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실사판 범블비 완구.2. 목록
트랜스포머 실사판 1탄부터 완구의 라인업이 점점 늘어나더니 현재는 범블비의 라인업을 따라잡을 트랜스포머는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다양한 스케일과 시리즈로 완구가 출시되었다. 거의 모든 등급으로 출시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라, 원작에서는 상상도 못할 푸시를 받고 있다. 범블비 다음으로 여러가지 라인업이 출시된 트랜스포머는 옵티머스 프라임이지만 범블비를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다. [1]이하 몇 가지 주목할만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2.1.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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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최초로 출시된 디럭스급 무비판 범블비 완구이다. 차량은 1977 쉐보레 카마로이다. 변신 스텝은 12스텝으로, 차량 위쪽에 버튼을 누르면 차량 앞쪽이 스프링 탄성으로 아래로 내려가며, 헤드라이트가 앞으로 나온 뒤 약간 안쪽으로 모인다. 사실상 이 버튼만 누르면 로봇모드 변형의 60%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나머지는 팔다리와 날개부만 정리해주면 된다. 그러나 비클 모드로 되돌릴 때 스프링의 탄성으로 고정시키기가 조금 까다롭고, 충격을 많이 받으면 고장이 발생하여 아예 고정이 안될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스브로판은 창문이 도색으로 되어있으며, 타카라토미판은 이 부분이 클리어파츠로 되어 있다.
2.2.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1편 뉴범블비의 리툴이다. 범퍼와 안개등, 얼굴, 줄무늬만 바꾸고, 나머지는 도색, 사출색의 차이뿐이다. 한마디로 재탕. 그래도 얼굴이 1편보다 극중에 가까워지고, 도색이 추가됐다는 것만으로도 꽤 발전한 제품이다.[2]
2.2.1. 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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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얼라이언스 범블비
2편 사양으로 나왔다. 변신이 가능한 범블비 중 몇 안되는 피규어 탑승 및 배틀 마스크 변형이 가능하며, 운전석 내부도 재현을 해 놓았다. 샘 윗위키 피규어가 동봉되었다.
2.3. 헌트 포 더 디셉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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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클래스 배틀 블레이드 범블비
변신이 가능한 완구 중에서는 카마로 모드는 물론이고 로봇모드 상태도 비례가 가장 극중과 가깝게 벨런스가 전체적으로 좋으며, 비클모드의 외피도 로봇모드로 변형 후 걸리적거리는 부분, 등짐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거기다 영화에 등장했던 배틀마스크 기믹, 버스터는 오른팔이 파츠 없이 완벽하게 변형으로 구현되며, 왼팔에서는 오리지널 무장인 에너지 액스를 전개 가능하다. 팬들도 디럭스 사이즈의 마스터피스라고 평할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명품 완구이다.
2.4. 트랜스포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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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모델 키트 DMK-02 범블비
타카라토미에서 발매한 프라모델로 유저가 직접 조립하는 제품이다.
높이는 14cm, 1/35 scale, 가격은 3,990엔으로 2011년 6월 하순에 발매되었다. 변형이 되지 않는 모델로서 최대한의 디테일을 살리려는 노력을 해서 소기의 성과를 얻었고, 꽤 괜찮은 가동능으로 포즈 잡는 것도 좋으며, 조립하지 않은채 발매함으로서 단가를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에 프라모델이면서 지탱하는 다리를 자질구레한 부품들로 누더기처럼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안정도가 떨어지는 점, 타카라토미 특유의 불안한 내구도, 작은 크기, 미조립임을 감안해도 애매한 가격, 같은 프라모델인 DMK-01 옵티머스 프라임과 비교해서 떨어지는 퀄리티라는 점은 비판 받았다.
