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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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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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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 | |
<colbgcolor=#F8B300> 개교 | 1838년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분류 | 주립대학 |
모토 |
Eam Realem Make it Real |
소재 |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
총장 | Michael Rao |
발전기금 | $2.72 billion (2021) |
학생 수 |
학부: 21,707명 (2021-22) 대학원: 7,212명 (2021-22) |
교직원 수 |
교원: 3,279명 직원: 11,252명 |
상징색 |
''' Gold (#F8B300) Black (#0000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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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 Rodney The Ram |
링크 | |
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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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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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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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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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전경 |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 위치한 주립대학.
2. 역사
1838년 리치먼드에 문을 연 햄프턴-시드니 대학 의학부가 전신으로, 1854년 독립하여 버지니아 의과대학이 되었다.이후 1917년에 리치먼드 사회복지학과를 모태로 하여 리치먼드 공과대학교가 개설되었고, 1968년에 이 두 학교가 합쳐져 현재의 모습으로 변모했다.
3.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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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000> VCU School of Business, Snead Hall | Egyptian Building |
현재 인문과학대학, 경영대학, 예술대학, 교육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등 12개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216개의 자격증 및 학사, 석사, 박사학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버지니아 노화센터, 환경연구센터, 공공정책센터 등 다수의 연구기관들이 있다. [2]
의대의 규모가 어마어마하지만 예술이 의외로 유명하다. 자칭 전국 1위 공립미술대학. [3]
4. 스포츠
VCU 램스 |
VCU Rams |
4.1. 농구
4.1.1. 전설의 감독
4대 감독 J.D. 바넷 (1979~1985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32강 진출 (1985)
9대 감독 앤써니 그랜트 (2006~2009 재임. 현재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재직중.) - NCAA 토너먼트 32강 진출 (2007)
10대 감독 샤카 스마트 (2009~2015 재임. 현재 텍사스 대학교의 감독으로 재직중.) - NCAA 토너먼트 4강 진출 (2011)
4.1.2. 전설의 선수
제럴드 헨더슨 시니어[4][5]
1라운드 최초로 NBA 드래프트에 지명된 에릭 메이너
4.2. 야구
4.2.1. 전설의 감독
3대 감독 스티브 스티퍼 (2013~ 현재 재임중.) - NCAA 야구 토너먼트 16강 진출 (2015)
4.2.2. 전설의 선수
브랜던 인지
4.3. 주요 라이벌
5. 관련 문서
[1]
https://compass.vcu.edu/guide/colors/
[2]
학교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학교에서 운영하거나 협업하는 서비스나 의료기관이 많고, 학생이나 근처 주민들에게 주는 혜택이 많다. 미국 병원비가 보통 비싼게 아니다보니 돈없는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하다 너무 많아서 서비스가 뭐 있는지 모르는게 문제다
[3]
다른 유명 사립미술대MICA에 붙었는데 학비때문에 여기로 대신 오는 학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덕분에 학교 수준은 꽤 높은듯.
[4]
1956년 1월 16일 생으로 본명은 제롬 맥킨리 "제럴드" 헨더슨 시니어(Jerome McKinley "Gerald" Henderson S). 대학 4년 동안 팀의 주축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1978년에 NBA 드래프트로 3라운드 전체 64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 입단. NBA에서 92년까지 콤보 가드로 평이한 실력이었지만 3번이나 NBA 파이널 우승의 영광을 맛볼 수 있었다. 여담으로 단순 비교로 치면, NBA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NBA가 뽑은 위대한 선수 50인 중 한 명인
찰스 바클리가 올림픽 금메달도 2번이나 따보고, 명예의 전당에도 당당히 입성했지만... 정작 파이널에서 우승 문턱을 번번이 넘지 못하고 무관의 제왕으로 씁쓸히 은퇴했던 걸 생각하면...
[5]
참고로 아들 제럴드 헨더슨 주니어도 농구선수였으며 아버지랑 다르게
듀크 대학교에 진학해서 슈팅가드로 활약한 뒤, 2009년에 NBA로 진출했다. 과거 고관절 수술로 2017-18시즌을 통으로 날린 아픔까지 겪으면서 2019년 4월 30일에 선수생활을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