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메뉴

상위 문서: 버거킹

1. 개요2. 옵션3. 햄버거

3.1.1. 와퍼 ⓙ3.1.2. 불고기와퍼 ⓙ3.1.3. 갈릭불고기와퍼3.1.4. 치즈와퍼 ⓙ3.1.5. 베이컨치즈와퍼3.1.6. 통새우와퍼 ⓙ3.1.7. 콰트로치즈와퍼 ⓙ3.1.8. 몬스터와퍼 ⓙ3.1.9. 블랙바비큐와퍼3.1.10. 블랙바비큐콰트로치즈와퍼

3.2. 버거

3.2.1. 치즈버거3.2.2. 비프불고기버거3.2.3. 더블비프불고기버거3.2.4. 치킨버거3.2.5. 바비큐치킨버거3.2.6. 롱치킨버거3.2.7. 슈림프버거3.2.8. 통새우슈림프버거3.2.9. 비프&슈림프버거3.2.10. 불맛 더블치즈버거 ⓙ3.2.11.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버거

3.3. 치킨킹

3.3.1. 치킨킹3.3.2. 치킨킹BLT

3.4. 킹모닝

3.4.1. 오믈렛킹모닝3.4.2. BLT오믈렛킹모닝

3.5. 기간 한정 메뉴

4. 사이드메뉴5. 음료 & 디저트6. 올데이킹7. 해외 전용 메뉴8. 단종 메뉴

1. 개요

가격은 2024년 8월 기준. 버거킹은 홈페이지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있고, '딜리버리주문'에 표기되어 있는 가격은 배달 기준 가격이므로, 매장 판매 가격은 버거킹 애플리케이션 '킹오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 표기되어 있는 가격은 매장 판매 가격이다.[1]

BLT 와퍼, 몬스터 와퍼같이 기존의 패티를 넣거나 소스와 구성을 바꿔서 파는 경우가 많다. 이런 버거들의 경우 잘 팔리면 상시판매하고 아닌 경우엔 단종하지만 왠지 잘 팔리는 거 같은데 단종되는 경우도 있다. 상시판매가 된 건지 아닌지 확인하는 기준은 다음 상품 출시 때까지 기다려서 없어지면 단종, 살아남으면 상시판매. 근데 다시 사라지기도 한다.

범례
ⓙ	주니어(작은 사이즈)버거 존재

2. 옵션

<rowcolor=white> 추가 재료	가격
고기 패티	3,200원/1장(와퍼류) 2,100원/1장(와퍼주니어류 / 일반 버거류)
치즈	300원/1장
롱베이컨	600원/1장
올엑스트라[2]	400원(와퍼류) 300원(와퍼주니어류 / 일반 버거류)
통 새우	500원/1개
할라피뇨	400원/2개
야채 및 소스류 추가/제외	1종류까지 무료 2종류 이상은 올엑스트라 가격

버거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맘대로 만드는 버거' 시스템을 20세기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버거킹의 슬로건인 'Have it your way'는 바로 이 옵션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돈만 있다면 치즈 20장이 들어간 버거나 5층 버거 같은 것도 꿈이 아니지만, 실제로 이런 주문을 넣으면 아르바이트 직원도 당황한다. 심지어 버거에 베이컨을 40장 추가해서 먹는 사람도 있다. 2018년 10월 4일 기준으로 베이컨 추가비용만 12,000원이 나왔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케첩, 마요네즈를 각각 선택해서 양을 늘릴 수도 있고, 이 6가지를 모두 추가할 수도 있다. 6가지 재료를 모두 추가하는 것이 바로 '올엑스트라'다. 올엑스트라는 원래 무료였지만,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2010년 이후로는 올엑스트라를 주문하면 400원[3]을 더 받는다.

양상추와 토마토만 추가하면 돈을 더 내지 않고서도 훨씬 더 크고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는 버거를 맛볼 수 있다. 그렇지만 2015년 11월 16일부터 야채 추가는 1종류만 무료로 바뀌었으니, 둘 중에 원하는 것으로 추가해 먹자. 와퍼를 먹을 일이 있다면 꼭 '토마토(혹은 양상추) 추가해주세요'라고 주문해보자.
하지만 해당 버거에 들어가는 재료가 아닌 것[4]은 추가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가끔 무료로 야채 1가지를 추가했는데도 버거에 별 차이가 없을 경우가 있다. 또한 영수증에 추가 엑스트라 내용이 적혀 있지 않다면 고의적으로 무시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일들이 상습적으로 일어난다면 080-022-8163으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교환 내용		추가금
프렌치프라이 →	치즈스틱 너겟킹 3조각 콘샐러드 코울슬로	0원
	쉐이킹프라이 너겟킹 4조각 어니언링	300원
	치즈프라이	900원
	프렌치 프라이(L)	500원
탄산 음료 →	탄산 음료 (핫/아이스) 아메리카노	0원
	(핫/아이스)초코 제로톡톡	300원
	미닛메이드	900원
	탄산 음료(L)	200원
라지 세트		700원

위의 표와 같이 프렌치프라이와 같은 사이드와 음료까지 추가금을 내고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단,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의 사이드는 감자튀김으로 고정.