2.5.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6. 무비 어드밴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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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08 보이저 클래스 배틀 블레이드 범블비
도색을 메탈릭 골드로 해서 재발매 했다. 첫 보이저급 범블비로 기록되었던 제품인데, 문제는 이 이유가 진짜 크기를 키웠기 때문이 아니라 2010년 이후부터 원가 절감을 이유로 디럭스급의 크기가 계속 작아져서(...) 원래는 디럭스급이었던 범블비가 트랜스포머 4 라인의 다른 완구들보다 상대적으로 큰 완구처럼 보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2.7.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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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에디션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엄청난 이름을 달고 나온 주제에 4편 금형을 그대로 쓴 것으로도 모자라서 도색이 엄청나게 빠져 있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제품은 영화 상영기간 기준으로 국내에도 토이저러스 등 마트 완구 코너에 쌓여있었다. 정가는 34,900원. 이후 무려 9900원까지 할인할 정도로 악성재고가 되어 버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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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에디션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뉴욕 토이페어 2017에서 새로운 조형의 범블비 사진이 공개되자 위에서 실망했던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신조형 범블비의 차량모드는 2016 쉐보레 카마로. 변신 스텝은 17스텝이며, 그동안 범블비 시리즈의 고질병이였던 튀어나온 종아리 파츠를 해결했다. 부속 별모양 원반에서 탈부착 암캐논으로 변경되었고 마스터피스에 있던 2쌍의 날개가 재현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4편 디럭스 범블비에게 배틀 마스크 기믹이 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기믹이 없다. 2017년 8월 발매.
작은 단점과 큰 단점이 있는데 암캐논이 비클 모드에서 잉여파츠로 남는다는 것이지만 차문 옆에 달 수 있어서 별 문제는 안되는 것과 로봇 모드 뒷바퀴가 그대로 동시에 발목과 관절부가 되는데 여기에 아무런 핀이나 라쳇등의 고정부품이 없어 휙휙 돌아서 앞뒤로 자빠진다. 이 제품을 구입시 가장 명심해야 할 부분으로, 이는 다이소 등에서
바니쉬를 구입해서 발목부분의 뒷바퀴 축으로 조금씩 흘러넣어 뻑뻑하게 해주어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크로스헤어즈와 함께 정발하기 위해 인증도 받고 해즈브로 코리아 공식 사이트에서도 소개된 제품이지만 인지도로 판매량을 보장받는 범블비임에도 불구하고 발목 관절 이슈, 혹은 영화 자체의 흥행 부진 탓인지 정발되지 않았다.
크로스헤어즈와 함께 정발하기 위해 인증도 받고 해즈브로 코리아 공식 사이트에서도 소개된 제품이지만 인지도로 판매량을 보장받는 범블비임에도 불구하고 발목 관절 이슈, 혹은 영화 자체의 흥행 부진 탓인지 정발되지 않았다.
2.8. 트리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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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에볼루션
현재까지 나온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중 대표적인 3개의 차량인 TF1 디럭스 범블비, AOE 디럭스 하이 옥테인 범블비, 프리미어 에디션 디럭스 범블비를 모아 출시했다.
2.9. 범블비
2.10.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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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버즈워디 범블비 한정판 3팩 구성 중 범블비의 단품 제품.
디럭스 클래스 치고는 큰 크기, 로봇 모드 시의 등짐 조형이 스튜디오 시리즈 버전 보다 영화에 더 가까운 점 등 장점이 없진 않으나 단점이 훨씬 많아 혹평을 받는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도색이 상당히 부실한 점, 로봇 모드 시 다리가 너무 긴 점, 목 부분과 가슴 부분의 연결 부위 및 상체와 하체 부분의 연결 부위가 매우 헐거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점이 꼽히며 여기에 더해 창문 부분을 청록색의 통짜 클리어 파츠를 뒤에다가 덧대는 방식으로 제작해 문짝 뒷 부분 및 천장 부분에 커다란 청록색 덩어리가 붙어 외형이 상당히 보기 싫어진 점, 비클 모드 시 로봇 모드의 팔 부분과 발 부분이 차량 밑으로 큼지막하게 튀어나와 있는 점 등 단점이 산재해 있다.
PrimeVsPrime의 리뷰 영상. 상기한 단점들이 그대로 나온다.
