패치에 코인과 마일리지 소모가 큰 퍼스널 아울렛 상점 패치까지 진행시키면서 타 넥슨 게임만큼은 아니더라도 과금 부담이 더 가속화되었다.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만이 문제였다면 다행이겠지만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근본적으로 빠른 기록을 뽑기 위해 하는 게임이다보니 그걸 가능하게 하는 컨트롤도 컨트롤이지만 카트바디의 성능도 당연히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전작에서 천장도 없는 가챠 시스템 보상으로 출시된 수많은 대장차들을 뽑기 위해 지갑을 열었던 것이다.[24] 이걸 보면 일단 카트라이더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 입장에서 보면 비싸더라도 그걸 지불하고 탈정도로 성능이 좋다면 살만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다수였다고 볼 수 있었지만 현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가장 좋은 카트바디인 핑크 베놈 출시 전 1대장 카트바디였던 아벤타도르가 핑크베놈 출시 이후 바로 퇴물이 되어버리는 일이 일어나고 이후엔 심지어 무과금 카트바디인 업사이드 다운에게마저 성능이 밀리자 지금 저 돈 주고 사봐야 다음에 나올 카트바디가 더 좋으면 내가 산 카트바디의 가치가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구매를 꺼리는 실정이다. 여기에 더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현재 상황이 느린 업데이트로 인해 비싼 돈 주고 사봐야 할게 없다보니 그 돈 주고 굳이 사야하나 느끼는 유저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이후 크리처를 시작으로 단품 구매가 없는 고가의 패키지 상품을 강매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지갑 사정이 넉넉치 않은 유저들의 불만이 큰 상황. 사실상 카트바디 하나에 3만원 언저리 하는 상당한 가격이라 대다수의 유저들은 구매를 포기하고 퍼스널 아울렛이나 레이싱 박스 등으로 복각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아무리 니트로 스튜디오가 790억 채무에 시달리고 있다지만 이것은 선을 넘었다는 의견이 다수. 오히려 패키지가 아닌 단품으로 판매했을 때 매출이 더 잘 나왔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2.2.7. 리그 운영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평가 및 전망 문서 참고하십시오.서재우는 RISE 업데이트를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시즌 5 미드 시즌 업데이트를 스킵하고, 2024년 상반기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에는 양질의 패치를 기대하면서 이해하는 여론이 많았지만, 그 '상반기'가 거의 다 지나갈 무렵에도 차기 시즌에 대한 예고가 없어서 슬슬 리그를 재개를 원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서재우의 리그를 대하는 태도는 역대 모든 카트라이더 디렉터들 중에서도 최악이었다고 평가받는다.
옹호하는 의견은 리그가 잘 나가도 게임 자체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면 결국 톱니바퀴가 맞물리지 않으므로, 게임이 어느정도 반등한 후에 리그를 재개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의견이다. 이는 원작 시절에도 제기된 문제였고 결과적으로 RISE 업데이트는 호평을 받았기에 서재우를 믿고 기다리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 리그의 공백이 생긴다는 것은 선수들에게 실전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실전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선수풀의 하향평준화와 이탈을 야기한다. 리그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흥행하는 게임인 카트라이더에서 그 리그 선수들을 사실상 방치하는 이런 식의 운영은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고, 정당화될 수도 없다. 카트라이더 리그 시절에도 이런 식의 공백이 길어진 적은 있었지만,[25] 당시 카트라이더는 외부 커뮤니티와 길드 시스템이 활성화가 잘 되어있어 연결점이 많았고, 옵저버, 리플레이 시스템도 훨씬 잘 갖춰져있어 온라인 사설 대회를 통해 꾸준히 선수들에게 실전에 버금가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팬들의 비시즌의 심심함도 덜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길드/클럽 시스템은 출시할 생각이 있기는 한건지 의문일 정도로 기약이 없고, 옵저버, 리플레이 시스템은 원작에 비해서 퇴화됐고, 게임의 흥행 실패로 외부 커뮤니티도 거의 정전 수준이라서 온라인 사설 대회조차 열기 어려운 상황이다. 같은 리그의 공백기라도, 그 악영향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쪽이 압도적으로 심했다.
