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0:11:20

부활(2020)

부활 (2020)
<nopad> 파일:부활 포스터(메인).jpg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촬영
이재열, 김종갑, 김성미, 이강윤
조명
조정관
미술
강새미 (디자인)
편집
장지은
음악
나영호
사운드
전성혁, 허석
DI/현상
김정호
마케팅
강병인 (캘리그라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중헌홀딩스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중헌홀딩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7월 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3월 26일 (재개봉)
상영 시간
110분 12초
상영 등급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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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울지마 톤즈>의 후속작으로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의 생활이 담긴 영화다.

2. 포스터

파일:부활 포스터(메인).jpg 파일:부활 포스터.jpg
메인 포스터 포스터1
파일:부활 포스터2.jpg 파일:부활 포스터3.jpg
포스터2 포스터3

3. 예고편

예고편

4. 시놉시스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톤즈에 뿌린 사랑의 씨앗이 꽃으로 피어나는 이야기
<울지마톤즈> 후속영화, 《부활》

아프리카 수단에서 헌신하다 마흔 여덟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
십년 후 그분의 사랑으로 자란 제자들을 찾아 나섰다.

의사, 약사, 공무원, 의대에 다니는 제자만 40여명.
놀라운 것은 모두가 이태석 신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주민들은 이 신부가 돌아왔다며 기뻐한다.

십만 킬로미터 대장정, 일 년 간의 추적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되어 주는 감동을 공개한다.

2010년 대장암으로 48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한 이태석 신부!

분쟁이 가득한 남수단 내 작은 마을 톤즈에서 상처받은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여러 감동을 남긴 그가 세상을 떠난 뒤....
10년이 지나, 그의 가르침을 받은 톤즈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의사, 약사, 공무원으로 나섰지만 그 누구도 이태석 신부를 잊지 않았다.

남수단에 이태석 신부가 뿌린 희망의 씨앗은 그의 제자들이 키워 큰 꽃밭이 되었다.

이것은 평범한 의사 출신 신부가 죽음만이 가득한 곳에서 희망을 심은 이후의 이야기.

5. 둘러보기



[1] < 울지마 톤즈>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