2.11. 무비 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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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02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다른 범블비에 비해 색이 좀 더 짙은 것이 특징. 도색은 3편보다는 1~2편에 더 가까우며, 무기는 3편 디럭스 레드풋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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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10 다이노 라이드
스트레이프 & 범블비
4편 시절 발매한 디럭스 스트레이프을 재도색하고 범블비 미니 피규어를 동봉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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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18 디럭스 클래스 워 해머 범블비
5편 시절 발매한 디럭스 범블비를 재도색하고 원작과 다른 방향에 장착하던 캐논을 영화처럼 정방향에 끼울 수 있게 신금형으로 팔이 바뀌고, 작중에서 사용한 망치가 완전 신규조형으로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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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X 디럭스 클래스 암 건 범블비
4편 시절 발매한 뉴 범블비의 부분 리툴및 재도색 제품. 도색이 바뀌고 신금형으로 거대한 캐논이 동봉된다. 오른팔 부분이 기존의 손에서 캐논으로 변형할 수 있는 기믹에서 캐논에서 손으로 변형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차량, 또는 로봇모드에서 캐논을 끼울수 있도록 바뀌었다.
2.12. 스튜디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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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1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1편 초반부에 등장했던 구형 1972년식 카마로를 스캔한 범블비가 스튜디오 시리즈의 1번 주자의 디럭스급으로 리뉴얼되어 출시되었다. 전체적인 변형 구조와 프레임은 2017년 발매한 5편 버전 신조형 범블비의 것과 같다. 따라서 1편에 등장한 구형 카마로 범블비 중 그나마 영화속 모습을 잘 재현한 녀석을 구하고자 한다면 이녀석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위 항목의 10년전에 나온 최초의 범블비를 보자. 물론 신형 카마로 버전의 범블비는 아주 많이 발매되었다.스튜디오 시리즈의 특성상 타 캐릭터들과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이미 작아진기존 디럭스보다 크기가 더 작아졌다. 또 변신시 등짐이 잘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핀을 안박아서 그렇다. 핀을 박는 부분이 클리어파츠라 혹여 깨질까봐 텐션을 안주기 위해 그랬다는 이야기와 등짐을 탈착할 수 있게 배려하려고설마그랬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다만 타카라에서 나온 후기 생산분과 여러 바리에이션 제품들은 제대로 핀이 박혀있다. 위의 구버전 제품과는 반대로 7개나 되는 수많은 바리에이션 제품들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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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8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리부트 영화에 등장하는 범블비의 모습인 폭스바겐 비틀로 변신한다. 하지만 스튜디오 시리즈의 특성상 스케일을 맞추다 보니 무려 스튜디오 시리즈 재즈보다도 살짝 작을 정도로 디럭스 클래스 중에서도 가장 작아진 점, 등짐이 약간 큰 점, 영화와 다른 모습에 대해 아쉬운 평가를 받는다. 등짐 부위는 차량의 지붕을 두번 접어서 상체 뒤의 고정부에 완전히 밀어넣어야 뒤로 튀어나오는 정도가 줄어들고 머리 가동에도 제약을 주지 않게 된다. 그러나 차지붕이 양 날개가 되는 차량의 문부분과 간섭을 일으켜 잘 안 들어가기 때문에 허리에만 걸쳐놓은 경우가 많으며 이 상태에서는 차량 앞부분의 돌기가 로봇의 머리를 앞으로 짓눌러서 머리 가동이 제한된다. 처음부터 차지붕만 변형이 덜 된채로 들어있는데다 억지로 우겨넣으면 파손될 것 같아서 이 작업을 포기하는 팬들이 많은 편이지만, 다소 힘들더라도 가슴 뒤쪽까지 완전히 밀어넣어서 상체 뒤쪽에 빈공간이 생기지 않게 해야 등짐의 압박이 덜해지고, 머리 가동의 제약이 없어진다. 또한 다리 변형시 정강이 장갑은 슬라이드 식으로 안으로 모으거나 바깥쪽으로 벌리는 것이 가능하다. 로봇모드시에는 바깥으로 벌리게 되며, 장갑 안쪽에는 검은색 종아리 부위와 고정하기 위한 고정핀이 있으므로 고정을 해주는 것을 잊지 말자. 차량으로 변형할 때는 정강이 장갑을 안쪽으로 모아주게 되며, 마무리 단계에서 차지붕 뒤쪽 끝부분 고정핀을 아래쪽 보디에 완전히 밀어넣기가 어려우니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자.
