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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드라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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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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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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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인물3. 주변 인물
3.1. 이탕의 주변 인물3.2. 경찰3.3. 이탕에게 살해된 범죄자들3.4.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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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주요 인물

2.1. 이탕

이탕
파일:살인자ㅇ난감(드라마) 등장인물 이탕.jpg
배우: 최우식
일본어 더빙: 카네모토 료스케
대학생
[ 인물 소개 보기 ]
-----
우발적 살인 이후로 인생이 달라진 평범한 대학생. 죽은 사람이 모두 악랄한 범죄자로 밝혀지면서, 본인에게 악인을 감별하는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내면의 딜레마가 커져간다.

"죽이고 보니 죽어 마땅한 인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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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장난감

장난감
파일:살인자ㅇ난감(드라마) 등장인물 장난감.jpg
배우: 손석구 (아역: 강지석, 장지안)
일본어 더빙: 미카미 사토시
강력계 형사
[ 인물 소개 보기 ]
-----
뛰어난 직감과 집요함을 장착한 강력계 형사. 순진한 얼굴을 한 이탕이 최근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그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는 분명히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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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송촌

송촌
파일:살인자ㅇ난감(드라마) 등장인물 송촌.jpg
배우: 이희준
일본어 더빙: 아라이 유우키
전직 형사
[ 인물 소개 보기 ]
-----
의문을 간직한 정체불명의 전직 형사. 비틀린 신념, 무차별적이고 흉포한 성격이 도무지 예측불가한 인물로, 그의 등장으로 이탕과 장난감 모두 위기에 처한다.

"그냥 살인마 아니냐? 는 달라? 확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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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인물

3.1. 이탕의 주변 인물

  • 노빈 ( 김요한[1]/ 오치아이 후쿠시)
    이탕의 살인을 도와주는 조력자이며, 자칭 이탕의 사이드킥이다. 또한 컴퓨터 관련 지식이 해박한 해커이자 프로파일러인데, 형사인 장난감까지 이탕의 사건에 관련하여 자문을 구하러 갈 정도로 프로파일링 실력이 뛰어나다. 조연으로 분류되었지만 사실상 주연급의 비중을 가진 인물이다.
    {{{#!folding [ 스포일러 주의 ]
사실 노빈의 죽음에는 복선이 있었는데, 자신의 집에 배트맨 포스터와 피규어, 옷 뒤에 새겨진 배트맨 로고 등을 통해 노빈이 배트맨 덕후인걸 알 수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노빈으로 개명하여 이탕의 사이드킥이 되어주겠다 하였는데, 이를 통해 DC 코믹스에 등장하는 배트맨의 사이드킥인 로빈을 본따 이름을 개명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DC코믹스의 2대 로빈이였던 제이슨 토드는 배트맨 Vol.1 #426-429, <패밀리의 죽음>에서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노빈의 집에 걸려있는 포스터 중 하나는 배트맨이 죽은 로빈을 들고 있는 포스터다.}}}
  • OS25 편의점
    • 정강효 (박지한/ 키쿠치 미치타케)
      이탕이 알바했던 편의점의 점장. 이탕이 가불을 받은 후 일을 나오지 않자 분개하며 고소장을 접수한다.
      파일:편의점 여성.png
    • 정은선 (정회린/나카무라 미레이)
      이탕이 근무했던 편의점 앞타임 알바생이다. 편의점의 문이 열리고 닫힐 때 "행복하세요"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 때문에 노이로제가 올것 같다며 이탕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여기에 덧붙여서 "저 장치가 고장나면 저인줄 아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이탕이 잠적하고 난 뒤 정강효가 "저 장치는 왜 고장났냐." 물어볼때 "이탕이 고장냈다.(...)"라고 말한다.

3.2. 경찰

  • 안용재[2] ( 권다함/카시노 마사토시)
    대전북부경찰서 강력1팀 형사로 장난감의 후배. 송촌의 행방을 쫓다가 송촌에게 공격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 박충진[3] ( 현봉식/ 노가와 마사시)
    대전북부경찰서 강력1팀 형사로 장난감의 사수.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선도하다 원한을 사 소주병에 복부를 찔리는 부상을 입는다. 이 일을 계기로 은퇴를 하게 된다.
  • 김준혁 (이상원)
    대전북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형사.
  • 강력1팀장 (장준휘)
    대전북부경찰서 강력1팀장.
  • 강력2팀장 (오현수)
    대전북부경찰서 강력2팀장.
  • 이창택 (최윤석)
    대전북부경찰서 강력1팀 형사

3.3. 이탕에게 살해된 범죄자들

  • 여부일 (조현우/ 야마모토 카네히라)
    1화에서 편의점 알바를 하던 이탕에게 진상을 부린 술친구 이광훈의 일행. 이광훈과 다르게 이탕에게 친절하게 대했다. 하지만 이탕이 귀가하던 중 쓰러진 이광훈을 알아보고 근처에 있던 그에게 일행을 데려가야 하지 않냐며 오지랖을 부리자 그냥 꺼지라며 갑자기 차갑게 대하는데, 이에 열받은 이탕이 날린 주먹감자를 근처에 놓여있던 거울로 포착하고 이탕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다가 이탕이 들고 있던 망치에 머리를 가격당해 비틀거리다 사망하며 이탕에게 살해된 첫 피해자가 된다.

