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1:41

PUBG: BATTLEGROUNDS/아이템/전술 장비

배그 전술 장비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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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출시 당시2.2. 비판 및 잠정 비활성화2.3. 부활
3. 종류
3.1. 응급 처치 장비3.2. 전술 가방3.3. 올인원 수리 키트

1. 개요

전투를 도와주는 전술 장비들로, 무기와 같이 월드에서 파밍하여 무기 슬롯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모든 전술 장비는 경쟁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

2. 역사

2.1. 출시 당시

전술 장비는 15.2 무료화 패치 당시 필드 스폰되고, 주 무기 슬롯에 장착할 수 있는 전투 보조 도구로 출시됐다. 그렇기에 전술 장비를 사용하려면 주 무기는 최대 하나만 무장해야 했다.
물론 그만큼 지금에 비해 전술 장비들의 성능이 뛰어났고, 무기를 두개 쓰던가, 스쿼드에서 분대원 한명이 전술장비로 전투를 보조하는 메타가 주를 이뤘다. 이후로도 출시된 전술 장비는 모두 주 무기 슬롯에 장착 가능했다.
그러다 24.1 패치를 기해 6번 슬롯, 즉 전술 장비 전용 슬롯이 생기고 필드에서 스폰되던 방식에서 캐리어에서 선택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2.2. 비판 및 잠정 비활성화

비판 여론 때문에 25.2 패치 이후로는 전술 장비 캐리어가 삭제되어 모든 전술장비를 사용할 수 없게 바뀐다.

전술 장비가 6번 슬롯에 장착 가능해지고 나서 배틀그라운드 공식카페의 이용자들은 해당 패치에 대해 많은 혹평을 내리고 있다. 전술 장비가 모두에게 시작하자마자 똑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별 상관없어 보이지만, 다음의 문제점이 주로 대두된다.
  • 실력이 좋은 플레이어, 혹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 플레이어가 전술 장비를 사용할 경우 전술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는 플레이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며, 이는 실력 격차를 해소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더 커지게 만든다.
  • 팀이 경기 구역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 등 이동이 필요한 상황에서 연막탄을 펼쳐도 적군이 스포팅 스코프로 연막 안의 적을 탐지하여 쉽게 공격할 수 있어, 연막탄의 효율성을 많이 떨어뜨리고 불리한 상황의 역전을 어렵게 만든다.
  • 몰래 접근하거나 건물 안에 숨은 적을 드론이나 블루칩 탐지기로 미리 감지하고 들어갈 수 있어, 존버는 거의 통하지 않는 전략으로 변했다.
  • 수리 키트를 들고 BRDM-2를 이용하면 엄폐를 끼고 계속 수리시켜주면 되므로 판처파우스트나 C4 폭격을 맞지 않는 한 거의 무적 상태로 다닐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전술 장비를 예전처럼 필드드랍하고 주무기 슬롯을 하나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여론이다. 우선 다음 패치에서 급한대로 블루칩 탐지기 삭제, 전술 장비 성능 조정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그렇게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못 했다.

29.2 패치까지는 전술 장비를 사용자 지정 매치와 훈련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었으나, 30.1 패치로 아에 삭제되었다.

2.3. 부활

하지만 30.2 패치로 응급 처치 장비, 전술가방, 올인원 수리 키트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패치에서는 전술 장비의 첫 추가와 같은 형태로, 필드에서 파밍하여 무기 슬롯 칸 하나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 종류

3.1. 응급 처치 장비

파일:응급 처치 장비.png
응급 구조에 특화된 장비들로 구성되어 더욱 빨리 팀원을 소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붕대, 구급 상자 및 의료용 키트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주 무기 슬롯(1, 2번 슬롯)에 장착 가능하다.
말 그대로 치료를 도와주는 장비이다. 출시 초기에는 붕대 5~15개와 함께 필드에서 스폰되었다.

