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나츠키

프로필
<colcolor=#000000> 이름	<colbgcolor=#ededed,#191919> [ruby(間宮, ruby=まみや)] [ruby(菜月, ruby=なつき)]
현지화명	하나
성별	여성
연령	19세( 2006년) -> 20세( 2007년)
소속	서제스 재단
주요 출연작	굉굉전대 보우켄저
인물 유형	조력자, 히로인
변신체	보우켄(트레저) 옐로
첫 등장	마신의 심장 (굉굉전대 보우켄저 에피소드 1)
마지막 등장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
배우	나카무라 치세
한국판 성우	채의진
슈트 액터	하치스카 유이치[1]

굉굉전대 보우켄저 멤버 & 등장 전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보우켄 레드/트레저 레드 아카시 사토루/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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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켄 옐로/트레저 옐로 마미야 나츠키/하나
보우켄 핑크/트레저 핑크 니시호리 사쿠라/유미
보우켄 실버/트레저 실버 타카오카 에이지/재키
대검인 즈반/성검인 스팡

1. 개요

2. 인물 소개

3. 작중 행적

4. 기타

• 이름의 유래는 사할린이 섬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에도 시대 후기의 탐험가 마미야 린조와 노란색을 연상시키는 유채꽃(菜の花)과 달(月)에서 왔다.

• 보우켄저 초전집 상권 좌담회에서 밝혀졌던 초기 설정은 보쿠소녀라고 한다.

• 레무리아 사람만의 특수 능력인지는 몰라도 어리바리한 성격과는 다르게 감이 무지하게 좋으며, 1화에서 고돔의 심장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 소우타가 실제로는 폭탄인 가짜를 건드리려고 하자, 그 후 상황을 예지하고는 소우타를 구해줬다. 그리고 14화에서 사토루가 언급하기로는 항상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프레셔스를 찾아내고는 했다고. 하지만 마스미는 누구보다도 나츠키의 행실을 잘 아는지라, 코코아 엎지르는 것도 미리 예지하지 그랬나며 대놓고 무시했다(...).

• 케이크, 초콜릿, 미니 도넛 등의 디저트를 좋아해서, 작중에서도 디저트 먹방이 간간히 나온다. 특히 케이크는 슈크림 케이크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인 43화에서 아카시에게 슈크림 케이크 사오라고 시킨 사람도 본인인 듯 하다. 정작 웬 산타걸 때문에 케이크가 망가지자 대실망...

• 작중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이 될 때가 많다. 6화, 14화, 17화, 33화, 34화, 44화 등...

5. 오프닝 소개 장면

마미야 나츠키 / 보우켄 옐로 오프닝 소개 장면

1 ~ 49화

6. 같이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보우켄저
아카시 사토루 · 이노우 마스미 · 모가미 소우타 · 마미야 나츠키 · 니시호리 사쿠라 · 타카오카 에이지
조력자
마키노 모리오 · 미스터보이스 · 대검인 즈반	}}}

[1] 蜂須賀祐一. 촬영 현장에서 둘이 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 나카무라 치세는 진짜 귀엽게 액션 연기를 했다며 감탄했다. 참고로 이 둘의 나이 차이는 엄청난데 24살이나 차이가 난다.
[2] 한국판에서는 "괴력의 탐험가, 트레저 옐로!"로 변경. [3] 아슈는 그녀의 팔찌를 보자 선택받은 자의 징표라며 최고의 산제물이라고 하며 좋아했다. 피위물 인형의 주인이 나츠키의 팔찌를 보더니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4] 한국판에서는 평범하게 1인칭으로 부른다. [5] 특히 아이들을 매우 좋아하고 본인도 가족이 없는 만큼 가족에 관련된 일이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기도 한다. [6] 대표적으로 타카오카 에이지는 그녀의 설득과 도움으로 평생 증오했던 어머니를 용서하고 더이상 자신의 혈통을 두려워 하지 않음으로서 아슈의 피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모험학교 편에서 꿈만 있었지 모험가로서의 자질이 없던 시마타 코스케(한국판에서는 두비)에게는 끝까지 할 수 있다며 믿어주었고 그 결과 자신감을 얻은 코스케의 도움으로 다크 섀도우에게 반격할 수 있었다. 여우 장구 편에서는 마스미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프레셔스를 찾아주어 주인인 여우가 부모와 만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 외에도 스파이 시절의 버릇을 못 버리고 동료들을 믿지 못해 정보를 수집하던 모가미 소우타는 나츠키가 화를 내자 뒤늦게 이것이 잘못되었음을 진정 깨닫고 그 후에 벌어진 사건들을 계기로 동료들을 믿게 되어 정보를 폐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