이전과 가장 큰 차이점은 지금의 카트라이더 e스포츠는 엄연히 프로팀 체제가 들어선 상황이라는 점이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로팀 입장에서는 시즌이 활발하게 열리는 것이 네이밍 홍보를 위해서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계약과 연봉, 선수 복지를 착실하게 준비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서재우와 리그 운영자들은 그런 프로팀들에게 떠나라고 종용하는 것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리그를 걷어차는 운영을 했다. 아니 땐 굴뚝에는 연기가 나지 않듯이 광동 프릭스의 해체를 비롯해 그 악영향은 이미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게임 자체가 지지부진한데 리그가 열리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도 따지고 보면 어불성설이다. 원작 카트라이더 때 대형 패치가 망했을 때도 리그는 열렸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 초기 악평을 받았을 때도 프리 시즌 1, 2는 열렸다. 역대급으로 재미 없는 아이템전이라는 혹평을 받은 프리 시즌 1 정도를 제외하면 신인 선수들의 상승세와 기존 선수들의 활약, 2005년생 홍성민의 개인전 업셋 우승, 이재혁의 양대 우승 등 결과도 꽤 준수했다는 평을 받았다. 애초에 게임이 지지부진하다는 것은 게임 개발진의 실책으로 유저들이 실망해서 떠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망한 게임이니까 리그는 없어도 당연하다'라고 일반화하고 운영 실패를 옹호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
2.2.2.8. 갑작스러운 사임
서재우는 2024년 7월 17일 갑작스러운 사임 소식과 함께 카트라이더 개발팀에서 자취를 감췄고, 이후 Cj 계열사로 이직했다.물론 서재우도 한 명의 직원이니 자유로운 이직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사임 시기가 부적절하고, 그 악영향도 심각하다는 것이다. 처음 소식이 들려온 경로 자체가 문제가 많았는데,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히기 이전에 이미 머니투데이의 서정근 기자의 단독 보도로 먼저 밝혀졌다. 형독은 영상에서 원작 서비스 종료 때도 그렇고 왜 유저들은 이런 충격적인 소식을, 그것도 비공식적인 루트로 자꾸만 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비판하기도 했다. 정보가 이런 식으로 미리 새나갔다는 것은 개발팀 내부 상황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다.
또한 서재우는 한 명의 직원 이상으로 카트라이더 개발팀 전체를 대표하는 메인 디렉터였다는 점에서 유저들 입장에서는 평범한 이직이 아닌 책임을 지지 않고 비겁하게 도망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26] 이는 조재윤 1기 시절의 총평과 다른 것이 없다. 대규모 패치를 성공한 디렉터, 카트라이더 초대 디렉터 정영석과 같이 일한 원년 멤버, 형독과 합방을 하며 소통하는 디렉터라는 이미지를 얻은 상황이었는데, 이후 느려진 업데이트 주기와 호불호가 갈리는 업데이트 결과물, 줄어든 소통과 과신하는 태도 등으로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우려와 불만이 많아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저들이 7월 개발자 노트에서 기대했던 것은 그 아쉬운 점들을 개선하고 게임을 다시 반등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들려온 소식은 사임하고 조재윤에게 다시 맡기겠다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떨어뜨리는 소식이었다. 유저들이 이에 환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3. 총평
카트 원작 1대 디렉터인 정영석과 함께 했던 원작 개발 원년 멤버답게 패치 내용은 호평을 받을 정도로 꽤나 좋았으나, 한편 노가다 강요와 고가의 패키지 판매 및 느린 업데이트 주기로 인해 장단점이 확실한 디렉터로 남고 떠나게 되었다. 일단 뭐가 되었든 조재윤보다는 그나마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개발자 노트, 소통 등이 사라지고 갑자기 디렉터에서 물러나게 되어 서재우 디렉터도 결국은 조재윤 디렉터와 비슷한 거 아니냐는 평을 받았다.그럼에도 순위 매기기로만 따지면 일반적으로는 조재윤보다 위로 친다. 조재윤 디렉터의 복귀 이후, 특히 OVERDRIVE 업데이트 이후에는 서재우 디렉터가 그래도 장점은 확실했다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 서재우 디렉터의 스타일은 전술했듯 패치 내용은 좋으나, 꾸준한 패치가 아니라 몰아서 하는 패치 때문에 주기가 느린 게 문제였다. 그런데 현재는 패치 내용도 별로고 주기도 느리기 때문.
