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12-10 16:10:04

샤코(리그 오브 레전드)/리워크 전


1. 구 샤코 스킬2. 6.21 리워크 전 평가
2.1. 장점2.2. 단점2.3. 아이템 트리
2.3.1. 선호되는 아이템2.3.2. 정글 공통2.3.3. AD 트리2.3.4. AP 트리
2.3.4.1. 추천 아이템

1. 구 샤코 스킬

패시브 : 샤코가 적의 배후를 공격하면 20%만큼의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속임수 : 샤코가 죽시 투명해지며 지정한 위치로 순간 이동합니다. 또한 다음 공격은 치명타로 들어갑니다.
소모값 : 마나 90/80/70/60/50
사거리 : 400

샤코가 근처로 순간 이동하여 3.5초 동안 투명 상태가 됩니다. 6초안에 공격할 경우 다음 공격이 무조건 치명타로 들어가며 140/160/180/200/220%의 피해를 입힙니다. (일반 치명타 시 200%의 피해)


깜짝 상자
소모값 : 마나 50/55/60/65/70
사거리 : 425

샤코가 살아움직이는 투명한 깜짝 상자를 생성하면, 주변의 적들을 공포 상태에 빠뜨린 다음 공격합니다.

샤코가 깜짝 상자를 지정한 위치에 생성합니다. 깜짝 상자는 2초 뒤 투명 상태가 되며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튀어나와 0.5/0.75/1/1.25/1.5초 동안 적을 공포 상태에 빠뜨리며 공격합니다. 깜짝 상자는 공격 시마다 35/50/65/80/95(+0.2 주문력)의 마법피해를 입히며, 투명 상태에서는 60초, 공격시 5초 동안 지속됩니다.

양날 독
소모 값 : 마나 50/55/60/65/70
사거리 : 625

샤코의 단검은 공격에 맞은 대상을 중독시켜 이동 속도를 늦추며, 미니언이나 몬스터의 경우 공격 속도도 느려집니다. 샤코는 단검을 던져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중독시킬 수 있습니다.

기본 지속 효과 : 양날 독을 사용할 준비가 되면 2초동안 샤코의 기본 공격에 얀날 독이 적용되어 이동 속도를 10/15/20/25/30% 감소시키고 대상이 미니언이나 몬스터인 경우 공격 속도도 20/22.5/25/27.5/30% 느리게 합니다.
사용 시 : 대상 적에게 50/90/130/170/210(+1 추가 공격력)(+1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3초동안 양날 독을 묻힙니다.

환각
소모 값 : 마나 100
사거리 : 500

샤코가 자신의 환영을 생성합니다. 환영은 적 포탑에 절반의 피해만 줍니다. 환영은 죽을 경우 폭발하며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샤코가 잠시간 사라졌다가 분신과 함께 다시 나타납니다. 분신은 18초간 유지되며 샤코가 입히는 피해의 75%를 입히고 피격시 50%의 추가 피해를 입습니다. 분신은 사망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300/450/600(+1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분신은 Alt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거나 이 스킬을 한번 더 사용하여 조종할 수 있습니다.)

2. 6.21 리워크 전 평가


일반적인 암살자에 가장 가깝다는 평을 받는 챔피언.
속임수(Q)를 통한 기습적인 갱킹과 박스(W) 낚시, 양날 독(E)을 통한 추노로 초반에 최대한 상대를 많이 죽여 놓고 후반에는 백도어와 암살을 맡는 정글러이다.

스킬들을 보면 알겠지만 파밍력이 최악인 챔프중 한 명이라 대부분 라인에는 서지 않고 정글을 돈다. 드물게 변태 성향을 가진 AP 샤코로 탑 또는 서폿으로 나와 적들을 상자로 괴롭히고 E의 핵딜로 지속딜을 뽑아내는 이색 빌드도 있다.

깜짝 상자가 설치형 스킬이며 지속 시간도 패치 전만큼은 아니지만[1] 상당히 길기 때문에 정글 몬스터들이 생성되기 전 미리 깔아둘 수 있으므로, (적의 인베이드 등으로 인해 박스를 깔지 못했거나 박스가 망쳐지지 않았다면)초반에 굉장히 빠른 정글링이 가능하다.이후 상황을 봐서 갱킹이나 카정을 시도하게 되는데, 샤코는 초반에 상당히 강력한 챔피언이고 기동력도 아주 뛰어나서 초반에 갱킹이 성공하기 쉬운 편이지만 대신 초반에 갱킹으로 재미를 별로 못 보고 갱킹하려다 정글링도 늦춰진다면 그냥 잉여가 되기 십상.