변형 후에는 얼굴에서 콧구멍이 돼지코를 연상시키고, 날개 모양이 영화속의 모습처럼 뒤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예전 범블비들처럼 펼쳐져 있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게된다. 작은 크기와 더불어 이렇게 눈에 밟히는 부위들도 여럿 존재하지만, 크기가 작아도 필수적인 부위들은 모두 재현되었고 앞서 발매된 카마로로 변신하는 범블비들과 달리 귀여운 매력이 잘 부각되었다. 폭스바겐 비틀로 변형하면서 로봇모드와 차량 모두 카마로 형태의 직선적인 디자인에서 곡선적인 유선형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둥글둥글한 귀여움을 부각시킨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주 나쁘게 볼만한 수준은 아니다. 또한 발이 안쪽으로 90도 가까이 꺾이기 때문에 어떤 포즈를 취해도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접지력 만큼은 이전의 범블비들은 가지지 못한 최대 장점으로 볼만하다. 그리고 변형구조 덕분에 어깨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포징의 역동성도 좀 더 좋아졌다.
트랜스포머 디럭스 제품치고 부속된 악세사리도 많은 편이다. 교체용 배틀마스크와 캐논, 나이프가 들어있는데 보통 캐논 하나만 들어있거나 배틀마스크도 거의 없는 점을 상기해보면 구성품은 준수한 편이다.
작고, 영화속 모습과 달라도 아주 귀엽고 매력적인 제품이므로 카마로 범블비에 식상함을 느꼈고 리부트 영화를 재밌게 본 팬들에게 추천될 만하다. 다만 이후 작중과 더 가까운 모습의 제품들이 출시된 지금은 평가가 많이 깎였고[3], 대한민국에서는 2022년 초까지 재고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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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26 디럭스 클래스 WWII 범블비
벤츠 770으로 변신하는 영화 속 모습과 달리 험버 장갑차 기반의 차량으로 변신한다.[4] 등짐이 좀 많이 크지만 본체 자체는 생각보다 괞찮다는 평이며, 얼굴이 현재까지 나온 디럭스 범블비 중 가장 잘생겨서 SS-49 범블비나 SS-01 범블비의 머리 셔틀로 써먹는 사람들도 있다.개조하는 사람들의 머리, 해머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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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27 디럭스 클래스 클렁커 범블비
SS-01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SS-01의 등짐 문제가 해결되고, 비클모드에 녹슨 듯한 효과의 웨더링이 추가된 반면 로봇모드의 일부 도색은 줄어들었다. 해즈브로 코리아에서 정발이 예정이 있다고 답변을 받은 제품이나 결국 발매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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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9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5]
1편에서 5세대 콘셉트 카 카마로를 스캔한 모습.[6] 배틀마스크는 교체가 불가능하다. 무장은 교체식에서 손에 쥐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SS-01 범블비와는 달리 TLK 디럭스 조형 리툴이 아닌 신조형을 썼다. 전체적으로 평이 좋으며, 이후 나온 카마로 범블비들은 모두 이 제품을 기반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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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7 디럭스 클래스 오프로드 범블비[7]
리부트 영화 초반에 나온 지프를 스캔한 범블비의 모습으로 발매된다.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한 SS-18 범블비와 다르게 영화속의 모습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호평을 받는 중이다. 다만 일부분이 살짝 다르게 생겼다.[8] 배틀마스크와 단검이 빠진 점은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머리의 볼조인트 규격이 SS-70과 같고 팔에 SS-18의 단검을 장착할 수 있는 결합부위가 있어서 SS-18과 SS-70 범블비를 보유했다면 부품을 교환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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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70 디럭스 클래스 B-127