    사실 과거에 연쇄살인사건을 저지른 흉악범으로, 김명진이라는 가명으로 이광훈과 가까이 지내다가 이광훈을 죽인 것이었다.[5] 하필 사건이 벌어지고 얼마 안 있어 비가 내리면서 어지간한 흔적이 전부 씻겨나간 데다 근처에 죽어있었던 이광훈의 시체 및 신상 조사 과정에서 이광훈의 아내가 여부일과 불륜했었단 사실이 드러나면서 둘이 서로 싸우다가 죽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
  • 선여옥 ( 정이서[6]/ 사쿠라바 아리사)
    시각 장애인이지만 한쪽 눈의 시력이 남아 있었기에 이탕의 첫 살해를 목격했으며, 안내견 렉스가 이탕이 살해에 쓴 망치를 물고 오면서 이를 약점잡아 이탕에게 매월 200만 원을 입막음용으로 바치라고 협박한다. 하지만 무방비 상태에서 이탕과 가족들의 신상을 들먹이면서 체포되기 싫으면 처신 잘 하라는 식으로 너무 안일하게 입을 놀리다가 결국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이탕에게 망치로 얻어맞고 넘어지면서 우연히 테라스의 난간에 후두부를 한번 더 부딪혀 살해당한다.[7]

    사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우유 배달부에 의해 사체가 드러났으며, 조사과정에서 존속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부모님의 사망보험금을 받아낼 작정으로 부모님이 자고있는 안방에 가스를 누출시키다가 가스 냄새에 깬 어머니에게 발각되자 흉기를 이용해 부모를 살해하고 뒷마당에 암매장한 인간말종 패륜아다. 선천적으로 사치스럽고 포악한 성격이었으며, 시각장애인이 된 것도 과거 학창시절 일진 친구들과 함께 방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하여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려 라이터를 켜다가 방안에 가득찬 가스가 폭발하여 그리된 것이다. 장애인이 된 이후에도 장애 등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맹인 안내견인 렉스를 억지로 분양[8]받거나, 시력이 나빠서 쓰지도 못하는 8K 초고화질 TV[9]를 놓거나 고가의 하이힐 구두를 전시해 놓는 등 심한 사치를 부렸다.
  • 강재준 (서재권/ 미야자키 유우), 이진성 (백유성/ 이와나카 무츠키)
    중학생 시절 동급생인 강연서를 윤간하고 자살로 내몰았던 고등학생들로 어린 나이와 부모의 빽을 이용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다. 거기다 현 시점에서는 퍽치기로 돈을 갈취하고 다니는 양아치 중의 양아치다. 여부일 피살 사건 현장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다 장난감에게 걸려 선도당한 원한으로 장난감의 선배 박충진을 소주병으로 찌르고 도주하다가 우연히 눈에 띈 이탕에게도 퍽치기를 시도하려 했으나 오히려 이탕에게 담배빵을 맞고 몸싸움을 벌이다가 둘 다 벽돌로 머리를 맞고 살해당한다.
  • 지경배 검사 ( 남진복/마루나카 코우지)
    이탕이 자신의 능력을 본격적으로 시험해보기 위해 납치한 첫 살인 타깃이다. 즉, 이탕은 지검사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납치한 게 아니라 일단 죽일 준비를 해놓고 나서 정말 나쁜 놈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확인하고자 한 것. 이후 노빈의 도움으로 정말 나쁜 놈이 맞다는 사실을 알고 나자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10]
  • 노의철 교수 ( 송형수)
    호산여대 교수. 대학생과 불륜을 저지르고 임신시켰으나, 제대로 책임져 주지 않아 이 관계를 아내에게 까발리겠다고 따지자 피해자를 죽이고 승악산에 매장했다. 이후 도망치다가 이탕에게 살해된다.

3.4. 기타 인물

파일:편의점 진상.png
  • 이광훈 ( 문영동/ 소마 코이치)
    김명진(=여부일)의 술친구. 첫 등장 당시 편의점 알바였던 이탕에게 진상을 부리는 손님으로 등장. 사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내가 술친구와 불륜관계였고, 결국 믿었던 술친구에게 살해당하기 전까지 그 사실을 몰랐다. 그러나 죽기 전 여부일과 싸우는 걸 본 목격자가 이광훈이 벽돌을 들고 있다고 증언해 경찰은 쌍방으로 결론을 내렸고 이탕은 용의선상에서 벗어난다.