어쨌거나 2렙부터 갱킹을 갈 수 있고 은신/도주로 차단/둔화 등 상대 잡아먹기 좋은 스킬을 아주 두루두루 갖춘 터라 정글 잘 돈 샤코는 초반에는 굉장히 성가시지만, 라인전이 끝나가는 중반이 되면 용싸움같은 소규모 한타에서 크게 활약하기 힘들고 맷집이 약해 순삭되기 쉽다. 그러므로 초중반에 아군 라이너들에게 샤코의 압도적인 갱킹능력으로 우위를 점하게 만들어주고 후반에는 대규모 한타를 피하며 라인을 미는 플레이가 선호된다.

초반에 무리해서라도 킬/어시를 많이 올려야 한다는 점과 깜짝 상자를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정글링이 상당히 힘들다는 점, 탁월한 맵 리딩 능력과 게임 경험이 필요하다는 점, 분신과 은신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않으면 후반에는 녹는다는 점, 그리고 일반적으로 장판과 이니시에이팅 스킬들이 마구 깔려있는 5:5 한타에는 기여하기가 힘들다는 점 등의 특성 때문에 대표적인 상급자용 챔프중 하나이며, 대처법을 아는 적을 상대로 초반에 큰 이득을 챙기기 힘들고 게임이 빨리 끝나지도 않는 대회에서는 샤필패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픽률도, 승률도 낮은 챔피언이다. 하지만 솔로 랭크 게임에서는 장점이 비교적 잘 발휘되어 강력한 정글러다. 인기가 많진 않지만 솔로 랭크 승률은 최상위권이다.(2014년말 기준) 재미있는 점은 하위티어로 갈 수록 승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그만큼 이 챔프는 잘 다루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샤코는 운영상의 이점이 많은 편이다. 우직하게 라인을 밀어대는 샤코를 무시하고 다른 곳에서 이득을 챙기려 한다면 타워는 순식간에 부숴질 것이므로 적에게 전선 이탈을 강요하는데 타워 철거를 방해하러 온 적이 물렁하면 샤코에게 삭제당하니 곤란하고 그렇다고 탱커를 보내기엔 한타가 판도를 결정짓는 후반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샤코를 순식간에 척살 할 수 있는 딜러가 오면 속임수로 빼면서 아군의 이득을 챙겨주고 라인 미는 챔피언 잘라먹자고 우르르 몰려가면 다른 챔피언들은 십중팔구 죽지만 샤코는 플레이어의 눈치와 손이 따라준다면 5명을 농락하면서 유유히 빠져나가는건 일도 아닌 챔피언인지라 적을 미치게 만들어 버린다. 또한 스노우 볼링,암살메타와도 들어맞으며 시즌2처럼 서로 진형을 유지하며 싸우는게 아닌 진형붕괴형 한타가 대세가 됐으므로 샤코가 원딜을 더 쉽게 암살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으며 극후반에도 백도어를 하면서 굉장히 뛰어난 1:1능력을 활용하기 쉽다. 거기다가 프리시즌에 들어서 투명감지가 어려워진것도 샤코가 활약하기 좋아졌으며 이제 초반 카정대비 와드도 잘 안하게 됐으므로 카정을 다니기도 더욱 수월해졌다.

최근에는 AP샤코로 탑에가서 캐리를(?) 해버리는 "Pink ward"라는 유저 때문에 버뮤다 삼각 상자 놀이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영상 덕분에 탑에 샤코가 자주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샤코란 챔피언에 대한 완벽한 이해[2]가 없다면 그저 탑샤코 한번 해보겠다고 무작정 픽하는 충짓거리에 불과하다. 라인전에서 망한 탑샤코는 딜도 탱도 한타도 안되는 광대에 불과하다.게다가 난이도도 정글 돌때에 비해서 괴랄하게 높아지므로 자신이 샤코하고 하나가 되는 장인이 되지 않는이상 하지말자.
Pink ward라는 유저의 KDA를 보면알겠지만 킬수보다 데스수가 많다. 단순히 KDA가 그 사람의 실력척도를 전부 나타낼 수는 없지만 후반가면 잉여화가되는건 이것도 마찬가지라는것이다. 그냥 하지말자.