치료제 및 부스트의 효과를 강화시켜주는데, 치료제의 사용 시간을 소폭 줄여주고[1][2], 팀원 대상으로 치료해줄 경우 체력 75% 상한을 없애줘 어떤 치료제로도 팀원의 체력을 전부 채워줄 수 있다. 응급 처치 장비를 든 사람이 부스트 아이템 사용 시 50% 추가 부스트 효과가 생긴다[3]. 응급 처치 장비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F키로 근접한 팀원에게 치료제를 사용하여 치료해줄 수 있고,[4] 기절한 팀원을 5초만에 소생시켜줄 수도 있다. 단, 이동 수단을 탑승 중에는 팀원 회복이 불가능하다. 이 장비를 들고있으면 붕대는 75% 상한 제한 없이 끝까지 체력을 채워줄 수 있고 구급 상자는 체력을 전부 채워주며 의료용 키트는 풀체력+풀도핑을 할 수 있게 돼서 팀원 회복력 하나는 꽤 좋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24.1 패치 이전에는 위 효과가 본인에게도 적용되고 회복 시간도 치료제 상관없이 3초여서 전술 장비 중 채택률이 매우 높았지만, 패치 이후에는 부스트 아이템 외에 사용자 본인이 받을 수 있는 효과가 없고, 있는 회복기능마저 시간이 증가해버려서 솔로, 팀전 모두 채택하기에 고민이 든다. 이제 주 무기를 차지하지 않게 된 점을 고려하면 적절한 너프일 수 있으나, 어쨌든 성능이 예전같지는 않아 사용 비율은 예전보다 훨씬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응급 처치 장비를 꺼내든 상태에서 팀원이나 자신을 회복하면 주사기를 뽑아서 대상에 가슴에 박는 모션이 나오는데 주사기를 왼쪽으로 던지므로 적에게 들킬 수 있다. 경기 구역 밖에선 효과를 받을 수 없지만 팀원 회복은 가능하다. 단, 블루존 수류탄 안에서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J키를 눌러 장비확인을 해보면 장비 지퍼를 열어서 medicine calcuim을 본다.

스쿼드에서 의무병 역할을 맡고 싶다면 이 장비를 챙겨보자. 교전이 익숙하지 않은 뉴비들이 들면 적어도 팀에 1인분은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3.2. 전술 가방

파일:PUBG_BG_02_Tac_Pack16x9.jpg
전투 중 사용하도록 설계된 특수 전술 가방. 대부분의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2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묶음 아이템도 하나의 구획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주 무기 슬롯(1, 2번 슬롯)에 장착 가능하다.

아이템 보관이 가능한 3개의 슬롯이 있고 거의 모든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다. 무기도 보관할 수 있으며 파츠가 장착된 무기를 전술 가방에 넣어도 파츠는 유지된다. 단, 장전된 상태로 넣으면 꺼냈을 때 재장전해야 한다.[5] 1개의 슬롯마다 60의 무게 제한이 있으니 총 60×2=120으로 1레벨 가방(150)과 비슷한 용량이지만 무기를 포함한 일부 아이템들은 1개만 보관할 수 있다.

포터의 트렁크와 비슷해서 그런지 포터의 트렁크에는 보관할 수 없다.

모티브는 Hazard 4 사의 테이크다운 슬링 백팩으로 보인다.

1칸당 보관 가능한 물건 수 [ 펼치기 · 접기 ]
아이템 이름 개당 무게 1칸당 보관 가능 개수
의복, 방어구, 가방, 무기, 부착물, 연료통 X 1
붕대 2 30
구급 상자 10 6
의료용 키트 20 3
에너지 드링크 4 15
진통제 10 6
아드레날린 주사기 20 3
수류탄 27 2
교란 수류탄 12 5
블루존 수류탄 23 2
연막탄 14 3
섬광탄 12 5
화염병 16 3
점착 폭탄 20 3
C4 35 1
9mm 0.375 160
.45 ACP 0.4 150
5.56mm 0.5 120
7.62mm 0.7 85
12 게이지 1.25 48
석궁용 볼트 2 30
.300 매그넘 1 60
5.7mm 0.2 300
40mm 연막탄 15 4
60mm 박격포탄 20 3

3.3. 올인원 수리 키트

파일:올인원 수리 키트.png

보조 무기 슬롯(3번 슬롯)에 장착 가능하다.

24.1 패치에 첫 등장하였다. 기존 비켄디에 있던 헬멧, 방어구(조끼), 차량 수리 키트를 하나로 합쳐 전술 장비로써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꾼 장비이다. 기존의 성능을 모두 가져오고 차량의 타이어 탈착 기능을 추가하여 헬멧, 방어구(조끼), 차량 모두 수리가 가능하다. 사용 가능 횟수는 방어구 수리, 차량 수리, 타이어 탈착을 모두 합해 3회[6]이다.