[1]
오프시즌 총 3주 진행
[2]
듀오는 커스텀 게임에서만 플레이 가능하고, 무한 부스터전은 모드 연구소로 돌아갔다.
[3]
오프시즌은 2024년 2월 15일 패치 전까지 진행
[4]
물론 복합적 평가는 어느 정도 있었을지언정 부정적 평가는 트랙 및 테마 업데이트의 부재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했다. 그마저도 3월 중 트랙 10종 및 신규 테마 업데이트를 약속하면서 거의 사그라들었다. 그나마 부정적인 의견이 계속 이런 좋은 상태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니 행보를 더 지켜봐야겠다는
신중론이 끝이다.
[5]
이는 원작 카트라이더의 원년 디렉터인 정영석의 개발철학 중 하나이기도 하는데, 서재우도 이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6]
또한 그 해결 방법도 유저들이 납득 가능한 방식으로 제시된 점
[7]
다만 이는 BLACKPINK가 특이 케이스일 가능성도 높다.
[8]
2024/02/15 RISE 업데이트 이전 카트바디
[9]
넥슨 카트, 에이블, 플레이 카트, 퀀텀 머슬, 코멧 머슬, 코스믹 머슬
[C]
콜라보레이션 특전 카트바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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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C]
[16]
실제로 RISE 업데이트 이전에 출시된 아이템 중 그랑프리 보상, 프리미엄 패스 출시 아이템, 일부 고등급 유료 과금 아이템들은 획득 경로를 매우 어렵게 하거나 아예 재출시하지 않았는데 이 또한 얻기 어려웠던 일부 아이템들에 대한 희소성을 지켜 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클립스 알파.
[17]
심지어 리타이어 시나 팀전 패배 시 0점 획득으로 변경되며 평균적인 MP 획득량은 더욱 너프되었다.
[18]
특히 스피드전에서는 아무도 제재되지 않았으며, 랭킹 역시 변동이 없다.
[19]
유저들의 반응은 등급전 끝나기 2주전에 제재받아서 통쾌하다는 평.
[20]
이게 어느 정도 사실이었는지 결국
정말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모바일, 스팀, 콘솔 서비스는 2024년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21]
모 개발자의 경험담에 따르면 인디 작품들을 포함해 매주 검수 순번이 5000개 이상 대기 중이라고 한다.
[22]
이를 의식한 것인지 크래프톤의 경우 배틀그라운드를 PC와 콘솔 버전을 동시 개발하는 노하우를 공개한 바가 있다.
[23]
흑기사는 0.2%, 그 외 12수저 카트바디는 각각 0.7%. 심지어 중복까지 있다!
[24]
심하면 카트바디 하나 뽑는데 100만원을 넘는 현금을 박아버리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25]
대표적으로
10차 리그와
11차 리그 사이엔 1년 6개월의 공백,
17차 리그 ~
시즌 제로 사이엔 1년의 공백,
듀얼 레이스 시즌 2 ~
듀얼 레이스 시즌 3 사이엔 9개월의 공백이 있었다.
[26]
이미 서재우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런재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