탄산 음료에서 얼음을 빼 달라고 할 수도 있다. 얼음이 빠진 만큼 음료가 더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얼음을 넣었을 때의 정량으로 주는 곳도 있다. 얼음을 빼면 음료수가 적게 나온다고 미리 얘기하는 곳도 있다.

2016년 1월 10일 확인 결과 사이드를 너겟킹으로 교환하는 것도 추가 요금 400원을 받는다. 추가 요금을 받는 이유는 기존 감자튀김 단품 가격이 1,600원, 너겟킹 4조각 단품 가격이 2,000원으로 400원의 차액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2021~22년 감자 공급 부족 및 단가 상승 문제를 겪으면서 프렌치 프라이를 너겟킹이나 치즈 스틱으로 무료 교환도 가능해졌다. 초기에는 너겟킹은 4조각 그대로 무료 옵션이었으나 3조각으로 바뀌었다.

3. 햄버거

버거킹 버거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ca7><colcolor=black> 와퍼	와퍼ⓙ · 불고기와퍼ⓙ · 치즈와퍼ⓙ · 갈릭불고기와퍼
프리미엄	몬스터와퍼ⓧ · 콰트로치즈와퍼ⓧⓙ · 통새우와퍼ⓙ · 블랙바비큐와퍼 · 블랙바비큐콰트로치즈와퍼 · 불맛 더블치즈버거ⓙ
기타	치즈버거 · 비프 불고기 버거 · 롱치킨버거 · 슈림프버거 · 치킨킹 · 그 외 기간 한정
ⓙ: 주니어(작은 사이즈) 버거 존재 ⓧ: 스테이크 버거 존재 (2023년 기준 스테이크 패티 단종)		}}}

세트 메뉴 가격은 단품 가격에 1,500원[5]이나 2,000원을 추가한 것. 라지 세트는 700원이 더 붙는다.

3.1. 와퍼

자세한 내용은 와퍼 문서 참고하십시오.
버거킹을 대표하는 버거 시리즈. 제품명에 X가 붙은 버거는 기존 와퍼를 기반으로 번이 브리오슈 번으로, 패티가 스테이크 패티로 교체된 버거다.

주니어는 작은 와퍼로 일반 버거와 같은 크기이다. 패티가 너무 작아서 빵 속에 숨어 있기 때문에 빵을 열기 전에는 안 보일 정도로 작다. 이름 그대로 어린이용인 것이니 식욕이 적지 않다면 비추천한다. ~~옆동네는 걍 디폴트로 크기가 어린이용이다.~~ 반대로는, 식욕이 적거나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시에 좋다.

3.1.1. 와퍼 ⓙ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100원	619Kcal
세트	9,100원	1,054Kcal
주니어 단품	4,700원	399Kcal
주니어 세트	6,700원	834Kcal

자세한 내용은 와퍼 문서 참고하십시오.

3.1.2. 불고기와퍼 ⓙ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100원	690Kcal
세트	9,100원	1,125Kcal
주니어 단품	4,700원	397Kcal
주니어 세트	6,700원	832Kcal

불에 직접 구운 순 쇠고기 패티가 들어간 와퍼에 달콤한 불고기 소스까지!

와퍼/와퍼주니어의 케첩을 불고기 소스로 대체한 것이다.

와퍼에 케찹 대신 불고기버거에 들어가는 불고기 소스를 넣은 것이다. 주문할 때 불고기 소스로 바꿔달라 하면 주문할 수 있다. 고로 소스는 불고기 소스+마요네즈가 된다.

원래는 딜리버리 한정 치즈 2장을 추가한 불고기치즈와퍼가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되었다.

2021년 3월, 불고기 소스 개선이라는 이유로 잠깐 단종되었다가[6] 약 5개월이 지난 후 재출시되었다.

3.1.3. 갈릭불고기와퍼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400원	693Kcal
세트	9,400원	1,128Kcal

크리스피한 갈릭칩이 들어가 있는 불고기와퍼이다.

2021년 12월 화이트갈릭와퍼에 사용된 갈릭 칩을 넣은 갈릭불고기와퍼가 출시되었다.