출시 후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샤코는 유통기한이라는 말이 애매한 챔프가 되었는 데, 현재 샤코의 시간 별 승률을 보면 35분이 넘어가는 게임의 승률이 더 좋은 상태이다.[3] 사실 한타에서 활약하기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은신하여 딜러를 제거하는 능력은 아이템에 따른 간접패치로 더 좋아졌으며, 비록 동귀어진 할지라도 샤코를 상대 미드나 원딜과 교환 해주면 4:4 전투에서 아군이 유리 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후반에 샤코가 미드/원딜을 짤라버린다면?? 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2.1. 장점

  • 누구보다도 강력한 초반과 변수 생성능력
    샤코는 상대가 와드를 박아 놓았더라도 Q로 상대 시야를 피해 뒷통수를 노릴 수도 있고, 상대의 도주로를 W로 막아버릴 수도 있으며, E는 상대를 느리게 함으로써 갱킹을 수월하게 함은 물론 딸피로 도망칠 수조차 없게 한다. 이렇듯 상대 라이너를 비교적 손쉽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샤코는 라인에 서는 챔피언들이 비교적 약하고 고립되어 있는 초반에 특히 강하다. 게다가 기동력도 좋은데다 정글링 속도가 빠르고 점화까지 든 샤코는 정글 내에서의 싸움에서 강하기 때문에 카운터 정글이 매우 강력하다. 정글몬스터가 강해진 프리시즌 패치 이후로는 흉악해졌다. 상대 정글러가 아무무 피들스틱처럼 블루 의존도가 높고 정글 도는 속도가 느린, 그리고 정글러들 사이의 1대1 싸움에서 약한 챔피언일 경우 샤코의 카운터 정글은 거의 재앙급의 효율을 낼 수도 있다. 특히 뚜벅이에 가까운 챔피언을 정글러로 운용하는 공략에는 안전한 멘탈을 위해서 샤코가 나오면 하지말라는 공략이 가끔 있을 정도.
  • 우월한 오브젝트관리 능력
    W 스킬 덕택에 샤코는 정글 몬스터들을 꽤 빠르고 손쉽게 사냥할 수 있다. 중요한 블루/레드 버프의 획득에도 용이하며, R까지 동원하면 게임에서 큰 존재감을 가지는 드래곤이나 바론을 가져가기도 상대적으로 쉽다. 다른 정글러들보다 빠른 타이밍인 저렙 때 혼자 드래곤을순식간에 잡을 수 있고, 혼자서 바론을 잡아버릴 수도 있다.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도 있는 몬스터들을 손쉽게 잡아버릴 수 있는 것은 샤코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특히 드래곤의 종류가 많아지고 더욱 스택을 쌓으면 쌓을수록 효과가 눈에띄게 부각되는 현제 메타는 오브젝트관리가 뛰어난 챔프중 하나이다.
  • 난전속에서의 강력함
    여러모로 공간이 협소하고 숨을 곳이 많은 정글 내 혹은 정글 근처에서 싸움이 벌어질 경우 의외로 강력하다. 적절하게 박아놓은 깜짝 상자는 상대의 동선을 파악하게 해주며 적절히 유인할 수 있다면 아군에게 유리한 싸움을 가능하게 해주고, 지형을 손쉽게 무시하는 Q를 통해 상대를 낚거나 빼먹기도 좋다. 비교적 싸움의 규모가 작은 협소한 공간/소수 대 소수의 싸움에서는 샤코의 분신은 챔프 하나를 무력화시켜서 교전에서 이기고 스노우볼을 빠른 속도로 굴릴 수 있다. 추노력과 기동성으로 도망가는 적들을 확인사살하기도 샤코에게는 안성맞춤.
  •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한 운영과 타워철거능력
    Q는 순간이동과 은신, 그리고 기본이동속도 역시 빠르고 1대1 상황에서 강력한 샤코는 전 맵을 누비면서 잘라먹는 플레이에 특화된 챔피언 중 하나이다.샤코는 백도어가 강력한 챔프중 하나다. 공격력이 좋고, W나 R 등을 통해 포탑을 빠르게 해체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기동성도 좋은데 Q를 통해 기습적인 이동도 가능하다. W를 와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Q의 훌륭한 성능 덕분에 상대가 잡으러 돌아오더라도 쉽게 도망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예외로 도미니언에서는 람머스, 카사딘, 뽀삐과 함께 허구한 날 고정밴을 당하는 대표 OP 챔프였다. 클래식에서도 OP였던캐릭이 보이는건 넘어가고 도미니언이란 곳이 티모조차도 활약하는 곳이긴 하지만 도미니언에서의 샤코는 유난히 악랄하다. 은신도 되고 기동성도 빠르고 백도어도 강하기 때문. 거기다 회복 아이콘이나 속도의 성소에 깜짝 상자를 깔아두면 상대를 몹시 괴롭힐 수 있기 때문에 악명이 높다. 도미니언에선 AD 보다 AP 샤코를 많이 하는 편.

