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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ionanda Ban Ki-moon Yoo soon-taek | 난을 구경하고 있는 반기문 총장과 유순택 여사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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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와 반기문 UN사무총장 |
난초에 한국인 2명의 이름이 처음 들어간 난초이며, 한국인으로 부부 공동 명의로 들어간 첫 난초이다.
종류는 파필리오난다(Papilionanda)로[1] 파필리오난테(Papilionanthe)와 반다(Vanda) 난초를 교배한 종류이다. 2012년 당시에는 반다 반기문유순택으로, 반다 종으로 확인되었으나, 그 후에 파필리오난다로 바뀌었다. 식물원 내에서도 파필리오난다로 적혀있다.
권양숙, 문재인, 김정숙, 윤석열, 김건희와 달리 UN 사무총장 자격으로 명명된 난초라, 한국과 싱가포르의 공식 외교 관계와는 관련이 없는 난초이다.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내에서 존재하는 한국인 이름 난초 중 비교적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2] 인물의 난이고, 난초가 예쁘기로 유명해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 유명한 난초이다.
2. 난초에 이름이 붙여진 인물들
- 윤석열 대통령 부부 - 윤석열김건희 난
- 문재인 대통령 부부 - 문재인김정숙 난
-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
-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
- 시진핑 주석 부부
- 나렌드라 모디
- 권양숙 - 노무현양숙 난
- 배용준
- 권상우
- 넬슨 만델라
- 앙겔라 메르켈
- 베냐민 네타냐후
- 찰스 3세 영국 국왕 부부 [3]
- 엘튼 존
- 마거릿 대처