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0> 베오울프 ベオウルフ | Beowu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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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드래곤 슬레이어의 영웅 ドラゴンスライアの英雄 | Hero of the Dragon Slayer 최강의 마안 소유자 最強の魔眼所有者 | Strongest Evil Eye User |
출생 | 마계, 년도 불명 |
나이 | 100세 이상 (대마인 RPGX 시점) |
종족 | 마족 (인간형) |
거주지 |
마계, 킹스 록 마계, 베오울프의 영토 |
직업 | 마계기사 (최소 100년 전 ~ 현재) |
직책 |
영룡 기사단 대장 (최소 100년 전 ~ 현재) 9귀족 대표자 (대마인 RPGX 시점) |
원화가 | K-스와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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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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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2.1. 대마인 RP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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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마계를 지배하던 마왕이 사망하자 염무경이자 당시 9귀족의 일원이었던 헤리오가바루스 가프는 기존의 규칙을 무시하고 본인이 마계를 통째로 지배하기 위한 계략을 짠다. 이에 비스마르크는 가프를 암살하기 위해 베오울프와 테우타테스를 파견한다. 그녀는 가프의 왕국으로 향하던 도중 테우타테스에게 몸에 두른 붕대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과거에 가프에게 가족을 잃었고 그를 죽이기 위해 마녀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에 베오울프는 괜히 물어봤다며 미안함을 표시하지만, 테우타테스는 복수심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며 위로해준다.
이후 성에 도착하지만 가프와 휘하 병사들에게 베오울프의 부하들과 테우타테스까지 패배하게 되자, 어쩔 수 없이 항복하게 된다. 이때 붙잡혀서 다리를 부러트리는 물리적인 고문은 물론이요, 다수의 오크들에게 멘탈이 무너질 때까지 윤간당하는 처지로 전락한다. 다행히 테우타테스가 새로운 힘을 얻고 가프를 죽임으로서 자유로운 몸이 되지만, 은인의 죽음과 사령경 테우타테스의 탄생을 눈 앞에서 목격한다.
비스마르크에게로 돌아오자 가프가 죽어 9귀족에 빈자리가 생겼으니, 테우타테스에게 죽은 자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으로 왕국의 질서를 유지하라는 명목으로 새로운 9귀족으로 임명한다. 이때를 기점으로 둘은 서로 헤어졌고 100년 동안 은둔 생활을 하며 본인의 직업도 망각해버리고 만다. 그러다 제자인 아델하이트가 리나라는 친구를 데리고 와서 마계기사로 임명해주길 부탁하지만, 무심하게 거절한다. 이에 아델하이트는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며 리나와 결투를 벌이게 되고, 둘의 모습에 지옥기사로서의 자긍심이 피어오르기 시작하여 얼마 가지 않아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9귀족의 뜻을 대신 전하는 대표자로 등장. 쿠로이 류지에게서 죽음의 힘을 물려받은 미즈키 시라누이를 서큐버스 퀸(환몽경)으로 임명하고, 에레슈키갈이 앞으로 몰고 올 위기에 대해 경고의 말을 해준다. 그리고 9귀족임을 의미하는 특별한 보석을 선물해주고 자리를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