3.1.4. 치즈와퍼 ⓙ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700원	716Kcal
세트	9,700원	1,151Kcal
주니어 단품	4,900원	438Kcal
주니어 세트	6,900원	873Kcal

불에 직접 구운 순 쇠고기 패티가 들어간 와퍼에 고소한 치즈까지!

와퍼에 치즈 2장이 추가된 것. 주니어는 1장이 추가된다.

3.1.5. 베이컨치즈와퍼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8,900원	780Kcal
세트	10,900원	1,215Kcal

풍미 가득한 아메리칸 클래식의 완벽한 조화!

2019년 1월 7일 출시한 메뉴. 와퍼에 치즈 2장과 롱베이컨 2장이 추가된 것.

치즈와 베이컨은 각각 장 당 300원, 600원이기에 와퍼에 치즈 2장, 베이컨 2장을 추가해도 가격은 똑같다. 주문하기 편하게 독립 메뉴로 분리시켜 놓은 것뿐이다.

주니어 메뉴는 일반적으로 판매되지 않고, 프리미엄와퍼주니어 행사 기간에만 메뉴에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와퍼주니어에 치즈 1장과 롱베이컨 1장이 추가되어 있다.

3.1.6. 통새우와퍼 ⓙ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900원	741Kcal
세트	9,900원	1,176Kcal
주니어 단품	5,300원	381Kcal
주니어 세트	7,300원	816Kcal

출시 당시 광고

불맛 가득 순쇠고기, 갈릭페퍼 통새우,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더해진 프리미엄 버거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들어가 있는 와퍼로, 소스가 다소 매콤한 편이다.

500원에 통새우 1마리씩 추가가 가능하다.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더해진 버거킹의 인기 버거.

2016년 여름에 한정 메뉴로 판매하였던 메뉴가 정규 메뉴에 들어왔다.

통새우는 기본 4개이며 통새우 추가는 개당 300원이었으나 500원으로 올랐다. 주니어버전은 2개 있다.

씹을 때 통통 터지는 통새우 특유의 식감과 매콤달콤한 소스 때문에[7]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은 콰트로치즈와퍼보다도 이쪽을 선호하기도 한다. 메이저 햄버거 브랜드 제품 중 가장 매운맛이 강한 축에 속한다. 다만 대놓고 맵게 나온 제품은 아니므로 성인 입맛에는 매콤하다 정도. 아무리 매운 거에 약하더라도 혹여 매울까봐 걱정할 수준까지는 아니다.

특히 매니아들 사이에선 통새우 3~4개(900~1,200원)에 + 올엑스트라(400원) 추가된 버거는 가끔 행사할 때 먹어볼 것을 추천할 정도로 별미. 통새우 7개가 빵 한 면을 채우기 때문에 어딜 씹어도 새우를 씹을 수 있다.

발매 초기에는 프리미엄 와퍼 할인 시기마다 포함되던 버거였는데, 재출시 이후로는 간간이 빠지고 있다.

2021년 6월 14일, 스테이크 제품군 재판매가 시작되면서 통새우스테이크버거가 통새우X로 변경되었다. 통새우스테이크버거랑 비슷한 구조인 패티, 치즈, 빵이 변경되었다.

2023년 현재 버거킹 메뉴의 질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고 평가받는 가운데, 프리미엄 메뉴 라인 중엔 콰트로치즈 와퍼와 더불어 가장 퀄리티가 좋은 버거로 평가받고 있다.

X 시리즈와 X 시리즈에 들어가는 스테이크 패티는 2023년에 단종되었다.

3.1.7. 콰트로치즈와퍼 ⓙ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900원	769Kcal
세트	9,900원	1,204Kcal
주니어 단품	5,300원	446Kcal
주니어 세트	7,300원	88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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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맛을 즐겨라, 4가지 고품격 치즈와 불에 직접 구운 와퍼 패티의 만남!

네 종류의 치즈(슬라이스 치즈, 엔젤 헤어 치즈(체다/모짜렐라 치즈), 치즈 소스)가 들어가 있는 와퍼.

한국 버거킹이 개발한 오리지널 메뉴. 기존 모짜렐라 치즈 2장이 들어가던 치즈 와퍼에 아메리카, 파마산, 체다 치즈를 더해 네종류( quatro)가 된 구성이다. 2013년 9월 출시 당시엔 기간 한정 메뉴였으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승격했다.

잘 녹은 치즈가 매우 짭짤하고 고소하여 고급 수제 버거 가게의 치즈버거를 연상시키는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버거킹 메뉴 중 가장 맛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반면 느끼하다는 평도 있다.

2015년 11월에는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한국 버거킹의 독자 메뉴에서 출발하여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영국, 뉴질랜드 등 6개국 지점에 역수출되기까지 하였다.