영화 초반 사이버트론 차량으로 변신하는 범블비 얼굴이 마스크 사양으로 바뀐 클리프점퍼의 색놀이 제품이다. 팔과 허벅지, 고간이 지프범을 재탕해 작중의 어깨, 둥근 팔, 고간과 각진 허벅지와 제품이 다르게 생겼다. 이후 버즈워디 범블비 라인으로 얼굴을 지프 범블비의 것으로 바꾼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이 제품에 비해 전체적으로 색감이 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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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74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버즈워디 범블비 라인업에서 선발매 되었던 2편 사양의 범블비. 버즈워디와는 제품자체는 동일하고 박스만 바뀌었다. 기존의 평이 좋은 SS-49 범블비의 조형을 유용한점[9], 전체적으로 노란색이 좀더 고급져보이는 색으로 바뀐것이 호평받으나 대신 회색이 너무 연하게 바뀐 점과 2차대전 범블비의 호평받은 머리 조형이 아닌 머리가 여전히 마스크인 점이 점수를 많이 깎아먹었다. 이 제품도 SS-49 범블비의 재탕이어서 기존 촬영에 쓰인 차량과 다르게 양산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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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7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3편 사양의 범블비. SS-74 범블비와 마찬가지로 SS-49 범블비의 리툴 제품. 비클 모드는 스튜디오 시리즈 카마로 범블비로서는 최초로 뒷범퍼가 도색되어 있고, 일부를 제외하면 구판완구에 비해 더 실차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다. 로봇 모드는 3편 범블비의 특징인 몸통의 구조물이 신금형으로 추가되었지만 아쉽게도 외장이 바뀐점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 또한 어깨의 도색이 빠졌고, 얼굴은 신금형이지만 SS-01 범블비의 얼굴을 닮은 탓에 못생겼다는 의견이 많으며, 이마에 오토봇 마크가 프린팅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기반이 되는 조형이 잘 나왔기 때문에 크게 느껴지는 단점은 없으며, SS-74 범블비의 단점인 지나치게 밝은 프레임 사출색이 다시 어두워졌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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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00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비스트의 서막 사양의 범블비. 100번 넘버를 부여 받았다. 작중 후반부에서 부활한 형태인 오프로드 카마로로 변신하는 제품이다. 전체적인 외관은 이전의 비틀은 물론이고 지프 범블비보다도 더 세밀해진 외관이 장점이다. 그러나 칼날등 어딘가 빠진 도색이 아쉽다.
특이하게도 이 범블비는 같은 제품임에도 두 종류가 있는데, 위의 사진에 나온 "초기판"은 얼굴의 입 부분에만 도색이 있고 눈 주변은 노란 사출색 그대로여서 어 호머 심슨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개선판"은 얼굴이 전체적으로 은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국내에도 두 종류가 모두 유통되고 있으며, 어떤 매장에 어떤 종류가 들어가는지는 사실상 무작위로 보인다. 재고가 많은 일부 매장의 경우 초기판과 개선판이 동시에 진열되어 있는 특이 사례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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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클래스 범블비
3편 사양의 범블비. 코어 클래스 레이저비크의 리툴 및 리데코 제품으로, 얼굴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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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16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범블비 사양의 범블비. 2024년 10월 26일, MCM 코믹콘에서 공개되었다. 컨셉 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SS-18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와 달리 극중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왔다.
2.13. 버즈워디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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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미션 3팩: 범블비, 에어레이저, 오토봇 미라지
비스트의 서막 독자 완구 라인업이 아닌, 타깃의 한정판 라인업인 버즈워디 범블비로 먼저 공개 및 출시되었다. 에어레이저, 미라지와의 합본 제품으로, 유일하게 차량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2.14. 프리미엄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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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SS-01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SS-18 디럭스 범블비를 작중과 비슷하게 도색해준 제품. 전신 풀도색일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노란부분은 클리어 파츠를 제외하면 사출색으로 나왔다.
