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삼일교회 Samil Church | 三一敎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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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12><colcolor=#fff> 설립일 | 1954년 3월 1일 ([age(1954-03-01)]주년) |
소속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소속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
소속노회 | 평양제일노회 |
담임목사 | 송태근 (2012 ~ 現, 5대) |
3대비전 |
선교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세상의 이웃이 되는 교회 |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04 (청파동)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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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개신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양제일노회 소속 교회이다.일요일 남영역 - 숙대입구역 인근의 교통수요를 책임지는 요인이다.
2. 역사
1954년 2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갈월동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3월 1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같은 해 5월 현재의 용산구 청파동으로 교회를 이전했다. 1955년 12월 초대 담임목사로 한병혁 목사가 부임했다. 1976년 7월 16일 김영규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1993년 12월 25일 전병욱 목사가 부임하였다. 당시 교인은 80명 가량이었다. 15년 동안 16,000명의 교인이 모이는 대형교회로 부흥시켰다.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이 일어나 2010년 12월 사표를 수리하였다. 장로부터 청년까지 각 분야 대표자들이 모인 청빙위원회가 구성되어 1년 3개월 동안 담임목사 청빙을 의논하였다. 노량진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였다.
2012년 10월 10일 제5대 담임목사 위임 예배를 드렸다. 송태근 목사는 성추행 피해 여성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하고 "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하였다. #
3. 설명
'젊은 교회', '청년 교회'로 유명하다. 지금은 청년이라기엔 미혼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 과거형으로 써야할 지도 모른다.서울의 정가운데에 위치해 서울, 경기도 학생과 직장인이 한 번은 다녀가는 교회이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에 대학생들의 등록이 폭발하고, 방학이 되면 고향으로 내려가는 학생들이 많아 출석률이 줄어든다.
한 해에 2차례 여름과 겨울은 선교 시즌이다. 6월과 12월에 열리는 3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가 끝나면 많은 성도들이 해외와 국내로 선교를 떠난다.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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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구 본관(A관)은 용산경찰서 옆 골목 주택가에 있는 작은 건물로 50년 가까이 된 작은 교회이다. 1993년에
흑역사로 전락한전병욱 목사가 부임하고 교회가 크게 부흥하자 일요일에 숙명여자대학교 강당을 빌려서 사용하였다.
- 2000년대 중반 소음 등으로 인해 학생 민원이 많자 숙명여대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때문에 서울역 근처에 삼일교회 B관을 지었다. 인원 수용이나 주일학교 운영 등 현실적 이유 때문에 B관에서 대부분의 예배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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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관 건너편에 C관이 있는데, 이 건물은 8~90년대에 지어진 상가건물이다. 임대해있던 업체들이 하나둘씩 나가 2009년경부터 교회가 전체 건물을 쓰고 있다. 또한 2012년 말에는 청파동2가의 한 고시원 건물을 인수하여 D관으로 사용한다.
A관은 매각을 마치고 아세아 항공학교 건물을 매입해
5. 예배시간
1부 08:00 에덴홀2부 09:30 본당
3부 11:30 본당
4부 13:15 본당
5부 15:00(첫째 주는 1청 연합예배) 본당
저녁 19:00 본당
새벽기도 월-금 6:00 (특새 5:55) 본당
수요목장 11:00 본당
수요저녁 19:25 본당
금요기도 21:00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