기간 한정으로 패티가 두 장 들어간 킹콰트로와퍼, 칠리 소스가 추가된 볼케이노 콰트로와퍼가 판매된 적도 있었다.

일본 콰트로치즈와퍼는 단품 기준으로 680엔으로, 6,8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세트로 시키면 980엔으로 8,900원인 한국보다 조금 비싸다. 일본 버거킹 항목에서 언급되었듯, 단품과 세트의 가격 차이가 한국보다 크기 때문이다. 다만 일본 버거킹은 세트 무료 쿠폰을 수시로 뿌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680엔에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2020년 2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더콰트로치즈 판매로 인해 일시 단종되었다. 해외에서는 팔리는 듯. 일본 기준으로는 2020년 6월 27일에도 기존의 콰트로치즈와퍼가 잘만 메뉴에 있었다. 다만 주니어는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그대로 여전히 메뉴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2020년 8월 23일부로 더콰트로치즈가 단종됨과 동시에 콰트로치즈와퍼가 복귀하고 콰트로치즈X가 출시되었다.

콰트로치즈X는 2020년 8월 23일 콰트로치즈와퍼 복귀와 함께 출시되었다. 새로이 리비전 되며 빵과 패티가 변경되었으며 크기는 아쉽게도 기본 와퍼가 더 크다.

X 시리즈와 X 시리즈에 들어가는 스테이크 패티는 2023년 단종되었다.

3.1.8. 몬스터와퍼 ⓙ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9,300원	1,055Kcal
세트	10,800원	1,490Kcal
주니어 단품	5,000원	704Kcal
주니어 세트	6,500원	1,134Kcal

출시 당시 광고

불맛 가득 순쇠고기, 치킨, 베이컨에 화끈한 디아블로 소스의 압도적인 맛

치킨, 베이컨과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가 있는 와퍼.

2013년 한정 판매 상품으로, 판매 기간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였으나 6월 19일까지 연장했었다.

'몬스터' 라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했으며, 와퍼와 몬스터 와퍼를 비교하면 와퍼가 와퍼 주니어 정도로 보일 정도였다. 또, 몬스터 와퍼는 와퍼에 비해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패티 한장이 아닌 패티+닭다리살 패티+베이컨이라는 매우 호화로운 조합이었다. 단품은 1,055kcal이고 세트 기준 1,490kcal이다. 가격 또한 '몬스터'급이라서, 세트 기준 11,900원으로 2015년 기준 7,500원인 와퍼 세트의 1.5배를 넘는 가격이었다. 대신 첫 판매 기간엔 와퍼 무료 쿠폰을 끼워줬다.

한정 판매 종료 이후 몬스터 와퍼의 하위 호환(?)인 몬스터 베이비가 출시되었지만, 과거 몬스터 와퍼의 위용을 생각하면 몬스터 베이비의 '몬스터'가 무색해질 정도.

2018년 4월 재판매를 시작하는 예고를 올렸고, 15일에 가격과 구성이 공개됐다. # 엄밀히 말해 과거와 동일한 몬스터와퍼는 아니다. 소스가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로 바뀌었고 패티도 그릴드 치킨에서 닭가슴살의 치킨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단품은 7,900원, 세트는 8,900원으로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

새로 출시된 몬스터와퍼는 그 구성 때문에 몬스터베이비를 럭셔리하게 바꿔놓은 느낌이 되었다. 몬스터베이비 자체가 가격 대비 평이 괜찮았으나 가격의 한계 때문에 패티 등 구성물이 빈약한 탓에 아쉬움이 느껴졌다면, 몬스터와퍼는 맛에선 흠잡을 데가 없고 양이 약간 늘어난 대신 가격이 높다는 불만이 있는 식. 어쨌든 매콤한 소스로 맛을 잡은 몬스터베이비 자체가 더블킹에서 제일 평이 좋은 메뉴였던 덕에, 몬스터와퍼도 전체적으로 호평이 많다. 직전 한정 메뉴였던 빅더블버거와 더블오리지널 치즈버거가 혹평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에 몬스터 와퍼의 흥행으로 한국 버거킹이 디아블로 소스 등의 매운맛에 재미를 제대로 봤는지, 그 이후의 기간 한정 메뉴에도 할라피뇨나 디아블로 소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매운 음식을 별로 못 먹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있어 한국 버거킹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2018년 이후에 나온 통모짜와퍼, 치즈렐라에도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갔는데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간 걸 전혀 모른 채로 이 버거를 먹으면 배탈이 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버거킹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몬스터와퍼와 몬스터와퍼 주니어에 들어가는 치킨 패티는 다른 패티라고 한다. 몬스터와퍼의 패티는 기존에 사용한 적이 없는 패티로 롱치킨버거와 비슷한 맛의 패티인 반면 몬스터와퍼 주니어에 들어가는 치킨 패티는 몬스터베이비의 치킨 패티와 동일하다고. # 2021년 8월 기준, 몬스터와퍼와 몬스터베이비에 들어가는 치킨 패티는 같은 제품이다.