2.2. 단점

샤코를 하는 사람들은 이기는 것보다 적을 괴롭히고 싶어서 하는 것 같아요. - stonewall008
  • 상대적으로 약한 중후반의 존재감
    우선 게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존재감이 어중간해 진다는 문제가 있다. 샤코의 스킬 구성이 폭딜로 상대를 녹여버리기보단 깜짝 기습에 이은 어그로 분산이 주가 되는데, 상대 라이너들이 어느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킬을 따기 어려워진다. 6렙 이후 필킬이 나온다는 평가를 받는 스카너 워윅의 궁극기처럼 확실하게 적을 묶어둘 수단도 없고, 쉬바나 문도 박사처럼 두들겨 맞아도 별로 안 아픈 챔피언도 아니라서 갈수록 갱킹이 어려워지고 위험부담이 커진다. 때문에 초반에 최대한 전과를 올려야 하는데, 그걸 의식하다가 무리한 플레이를 해서 초반에 망하기도 한다.
  • 초반정글링에서 높은 박스의 의존도
    설치형 스킬인 W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상대가 샤코의 정글링을 방해할 경우 그 피해가 상당히 뼈아프다. 가령 초반 버프몹을 먹으려 1분 가량 박스를 깔았는데, 상대가 다같이 인베를 와서 박스를 지워버린다면 샤코의 정글링 속도가 확 죽어버린다. 굳이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인베이드 때문에 샤코가 박스 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경우 등에도 역시 손해가 발생한다. 또한 드래곤 등의 버프몹을 잡으려고 박스 작업 중인데 상대가 눈치채고 나타난다면 샤코는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성과는 하나도 없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초반 정글링이 망하면 자동적으로 샤코가 강한 초반에 힘을 못쓰게 되고 중후반에서의 존재감이 없는 샤코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정글만 돌다가 끝날 수 있다. 2015 프리시즌 패치 이후 정글 몬스터들이 강해져 게임 초반에 수혜를 받았으나 정령석 옵션이 사라지며 안정적인 정글링이 힘들어짐에 따라 w스킬의 의존도는 더욱 높아졌는데 20분이 넘어가면 정글 몬스터의 공격 한방에 상자가 펑 터져버린다.


스킬 셋상 어쩔 수 없이 후반에 존재감이 떨어지는 챔피언 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유인 즉슨 스킬의 특성 자체가 샤코가 맞을 일이 적은 싸움에서 적을 급습하고 놀라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소규모 교전이나 갱킹 능력은 강력하지만, 여럿이 대놓고 싸우는 상황에선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한타가 난전 형태가 되어서 진형이 무너진다면 샤코가 활약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5대5의 정돈된 한타에서 할 게 없는 것이 약점이지 소규모 전투나 추격전에서는 샤코만큼 무서운 챔피언도 별로 없기 때문에, 아군이 샤코가 활약하기 좋은 무대를 만들어줬을 때 난입하는 샤코는 충분히 위협적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샤코를 잡았으면 샤코로 난전을 만드는게 실력이다.[4]

난이도가 다른 챔피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다. 은신과 환각을 사용하여 상대를 어그로를 끌거나 속일 수도 있지만, 속이기 위해서 분신을 따로 조종해야 하는데 상당히 어렵다. 어설프게 조종하면 대부분 금방 눈치챈다. 은신 스킬만 믿다가 은신을 쓰기도 전에 죽는 경우도 많다.

무엇보다도 그나마 위의 한타에서 활약이나 후반을 보는 부분은 샤코가 흥했을 때의 이야기며 망한 샤코는 정말 백도어 말고는 할 게 없는 챔프가 된다.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정말 샤코로 망했다면 다른 템보다도 시야석이라도 가서 시야라도 먹어주며 탑과 봇을 돌아다니며 라인이나 밀어주는 게 낫다. 후반 딜러진이 방템을 갖췄을때 단일대상 폭딜이 뛰어난 제드, 피즈 순간폭딜이 탱커라도 녹일 것 같은 렝가, 탈론, 녹턴에 비해 샤코가 후반에는 존재감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개편 이후 평타 캔슬링의 모션이 이상하게 변질되었다. 평타나 치명타의 모션은 빠르고 깔끔하게 되었지만, 그 이후 움직임은 좀 둔탁한 면이 있고 스킬 사용 이후 빠르게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 테크닉 또한 이 둔탁한 면 때문에 보기 힘들어 졌다. 또한 여러 중요한 너프로 인해(상자 겹쳐 깔기, 속임수 은신 시간 하락 등등) 종합적인 유저들의 평가는 대개 부정적이다.

