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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오토코 来世サバ男 ｜ Sabaoto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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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종족 | 인간 | |
| 가족 |
아내
타마코 아들 로쿠도 사바토 며느리 로쿠도 오토메 손자 로쿠도 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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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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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카와 히카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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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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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계의 린네의 등장인물로쿠도 린네의 할아버지이자 로쿠도 사바토의 아버지 그리고 타마코의 남편이다. 저 명칭은 이 남자의 다음생이 고등어라는 것을 나타내는 별칭으로 본명은 불명이다.[2] 작품 시작 시점에 이미 죽어 있다.
2. 작중 행적
본래 병약한 미남으로 젊은 시절에 요절할 운이었지만, 사후의 자신을 이끌기 위해서 이승으로 온 타마코가 젊은 그를 보고 한 눈에 반해버리는 바람에, 타마코가 약간의 부정을 써서 엄청난 사신일 할당량을 받는 대신 수명이 50년 늘었다. 그리고 타마코와 결혼해서[3] 아들(사바토), 손자(린네)까지 보고 잘 살다가 린네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해 봄에 죽었다.젊은 시절에는 사바토나 린네와 비슷하게 생긴 미남으로 사바토 - 린네 부자의 미남 기믹은 이 사람 유전일 가능성이 크다.
고등어가 된 현재도 전생의 기억을 잃지 않고 있어 28권의 에피소드에서 고등어 모양의 생령(生霊)으로 등장했다. 어류라 말은 못하지만 문자를 적은 종이로 간단한 의미전달은 한다. 여기서 자신의 기일에 정성을 다하기는 커녕 유품을 훔치려 든 패륜아 사바토에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1]
쥬몬지 츠바사도 같이 겸했다.
[2]
단 작품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이게 본명일 가능성도 있다. 아들인 사바토 역시 이름에 사바(鯖, 고등어)가 들어간다.
[3]
이때 결혼식은 저승에서 했다.
[4]
라고 쓰고 평범하게라고 읽는다.
[5]
타마코가 남편의 다음 생(...)을 기념해서 가져다놓은 물건으로 훔쳐갈 시 얼굴에 무늬가 생기는 저주를 걸어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