2018년 6월 4일에는 몬스터X가 출시되었고, 가격은 단품은 8,900원, 세트는 9,900원으로, 버거킹 메뉴 중 거의 가장 비싼 제품이었다. 와퍼용 패티가 스테이크패티로 바뀌고 번 역시 패스트푸드점에서 쓰는 일반 햄버거 빵에서 고급 버거에 흔히 사용하는 브리오슈 번으로 변경되었다. 맛에 대한 평가엔 이견이 없으나, 더욱 거대해져서 한입에 물기 더욱 어려워졌다.[8] 몬스터X도 몬스터 와퍼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 중 하나다.[9]

2020년 2월에는 올데이킹 묻고더블 메뉴로 불고기몬스터가 추가되었다. 이쪽은 불고기버거에 치즈와 디아블로 소스 킹치킨용 치킨 패티를 추가한 제품으로 과거에 단종된 몬스터 주니어를 대신하는 제품. 올데이킹이라 세트로만 주문 가능하며 5,900원이다. 그리고 지금은 몬스터베이비XL, BBQ몬스터가 나왔다.

2021년 7월에는 치킨 패티 대신 통새우 패티를 넣은 몬스터II가 출시되었다. 구성 면에선 아빠상어 새우버거의 업그레이드판인데, 새우버거류와 달리 타르타르 소스가 안 들어간다. 빵은 기본이 브리오쉬 번이며 베리에이션으로 통새우와퍼에 쓰이는 통새우를 추가한 몬스터II통새우가 있다.

2022년 현재 몬스터베이비XL, 몬스터Ⅱ 시리즈는 단종되고 단종되었던 불고기몬스터가 재출시되어 있다.

2023년 불고기몬스터가 단종되었다.

X 시리즈와 X 시리즈에 들어가는 스테이크 패티는 2023년에 단종되었다.

3.1.9. 블랙바비큐와퍼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9,300원	778Kcal
세트	10,800원	1,213Kcal

기네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네스가 첨가된 블랙번과 기네스 바베큐 소스가 들어간 와퍼.

기네스 맥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네스가 첨가된 블랙번과 기네스 바비큐 소스가 들어간 와퍼. 2020년 기간 한정 메뉴로 처음 출시되었고 인기가 상당해서 정규 메뉴가 되었다.

이름은 기네스 와퍼지만 기네스 맥주가 들어갔다기 보다는 바비큐 소스가 들어간 와퍼라고 보는 것이 적당하다. 바비큐 소스에서 은은한 볶은 몰트 향이 나긴 한다. 기네스 바비큐 소스는 매우 진하고 달지만 와퍼 맛 자체가 강해서 튀지는 않는 편이다.

2021년 5월 17일자로 통베이컨이 추가된 기네스 통 베이컨와퍼가 출시되었다. 단품가격이 무려 1만 원대에 가까울 정도로 흉악한 가격대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버거의 크기가 국내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으로 거대하다. 2021년 9월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기네스 스태커가 판매되었다.

2022년 3월의 시점에서는 그래도 최근에 출시한 버거킹 신메뉴 중에서 가장 맛이 좋았다는 의문의 재평가를 받고있다. 최소한 플랜트와퍼, 스태커 시리즈와 달리 기네스 와퍼는 특유의 단맛이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버거의 디자인이나 재료의 구성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 특히 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신메뉴를 내놓는 버거킹의 행보에 더더욱 재평가 대상으로 입지가 떡상 중이다.

2023년 기네스와의 제휴가 끝나서 이름이 기네스와퍼에서 블랙바비큐와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3.1.10. 블랙바비큐콰트로치즈와퍼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9,300원	888Kcal
세트	10,800원	1,323Kcal

2023년 7월에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에서 블랙바비큐콰트로치즈와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3.2. 버거

3.2.1. 치즈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3,500원	366Kcal
세트	5,500원	801Kcal

치즈를 추가한 햄버거.

자세한 내용은 치즈버거(버거킹) 문서 참고하십시오.

3.2.2. 비프불고기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4,000원	457Kcal
세트	5,500원	892Kcal

달콤한 불고기소스에 100% 순쇠고기 패티로 만든 불고기버거.[올데이킹2]

자세한 내용은 비프 불고기 버거 문서 참고하십시오.

3.2.3. 더블비프불고기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5,000원	888Kcal
세트	6,500원	823Kcal

비프불고기버거에서 패티를 더블 패티로 한 버거.