2.15. M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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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M-2 범블비
배틀 옵스 범블비의 일본 내수용 버전으로, 좀 더 도색이 고급스럽게 되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같은 물건이다. 리더 클래스의 큰 크기에 상당한 디테일과 발광이나 음향효과 등의 다양한 기믹을 보여줬다. 국내에서도 마트에서 14만원대에 팔았다. 현재는 단종. 웃기게도 사출색을 바꿔서 낸 짝퉁 완구는 편의점이나 마트같은데서 드문드문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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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M-3 범블비
2017년 7월 타카라토미에서 실사영화 10주년을 맞이하여 내놓은 마스터피스 무비 범블비 제품. 1편 버전 범블비의 신조형이다. MPM-01과 위의 02가 기존 제품의 재도색버전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MPM의 시작이라 해도 무방한 제품.
디럭스보다 큰 크기,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디자인과 거의 완벽한 프로포션, 4지가동이 가능한 손가락, 교체 없이 변형되는 배틀마스크, 지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다리와 발부분에 다이캐스트 부품사용, 변신 스텝이 ROTF(패자의 역습) 리더 옵티머스보다 많은 33스텝 등으로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다.
발매일은 7월 15일인데 일본 현지에서 예약을 받고 얼마 안 있어 매진 상태가 되었다. 국내에선 통판이 없어 직구가 아니면 구매할 방법이 없고, 싱가포르에선 300개 한정 선출시가 되어서 완구점 매대에 쌓여있는 사진들이 SNS에 올라와서 국내 팬들의 애를 태웠다.
Actar라는 외국인 리뷰어가 구매 후 올린 리뷰에 따르면, 실제 차량과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 앞 범퍼의 헤드라이트라던가, 사이드미러의 조형 등. 마스터피스답게 당연히 차의 내부 디테일도 좋은데, 문짝에 데칼로 깨알같이 재현됐다. 로봇모드에선 백팩의 아쉬운 점만 빼면 그야말로 완벽하다. 대부분 완구에서 생략한 번호판까지 도색되어있다. 백팩은 역대 완구중 가장 근접했으나, 2%가 아쉽게 재현 가능할 부위를 안해놨다. 그래도 복잡한 기믹답게 영화 설정의 발부위를 완벽히 재현하는 등 마스터피스는 마스터피스라는 것을 보여준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평들은 대체로 호평이다. 하지만 정식발매전 홍콩에 위치한 로봇킹덤이라는 샵에서 해외 직구를 통해 이 제품을 미리 받아 보아본 구매자들의 불량 사례들이 트랜스포머 갤러리에 올라왔고, 유명한 유튜브 리뷰어 emgo는 부품이 누락된 불량품을 받아서 리뷰하기도 했다.
7월 15일 정식발매 후 일본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발매되고 풀린 물량은 해즈브로 버전이 아닌 타카라토미 버전으로 구별되는게 확인되었다. 박스와 설명서가 일본어로 새로 인쇄되어있다. 안구에 사용된 투광 클리어 부품의 색깔도 전자는 푸르고 후자는 거의 무색이며, 노란색도 전자는 샛노란색이라면 후자는 짙은 노란색으로 기존에 컨셉 사진(위 사진)과 많이 유사해졌다. 관절부분이 좀 더 뻑뻑해져서 흐느적거리지 않아 좋다는 의견도 있다. 타카라토미 버전은 문제가 불거진 높은 불량률도 현저히 줄었으며 도색 미스나 옆구리 고정이 잘 안되는 등의 기본적인 설계미스는 간간히 언급되나, 해즈브로 버전처럼 부품 실종 같은 심각한 문제에 대해선 보고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베트남 생산품인데도 이렇게까지 차이가 생긴 이유는 아직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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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M-7 범블비
시리즈 리부트인 범블비 버전의 폭스바겐 비틀로 변신하는 범블비다. 영화에서의 범블비가 크기가 매우 작아진 것에 맞게 이 제품도 기존 MPM-03보다 작아졌다는 특징이 있다.
