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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상자위대
육상막료감부 | 북부방면대 | 동북방면대 | 동부방면대(구형) | 중부방면대 | 서부방면대 | 동북방면대(구형) | 중앙즉응집단(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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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막료감부: 1954년 설립. 한국군의 육본으로 아래의 사진은 방위성A동. 육상막료감부가 있는 곳이다.
- 북부방면대: 1952년 설립. 홋카이도 쪽의 군단급 부대이다. 2사단, 5연대, 7사단, 11사단 등이 휘하부대.
- 동북방면대: 1960년 설립. 도호쿠에 주둔한 군단급 부대.6사단과 9사단이 휘하다.
- 동부방면대: 1960년 설립. 도쿄에 주둔한다. 1사단과 12여단이 휘하.
- 중부방면대: 1960년 설립. 효고에 본부가 있으며 3사단, 10사단, 13여단, 14여단이 휘하다.
- 서부방면대: 1955년 설립. 쿠마모토에 본부가 있다. 4사단, 8사단, 15여단이 휘하다.
- 중앙즉응집단: 2007년 설립. 이름만 봐선 즉응예비관으로 된 동원사단 같지만 실제론 육상막료감부, 즉 육본 소속으로 한국의 육군특수전사령부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에 해당하는 특수부대, 공수부대, 경보병부대, 화생방방호부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국직부대에 해당하는 대신직할부대였다. 4,200명 규모. 카나가와현에 주둔하고 있다. 자위대 사상 최초로 지휘관을 사령관이라 부르는 부대라고 한다. 2018년 육상총대가 창설되며 폐지되었다.
제1사단 | 제2사단 | 제3사단 |
- 제1사단: 1963년 설립됐다. 주둔지는 도쿄도. 6,300명 규모. 자동차화보병. 기계화보병과 별 차이 없는 것 같지만 장갑차 안 탄다고 일본에선 이렇게 부른다. 장갑차 타면 기계화보병.
- 제2사단: 1962년 설립. 8,100명 규모. 기계화보병 부대로 홋카이도에 주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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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사단: 1962년 설립. 7,000명 규모.
효고에 주둔. 자동차화보병부대.
제4사단 | 제5사단(구)/여단 | 제6사단 | 제7사단 | 제8사단 |
- 제4사단: 1962년 창설. 자동차화보병부대로 후쿠오카에 주둔. 한반도랑 가장 가까운 육상자위대 부대이다.
- 제5여단: 5사단에서 2004년 여단으로 바뀌었다. 3,600명 규모. 자동차화보병부대. 홋카이도에 주둔한다.
- 제6사단: 1962년 창설. 야마가타에 주둔하며 자동차화보병으로 7,000명 규모이다.
- 제7사단: 1962년 창설. 홋카이도 주둔. 기갑사단으로 5,860명 규모.
- 제8사단: 1962년 창설. 구마모토 주둔. 자동차화보병으로 9천명 규모이다.
제9사단 | 제10사단 | 제11사단(구)/여단 | 제12여단 | 제13사단(구)/여단 |
- 제9사단: 1962년 창설. 아오모리에 주둔하며 경보병부대로 7천명 규모.
- 제10사단: 1962년 창설. 아이치에 주둔하며 자동차화보병부대로 8,700명 규모.
- 제11여단: 2008년 11사단에서 11여단으로 변화. 3,600명 규모로 자동차화보병부대이며 일부는 기계화보병.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주둔한다.
- 제12여단: 2001년 12사단에서 12여단으로 변화. 4천명 규모로 공중기동 부대이다. 군마에 주둔.
- 제13여단: 1999년 13사단에서 12여단으로 변화. 자동차화보병 부대로 3,700명 규모이며 히로시마에 주둔.
제14여단 | 제15여단 | 제1공정단 | 수륙기동단 | 방위성직할부대 | 제12사단(폐지) |
- 제14여단: 카가와에 주둔하며 2006년 제2혼성단에서 14여단으로 변화. 2,800명 규모.
- 제15여단: 오키나와에 주둔. 2010년 제1혼성단에서 15여단이 됐다. 2,100명 규모.
- 제1공정단: 1958년 창설. 지바에 주둔하며 동부방면대 소속이었다가 중앙즉응집단을 거쳐 현재는 육상총대로 옮겼다.
- 수륙기동단: 2018년 3월 창설되었으며, 해병대 역할을 하는 부대로, 육상총대 예하에 있다. 3,000명 규모.
- 방위성 직할: 한국군으로 치면 국직부대.
- 제12사단: 제12여단으로 개편.
제1혼성단(폐지) | 제2혼성단(폐지) |
- 제1혼성단: 오키나와에 주둔했던 부대로 1973년 세워졌고 2001년 15여단이 생기면서 폐지됐다. 1,800명 규모.
- 제2혼성단: 시코쿠에 주둔했던 부대로 1981년 창립. 2006년 14여단이 생기면서 폐지. 2,000명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