3.2.4. 치킨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3,700원	523Kcal
세트	5,200원	968Kcal

자세한 내용은 치킨버거(버거킹) 문서 참고하십시오.

3.2.5. 바비큐치킨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3,700원	467Kcal
세트	5,200원	902Kcal

3.2.6. 롱치킨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4,700원	571Kcal
세트	6,700원	1,006Kcal

자세한 내용은 롱치킨버거 문서 참고하십시오.

3.2.7. 슈림프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5,000원	516Kcal
세트	6,500원	946Kcal

새우패티에 특제소스가 들어간 버거.

3.2.8. 통새우슈림프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6,000원	459Kcal
세트	7,500원	894Kcal

새우패티에 통새우와 특제소스가 들어간 버거.

3.2.9. 비프&슈림프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000원	574Kcal
세트	8,500원	1,009Kcal

순쇠고기 패티와 새우패티에 레몬과 벌꿀을 넣은 특제 소스가 들어가 있는 버거.

3.2.10. 불맛 더블치즈버거 ⓙ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8,500원	951Kcal
세트	10,500원	1,380Kcal
주니어 단품	4,500원	497Kcal
주니어 세트	6,500원	927Kcal

순쇠고기 패티 2장과 치즈 2장이 들어간 버거.

자세한 내용은 더블치즈버거(버거킹) 문서 참고하십시오.

3.2.11.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버거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9,500원	989Kcal
세트	11,500원	1,418Kcal

순쇠고기 패티 2장, 치즈 2장, 베이컨 2장이 들어간 버거.

3.3. 치킨킹

3.3.1. 치킨킹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6,400원	691Kcal
세트	8,400원	1,121Kcal

스파이시 통닭다리살과 브리오쉬번이 들어간 치킨버거.

3.3.2. 치킨킹BLT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7,400원	766Kcal
세트	9,400원	1,196Kcal

스파이시 통닭다리살, 브리오쉬번,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간 치킨버거.

3.4. 킹모닝

판매시간과 판매매장이 한정되어 있다.

판매시간 : 오전 04:00 ~ 11:00

판매매장 : 개봉점, 건대입구역점, 공덕역점, 공릉역점, 구리SK점, 길동사거리점, 대전둔산1점, 미아역점, 반포고속터미널점, 부평시장역점, 분당상록점, 불광점, 사당역점, 상록수역점, 서울역점, 시흥정왕점, 신논현역점, 신당역점, 신림역점, 연세로점, 의정부DT점, 인천공항교통센터1점, 인천주안점, 인천청라점, 장안SK점, 전남대후문점, 종로구청점, 청담점, 평촌금성GS점, 하남미사점

3.4.1. 오믈렛킹모닝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3,900원	499Kcal
콤보	4,500원	506Kcal

더블오믈렛, 치즈, 소프트번이 들어간 버거.

콤보는 아메리카노가 추가된다.

수도권에만 파는 롯데리아의 리아모닝과는 달리 에그샐러드에서 오믈렛으로만 바꼈을뿐 내용물은 거의 동일하다.

3.4.2. BLT오믈렛킹모닝

제품	가격	칼로리
단품	4,900원	569Kcal
콤보	5,500원	576Kcal

더블오믈렛, 치즈, 소프트번,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간 버거.

3.5. 기간 한정 메뉴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기간 한정 메뉴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사이드메뉴

