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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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동반자 |
동료 | ||
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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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 ヴェイン | V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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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2EBF4,#0A434D><colcolor=#000,#fff> 종족 | 휴먼 |
성우 |
에구치 타쿠야 지노 로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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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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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기사
친구와 사랑하는 동료, 그리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기사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의
베인.친구와 사랑하는 동료, 그리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기사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 조작 설명
적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투용 도끼를 휘두르며
동료를 지켜내는 방어 기술에도 능한 강건한 캐릭터.
인게임 캐릭터 소개
동료를 지켜내는 방어 기술에도 능한 강건한 캐릭터.
인게임 캐릭터 소개
조작 가이드 | |
<colbgcolor=#33628C><colcolor=#fff> 콤보 공격 A | → → [A] |
콤보 공격 B | → → → [A] |
콤보 공격 C | → → [A] → → [A] |
비트 콤보 | → 게이지를 소비하여 → → → |
띄워 올리기 공격 | 점프 직후 |
공중 콤보 | 공중에서 → → |
낙하 공격 | 공중에서 |
3. 서포트 어빌리티
프루트 오브 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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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피니시를 히트시키면 비트 게이지가 상승한다. 게이지를 소비해 강력한 공격 콤보를 펼칠 수 있다. |
와룡봉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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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공격에 타이밍을 맞춰 공격을 하면 가드하면서 공격할 수 있다. |
4. 어빌리티
램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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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위에 무적 효과를 부여하는 영역을 만든다. 길게 눌러 영역 지속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
강화 어빌리티 | 무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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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플레이의 경우 CPU의 회피, 가드 조작이 엄청나게 좋아서 지켜줄 필요가 없으므로 회피에 자신있다면 다른 대미지 어빌리티를 챙겨가는게 좋다.
브레이크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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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적대심 UP 및 공격 UP 효과를 부여한다. |
강화 어빌리티 | 무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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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익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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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의 적에게 빠르게 접근하는 공격. 입힌 대미지에 따라 자신의 HP를 회복한다. |
대미지 어빌리티 | 수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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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디스트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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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창으로 전방 범위의 적을 베어 넘긴다. 남은 오의 게이지의 양이 많을수록 대미지가 상승한다. |
대미지 어빌리티 | 수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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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디바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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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창을 크게 휘두르는 연속 공격. 전방의 적을 끌어당긴다. |
대미지 어빌리티 | 수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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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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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의 적을 충격파로 공격한다. 스턴치가 높다. |
대미지 어빌리티 | 수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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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이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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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HP를 전부 회복하고 약화 효과를 모두 해제한다. 또한, 자신에게 공격 UP 및 방어 UP 효과를 부여한다. 자신의 HP가 30% 이하일 때만 발동할 수 있다. |
강화 어빌리티 | 무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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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헨슈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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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근성, 공격 UP, 방어 UP 효과를 부여한다. |
강화 어빌리티 | 무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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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
높은 스턴치, 각종 방어형 버프, 오토가드 등으로 무장한 탱커형 캐릭터.평타 공격으로 비트 게이지를 충전한 후 비트 게이지를 소모해 강력한 일격을 날리면서 특수공격에 달린 가드로 우직하게 버텨나가며 딜링을 하며 파티원을 지키는 기술 등을 사용하며 든든한 파티의 버팀목이 되는 캐릭터로, 실제로 베인이 있고 없고에 따라 파티의 안정성이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드라헨슈톨츠라는 근성부여 및 공방버프에 오토가드 덕분에 자체적인 생존력이 매우 높고 이를 이용해 우직하게 공격을 넣어가는것이 기본 골자이며, 기본기와 어빌리티를 가리지 않고 스턴치 역시 높아 링크어택을 밥먹듯이 터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램파트라는 독보적인 파티 보호 기술로 큰 패턴들을 피해없이 막아내는 등 여러모로 탱커에 가깝게 설계되어있으면서 실전딜까지 높은[5] 캐릭터
거기에 더해 히로익 비트의 기동성과 더불어 평타가 지근거리의 적을 추격하는 성능을 지녀 탱커인데 빠르기까지 하다.