2.3. 아이템 트리

물론 모든 챔피언의 아이템 트리에 '정답'이란 없지만, 그 중에서도 샤코의 경우 딱히 어떤 아이템이 필수적이며 어떤 아이템 트리가 정석이라고 말을 하기 힘들 정도로 템트리가 유동적이다. 시작 아이템만 해도 사냥꾼의 마체테가 무난하긴 하되 초반에 박스로 먹고 사는 특성상 초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도란의 검 스타트도 가능하며, 신발도 무난하게 광전사의 군화를 통해 공속을 증가시킬 수도 있으나 Q의 은신을 통한 갱킹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동력의 장화를 선택하기도 한다. 중후반 아이템 중에서도 몰락한 왕의 검, 마법사의 최후, 주문포식자, 유령 무희, 스태틱의 단검, 굶주린 히드라 등 들었을 때 좋은 아이템은 많지만 그 아이템들이 샤코가 꼭 들어야 하는 아이템이냐면 그건 또 아니다. 아이템 선택의 부분에서도 여러모로 게임 센스와 경험이 요구된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아이템 트리는 모든 챔프를 플레이하는 소환사들에게 필요한 소양이지만, 특히 샤코라는 챔피언은 유동적인 아이템 선택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신성의 검을 사용하는 챔피언 중 하나 였는데 이것마저 삭제돼서 무적기가 궁 하나 밖에 없는 샤코에게는 좀 아쉬운 부분. 이거 들고 적 앞으로 가면 상대는 어? 샤코네? 하고 인지 하는 순간 무슨 굵은 빨간글씨가 위에 막 뜨더니 이미 화면을 흑백으로 바로 보도록 해줄수가 있었는데, 한타때 잘못하다가 걸리면 오히려 자신이 모니터를 흑백으로 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

2014년 12월 기준 통계상으로는 추적자의 검-마법부여(용사), 굶주린 히드라, 스태틱의 단검, 요우무의 유령검 순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신발은 속임수를 쓰고 난 후 은신 시간동안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기동력의 장화가 가장 많이 선택되고, 공격 속도를 높여주는 광전사의 군화 또한 많이 쓰인다.

2.3.1. 선호되는 아이템

어디까지나 많이 선호되는 아이템이지 필수적인것은 아니다. 샤코는 모든 챔프중에 가장 템트리가 유동적인 챔프인 만큼 본인의 센스에 따라 결정하자. 다만 시즌5 정글 대격변으로 인해 공통 템트리가 생기긴 했다.

2.3.2. 정글 공통

  • 추적자의 검: 정글링보다는 초반 갱킹으로 킬딸 킬을 많이 쌓아 칼서렌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가기 위해 가는 아이템. 강타가 혹한의 강타로 바뀌면서 중립 몬스터 및 미니언외에 적 챔피언에게도 강타가 적용된다. 2초간 이속 20%저하라는 이점 때문에 이속저하 효과가 있는 샤코의 양날독 스킬과 궁합이 좋아 킬을 낼때 점화를 넣기전이나 e스킬로 막타 넣기전에 많이 애용되곤 한다
  • 척후병의 사브르 : 샤코는 E스킬을 빼놓고 보면 사실상 즉석에서 딜을 넣을 수단은 평타밖에 없다. 피해량 감소 20%도 1대1 상황에서 매력적이며,강타+점화의 피해가 동시에 들어가서 상대의 피를 쑥 빼낼수도 있고 사브르의 강타를 믿고 탈진이나 유체화 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 마법부여-용사 : 초반에 게임을 터트려야 하는 샤코의 챔피언 특징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쿨감 10%와 방관은 초반 단계에서 꿀같은 가치를 지니고 업그레이드 시 공격력 60도 초반 단계에선 무시못할 수치다. 후반에는 포식자에 밀린다지만 후반까지 가면 샤코 자체의 활용도가 제한적이다. 대부분의 샤코가 선택하는 아이템.
  • 마법부여-룬의 메아리 : 정글 AP샤코가 간다. 초반부터 주문력 60에 루덴의 효과를 볼 수 있어 E를 미치도록 강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정글링 속도를 높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구인수 등의 아이템으로 보충이 필요하다