너겟킹 - 4개 2,200원, 8개 4,400원, 10개 5,500원
여러 패스트푸드 점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치킨너겟. 2019년 12월부터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유료로 판매하여 큰 원성을 사고있다. 튀김옷이 눅눅하다는 평이 있는데 매장마다 차이는 큰 편이다.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무척이나 자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5월 11~13일동안 10개를 1,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벌였다. 그야말로 너겟킹 전설의 시작. 뽐거지들과 주요 IT 사이트 유저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친듯이 달려갔다는 해프닝이 있다. 재고처리를 한 뒤 단종시키려는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일부 있었으나, 그 후로도 계속 판매되고 있는 상태. 오히려 포장지에 없던 병아리까지 그려가며, 매출의 1등공신임을 증명했다. 그 후에도 종종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아마 할인하기에 가장 만만한 것이 너겟킹이라 그런 듯 하다. 사모펀드 중 하나인 보고펀드가 (주)비케이알에 투자하여 이윤은 둘째치고 표면적인 매출액을 늘려야 나중에 되팔 때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버거킹이 다른 펀드에 팔린 지금도 여전히 행사는 계속되고 있다.
버거 세트와 함께 시켜도 부담이 안 되는 싼 가격에, 나눠먹기도 딱 좋은 5:5 구성인데다가 양도 많아서 너겟류에서만큼은 맥도날드를 압도적으로 쳐눌렀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심지어 이벤트를 시작했다 하면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버거킹이 또 너겟광산 채굴 시작했다. 얘네는 광산찾는 재주가 있나??" 라는 주류의 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특히 맥주안주로써의 가성비가 그야말로 전설을 찍었기 때문에, 저녁시간의 직장인이 너겟킹만 사간다면 적중률 100% 의 셀링포인트를 자랑한다. 심지어는 아이들 밥반찬이나 간식거리로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 너겟킹 덕분에 재방문율과 세트구매율이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덩달아 다른 메뉴도 잘 팔리는 중. 너겟킹이 효자종목이 되었는지 틈만 나면 너겟킹 이벤트로 사람 끌어모으는데 맛들렸다. 드디어 제대로된 버거킹의 마케팅의 포문이 열렸는지, 양꼬치엔 칭따오로 유명한 배우 정상훈까지 동원해 너겟킹 전용 광고까지 찍으며 완벽하게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2015년 10월 8~25일, 10조각 1,500원 이벤트를 다시 열었다. 2016년 2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1달간 10조각 1,500원 이벤트를 하였다. 그리고 16년 7월 18일~24일까지 다시 한 번 너겟 광산이 열렸는지 할인을 시작했다. 다만 가격은 500원 오른 10조각에 2,000원. 16년 9월 19일부터 또 할인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10월 19일까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또 할인, 12월 12일부터 17년 1월 1일까지 또 할인. 그리고 설날 기념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또 할인. 이제 할인 안 하는 날이 더 적을 지경이었는데 자그마치 1달 반을 할인 안하고있다 버거킹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으로 3월 31일부터 10일간 할인했다. 5월 22일부터는 기어이 아메리카노와 함께 상시 할인판매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2018년 10월 기준으로 4개 1,000원이 사라지고 8개 2,000원 행사로 다소 너프 먹었다. 이후 2021년 11월 200원 인상되어 지금은 2,200원이다. 현재 2023년 3월 300원 인상하여 25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바삭킹 - 2개 3,200원, 4개 6,300원, 8개+소스 12,700원
2019년 9월 신제품으로 출시된 핫윙이다. 텐더킹과 마찬가지로 뉴올리언스 시즈닝 사용. 튀김옷이 얇은 것이 특징. 상당히 매운편이기 때문에 칠리소스에 찍먹한다면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많이 부담스러운 편. 윙 갯수가 4개를 넘어설 경우 양이 꽤 많아진다.
조리시간이 후라이 종류 중에서 가장 긴 7분이 걸린다. 그래서 보통은 홀딩된 바삭킹이 바로 나오거나 다른 메뉴는 다 준비됐는데 바삭킹 때문에 제품이 못 나오는 경우가 많다. 홀딩이 걱정될시 카운터에서 새로 튀겨달라고 주문하면 새거를 튀겨 준다.

21치즈스틱 - 1개 2,500원
길이 21cm짜리 치즈스틱. 롯데리아의 롱치즈스틱과 가격은 같지만 길이가 더 길다. 매장에 가면 1,200원의 할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리아에 뒤지지 않는 가성비와 맛을 지니고 있다.

프렌치프라이 - 레귤러 2,100원 / 라지 2,600원
본래 맥도날드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14년 연말 리뉴얼을 거쳐서 매우 두툼해지고 식감도 개선되었다. 다만, 개수는 2019년이 되고 나서는 유난히 많이 줄었다. 소금을 빼달라하면 갓 튀긴 감자튀김으로 준다. 그러나 감자튀김을 응용한 메뉴들이 늘어나면서 범용성 좋게 하려고 아예 소금간을 안한채로 만들었다 주는 경우가 늘고있다. 롯데리아와 같은 케이스.
라지의 경우 수시로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프렌치 프라이 행사가 아예 사라졌다.

감자튀김 레귤러 봉투는 가로 10cm 이고 라지 봉투는 가로 11cm 이다. 20%(2000원 -> 2500원) 가격을 더 받으면서 봉투 자체는 가로로 10%만 크게 만들어 실제로 펼쳐보면 어느것이 라지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A/S센터(080-0228-1639)에 항의하면 유관부서에 전달하겠다고만 할 뿐 개선할 의지가 있어 보이지는 않음.

크리미모짜볼 - 5개 2,600원, 10개 4,700원
기존에 단종되었던 치즈볼과 비슷하나,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코코넛쉬림프+칠리소스 - 3개 3,900원, 6개 7,000원, 9개 9,900원
코코넛 과육을 갈아서 만든 튀김옷을 입힌 새우튀김. 와퍼에 들어가는 통새우와 비슷한 크기이다.

