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웹툰)

이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에 대한 내용은 샤크 : 더 비기닝 문서 참고하십시오.

카카오웹툰의 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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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인기6. 미디어 믹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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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액션 웹툰. 스토리 작가는 운(雲), 작화는 김우섭이 담당했다.

상어는 부레가 없어서 잠깐이라도 움직임을 멈추면 물속에 가라앉아 죽어.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이고 또 움직여야 해.
너도 마찬가지야. 살아남고 싶으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그럼 최고의 사냥꾼이 될 거다. ... 상어처럼.

카카오페이지에서 2016년 9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카카오웹툰에서도 서비스된다.

밀리언페이지에 등록된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격투 만화. 수준급의 작화 및 연출 실력[2] 과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샤크: 더 비기닝 문서 참고하십시오.

' 공수도'의 채여준 감독이 연출하며 2020년 12월에 촬영을 끝마치고 후반 작업 중에 있다. 주인공 차우솔 역에 김민석, 빌런 배석찬 역에 정원창, 정도현 역에 위하준이 캐스팅 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샤크: 더 스톰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샤크 와이번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3년 7월 23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샤크의 메인 빌런 현우용이 주인공인 샤크의 외전작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격투기 기술들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지만 승부를 결정 짓는 장면에서 사용하는 필살기 같은 기술은 현실에서 실현가능성이 낮은 기술이 성공하게 묘사된다. 예를 들어 바디나 얼굴에 정통으로 맞는 훅이나 스트레이트는 잘만 견디면서 1인치 펀치에는 맞기만하면 쓰러지는 등.

남녀대결을 그리고 있는데 이 역시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다. 일반인 남성 혹은 격투기 수련자를 이길 수 있는 여성은 훈련된 여성 프로 격투가나 가능성이 있는 일인데, 신체 조건을 비롯해 여러 면에서 부족한 여자 캐릭터가 남성 캐릭터를 이기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역시 만화적 연출이다. 스포츠계에서 괜히 여성부 남성부를 분류하는 것이 아니다. 경량급의 유도 기반 격투기를 쓰는 여성 참가자가 중량급 남성 국대 레슬러를 이기는 장면 역시 비현실적인 연출이다.

[종이책] [2] 특히 등장인물들이 극한 상황에서 처했을 때 거친 작화로 상징적인 표현들을 사용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것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