헬멧과 조끼의 경우 6초의 사용 시간을 거치면 내구도가 완전 회복된다. 수리 키트를 든 사람이 입고 있는 상태의 방어구뿐 아니라 아군이 입고 있거나 바닥에 떨어진 방어구도 가까이 다가가면 수리가 가능하다. 물론 수리 중 아군이 움직이거나 누군가 방어구를 습득하면 수리가 취소된다.

차량은 안에 탄 상태에서 장비를 사용하면 8초 뒤 한 번당 내구도 500이 수리된다. 내구도가 존재하는 모든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다.
키트를 들고 차량 외부에 있는 타이어를 탈착하는 것도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연료통처럼 4번 슬롯에 장착되고, 인벤토리에 보관도 가능하다. 용량은 20. 반대로 타이어를 다시 끼우는 것은 수리 키트를 가지지 않아도 가능하며, 바퀴를 탈착할 수 있는 탈 것이면 4번 슬롯에 타이어를 들고 어디든지 타이어가 빠진 곳에 장착이 가능하다. 타이어가 방탄인 BRDM-2와 자전거에는 타이어 탈부착이 불가능하다.

3회 횟수제한이 있지만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레벨 방어구를 습득했거나 교전을 자주 할 것으로 예상되면 방어구와 차량의 내구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올인원 수리 키트의 사용이 추천된다.

===# 현재는 사라진 것들 #===
====# 드론 태블릿 #====
파일:드론 장비.png
하나의 정찰 드론에 영구적으로 연결된 태블릿. 드론이 범위 내에 있는 한 태블릿을 이용하여 드론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드론에는 비디오 카메라, GPS 및 작은 보관함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파손되기 쉬운 드론이지만 손상되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드론과 드론을 조종하는 태블릿으로 구성된 세트 장비이다. 둘은 세트로 붙어있으며, 드론을 띄우고 드론 태블릿을 버리면 그 드론은 제자리에 그대로 정지되며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남의 드론을 빼앗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드론은 조종자의 반경 200m 이내를 날아다닐 수 있으며 거리가 멀어지면 거리 경고가 뜨면서 조종이 해제된다. 드론에는 아이템 피킹기능이 있어서 아이템 또는 총기 하나를 인벤토리에 넣어 가져올 수 있다. 이 때, 획득한 아이템이나 총기를 플레이어 위로 떨어뜨리면 약간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물론 적의 체력이 매우 조금 남은 상태라면 충분히 처치도 가능하다(소리 주의).

드론은 물에 입수되거나, 불, 폭발, 총알, 자기장의 피해를 받거나, 반경 200m를 벗어나면 파괴된다. 작고 생각보다 날쌔서 총으로 맞추기는 어렵지만 주먹 2~3대로도 파괴될만큼 빈약한 내구도를 가져서 의외로 잘 파괴당하므로 주의. 파괴된 드론은 회수하여 다시 수리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드론이 떠 있는 상태에서 태블릿을 들고 우클릭을 누르면 드론을 자동으로 회수할 수 있다. 이 때 드론의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은 자동으로 회수자의 인벤토리에 추가된다.[7]

스쿼드에서 한 명쯤 정찰병 역할을 맡아 드론을 집중적으로 운용한다면 적의 위치를 파악하기 용이하므로 꽤 쓸모가 있다. 물론 주먹 몇 대 맞으면 쓰러질 정도로 빈약한 드론이지만. 그리고 드론 위에 플레이어가 올라가도 딱히 피가 닳거나 하진 않으며, 보급을 못 떨어트리게 하거나, 드론을 아래에 깔고 차를 들어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시적이고, 경우에 따라 파괴되기도 한다.

데스턴 맵에서는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드론으로만 접근해서 아이템을 가져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진 드론 방이라는 요소가 추가되어 적극적으로 기용되고 있다. 고층건물들이 많이 있는 도심에 가보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조그마한 판자로 막힌 구멍이 보이는데 이곳이 드론 방이다. 드론 방에는 비밀의 방에 입장할 수 있는 보안 키 카드가 높은 확률로 스폰되기에 도심지역에 내릴 경우 초반에 드론들이 열심히 날아다니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적의 드론과 아군의 드론의 색이 같아서 피아식별을 못해서 아군 드론을 부수는일이 있으나 16.2 패치 이후로 아군 드론은 초록색, 적 드론은 빨간색으로 표시되게 변경되었다.이런 esp 핵이 다있다

드론 출시 초창기에는 드론에 C4와 점착폭탄이 부착되어서 자폭드론으로 응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버그로 판명되어 얼마못가 패치되었다.