어니언링 - 2,600원
양파튀김. 잘 보면 크기가 다 똑같은 게 특징. 리뉴얼 이전까지는 다른 업체의 어니언링과 달리, 생양파 튀김은 아니고, 양파를 갈아서 원 모양으로 튀겼다.[11] 이게 호불호가 엄청난지라 싫어하는 사람들은 '물컹거리는 양파향 녹말튀김이다', '튀김옷만 있다', '이게 어떻게 감자튀김보다 더 비싸냐' 며 엄청나게 깐다... 식으면 식감이 형편없어지면서 달달한 맛이 사라진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주문한 즉시 빨리 먹어야 된다. 어느새 라지 사이즈가 단종되었다.[12]

2021년 12월 어니언링이 리뉴얼되어, 크기가 더 커졌다.

2024년 3월 부터 주문이 불가능하다.

4월 15일부터 '리얼 어니언링'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이전까지 갈아만든 어니언링에서 생양파를 통째로 튀기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와퍼가 리뉴얼로 노이즈마케팅을 혹독히 치른 와중에 이 어니언링만은 성공했다는 반응이 많다.

콘샐러드 - 2,100원

코울슬로 - 2,100원

쉐이킹프라이(구운갈릭/매콤치즈/스윗어니언) - 2,400원
롯데리아의 양념감자와 비슷하지만 맛은 이쪽이 더 좋다.
프렌치프라이에 시즈닝을 추가한 메뉴로, 프렌치 프라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프렌치 프라이에 시즈닝만 따로 구매하는게 좋다.

사이드소스(디아블로/까망베르치즈/스위트칠리) - 500원

시즈닝(구운갈릭/매콤치즈/스윗어니언) - 300원
쉐이킹프라이의 양념이다.

5. 음료 & 디저트

아메리카노(핫/아이스) - 1,5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1,000원
참고로 버거킹 아메리카노는 쥬씨처럼 지점마다 맛의 편차가 큰 편이다. 괜찮은 곳은 스타벅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맛있지만, 꽝인 곳도 종종 있다.
전매장 같은 원두를 쓰지만 커피 머신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 매장들은 대부분 같은 커피 머신을 사용한다.)

(핫/아이스)초코 - 2,000원 / 행사가[일부매장제외] 1,500원

선데아이스크림(바닐라/딸기/초코) - 바닐라 2,000원, 딸기/초코 2,200원
바닐라로 시킬 경우 그냥 양만 많은 컵아이스크림. 딸기나 초코를 시키면 시럽을 뿌려준다.

컵 아이스크림 - 900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양이 꽤 많은 편이다.

탄산음료(코카콜라/코카콜라 제로/스프라이트/씨그램) - 레귤러 2,000원 / 라지 2,200원
배달 시킬때 탄산이 다 빠진 음료가 오는 경우가 있다. 연락하면 다시 보내준다.

미닛메이드 오렌지 - 2,800원

생수(순수 미네랄워터) - 1,300원

~~제로톡톡(청포도/복숭아) - 2,200원~~[15]

6. 올데이킹

올데이킹
2022.11.07. -

6,400원

불고기몬스터

5,700원

통새우와퍼주니어

더블오리지널치즈버거

5,400원

비프 불고기 버거

5,200원

6초 버전	15초 버전	30초 버전

화면조정 6초 버전	화면조정 12초 버전	뮤지컬 버전

1. 개요

2. 옵션

3. 햄버거

3.1.1. 와퍼 ⓙ

3.1.2. 불고기와퍼 ⓙ

3.1.3. 갈릭불고기와퍼

3.1.4. 치즈와퍼 ⓙ

3.1.5. 베이컨치즈와퍼

3.1.6. 통새우와퍼 ⓙ

3.1.7. 콰트로치즈와퍼 ⓙ

3.1.8. 몬스터와퍼 ⓙ

3.1.9. 블랙바비큐와퍼

3.1.10. 블랙바비큐콰트로치즈와퍼

3.2. 버거

3.2.3. 더블비프불고기버거

3.2.5. 바비큐치킨버거

3.2.7. 슈림프버거

3.2.8. 통새우슈림프버거

3.2.9. 비프&슈림프버거

3.2.10. 불맛 더블치즈버거 ⓙ

3.2.11.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버거

3.3. 치킨킹

3.3.1. 치킨킹

3.3.2. 치킨킹BLT

3.4. 킹모닝

3.4.1. 오믈렛킹모닝

3.4.2. BLT오믈렛킹모닝

4. 사이드메뉴

5. 음료 & 디저트

6. 올데이킹

7. 해외 전용 메뉴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