2.3.3. AD 트리

  • 스태틱의 단검 : 스플릿 시의 빠른 라인 정리를 위해 사는 아이템. 스태틱의 번개 대미지에도 Q-평 시의 치명타가 터지므로 대미지도 쏠쏠하다.
  • 굶주린 히드라 : 평타를 광역기로 만들어 주는 고유 지속 효과는 다른 정글러보다 비교적 느린 샤코의 정글링에 도움이 되며, 스태틱과 마찬가지로 빠른 라인 정리에도 기여한다. 라인 AD 샤코의 경우 깨알같은 흡혈로 라인 유지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평캔이 가능한 액티브 효과 덕에 갱킹과 잘라먹기가 손쉬워진다. 하지만 이 또한 가격이 비싸 샤코와 시너지가 좋은 무한의 대검을 가는 경우가 많은 추세다.
  • 몰락한 왕의 검 : 분신의 평타에도 묻어나오는 현재 체력 비례 대미지와, 상대방의 이동속도를 뺏어오는 액티브, 그리고 높은 공격속도로 상대방을 짤라먹고 도주하는 데 좋다. 약간의 흡혈 역시 샤코의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하향되고 나서는 자주 쓰는 아이템은 아니게 되었다.
  • 요우무의 유령검 : 치명타가 사라지고 AD가 올라감으로써 샤코의 Q-평 치명타 피해 증가에 더 기여하게 되었고, 높은 공속과 이속을 주는 액티브 역시 Q로 진입한 뒤에는 뚜벅이와 다름없는 샤코에게 큰 도움이 된다. 상대방이 CC를 걸고 도망쳐도, E의 슬로우와 추가 이동 속도 덕에 금방 따라잡힌다.
  • 무한의 대검 : Q-평의 확정 치명타를 가진 샤코에게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켜 주는 무한의 대검은 최고의 딜템이다. 스태틱 + 무한의 대검을 올렸을경우 Q평 한 번에 적 딜러의 체력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줄 수 있다. 높은 자체 공격력은 덤. 6.12 패치로 공격력이 5 올라서 더욱 효과가 좋은 아이템이 되었다.
  • 정수 약탈자 : 무한의 대검과 같은 수치의 높은 공격력과 치명타를 주는 아이템. 치명타 확률에 비례해 쿨감이 올라가는 고유 지속 효과로 스태틱 또는 무한의 대검 중 하나와 함께 올리기만 해도 30%의 쿨감을 얻을 수 있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 적을 공격하면 2초 후에 잃은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는 '일몰' 효과를 주는 아이템. Q 치명타와 높은 계수의 E, 히드라 + 스태틱 등의 아이템에 더하여 상당한 누킹이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다른 챔피언과 크게 다를 게 없겠지만 이 아이템이 샤코에게 잘 어울리는 진짜 이유는 분신의 평타도 일몰 효과를 발동시키기 때문이다. 거기다 쿨타임까지 본체와 분신이 따로 돌아간다. 일몰을 한 번에 두 번이나 때려넣을 수 있는 것. 심지어 본체의 드락사르가 쿨타임일 때 분신을 만들면 분신의 드락사르는 쿨타임이 돌아 있다. 자체 옵션도 높은 공격력 + 방관 + 이속으로 샤코에게 유용한 옵션들 뿐이다. 문제는 딱히 큰 메리트가 없다는 것 이다. 어짜피 1:1 상황에서는 드락사르가 없어도 샤코가 원콤을 낼 수 있고 드락사르가 있더라도 일몰 한번에 대상이 죽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궁극기로 평타를 거의 치기 힘들고 스킬을 씹는 용도로 사용한다. 물론 암살할려는 대상이 스테락을 들었다면 좋은 아이템이 된다. 2.5초 후에 터져서 거의 스테락이 끝날 때 쯤에 터지고 잃은 체력 비례 피해라서 스테락의 체력 400도 크게 의미가 없어진다. 암살할려는 대상이 스테락이나 깡체력템을 가지 않았다면 그닥 갈 이유가 없다. 하위 아이템이 잘 나오는것도 아니고 가격도 비싸고, 차라리 다른 유틸 섞여있는 딜템이나 방템을 가는게 좋을 수 있다.

2.3.4. AP 트리




북미섭 샤코장인 핑크 와드의 ap탑샤코 매드무비와 가이드영상.

우르프 모드, 칼바람 나락 같은 특별한 게임 모드에서는 주류를 차지하는 빌드. 클래식에서도 라인 샤코는 주로 AP 빌드를 탄다.[5] 상자 낚시를 위해 근접딜러가 많은 탑 라인을 선호하며 이 트리를 선택했을시 깜짝 상자는 무지막지하게 따가워지며 E스킬은 한대 맞는 순간 눈앞이 핑 돌아간다. 자칫 잘못해서 샤코의 분신 플레이에 낚이면 자신의 시체 위에서 "Why so serious?"를 연발하는 샤코를 볼 수 있다. AD샤코와는 다르게 쿨타임 감소가 붙어있는 아이템을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더럽게 잡기 힘들어진다. 다만 AP샤코 자체가 샤코라는 챔피언에 대해 아주 높은 이해도와 손, 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1인분 그 이상을 할 수 있고 라인에 서면 정말 눈물나게 약한 샤코여서 잘 크기도 전에 속수무책으로 말릴 가능성이 높다.