파일:강연서.png
  • 강연서 ( 이소원/ 마츠모토 사라)
    강재준과 이진성에게 강간당한 여중생. 장난감의 언급으로 첫 등장한다.[11]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한 친구가 재준을 좋아하는 듯 재준에게 선물을 주는데[12] 재준이 자신에 다리를 보는것이 신경 쓰여는지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날 밤, 재준과 진성에게 갈대숲에서 강간 당한다.[13] 이후 옥상에서 자살한다.

파일:연서 아버지.png
  • 강상묵 ( 이중옥/ 미야케 타카히로)
    강연서의 아버지. 노빈의 부추김으로 딸을 죽음으로 내몬 원수들인 고등학생들을 죽여 복수하려 했으나 주저하던 와중에 한 발 앞서 그들을 전부 죽여준 이탕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이후 이탕에게 죽은 가해자 강재준의 모친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하지만, 장난감에게 자신이 범인이라고 허위자백한 후 이탕을 피신시키고 약물을 과다복용하여 자살한다.

파일:최경아1.png
  • 최경아 ( 임세주, 성형 전 최인선 역은 '이다솔' / 마츠모토 사라)
    이탕이 알바하던 마트의 알바생으로, 하상민의 초등학교 동창. 본명은 최인선으로 과거 전 남자 친구의 리벤지 포르노에 당해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던 중에 하상민과 재회한다. 하상민과 진지한 관계를 바랐지만 성관계만을 목적으로 접근한 걸 알게 되어 약혼자에게 알리겠다고 비난하다가 하상민에게 살해당한다.

파일:네?.png
  • 하상민 ( 노재원/ 타다 케이타)
    경아의 초등학교 시절 동창. 겉으로는 낚시를 즐기고 곧 결혼까지 앞둔 반듯한 이미지의 청년이지만 사실 리벤지 포르노를 당한 경아에게 변태적인 애착을 갖고 있었으며, 경아의 택배 상자 주소지로 전화번호까지 캐내 개명한것까지 알아내며 우연인척 위장하여 접근, 꼬시게 되어 연인 사이가 된다. 물론 이미 약혼자가 있던 상황에서 하상민에게 최경아는 그저 성관계가 목적일 뿐이었고 이를 알게된 최경아가 배신감을 느끼며 약혼자에게 바람을 일러 바치겠다고 비난하자, 최경아를 홧김에 살해한다. 하지만 이후 본인도 최경아를 살해한 죄로 송촌에게 붙잡혀 살해당한다.

파일:Screenshot_20240404_121435_YouTube.jpg
  • 현지 ( 한윤지/ 나츠메 아리사)
    하상민의 약혼자. 참하고 이쁜 미모에 성격 또한 밝고 명랑한 편이다. 상민이 경아에게 접근하기 위해 출장이랍시고 지방으로 내려간다 하자 친구들과 낚시여행이 가고 싶어서 거짓말 한 줄 알고 자기한텐 솔직히 말해도 된다며 이를 배려해주는 둥 어두운 과거나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경아와는 여러모로 상반된 면을 보여준다. 상민 역시 이런 현지를 믿고 결혼할 상대, 경아는 가벼운 성관계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갑작스런 성병 판정을 받은 성민은 당연히 경아를 통해 걸린줄 알았으나 사실은 현지가 다른 남자와 원나잇을 해서 성병에 걸려 이를 성민에게 옮긴 것이었다.

파일:형지수.png
  • 형지수 ( 한지안/ 사쿠라바 아리사)
    형정국 회장의 손녀이자 재벌 3세. 6화에서 옥상에서 남자친구가 먼저 살해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바들바들 떨다가 송촌의 살려준다는 말에 안도하며 사는 듯했지만 결국 살해당한 모습[14]으로 나오며 문명준에 의해 장난감이 복직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 형정국 (승의열/ 타마이 유우키)
    부연건설 회장. 손녀를 죽인 송촌에게 복수하고자 조폭들을 시켜 송촌을 쫓았으나, 도리어 고용한 조폭들은 송촌에게 전부 죽고 본인도 송촌에게 인질로 잡혔다가 이후 살해된다. 묘사를 보면 용역깡패들을 동원해 철거민들을 내쫓고, 부당해고로 노동조합이 집회를 하는 등 노동탄압에 앞장선 블랙기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검찰 국회의원들과 커넥션이 깊었기에 송촌이 본격적으로 수배되는 계기가 된다.
  • 장갑수 ( 이주원/노자와 소우)
    장난감 형사의 아버지. 전 대전북부경찰서 형사1팀 형사. 장난감은 아버지를 성실한 경찰로 알고 있었으나 사실 마약을 밀매[15]하던 비리 경찰이었고, 이를 송촌에게 들키자 그와 다투다[16]가 식물인간이 된다. 그리고 먼 훗날 송촌이 병원으로 찾아와 산소호흡기를 아예 떼버려 사망하게 된다.
  • 재순 ( 장선/나카무라 미사토)
    죗값이 되었으니 명복을 빌어 주자는 글도 보았습니다. 그래도 전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살인은 절대적 죄가 될 지언정 그 대가로 죽음이 면죄부가 되어선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17]