이러한 유용성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캐릭터이며, 남캐라는 점을 제외하더라도 램파트라는 방어기술로 아군을 지켜준다는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인기 캐릭터에 비해 수는 적지만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기본적인 운영은 평타 - 평타 - 특수공격 - 피니쉬를 반복하며 여기에 틈이 생기면 강력한 일격기인 에너지 디스트럭션을 꽂아넣고 적이 멀어지거나 혹은 기동성이 필요할 경우 히로익 비트를 사용해 기동성을 확보한다. 짧은 쿨과 간결한 모션을 가지지만 스턴치가 높은 암 게인이 주력 어빌리티이며, 여기에 드라헨슈톨츠라는 걸출한 버프기를 활용하여 근성과 방어버프를 지속적으로 걸며 안정성을 높인다. 램파트의 경우 앞서 설명했듯 파티 보호기이며 파티원을 각종 전멸기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거나 혹은 딜각을 강제적으로 잡아주는 기술로도 활용한다.
에너지 디스트럭션, 히로익 비트, 암 게인, 드라헨슈톨츠, 램파트 이 다섯가지가 주력 스킬이며 어빌리티는 캐릭터당 4개밖에 들지 못하므로 본인의 운영방식 혹은 내가 가야할 전투에 따라 조절해서 가는 편이다.
이러한 장점투성이 베인이지만 단점또한 존재하는데, 오의의 성능이 낮다는 것. 피해량이 낮은 문제가 아니라 전 캐릭터들의 오의와 비교해봐도 유독 느린 선모션과 좁은 범위로 인해 오의가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며 그에 비해 오의 연출 시간이 매우 짧은 편이라 딜 타임을 버는데에서 약간 손해를 본다.
전용 진인 용사의 신념은 콤보 피니시를 적에게 맞히면 20퍼센트의 피해감소 버프를 획득한다. 소소해보이지만 다른 방어형 진인 버티기 등과 조합되면 생각보다 단단한 캐릭터가 되며, 원래는 한방에 죽는 패턴을 실피로 사는 상황이 나오는 등 필수는 아니지만 유용한 진. 용사의 근성은 콤보 피니쉬를 맞히면 3%의 쿨타임을 감소시켜주는 옵션으로 다른 쿨타임관련 옵션까지 달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이다. 기본적으로 버프기들의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사이클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챙긴다.
원래는 평타 연계로 비트 게이지를 충전하고 이를 소모해 딜을 넣는 탱커형 딜러로 설계된 것으로 보이나 현재 버그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로 2타 특수 공격으로, 베인의 콤보 피니쉬는 어떤 콤보에서 사용하던 링크어택으로 연결해 사용하던 점프해 회전베기를 하며 내려치는 모션으로 전부 같은 사양으로 설계되어 있으나, 유일하게 2타 특수공격 후 피니쉬 모션에서 공격판정이 연타로 들어간다.
이 덕분에 원래 강력한 기술로 사용하라고 만든 비트 게이지 소모 특수공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2타 후 피니쉬만 날리는 것이 훨씬 딜이 잘 나오며, 딜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전용 진인 용사의 근성 옵션에 달린 콤보 피니쉬를 맞히면 쿨타임 감소 옵션이 연타에 모두 적용되며 여기에 적용되는 추가 대미지까지 이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2타 피니쉬를 날릴 때 마다 쿨타임이 뭉텅뭉텅 감소되어 2타 연계를 2~3번만 날려도 어빌리티의 쿨타임이 죄다 돌아와 있는 상황을 볼 수 있다.
이 덕분에 기본공격과 더불어 어빌리티의 회전까지 빨라 허수딜은 낮아도 실전딜이 굉장히 높은 모습을 볼 수 있다.
6. 여담
거대한 할버드를 다루는 모습과 램파트로 아군을 우직하게 보호해주는 모습 덕분에 서양권 커뮤니티에서는 베인을 기가채드와 엮는 비중이 높다.그와 더불어 란슬롯을 랜찡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모습, 요리를 잘하거나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등[6] 여러모로 골든 리트리버를 인간화시킨듯한 캐릭터성으로[7] 인해 듬직한데 상냥하기까지 한 이런 모습에 유독 게이 팬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