AP샤코의 가장 큰 문제는 E스킬의 계수는 높지만 1렙 딜이 약해서 W선마를 하면 E딜이 안 나오고 E선마를 하면 박스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 결국 W를 선마하면서 박스로 낚아야하는데 박스를 쉴새없이 깔아야 되기때문에 쿨감템 + 여눈을 산다면 AP를 올리는 시간 자체가 너무 늦다그래도 여눈 안가면 박스 못깐다. 하지만 요새는 룬과 마스터리, 그리고 빌드가 연구되면서 여눈을 가지 않고도 마나를 충족시키는 빌드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예를 들면 선 모렐로 라던가... 사실 라인전만 지나면 마나 부족 현상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이다. 최근에는 상대에 따라 W를 2~3렙까지만 찍고, E를 선마한 뒤 W 마스터 먼저 하고 궁극기를 찍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라인클리어 속도 또한 심각하게 느린데 AD 샤코는 히드라와 스태틱을 구매함으로써 라인클리어를 수월하게 할 수 있지만 AP샤코는 갈만한 템이 구인수 말고는 딱히 없다. 현재는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를 올려 라인클리어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상대가 들어와주어야 박스낚시가 가능한데 만약 상대방이 나서스나 갱플랭크같은 왕귀형 챔프를 픽한 후 작정하고 맞파밍 구도로 가게 된다면 그것도 골치 아파진다. 샤코로 파밍을 막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기운이 빠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상대방이 박스낚시를 잘 파악해내고 샤코의 궁 낚시나 박스낚시에 잘 안걸리는, 눈썰미가 아주 좋은 고랭 유저일 경우 힘을 내기 힘들어진다.[6]

후반에 w를 뭉처 심어 적의 멘탈을 깨지게 하자.

결론은 AP샤코는 일반 게임 등에서 즐겁게 하기 위해서 쓰는 픽이라고 봐도 무방하단 것이다. 애초에 이 박스 농락 플레이의 샤코는 상술했듯 심리전을 매우 잘하고 샤코에 대한 높디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어야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픽이기 때문. 단, 한 번 해보자고 결심이 섰다면 열심히 연습해서 상대방 유저들을 팍팍 농락해보자. 사실 저 매드무비의 플레이어인 Pink Ward도 다른 다이아 3 계정이 하나 더 있고, 그 계정으로는 샤코를 플레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본인의 솜씨와 운영능력이 괴랄하지 않은 이상은 AP샤코 만으로 상위 랭크를 찍는 것은 매우 힘들다.

몇 가지 팁이 있다면 박스를 박아둔 뒤에 좀 덜떨어진 플레이를 보여주며 원콤 나지 않을 정도의 피만 남겨놓고 박스 지대에서 적을 유혹하면 적이 달려오기도 한다. 그때 궁 무적 효과로 살짝 딜을 무효시켜 주고 점화를 걸고 q로 빠져준다. 그 전에 만약 피가 정말 많이 없을 정도라면 q 궁 콤보로 본체는 부쉬에서 숨어있고 분신을 본체처럼 연기하며 박스 지대에서 사리는 것이다. 그러면 운 좋으면 가끔 점화도 뺀다. 적은 겨우 죽였는데 알고 보니 분신(...) 이었고.. 일단 OMG 외치기 시작하고 진짜 잘 되면 탈주(!) 까지 유도할 수 있다!

박스 낚시가 사람들에게 AP 샤코가 점점 알려지면서 선 진입을 하지 않고 맞파밍을 하며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에 라인전 시기에서 박스로 적을 역으로 잡아내기 힘들다면 명심하자. AP샤코의 핵심은 적이 박스가 있는 쪽으로 들어오기를 멀뚱멀뚱 기다리는게 아닌 적이 '어? 저건 박스 몇개 맞아도 따고 나오겠는데?' 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Pink Ward의 AP샤코 가이드