영화 개봉 전에 일찍 출시하여 작중과는 외형이 많이 다른 점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특히 작중의 범블비는 등의 문을 접은 형태로 등장하는 반면 이 제품은 기존 범블비처럼 양쪽으로 펼친 형태인 점과 비클모드의 그라데이션 처리 부분이 많은 아쉬움[10]을 샀고 아마존에서의 가격도 많이 하락했지만, 바로 뒤에 나온 MPM-06이 품질 이슈로 구설수에 올랐고, 영화 자체가 성공하면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2.16. 40TH 셀렉션
T-스파크 공식 채널 홍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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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타카라토미의 새로운 오리지널 완구 라인업인 '40TH 셀렉션'[11]의 첫 번째 제품이다. MPM-03 범블비의 리데코 제품이다. 2024년 7월 5일 예약을 시작해 2025년 3월 29일 발매 예정이다. 가격은 세금포함 16,500엔.
2.17. 3사
2.17.1. 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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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프리미엄 스케일 DOTM 범블비
DOTM사양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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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프리미엄 스케일 TLK 범블비
TLK사양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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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DLX 스케일 범블비 범블비
범블비(영화)사양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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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프리미엄 스케일 범블비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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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DLX 스케일 TLK 범블비
TLK사양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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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zero DLX 스케일 ROTB 범블비
비스트의 서막 사양 범블비
2.17.2. Prime 1 Studio
2.17.3. 카이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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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 리볼텍 No.038 범블비
옵티머스 프라임과 스케일이 안 맞는건 둘째치고 옵티머스 프라임에서 지적되었던 낙지 관절은 그대로라서 썩 좋은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크기도 12.5cm로 일반 디럭스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작다. 차량 모드로 변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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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오브 리볼텍 특촬 리볼텍 LR-050 범블비
2014년 새로 나온 제품 넘버링 LR-050 범블비는 기존 관절이 개선된 관절로 전부 교체되어 낙지 관절이 개선되었다. 훨씬 다각도로 꺾이며 고정성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아졌고 자립하기가 매우 좋아졌다. 역시 변형은 안되지만 어차피 현재 기술상 변신 액션 피규어로 영화 속 모습을 완벽히 재현하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변신을 포기하고 디테일을 선택한다면 추천.
2.17.4. 굿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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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No.1410 범블비[12]
2.17.5. 트럼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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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1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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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6 B-127 범블비
사이버트론 사양 범블비.
2.17.6. 욜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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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K 시리즈 범블비
비스트의 서막 사양의 범블비. 욜로파크의 저가형 시리즈인 AMK 시리즈 제품이다. 크기는 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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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K PRO 시리즈 B-127
범블비 사양의 범블비. 사이버트론에서의 로봇 모드를 재현했다.
2.17.7. 블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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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클래스 범블비
중국의 블로키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받고 제작한 프라모델 제품. 트럼페터와 마찬가지로 런너에 도색이 되어있으며 몸통에 LED가 있어 머리와 몸통이 빛난다. 대한민국에는 미미월드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으며, 정가는 17,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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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총 78번까지 공개된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발매된 옵티머스는 4개지만 범블비는 16개나 있다. 여기에 버즈워디와 프리미엄 피니쉬까지 합치면 총 23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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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주 못생기고 극중과 다른
1편에서 이런 조형을 뽑아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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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단차 문제가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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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컨셉아트와 작중 CG모델에서도 험버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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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CHEVY 범블비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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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완구는 5세대 양산형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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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
지프' 범블비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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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모습과 어깨와 허벅지가 작중과 다르게 이 제품은 비틀 범블비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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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와 범퍼, 바퀴, 앞 휀다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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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적으로 보다 슬림해진 디자인에 차 문이 양쪽으로 펼쳐진 디자인은 범블비 영화 프리퀄 코믹스에 등장하는 사양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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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제품 공개 당시에는 'TF40A'(TransFormers 40 Anniversary)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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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