====# 스포팅 스코프 #====
파일:PUBG_BG_03_Spotter_Scope16x9.jpg

파일:PUBG_BG_04_Spotter_UI16x9.jpg
시야에 있는 적을 탐색할 수 있는 쌍안경. 중앙의 직사각형을 통해 탐지된 적은 잠시 동안 표시하여 스쿼드에 적의 위치를 알릴 수 있습니다.
스포팅 스코프는 기본적으로 4배율로 되어있으며 [8] 8배율까지 가변이 가능하다. 스포팅 스코프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적과 드론 위에 발사 버튼을 누를 시 특수한 표시를 새긴다. 조준된 표적과의 실시간 거리를 계산해주며, 중앙 직사각형 영역 안에 표시가 새겨진 적 또는 드론을 맞추면 위 사진과 같이 붉은색 마커로 변한다. 붉은색 마커는 스포팅 스코프의 중앙 영역에서 벗어난 이후 3초까지 유지된다. 붉은색 마커로 찍은 뒤라면 3초동안 마커가 유지된다.

제한적으로 합법 맵핵을 지원하는 장비. 일단 붉은색 마커가 찍히면 연막 안에 숨어도 3초동안 위치가 모두 드러난다. 또한 이미 붉은색 마커를 찍어놓은게 아니라면 연막을 꿰뚫어 볼 수는 없지만, 대신 나뭇가지나 수풀같은 지형은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나뭇가지 뒤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거나 수풀에 엎드려서 치코리타 메타를 시전하는 적들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거리 측정을 도와준다는 것 역시 최고의 장점인데, 스코프로 거리를 측정해서 이를 토대로 저격소총의 영점을 조절하든가 기타 돌격소총의 낙차 점에 맞춰 공격을 가할 수 있도록 해 총알 낭비를 줄여주고 적에게 더한 압박을 가할 수 있다. 2인 저격듀오 혹은 솔쿼드 돌격소총 저격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물건 탬포가 빠른 배그에선 비효율적이지만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박격포를 보다 편하게 쏠수있게 만들어준다.

출시 초기에는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아 17.2 패치로 너프를 먹은 이후 사용이 복잡해진 바람에 듣보잡 아이템으로 취급 받은 적 있다. 왜냐하면 17.2 패치 이후부터 스포팅 스코프 사용시에 상대편한테 스캔당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의 경고 메시지가 전달되어 스포팅 스코프 사용자가 역저격 당할 위험이 커지게 된 것도 모자라서 스포팅 스코프 스캔을 실시하자마자 드러나는 적의 위치를 마커로 사용자와 팀원들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의 지속 시간이 7초에서 3초로 줄어들었고, 무엇보다도 스캔 유효 사거리 역시 600m로 줄어들었기 때문. 이 점을 인지했는지 24.1 패치에서 다른 전술 장비들은 너프먹는 와중 편의성 증가, 가변배율 가능, 액티브 마커 표시 시간 롤백 등의 버프를 유일하게 받았다.
====# 블루칩 탐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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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2 패치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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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용 키트는 4초, 구급 상자는 3초, 붕대는 2초로 단축시킨다. [2] 응급 처치 장비를 사용할 경우 모든 치료제의 사용 모션이 붕대 감는 모션으로 바뀐다. [3] 진통제는 60×1.5=90%, 에너지 드링크는 40×1.5=60%의 효과로 바뀌는 것이다. 아드레날린 주사기는 애초에 100%를 채우므로 더 이상 증가할 효과가 없다. [4] 팀원이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취소된다. [5] 출시 초기 테스트 서버에서는 장전 상태까지 그대로 저장돼서 4개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사기성을 자랑했으나 정식 서버에 출시되며 패치되었다. [6] 원래는 10회였지만 전술 장비 패치 바로 그 다음 패치에서 6회로 너프를 받았으며, 전술 장비 재출시 때 3회로 다시 너프되었다. [7] 단, 회수자의 인벤토리에 여유공간이 없을 시 그대로 바닥에 떨어진다. [8] 이 때문에 카라킨이나 헤이븐에서 보급을 먹지 않고도 4배율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