2.3.4.1. 추천 아이템
  • 광휘의 검 - 리치베인 : 아무리 순삭력에 특화된 ap 샤코라 해도 평타 의존도가 높아서 결국 믿을건 사실상 평타밖에 없다. 주문검 효과는 지속 딜이 부족한 ap 샤코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샤코의 기동력을 더욱 향상시킨다.[7] 마나통 증가 또한 마나가 항상 부족한 샤코에게 깨알같은 도움을 준다. 또한 개편 이후 속임수의 누킹 계수와 더불어 엄청난 폭딜을 선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 마법공학 리볼버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 리볼버의 기본효과는 초기 라인전 딜교환에서 우위를 줄 수 있고, 벨트 사용효과는 짧은 돌진 및 광역 딜을 넣을 수 있어 라인 클리어나 추격, 마무리 등에 사용 가능하다. 최근 Pink Ward가 밀고 있는 아이템.
  • 사라진 양피지 - 모렐로노미콘 : 마나 400, AP 100, 쿨감 20%로 여눈을 가지 않는 최근의 AP샤코에게 필요한 것들이 가득하며 가성비도 좋다.
  • 마법부여 - 룬의 메아리 : 루덴의 메아리의 하위 버전이다. 다만 어느 정도 아이템이 모이기 전까지는 AP 샤코 자체가 그리 위협적이진 않고 정글링도 느리기 때문에 기타 아이템을 먼저 사는 것 보단 메아리가 주는 7% 추가 이동 속도 및 강타가 주는 대미지 및 적의 이동 속도 감소는 초반 갱킹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극 AP 정글 샤코로써는 선템으로 가기도 한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 AP 공통 만년 코어템. 샤코의 AP 계수는 전부 1 정도로 높아서 깡 주문력을 올리는 쪽이 수지타산이 맞는다. 그리고 일단 이걸 뽑았다면 양날 독 데미지는 눈 앞이 핑 돌아갈 정도가 되고, 박스 레이저는 티모 버섯마냥 데미지가 매우 따가워지기 때문에 딸피로 도망가다 이 박스에 걸린 적은 그야말로 환장한다.
  • 공허의 지팡이: 3코어 정도로 올려주면 마방을 두른 상대 탑라이너에게는 짜증을, 마방 없는 원딜에게는 폭딜을 선사할 수 있다. 이 시기 즈음 마방 없는 미드나 원딜에게 E 하나 던지면 반피가 날아가는 일도 흔하다. 다만 애초에 AP 샤코 자체가 암살에 특화 되어있고 탱킹 수치가 높은 적 팀에게는 사실 마법관통 자체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루덴의 메아리: 이동량이 많은 샤코에게 루덴은 매우 잘 맞는다. AD 샤코가 스태틱을 가는 이유와 같다. 양날 독으로 루덴을 터뜨려서 폭딜을 강화시킬 수 있는 건 덤. 다만 모렐로나 마법공학 벨트 처럼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쓸만한 초중반 아이템에 비해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 존야의 모래시계: AP 샤코의 경우 딜을 넣는 스킬이 E와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 밖에 없는 이상 Q로 진입 후 다시 Q로 빠져 나오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다. 또는 적 팀의 AD 수치가 높을 경우 하나의 옵션으로 쓸만하다. 애초에 샤코가 갈만한 AP 수치를 가진 아이템 중에서 방어를 올려주는 아이템은 존야가 유일하다.

[1] 시즌 3 초반까지만 해도 지속시간이 2분이었기 때문에 와드 대용으로 매우 훌륭한 스킬이자, 적 정글 부쉬마다 도배를 해서 킬, 동선방해, 위치파악, 갱 방지의 모든 정글에서 가능한 행위를 하게 해 주는 괴랄한 스킬이었다. [2] 라인전에서 박스를 잘못 깔면 미니언에 박스가 반응하여 박스 낚시도 안되고 궁극기의 분신조종법, 상대방의 박스 사거리 내 진입 거리와 진입 타이밍, 상대방의 은신 파악 유무, 상대방에 대한 심리파악까지 한 챔피언에 대해 이해하고 숙련되야 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다. [3] 15년 3월 18일 기준 [4] 샤코로 난전만드는것이 불가능은 아니지만 굉장히 어렵다. 애초에 상대팀과 우리팀이 비슷한실력의 비슷한 상황이면 난전만드는게 거의 불가능일뿐더러 애초에 이런 난전을만들거면 마스터 이가 훨씬 학살이 쉽다.물론 자기팀 학살도 샤코보다 쉽다 카더라 상대보다 실력이 우위거나 상황이 더 좋다면 애초에 샤코로 한타를 안하는게 좋고 상대보다 실력이 낮거나 열세인 상황이면 샤코로 할수있는건 없다고 보면된다. [5] 그렇다고 정글 샤코가 AP트리를 타지 않는것은 아니다. 라인 AP샤코가 예능픽으로 인기를 끌면서 정글로도 사용하는 유저가 여럿 있다. 물론 메이저는 당연히 정글 AD 샤코. 그리고 라인 샤코라도 히드라를 선템으로 가는 전형적인 AD 트리를 타기도 한다. 혹은 샤코로 탱템을 두르는 일명 탱샤코로도 갈 수 있다. 북미 샤코 장인인 Shaclone과 Pink Ward 둘 다 탱샤코로 재미를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 좋은 예시로, 위 영상의 AP샤코 유저가 박스박스의 리븐과 탑 라인에서 맞붙었을 때, 뛰어난 박스낚시로 초반 라인전을 압도했으나 후반부에는 탐지기와 핑와 때문에 박스낚시가 봉인되고, 궁 분신도 무시하며, 속임수의 이동 경로도 쉽게 파악되어 허무하게 죽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하지만 게임은 샤코 팀이 이겼다 솔킬만 5번 정도를 가져갔는데 뭐... [7] 사실 주문검+이동 속도 증가 이 둘만 봐도 속임수와의 궁합이 최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