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구단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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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제네시오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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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 ||||
클럽 | ||||
27대 |
43대 |
Lille Olympique Sporting Club Lille Métrop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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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1180b><colcolor=#ffffff> 이름 |
브뤼노 제네시오 Bruno Génésio |
|
출생 | 1966년 9월 1일 ([age(1966-09-01)]세) | |
오베르뉴론알프 지방 리옹광역시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2cm | |
직업 |
축구 선수 (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1180b><colcolor=#ffffff> 선수 |
올랭피크 리옹 (1983~1985 / 유스) 올랭피크 리옹 (1985~1995) → OGC 니스 (1994~1995 / 임대) FC 마르티그 (1995~1996) |
감독 |
라브렐르 (1997~1999) FC 빌프랑슈 (1999~2001) 라싱 브장송 (2001~2005 / 수석 코치) 라싱 브장송 (2005~2006) 올랭피크 리옹 (2011~2015 / 수석 코치) 올랭피크 리옹 (2015~2019) 베이징 궈안 (2019~2021) 스타드 렌 FC (2021~2023) LOSC 릴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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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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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2. 선수 경력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서 올랭피크 리옹 유스를 거쳐 프로 생활에서 시작했다. 그는 레미 가르드와 함께 대략 10여년을 리옹의 중원에서 함께 하였고 리그에서 171경기를 출전하였다.3. 지도자 경력
1997년에 라브렐르를 시작으로 수석 코치와 감독을 두루 역임하며 새로운 축구계를 시작했지만 좀처럼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2006년을 끝으로 야인으로 돌아가지만 2011년에 리옹의 감독직으로 부임한 선수 시절 동료였던 레미 가르드가 제안한 수석 코치를 수락함으로써 5년 만에 축구계에서 돌아온다. 이후 4년을 감독곁에서 보좌하면서 묵묵히 리옹에서 일하던 중 아스톤 빌라 FC 떠난 레미 가르드의 후임이였던 위베르 포르니에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올랭피크 리옹 보드진은 그를 감독으로 승격시킨다. 포르니에가 있을 당시 부진했던 팀을 준우승까지 올려놓는 호성적을 냈으며, 2016-17 시즌에도 2연속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6월, 계약 만료를 기점으로 올랭피크 리옹의 감독직을 내려놓고 팀을 떠났다. 그 이후 잠시 야인으로 지내다가 2019년 7월 31일자로 베이징 궈안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베이징 궈안은 로저 슈미트아래서 7월 말 FA컵 포함해 3연패를 하면서 FA컵 아챔에서 탈락하고 리그는 3위로 전락해 슈미트는 잘리게 되었지만 제네시오가 부임한 후 9월 말까지 3승 1무 1패로 2위로 다시 광저우 헝다와 선두 경쟁을 벌였다.
2020년에는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1월 6일, 베이징 궈안의 재계약 오퍼를 거부하고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후임 감독은 슬라벤 빌리치.
2021년 3월부터 줄리앙 스테판의 후임으로 스타드 렌 FC의 감독직을 맡았다.
2021-22 시즌 렌을 이끌고 4위를 기록하는 활약으로 인하여 리그 1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시즌 종료 후 김민재 영입을 위해 단장과 함께 직접 튀르키예까지 찾아가는 등의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23 시즌은 리그 4위로 마무리했으나, 2023-24 시즌은 리그 13위로 떨어지면서 2023년 11월 20일, 경질되었다.
2024년 6월 5일, 파울루 폰세카의 후임으로 LOSC 릴의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