    선여옥의 사촌 언니. 선여옥의 피살 사건과 더불어 그녀의 존속 살인이 드러나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녀의 악행을 증언한다. 본인도 여옥의 깽판으로 얼굴 한쪽에 큰 흉터를 입었다.
  • 동아리 선배 ( 최미금)
    작중 초반 이탕이 바람을 피운 상대로 나온다.
  • 렉스
    여옥이 키웠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이탕이 여부일을 죽였던 그 때 증거물인 망치를 물고 집으로 가져왔다. 여옥이 이탕에게 살해된 후 여옥의 피를 핥아먹는 것을 시작으로 여옥의 시체가 목격될 때까지 시신은 물론 자택에 있는 모든 걸 먹거나 핥아 이탕의 흔적을 거의 지워버렸다. 그리고 여옥의 부모가 암매장된 곳을 파해쳐 여옥의 죄악을 드러내게 한다. 경찰에 인계된 후 박충진 형사가 보호소로 데려갈 때 강재준과 이진성에게 피습당하자 도주한다. 장난감이 거리에 떠도는 걸 보자 집으로 데려와 임시보호를 한다. 보호시설에서 공격성 테스트 중 보호사를 공격해 원작처럼 안락사가 되는 것이 암시되었으나 결말에서 장난감 형사가 렉스를 분양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 구급대원 (안진솔)
  • 아나운서 3 (염지혜)
  • 아나운서 4 (김장환)
  • 아나운서 5 (김경정)
파일:살인장난감 간호사.png
  • 간호사 (이자경)
  • 아나운서 7 (백수진)


[1] 1994년생 배우로, 인간수업에서 곽기태의 셔틀을,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총기난사를 한 병사 역할을 한 배우이다. [2] 원작의 장난감의 후배이자 하상민의 친구. [3] 원작의 박형사. [4] 원작의 최반장 [5] 극중에서 이탕에게 극도로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게 일종의 복선이라고 할수 있다. [6] 최우식의 주연작 기생충에서 피자가게 사장으로 잠시 짧게 등장한 적이 있다. [7] 여옥이 목줄을 맨 이탕을 개 부르듯이 부르자 이탕이 네 발로 달려오는 듯하다가 일어서서 망치를 들고 여옥에게 달려들고, 현실의 이탕 또한 망치를 들고 여옥에게 달려들며 현실과 상상이 교차되는 연출과 함께 살해당한다. [8] 다만 렉스 또한 너무 호기심이 많은 등 맹인 안내견으로써는 부적합하여 탈락한 안내견이어서 분양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9] 박형사가 집을 조사하다가 8K TV라며 어이없어 한다. [10] 대전 여고생 실종 사건의 진범으로 강간 살인을 한것으로 추정 된다. 원작에서는 유치원생 여러 명을 납치하여 유린하고, 이 과정을 녹화해서 즐기는 사탄도 한 수 접고 갈 악인으로 밝혀지나, 드라마용으로는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되었는지 수위를 대폭 낮춘 것이 이 정도다. [11] 한 친구의 다리에 누워 하늘의 풍경을 찍고 있었다. [12] 선물을 준 친구에게 안부를 물어보는 것을 보면 전부터 친한 사이인듯. [13] 카메라가 있는걸로 봐서 혼자 사진을 찍으려다 강간당한 듯하다. [14] 반성문 쓸 펜 있냐는 송촌의 질문에 펜을 안 가지고 있다하며 본인은 한낱 지방에 있는 미대를 나왔으며 살려달라고 빌지만, 송촌은 자신의 몽타주를 그릴 수 있으니 살려둘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겁 먹으며 자긴 그림을 못 그린다고 해명하나 오히려 송촌이 비싼 등록금 내면서 미대생이 그림도 못 그리냐며 분노해 죽여버린다. [15]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일하던 조선족 황 씨 아주머니는 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화장실에서 자살했다. [16] 이때 송촌이 자신을 왜 강력계에 합격하지 못하게 뒤에서 손을 썼냐고 물어보자 장갑수는 "살인자 새끼(살인자의 자식)가 강력계에 있다는 게 말이 되나?" 라고 대답했다. [17] 재순이 인터넷에 올린 글의 일부인데, 이탕도 이걸 봤다. 이 대목에서 이탕은 "아무리 그래도 결국 내가 죽인 건데..."라며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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